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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다양한 설연휴 종합대책 마련
2019년 설맞이 행사 모습(도심공원)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도로환경 정비, 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설맞이 종합대책을 준비했다.
오는 24일부터 27일 4일간 동대구역 택시 승강장, 역사입구, 지하철역 입구에 짐 운반용 카트 보관소를 운영해 동대구역을 찾는 모든 시민과 귀성객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총 6대의 카트를 비치한다.
동대구역광장 3번 출구 앞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귀성객 짐 운반 도우미’부스를 운영해 도움요청 시 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짐 운반을 도와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장 내 대구은행 이동 점포에서는 신권지폐를 교환할 수 있는 창구 2개와 현금자동입출금기 1대가 운영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동대구역광장으로 전화하면 보다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공단은 즐거운 설 연휴기간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구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에 따라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 인근 공영 주차장을 포함해 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4개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설주차장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시청 부설주차장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한다.
두류수영장, 서재문화체육센터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실시 주요 도로와 버스터미널, 역, 공항 등 교통시설 주변의 가로등을 일제 정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단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와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풍물놀이, 마술공연,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동대구역광장에서도 국악연주, 민속무용, 민요 등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동대구역광장 3번 출구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시민 누구나 윷놀이, 팽이치기와 같은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신지하상가에서는 22일 23일 이틀간 경자년 복주머니 소원트리 이벤트, 재미로 보는 경자년 운세 이벤트, 이용고객 대상 선착순 1,000명 생필품 증정 이벤트 등 색다른 시민참여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범어지하도상가에서는 21일부터 28일까지 소망의 벽 신년소원 메시지 붙이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복공원은 설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고 나머지 명절 연휴기간에는 오전 6시부터 정상 운영한다.
또한, 나드리콜 차량도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에도 휴일 없이 운영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대구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공단이 준비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대구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구시설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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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여성 소방공무원 공감·소통의 시간 가져
‘여성 소방공무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일 창조경제단지 한 식당에서 소방안전본부장과 여성 소방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 평등의 조직문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여성 소방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성이 대다수인 조직 내에서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고충을 해소하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 청취, 조직 내 양성평등의 인식 및 상호존중 방안, 일·가정의 균형을 위한 효율적 방안,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 고충상담,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 및 격려, 조직 발전을 위한 여성 소방공무원이 나아갈 방향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구소방은 현재 2,59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중 178명이 여성소방공무원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항상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남녀 성별 차별이 없는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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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병원·약국 119안내전화 확대운영
대구소방, 설 연휴 병원․약국 119안내전화 확대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119신고접수시스템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해 운영한다.
대구소방은 병원 및 약국이 휴무에 들어가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폭증하는 응급의료상담에 대비한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병·의원 및 약국 문의, 질병상담 등 구급상황관리 센터에 접수된 응급의료상담 건수는 하루 평균 542건으로 평일 182건 대비 3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응급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3대에서 5대로 증설 운영하고 전문 상담요원 5명을 보강해 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응급의료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기간에도 긴급상황은 물론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의료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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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에 만나는 첫 클래식음악 설맞이 특별 영상음악회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2020년 새해에 만나는 첫 클래식음악 설맞이 특별 영상음악회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특별 영상음악회를 무료로 상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설 연휴를 맞는 문화체험으로 손색이 없는 이번 공연은 함께하고 싶은 가족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니 조금 더 특별한 새해맞이 시간을 보내보자.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영상 음악회에 엄선된 공연은 1941년부터 매년 1월 1일에 열리고 있는 단연코 세계 최정상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다.
요한 슈트라우스 1·2세, 요제프 슈트라우스 등 오스트리아 빈 출신 작곡가들의 음악을 선사하며 새해를 알리는 웅장하고 경쾌한 빈 필 신년음악회의 2019년 공연을 영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전세계의 클래식 공연 중 가장 표를 구하기 어렵다고 전해지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는 90개국에서 방영되며 매해 약 5천만명의 방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클래식계의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품격 있는 음악과 하모니로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공연을 놓치지 말자. ‘빈 필’의 이름만으로 단연코 믿고 보는 이름이지만,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매년 빈 필을 이끄는 스타 지휘자이다.
2019년 빈 필 신년음악회를 이끈 지휘자는 오스트리아계의 고전파 및 낭만파 레퍼토리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특히 작곡가 슈트라우스에 대한 애정에 기반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틸레만이다.
틸레만의 지휘에 따라 요한 슈트라우스 1·2세, 요제프 슈트라우스 등 슈트라우스 가문의 경쾌한 음악을 가장 역동적이고 아름답게 펼쳐낸 2019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영상으로나마 함께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2020 경자년 새해 설 연휴를 맞는 긴 연휴에 달리 특별한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가족들에게 대구콘서트하우스 영상음악회는 안성맞춤이다.
또 연휴가 끝나가는 것이 아쉬워 잠시 근교로 나들이를 생각하는 가족에게도 1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문은 열려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으로 설 연휴를 알차게 마무리해보자. 본 공연은 전석 초대로 현재 신청은 마감된 상태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명절의 의미가 전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가족과 함께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세계적인 교향악단의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음악회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활기찬 새해를 맞이할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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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풍경-자연과 일상’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첫 기획전으로 ‘2020 DAC 소장작품전‘풍경-자연과 일상’ 전시’를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로 수집한 작품 중 일부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회화, 공예, 판화, 문인화, 사진 등 46점의 작품이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3전시실에서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풍경에 주목한다.
우리 주변의 자연 풍경을 표현한 작품들과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일상 풍경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는 전시이다.
‘자연’은 예술작품의 원천이 되는 소중한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상의 순간’은 보는 이로 해금 잔잔한 삶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자연과 삶의 요소를 영감의 원천으로 해, 작품 속의 다양한 감정과 메시지를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풍경작품들은 우리들에게 자신이 바로 지금 여기에 ‘살아있다’라고 하는 확신과 기쁨을 안겨준다.
전시에서는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과 현실의 생활이 영위되는 시간과 공간을 보여준다.
작품에 묘사된 풍경은 공간을 기반으로 해 자연적인 것과 일상적인 것을 기억하는 장치이다.
우리는 작품 속의 다양한 풍경에서 과거를 회상하거나, 현재를 투영하고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를 상상해보고 작가의 메시지를 공감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풍경’을 주제로 한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다.
1전시실에서는 ‘자연풍경’을 테마로 고찬용, 김건규, 김서규, 김세호, 김응곤, 김전, 박찬호, 배명학, 서창환, 손일봉, 신석필, 심상훈, 이용학, 이창주, 전동진, 정치환, 조규석, 최종모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자연을 표현하는 기법과 색의 차이와 같은, 작가 고유의 방법으로 자연을 해석하는 시각을 보여준다.
2전시실에서는 ‘일상풍경’을 테마로 강민영, 강병구, 강홍철, 권진호, 금경연, 김종복, 박경아, 신준민, 심윤, 이성경, 이장우, 유황, 한승협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근대작가와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대에 따른 일상풍경의 변화를 보여준다.
3전시실에서는 ‘기억풍경’을 테마로 강운섭, 김수명, 김우조, 구성수, 문영식, 오정향, 임봉규, 차현욱, 채희규, 최영조, 최우식, 현문철, 홍순록의 회화와 공예, 사진, 설치, 문인화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시간과 장소를 회화뿐만 아니라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해 해석한 작품을 보여준다.
전시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설날 당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관람객의 전시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하루 세 차례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시와 관련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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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컬러풀 오색강정만들기 교육 실시
설맞이 강정만들기 교육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대구식문화연구회를 대상으로 설맞이 오색강정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식문화연구회 과제교육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전통식문화의 발전 및 계승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진행됐다.
오색강정에는 쌀을 비롯한 단호박, 녹차, 자색고구마, 강황, 감태, 과일칩 등의 재료를 사용했고 각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형형색색의 강정을 만들어 냈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갈수록 줄어드는 쌀소비 감소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평범하게 생각했던 강정이 하나의 근사한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우리 전통 식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농업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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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 대한민국’ 앞당긴다.
중기부, ‘스마트 대한민국’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는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중기부내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보급·고도화 등 제조혁신을 위한 전담조직과 소상공인의 스마트상점 확산 등을 위한 전담조직 등을 1.21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해 6월부터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준비한 것으로 중기부가 금년 한해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신설 조직이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먼저,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국장급 전담조직으로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을 차관 직속으로 신설했다.
기획단은 독일의 ‘플랫폼 인더스트리 4.0’과 같이 스마트제조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부·과기부·고용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혁신 관련 정책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민간기관 전문가 등과 협업해 현장중심의 정책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단 아래에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제조혁신정책과’와 ‘제조혁신지원과’ 2개 과가 설치됐다.
둘째, 소상공인정책관 소속으로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를 신설했다.
스마트 상점 보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온라인화·스마트화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 제로페이 확산과 영업비용 절감 지원 등을 통해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셋째, 대변인 소속으로 ’미디어협력팀‘을 신설했다.
신문·방송·온라인 미디어 등 대 언론정책을 총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출 등 해외시장 정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정책을 담당하는 기구를 기존 내수 판로 및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조직과 통합하는 조직개편도 함께 추진됐다.
박영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설 조직 등을 바탕으로 세계 최강의 DNA Korea를 구축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새로운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부 자체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기능을 재배분하면서 정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시키는 조직개편”이라며 “부처간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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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상수도 불편사항 언제든지 신고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부는 설 연휴기간 수돗물 사용량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에 걸쳐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상수도 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 및 정비하고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도계량기 동파, 고지대 및 관말지역 출수불량 등의 민원 처리를 위해 본부 및 지역사업소에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324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약에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와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시설물을 사전점검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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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설 연휴 시민건강 위해 비상대응체계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기간 중에도 비상근무로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진단검사와 함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상태 실시간 전파 및 가축전염병 발생 신고 시 긴급방역 조치 등 시민건강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메르스와 같은 해외유입 감염병과 설 명절 음식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대응을 위해 8개 구·군 보건소와 핫라인구축과 함께 질병관리본부와도 비상대기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진단검사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에 대기오염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등을24시간연속측정해대구시대기정보시스템과 모바일앱 ‘우리동네 대기정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미세먼지 경보 발생 즉시 시민에게 문자발송과 함께 언론사에도 상황을 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족의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명절 연휴기간 동안 축산시설 출입통제 등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의심축 신고 시 현장 긴급 출동팀의 즉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설 명절 연휴기간 중에도 감염병 진단검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신속한 검사체계를 유지할 것이다”며 “대기오염상황실을 운영해 정확한 대기오염 상태를 신속하게 전파할 뿐 만 아니라 가축전염병이 우리시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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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구 곳곳 문화행사‘풍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설 연휴를 맞아 주요 공연장, 미술관, 동대구역 등 대구 곳곳에서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들의 마음을 풍성하고 즐겁게 해 주는 다양한 문화공연, 전시회,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6일 챔버홀에서 ‘설 명절 특별 영상음악회,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무료로 상영해 온 가족이 명품 공연과 함께 활기찬 새해를 맞이할 감동을 선사한다.
대구시설공단은 설 연휴기간 동안 동대구역 광장과 도심녹지공간인 도심공원 3개소에서 활쏘기, 굴렁쇠, 팽이돌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대구의 정겹고 포근한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26일과 27일은 동대구역 광장,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풍물놀이, 마술공연,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대구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소장품 100선전을 개최한다.
소장품 100선展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고 대구 미술관의 향후 10년을 전망하기 위한 전시로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에게 무료 개방한다.
대구문화예술관도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소장 작품전인"풍경-자연과 일상"을 전시하며 설 연휴기간 동안 전시관 앞 광장에서 가족친지들이 함께 어울려 흥겨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한다.
그 외에도 국립대구박물관은 24일 26일과 27일 설맞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험으로 문양채색-손수건 꾸미기, 도자재를 활용한 머리장식 꾸미기, 가래 엿치기, 새해 소원지 적기, 우리 옷 입어보기 등이 펼쳐지며 민속놀이는 윷놀이, 활쏘기,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오후 2시 겨울왕국과 쿵푸 팬더가 상영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더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