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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IoT와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 열매 맺다
가스 AMI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산업부에서 공모한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 실증사업 권역별 시범지역’ 사업에서 영남권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사생활보호 및 검침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4,000세대에 가스계량기를 전액 국비로 보급하게 됐다.
계량기 관리 주체는 수용가이며 실증사업 시범지역에 설치되는 스마트계량기 4,000대는 국비로 무상 설치해 수용가의 부담은 없다.
3월까지 도시가스 보급사인 대성에너지와 함께 보급 세대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가스계량기 보급 시범도시로 선정돼 스마트계량기 4,000대를 전액 국비로 설치해 수용가에게 약 260백만원의 혜택이 돌아 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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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보듬고 시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설 맞이
권영진 시장은 21일 노인요양시설인 ‘복음실버타운’에 방문해 시설 종사자 및 생활 중인 어르신을 만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보건복지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권영진 시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노인요양시설인 ‘복음실버타운’에 방문해 시설 종사자 및 생활 중인 어르신을 만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에 앞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20일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17일 김재동 보건복지국장은 ‘달구벌정신건강센터’을 각각 방문했다.
또한, 대구시는 연휴기간 중 귀성객을 포함해 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건복지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성묘객 편의 지원을 위해 시립공원묘지, 동명·성서 공동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설에는 사전에 노후시설 등 주변환경 정비를 완료해 방문객 편의를 증진한다.
특히 방문차량 증가에 대비해 총 71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교통안내를 위한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성묘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명절이면 소외된 이웃들은 더 외롭다.
우리 모두가 사랑과 관심으로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우리시도 어려운 시민들을 더욱 더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주민 및 노숙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2,10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등 총 6억여원, DGB사회공헌재단에서는 저소득 소외계층 1,60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8천만원을, 한국감정원에서는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1억여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원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설 명절을 전후해 11개소 3,4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사전 대체급식과 도시락·밑반찬, 명절물품 등을 2,500여명에게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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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사회적경제 ‘더 깊이 더 넓게’ 시민속으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사회적경제가 더 깊이, 더 넓게 시민들의 삶으로 파고들어 일상에서 체감되는 시민중심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구현하는데 주력한다.
권영진 시장 취임이후 5년 동안 다져온 사회적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대구가 안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사회적경제를 통해 해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종합정책 및 인프라 확충 등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사회적경제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첫째, 시민 체감형 중·장기 로드맵 구상을 위한 ‘제2차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향후 5년간의 사회적경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난 2016년에 수립한 ‘제1차 대구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지역 사회적경제의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다원화되고 있는 정책을 신속 반영하고 현장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사회적경제 종합발전을 계획해,사회적경제가 지역 사회의 혁신을 주도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다.
둘째, 사회적경제의 혁신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한다.
사회적경제 조직·기술·자원 등을 집적해 사회적경제의 협업과 네트워킹·혁신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거점인 ‘대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을 북구 구 삼영초등학교 부지에 건립할 예정으로 오는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고립·소외 등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1인 가구 커뮤니티 플랫폼’을 남구 대명동에 조성해 사회적경제를 통해 1인가구 문제해결 및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
셋째,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성공모델을 발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치구 협동화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개발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과 담보능력이 취약하고 자금 융통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과 보증료를 지원하고 지역 공공기관·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소셜 크라우드펀딩 대회도 개최한다.
넷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낸 공공구매 시장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인 ‘대구 무한상사’를 통해 전문적인 시장대응과 개척으로 기업의 매출액 및 영업 이익률을 개선시키고 공동상품 개발 및 시장개척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대상 공공구매 설명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한다.
다섯째 사회적경제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지원 사업’을 200여명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지역 주요 7개 대학과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약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를 대학 교양과목으로 개설해 대학생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 및 인식 확산을 통해 사회적경제분야 청년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대학원에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도 주력한다.
마지막으로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적극 발굴하는 우수기업 육성에도 집중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사회적가치 창출은 물론 경쟁력까지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매출증대→수익창출→고용확대→지속경영’이라는 비즈니스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사회적경제 기업수가 ’14년도 말 기준 400개에서 940개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일자리 수는 2014년도 말 기준 4,200명에서 7,800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현재까지 940여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총 7천8백여개에 이르는 일자리 창출과 1,60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한‘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매출액이 ’18년 14억에서 2019년 56억원으로 300%가 증대되는 성과를 거두어 성공적인 공공시장 연계모델로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중심 도시로 우뚝 서는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새롭게 변화한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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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중심 감영지에 '약무호남' 기념비
약무호남 시무국가 기념비 문안(안)
[충청뉴스큐] 올해 5월 완공을 목표로 복원공사가 한창인 전라감영지에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새긴 기념비가 들어선다.
전라북도는 21일 전라감영지에 ‘약무호남 시무국가’ 등을 새긴 기념비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전라도를 관할한 전라감영지에 들어서는 기념비는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과정에서 보여준 절의 정신과 나라의 보고로서 전라도의 위상을 드러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진왜란 발발 이듬해인 1593년 이순신 장군은 사헌부 지평 현덕승에게 보낸 편지에서 ‘국가 군량을 호남에 의지하였으니 만약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뜻의 ‘국가군저개고호남 약무호남 시무국가’라고 표현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전라감영지 현장 행정에 나서 복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념비를 건립 위치를 결정했다.
기념비는 전라감영의 정문인 내삼문을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좌측 입구 쪽에 들어설 예정이다.
송 지사는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과 함께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전라감영은 전라도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전라도 정체성 회복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의 역사성과 정체성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사업은 지난 2017년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모두 104억원을 투입해 선화당, 내아, 관풍각 등 전라감영 핵심건물 7동을 올해 5월 완공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복원된 건물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장을 통해 감영의 전체적인 모습과 지방통치행정 등 조선시대 감영을 실제로 경험하는 듯한 체험공간을 연출함으로써 박제된 공간이 아닌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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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우선구매 생산품 전시·판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0년 설 명절을 맞이해 어르신·장애인·자활 등 우선구매 생산품 전시 및 판매 행사를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생산되고 있는 송편, 누룽지, 김부각, 청국장 등 50여종의 생산품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떡, 김, 육포, 물티슈 등 30여종, 자활기업의 잼, 캔들, 가죽제품 등 50여종이 전시·판매됐다.
박기주 한국시니어클럽전북지회장은 어르신 및 장애인, 자활 생산품 판매행사에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취약계층 생산품 우선구매야말로 복지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행사장을 찾아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참여자를 격려했으며 “이번 판매행사가 어르신·장애인·자활 생산품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고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취약계층 복지증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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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 어르신 섬김봉사활동 전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21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도내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섬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 섬김행사에서는 참석한 어르신 모두가 가래떡 절단 행사에 함께 동참하고 2020년 희망과 소망을 담은 희망편지를 작성해 경자년 첫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립국악원의 문화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초청 어르신과 만난 자리에서“경자년 자원봉사센터의 첫 봉사활동을 어르신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날 건강하고 살기 좋은 전라북도를 만들기에 초석을 다져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준비한 김기원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매년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섬김의 봉사정신을 되새기고자 어르신들과 함께 첫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내 오후 2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온정 넘치는 전라북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두봉 노인회 연합회장은 “매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존경심을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은 “신년을 맞아 노인들을 초청해주신 자원봉사자 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말 한마디와 떡국에 담긴 정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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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지원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도는 횡단보도 및 사고다발지역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해 제안한"노인보행자 및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지능형 교통안전시스템 실증기술개발"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연구개발사업은 보행자 안전 지능형 조명 카메라 시스템 개발 횡단보도 상황안내 전광판 개발 신호등 및 도로경계석 자동제설 및 관리시스템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지원 연구개발사업’을 처음으로 공모했으며 그 결과 전국 17개 시·도가 제안한 30개 과제 중 문제해결 가능성과 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과제를 선정해 최근 확정했다.
전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이슈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문제해결 가능성을 제시해 활용성이 매우 우수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도로교통 지능형 교통안전시스템 실증·보완을 통해 3년간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예산 4.1억에 대해 3월말까지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할 연구기관 등을 선정해 4월에는 본격적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며 세부 공모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산학, 연구기관 등을 참여시켜 전라북도 재난안전산업 육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횡단보도 및 사고다발지역 내 보행자 안전예방 문제해결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재난안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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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금호강변 등 취약지 안전인프라 대폭 강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표적인 시민 휴식처이자 여가공간인 신천과 금호강은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체육시설, 자전거 도로 등을 이용 하고 있다.
하지만 파크골프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 조성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시설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는 국비 11억 4천만원을 들여 신천과 금호강변의 주요 진출 입로와 체육시설 등 총 61개소에 CCTV 94대를 새로 설치한다.
2016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21건의 투신자살 시도로 7명이 숨진 달서구와 달성군 다사읍을 잇는 강창교에 설치하는 투신자살 예방용 시스템도 신천·금호강변 안전인프라에 강화 사업에 포함되어 설치 된다.
또한,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시비 2억8천만원을 투입해 주민이 직접 CCTV 설치를 제안한 방범취약지역 18개소에 23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CCTV 신규 설치와는 별도로 올해 상반기까지 7억원의 국비로 2010년 이전에 설치되어 성능이 떨어진 생활안전용 CCTV 카메라 140여대를 교체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해 시스템 고장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취약지역 안전인프라 확대 설치로 시민들이 안전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필요한 안전조치들을 꾸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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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적용과 현장중심 계약심사로 공사품질 높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사 관련 계약심사 시 현장 확인 및 신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를 한층 더 강화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것으로종합공사 5억원, 전문공사 2억원, 기술, 학술연구 및 일반용역 1억원, 물품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인 사업이 심사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공사분야 계약심사 시 현장여건과 상이한 설계조건 등을 감안, 현지심사를 강화하고 발주부서 설계용역사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실성 있는 최적의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신기술플랫폼과 계약심사 기능을 연계해, 공사 관련 계약심사 요청시 신기술·신공법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기존의 경우보다 성능 및 품질, 시공성, 경제성, 안전성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해 더 우수한 공법 적용으로 공사품질 향상과 신기술 적용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적정한 원가산정으로 절감된 예산을 지방재정운영을 위해 재투자하고 신기술·신공법 적극 활용으로 대구시가 4차산업의 선도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해 계약심사를 통해 계약분야 1,287건, 9,338억원을 심사해 13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2008년 11월 계약심사제를 도입한 이후 작년 12월말까지 11년간 총8,702건 처리에 6조 128억원을 심사해 2,613억원의 예산절감을 이룸으로써 지방재정 건전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계약심사 설명회’ 를 통해 업무능력 향상 및 노하우 전수로 잘못된 사례를 답습하는 사업에 대한 행정력 및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 제거해 심사요청액 대비 절감액이 해마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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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꿈, 기업과 만나 제품으로 실현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신산업 관련 대학 연구동아리와 지역기업을 연계한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3개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경북대학교 이경로 학생이 대표인 인텔리전트 크누비는 교통운전 약자를 위한 전후방 사각지대 회피기술인 지능형 자동차보조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하면 차량 운전자가 주변의 자전거와 보행자, 자동차 등 잠재적 사고 위험요인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현재 일반 차량들이 레이더나 초음파 등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시스템과 달리 비전 센서만으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해 비용적인 장점이 있으며 운전자 차량의 진행방향에 접근하는 물체까지도 함께 감지할 수 있다.
이경로 대표는 “차량의 한정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기존의 뷰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고 카메라 영상을 합쳐 전후방 모니터링을 통해 사각지대를 제거한다”며 “ADAS 전문기업인 이인텔리전스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공동으로 연구한 시제품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향후 회사의 데모버전으로 활용할 수준까지 기술과 성능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정유리 학생이 대표인 널슐린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캡슐형 인슐린 스마트 주사기를 개발했다.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주사를 위한 디바이스, 카트리지, 전용 APP을 개발해, 미숙한 인슐린 자가 투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했다.
정유리 대표는 “기존 인슐린 주사기의 단점을 보완한 스마트 주사기를 통해 정확한 투약, 멸균유지,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시제품 전문제작기업인 ㈜줌랩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주사기 개발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 신청 중으로 향후 상용화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줌랩 관계자는 “신규사업아이템을 찾던 중 대구보건대학교의 스마트주사기를 접하게 됐으며 개발된 시제품의 보완 및 인증 등 많은 과제가 남았지만,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향후 회사의 신규사업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이언주 학생이 대표인 아로메이트는 피부세포 활성화 효능을 가진 아로마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아로마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향수, 디퓨저 등 정해진 틀을 벗어나는 제품이 존재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42종 아로마 오일 및 다양한 혼합체의 인체세포 활성화 능력을 검증해, 생리활성 효능을 가진 아로마 소재 중 바질을 활용한 토너, 앰플, 크림을 개발했다.
이언주 대표는 “기존 아로마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화장품 등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바질을 이용한 화장품 처방 및 안전성 등에 대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신청한 상태다”며 “지역 화장품 전문기업인 ㈜튜링겐코리아의 협업을 통해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 및 향후 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튜링겐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한의대학교와 교류를 하던 중 아로마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개발 제안을 받아 연구활동에 참여했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추가 기능개선 등 상용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19년 전국 최초로 대학생 주도의 연구동아리를 발굴·육성하고 아이디어 구상과 실현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연구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김태운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의 기본 토대가 되는 선도형 인재양성 및 사용자 중심의 기술개발을 실시하는 신산합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대학이 주도하고 지역기업과 주민이 함께 연구해 해결하는 대학연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