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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년 국비, 3조 1,330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년 정부 예산에 정부안 3조 390억원 보다 940억원이 증액된 3조1,330억원으로 전년보다 611억원이 증액됐다.
2019년 국회에서 증액된 1,817억원과 비교 할 경우 ‘20년은 절반 수준으로 대구시가 미래 산업육성을 위해 증액을 요구한 “물산업클러스터 R&D” 사업과, “물기술인증원 운영” 등은 증액되지 않았고 2017년 3월 예타 통과 후 3년이 지난 “국립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수련원” 사업도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대구산업선 건설, 상화로 입체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등이 증액됐다.
2020년 국비확보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 최소한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동력 기대 물산업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도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로의 입지를 다짐 영상진단의료기기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첨단의료기기 공동 제조소 건립,의료기술시험연수원등이 반영되어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또한,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의 메카 및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둘째,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혁신을 위한 국비 확보로 지역 경제활성화 마중물 역할 기대 4차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소재 빅테이터 플랫폼 등 자동차 부품기업 재도약, 제3산단 전략사업구역 지식산업센터 건립, 스포츠풍동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확보해 소재·부품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 셋째, 전통시장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과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체계를 강화 칠성종합시장 상권활성화, 가족센터 건립,전통시장 활성화 등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벤처스타트업 투자펀드 조성,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넷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광역 교통망의 획기적 확충과 노후 산단재생 및 접근성 향상으로 산업혁신을 위한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대구국가산단과 서대구·성서산단, 테크노폴리스 등 대구 서남부권 산업단지 밀집지역 철도 건설로 기업 물류 지원과 근로자 접근성 향성을 위해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설계비, 상화로 입체화 사업가 반영 대구·경북 경제공동체의 기반이 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4차순환 도로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탄력 또한, 도심 노후산단 재생,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염색산단 재생 등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
다섯째, 미세먼지,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사업비 확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 이동형 대기질 측정시스템 구축,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 조성동구 중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금호강 좌안 자전거 도로·산책로 연결,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혁신도시 복합혁신타운 건립 등 지역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 여섯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관 조성”,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사업이 문체부 일반회계 사업으로 신규 반영되어 안정적 재원확보 기반을 마련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구의 미래산업분야와 핵심 SOC사업 분야의 예산을 확보했고 총액으로도 복지비를 제외하고 작년대비 611억원 증액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다행”이다 며도 “예산국회가 파행 됨으로서 국회에서 신규로 반영되거나 증액시켜야 할 예산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국회 차원의 증액 규모가 940억원으로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주신 국회와 정부 관계자, 그리고 市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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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 민상현 박사, 최종률 박사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포상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포상(왼쪽부터 민상현 박사, 최종률 박사)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민상현 책임연구원과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최종률 선임연구원이 지난 10일 개최된 ‘제18회 보건의료기술진흥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각각 우수연구부분과 신진연구부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2019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우리나라 보건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치하하는 행사이다.
우수연구부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민상현 박사는 산·학·연과의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통해 ‘암 및 암줄기세포 치료물질’ 과 ‘키나아제 간암 표적 치료제’를 기술이전 했으며 재단 입사 후 24건의 연구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총 39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해 국내 제약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진연구부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최종률 박사는 재단에 재직하면서 ‘광 기반 의료기술 및 나노광학 기반 고감도 광 검출센서기술 연구’등 첨단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중이며 국내·외 학술지에 18건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첨단의료기기관련 9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 의료기기 연구개발, 비임상실험 및 의약품 생산 등 의료분야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중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암 치료제, 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 뇌암치료제 등 6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이루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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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복재단-제이더블유바이오사이언스, 패혈증 환자 감시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패혈증 환자 감시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 제이더블유바이오사이언스 함은경 대표)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제이더블유바이오사이언스와 지난 10일 ‘바이오마커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패혈증 환자 감시 시스템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과 김중현 진단의료기기팀징 등이 제이더블유사에서는 함은경 대표와 이성호 이사, 배수미 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연구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공동과제로 선정된 ‘인공지능과 신규 바이오마커인 더블유아르에스를 이용한 고성능 패혈증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을 마친 후 이영호 이사장과 제이더블유사 함은경 대표는 과제 선정에 노력한 첨복재단의 첨단의료기기센터와 제이더블유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선진국의 2~3배에 달하는 국내 패혈증에 의한 사망률을 낮추고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패혈증 진단 바이오마커 시장에서 회사의 점유율을 높이는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첨복재단은 2009년 제정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대구에는 진단·치료기기,합성신약에 특화한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현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의약생산센터 등을 두고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촉진, 산·학·연·병 대상 맞춤형 연구개발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제이더블유사는 70년 역사를 이어온 제이더블유그룹의 사업회사로 모회사인 제이더블유메디칼로부터 사업영역을 분리해 2016년에 설립됐다. 필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수술실, 신생아실, 산부인과, 진단의학과 등의 필수의료기기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생화학진단시약, 신속진단시약, 면역진단시약 등을 개발·생산·판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의료기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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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기관사들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
경산시 북부동 주민센터 찾아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기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1일 경산시 북부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김치,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경산승무부 소속 기관사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마련했으며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13년부터 자원봉사활동 참여협약을 체결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연 4회에 걸쳐 관내 환경정화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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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강연, 영화 상영 등 전시연계 다양한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현재 전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과 ‘이인성 특별전’을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강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미술관은 이인성 미술상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이인성 특별전 ‘화가의 고향, 대구’를 지난 11월 5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인성 작가는 일제강점기인 1912년에 태어나 2차 세계대전과 해방, 한국전쟁 등 어두운 시대를 거쳤다. 1931년부터 1935년까지 대구와 일본을 오가며 작업에 매진했던 작가는 1930~1940년대에 황금기를 맞으며 근대기 거장으로 성장했다. 대구미술관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도 1930년대 초부터 1940년대 말까지의 작품으로 ‘화가의 고향’과 접점을 이루는 20점이다.
이와 연계해 12월 12일 1월 12일 오후 3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는 영화 속 이인성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영화 감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께 보는 영화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암살’로 이인성이 활동한 시대를 영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영화 속 이인성 작품을 찾아본다. 영화 관람 후에는 전시 담당 큐레이터와 함께 이인성 작품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이인성 특별전’과 더불어 많은 주목을 받는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도 전시연계 강연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시간으로 마련한 곽인식 전시 연계 강연은 박두영 작가와 미술평론가 김복영 전 홍익대학교 교수와 함께 12월 14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실시한다.
박두영 작가는 201985년 대구미술 현장에서 만난 곽인식’을, 김복영 교수는 ‘한국현대미술 초기 사반세기에서 곽인식의 위치- 물[物]의 언어, 홀론의 진리와 미를 찾아서’를 주제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의 참모습을 재발견한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작가생애와 작품세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 연계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연과 영화,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모두의 미술관으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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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실무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11일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교육장에서 본부 직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조사하고 평가해 그 원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거나 관리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이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건설현장에 재해예방을 위한 자율적인 안전 활동을 원활히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발주기관 담당자 및 현장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건설현장의 재해예방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시행 중인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보상협의 진행 중으로 보상이 완료된 일부 구간은 착공했다. 전체 공사는 2022년 준공예정이며 지난해 9월에 착공한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 는 202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경섭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도출하고 제거해 안전한 도시철도건설에 힘쓸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건설공사가 준공 기한 내 안전하게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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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공립수목원, 대구수목원 자생 목본 식물 최다 보유 수목원으로 거듭나다.
아한대식물인 구상나무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목본 900종, 초본 1,050종을 포함한 총 1,95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수목원은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2년 3월 공립수목원으로 최초 등록하고
‘식물 종 다양성 확보 및 연구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환경교육을 통한 자연사랑 고취’라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하고자 2002년 5월 개원한 이래 지난 17년간 1,950종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에 자생하는 목본식물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집·증식한 결과 600종의 국내 자생 목본식물을 확보해 전시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목본식물 734종 중 81.7%에 해당해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외에도 국내·외 식물 목본 900종과 초본 1,050종을 포함해 총 1,950종의 식물이 전시돼 있다.
기후대별로 분홍바나나, 파파야 등을 포함한 열대과일을 볼 수 있는 열대식물 120종, 동백나무처럼 남해안이나 제주도 등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난대식물 90종, 구상나무 등 추운지방인 아한대기후에 자라는 아한대식물 20종 및 개나리, 무궁화처럼 우리지역을 비롯한 온대지역에 자라는 온대식물 1,720종이 고르게 전시돼 있다.
수목원에는 국외 수목원·식물원에서 수집해 증식한 외국식물 56종, 용설란 등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전시된 선인장 온실에는 123종, 인도보리수, 오렌지자스민 등 불교와 성서 경전에서 볼 수 있었던 종교관련 식물 63종 등 다채로운 식물을 겨울에도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장정걸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지난 수년간의 수집 노력이 식물유전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앞으로 희귀하고 진귀한 식물을 보전하고 보다 다양한 식물 수집·증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환경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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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공직비리 제보 및 시 산하기관 감사에 참여할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제9기 시민감사관을 오는 20일까지 연장해 공개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이 풍부한 자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자 등이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기술사 등의 자격이 있거나 공공기관 감사 또는 시민단체 근무 경험이 있는 자 등은 우대하며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1회 연임 가능하며 신청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감사관실로 전화문의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서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공직자 관련 비위 및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시민감사관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충분히 활용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개모집 기한 연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식견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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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 ‘4년의 기록’ 개막
2019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 ‘4년의 기록’ 개막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권 6개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참신한 작품을 볼 수 있는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영남대학교 6개 대학 115명의 졸업생들이 참여하며 ‘4년의 기록’라는 제목으로 총 130여 점의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연합전 ‘4년의 기록’에는 학생들의 작품 뿐 아니라, 6개 미술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미술, 대학생활, 진로 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물을 시각화한 자료와 학생들의 인터뷰 및 라운드테이블 토론 영상도 함께 전시된다.
설문조사, 인터뷰, 라운드테이블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미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일종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객은 전시된 작품과 자료들을 통해서 학생들의 다양한 작업과 생각의 기록을 함께 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 전시 기간 중 예비 작가들을 위한 콜로퀴움과 학생들의 토론장인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올해 대구권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115명의 학생들이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형식으로 작업한 130여 점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참여 작품은 다양한 형식을 가진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이나 내면의 심상 표현과 같이 개인적인 주제에서부터 인간관계와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 오늘날 소비사회에 대한 비판, 페미니즘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룬 작품 등 다양하다.
대구권 6개 미술대학 졸업생 271명을 상대로 22개 문항의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물을 시각화해 전시한다. 또한 졸업생 7명을 상대로 한 인터뷰 영상도 전시한다. 설문조사와 인터뷰는 ‘제도비판’ 미술의 맥락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가지는 미술에 대한 여러 생각과 상황을 알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됐다.
미술대학에서의 만족도, 미술 및 미술계에 대한 생각, 미술과 사회의 관련성, 졸업 후 진로 등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학생들의 답변을 볼 수 있다.
설문조사를 통해 설문에 참여한 졸업생들은 미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으며 관객은 그 결과물을 통해 젊은 미술학도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질문들 중 일부는 전시기간 중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장에 비치된다.
‘4년의 기록’ 라운드테이블은 사전에 참여 의사를 밝힌 6개 미술대학 졸업생 37명이 5-7명으로 6개 팀을 구성해 팀별로 미술과 미술제도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다. 라운드테이블은 학생들이 연합전의 주체가 되어 오늘날 미술과 미술제도에 대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운드테이블은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6개 팀 중 1팀의 라운드테이블은 11월에 진행됐고 촬영된 영상이 전시기간 중에 전시된다.
콜로퀴움은 졸업생들이 작가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좌로 구성된다. 총 5회로 진행되는 콜로퀴움은 ‘한국미술제도의 문제점과 예술인 권익’, ‘포트폴리오 제작 팁’, ‘작가로 살아가기’, ‘제도비판 미술이란’, ‘국내외 레지던시 현황’ 등을 주제로 홍태림, 이승희, 김민선, 박소영, 하윤주가 강의하고 학생들과 토론한다. 일반인들의 참석도 가능하다.
‘4년의 기록’은 대구권 6개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작업과 생각 및 발언을 통해 기존의 미술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그들이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미술인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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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스케이트장 위치도(중구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겨울, 가족과 함께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수 있도록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대봉교 하류에서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51일간 운영한다.
개장일에는 개장식과 다양한 행사경품을 준비해 아동에게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주말 및 공휴일의 경우 1시간을 연장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시민들의 겨울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스케이트화 및 썰매의 대여료는 시간당 1,000원, 일당 3,000원이다. 운영기간동안 초보자를 위해 전문 지도자격증을 소지한 지도자를 확보해 스케이팅 교실도 운영 한다.
특히 이번 신천 야외스케이트장은‘미니 컬링체험 링크’를 신규로 설치해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컬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입구 등 주변경관에도 야간조명을 설치해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 스케이트장, 썰매장, 휴게실,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되어있다.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운영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스케이트장 곳곳을 볼 수 있는 실시간 무인카메라 설치와, 의무실 운영, 운영기간 내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야외 활동이 부족한 도심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천둔치 야외 스케이트장 체험공간이 올 겨울 시민의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