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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사업평가 최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지역복지사업 시도 부문 평가’에서 대구시를 포함한 구군에서 최우수상 등 9개의 복지행정상에 선정돼 상금 1억 8천만원을 가져오는 성과를 올렸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과 관련해 실시하는 평가에서 대구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대구시만의 자체 사업인 동의보감 사업을 통해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아 시도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남구가 우수상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달성군이 최우수상을, 남구와 달서구가 각각 우수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분야에서는 수성구가 최우수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달서구가 최우수상으로
또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에서는 서구가 우수상을,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달서구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온 결과로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팀장과 팀원,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보건소와 맞춤형 복지팀이 한 팀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가서 보살피는‘복지+건강 동행서비스 사업’을 관내 전역으로 실시한 결과이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캠페인을 꾸준히 벌여왔으며 대구시만의 희망동행지원단 사업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민간복지기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서비스의 중복을 피하고 지원대상자를 늘여 온 성과이기도 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리시가 최상의 결과를 내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일로 앞으로 더욱더 시민들의 복지참여를 활성화 하고 민간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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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시민 투표로 결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정 베스트 10 사업은 민선7기 시정 슬로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적극 구현하고 시민이 시장인 참여의 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대구를 빛낸 10개 우수시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성과평가위원회,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선정한 15개의 우수시책에 대해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 등 시민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을 활용해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토크대구’를 검색해 접속한 다음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에 응하면 된다.
또한 길거리 투표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1, 12 이틀간 유동인구가 많은 5개소를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 투표는 시민들이 올 한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선택해 자유롭게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 한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구를 대표하는‘베스트 10’을 선정하는 과정인 만큼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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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시 긴급대응기관협의회 개최
대구소방, 대구시 긴급대응기관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일 오전 11시 본부 지휘작전실에서 긴급구조지원기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응기관협의회 활성화 방안 논의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긴급대응기관협의회는 긴급구조 재난상황 발생 시 원활한 현장 활동 수행을 기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사전에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대구시 긴급구조기관장인 소방안전본부장의 요구에 따라, 각급 긴급구조지원기관장이 한 자리에 모인 기관장 중심의 협의회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긴급대응협력관 업무에 관한 사항 재난대비 기관별 대응활동 임무 및 인력·장비 정보 공유방안 긴급대응기관협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관계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현대 사회는 복잡 다양한 재난 사고가 수시로 발생해 사고 수습을 위해서는 기관 단체 간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협의회를 계기로 매뉴얼을 개선하고 충분한 훈련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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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확장사업, 약용식물원 조성으로 포문을 열다.
대구수목원 확장사업, 약용식물원 조성으로 포문을 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의 자랑인 대구수목원이 현재규모의 3배로 확장되는 사업의 첫 단계로써 약용식물원 조성이 11월 말에 완료됐다.
대구수목원은 쓰레기 매립장을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조성한 곳으로 전국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환경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로 선정될 만큼 우리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대구수목원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의 수목원 규모로는 수용 한계에 이르러 수목원의 주변 임야를 매입해 기존의 도심형 수목원에 산지형 수목원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복합기능을 겸비한 수목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대구수목원 확장사업이 필요했다.
이러한 실정에 따라 2015. 8. 17. 대구수목원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말까지 부지매입비 168억원을 투입해 현재의 246,503㎡에서 534,776㎡이 증가된 781,279㎡로 확장된다.
이번에 완료된 1단계 확장사업인 약용식물원은 십전대보원, 염료향기약초원, 약용목본원, 암석약초원, 습지약초원, 동의약초원, 색채약초원, 오미약초원, 산수유길 9개 테마약초원으로 조성해 대구수목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2단계 사업은 산림으로서 숲속 공간을 잘 활용해 숲속체험놀이공간, 숲속건강쉼터, 힐링숲길, 명상숲길 등 숲의 자연적인 여건을 잘 활용한 산림문화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360년의 전통 깊은 대구약령시의 이미지에 걸맞은 약용식물원이 조성 완료됐다”며 “실제로 한약재로 사용되는 약용식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체험과 약용식물을 배울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해 대구 약령시의 이미지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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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선비해설가 26명 양성
대구시 청년선비해설가 26명 양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 계명문화대학교와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청년선비해설가 육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1월 30일 26명의 청년선비해설가 수료식을 진행했다.
청년선비해설가 양성 교육은 대구, 안동, 영주, 문경의 핵심&보조자원을 토대로 지역 인물과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청년선비해설가를 양성해 대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교육과정으로 26명의 청년선비해설가를 양성했다.
청년선비해설가 교육은 9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0시간의 교육이수과정을 거쳤으며 이론시험과 필기시험, 출석률을 종합해 70점이상인 자만 수료 대상이다. 또한, 국내여행안내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해 교육생 모집 당시 면접시험 원서등록을 지원했으며 12월 14일 면접시험을 치른 후 최종 자격취득을 하게 된다.
최종 국내여행 안내사를 취득한 수료생은 2020년 선비이야기여행 시범투어버스 국내여행 안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앞으로 역량을 갖춘 청년선비해설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지원 및 대구시 문화행사 지원 등 대구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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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교육나눔’성과 교류회 개최
‘우리마을 교육나눔’성과 교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의 한해 성과를 교류하고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마을안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면서 자신의 삶과 진로를 설계하고 청소년 인성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마을별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인·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오고 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매년 구별 공모를 통해 선정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추진주체 입소문으로 인해 참여를 원하는 마을이 늘어나고 있으며 마을별 특성을 살린 청소년 프로그램도 다양화 되고 추진위원의 역량도 향상되어 올해 11월말 기준 74개마을에서 797개 프로그램에 86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해 동안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이번 교류회는 74개마을 6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주요행사로는 마을별 우수활동 사례전시,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마을지도 공모전, 우수마을 사례발표, 작당스쿨 프로젝트 청소년발표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에서는 한 해 동안 우리마을 교육나눔 활동에 앞장서온 추진위원들과 재능기부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사업이므로 행사 사회도 청소년 3명이 공동 진행하고 오프닝 공연도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교류회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청소년과 추진위원들간의 공연발표는 매주 어른과 아이들 20여명이 매주 연습을 해 각종 행사에서도 초청받아 공연을 할 정도로 수준급이다.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에 거는 대구시의 기대는 남다르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사업으로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이 가지는 의미는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는 점만이 아니다.
대구의 8개 구·군이 모두 참여하고 139개 마을중에서 53%에 가까운 74개의 마을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지역의 풀뿌리 교육나눔 공동체’를 살려낼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힘을 가진 마중물 사업이기 때문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0년에는 79개 마을이 공모·선정되어 전체 마을의 57%에 해당 되므로 금년보다 더욱더 내실화를 다질 것이다”며 “또한 추진주체별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함은 물론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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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 훨훨 날다~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 훨훨 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전문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지속성장 가능한 ‘우수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신규 시장개척 등 매출 증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전국 최초 시작으로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고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에 적극 노력하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매년 3개 선정해 주 2회 직접 방문,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각종 전략, 목표수립 등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작년에 선정된 3개 기업은 2차년도 연속지원으로 기반 확립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올해 선정된 신규 3개 기업도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됐다.
건설·도소매업 분야 사회적기업인 ㈜남영이앤아이는 공공시장 진출기반 마련 및 입찰 참여, 업무기술서 작성 컨설팅 등을 통해 매출액이 지난해 12억 6천만원에서 올해 20억으로 58.7% 증가하는 성과와,
식스팜원예복지협동조합도 경쟁입찰 참가자격 등록 등을 통한 공공시장 진출 기반 마련과 신제품 기획 제작 및 다양한 마케팅 강화로 매출액이 지난해 2억 8천만원에서 올해 3억 3천만원으로 17.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여행·서비스 분야 사회적기업 ㈜햇빛나들이는 경쟁입찰 참가자격 등록, 다수공급자계약신청 컨설팅 등을 통해 수학여행 품목 조달청 입찰 기회와 제품 기획 및 마케팅 강화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올해 2차년도 지원을 받고 있는 소셜카페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공공기관 제안서 작성 역량 강화를 통해 작년 2개소 입점에 이어 올해 1개소 추가 입점과 5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신규 시장개척과 고용창출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천연화장품 제조·판매 분야 사회적기업인 ㈜자작나눔과 여행·숙박 분야 사회적기업 ㈜공감씨즈도 지속적 지원에 힘입어 공공시장 진출 기반 마련, 조달청 종합쇼핑몰 다수공급자계약 신청 등 신규 판로 개척의 기반을 다졌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위해 오는 9일 오후 5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가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대에 맞는 좀 더 다양한 전략적 경영지원을 통해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공공시장 진입 향상을 위한 입찰 실무교육도 추진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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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평시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와 시민건강보호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지난 1일부터 시행한다.
대구시는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일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계절관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관계부처 합동‘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확정·발표함에 따른 것이다.
고농도 계절동안 범국가적 미세먼지 저감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대상기관은 대구시에 소재한 행정·공공기관 이며 대상차량은 행정·공공기관의 공용차 및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이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교육청 및 학교, 공사·공단, 국립대병원
공공기관 2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기존 승용차 요일제의 제외 대상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감시인력 확충을 위해 2020년부터 민간점검단을 구성 운영하고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첨단감시장비인 이동식측정차량과 무인비행선을 구입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운영해 불법배출 감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산업부문의 배출감축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장·공사장 미세먼지 자율저감 협약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부터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차량 운영결과 농도가 높게 나타난 지점 16개소를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해 분진흡입차, 진공청소차, 살수차 등 미세먼지 제거장비를 집중투입하는 ‘도로 미세먼지 집중제거의 날’을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실시할 계획이며 이때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내집앞 물 뿌리기, 공사장 주변 물 뿌리기, 세차의 날, 공기청정기 필터 세척의 날을 운영하고자 한다.
경로당, 도서관 등 31개 시설을 미세먼지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건강취약계층 사용시설,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며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지급 및 고농도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홍보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매년 이 맘 때쯤이면 찾아오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여러분의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책적인 대책도 중요하지만 시민여러분의 협조 없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으니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드린다’라고 말했다.
먼저, 우리시 미세먼지 현황은 그간 저감정책 추진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26㎍/㎥에서 2018년 22㎍/㎥으로 개선됐고 2019년 현재 22㎍/㎥으로 국내 7대 특·광역시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금년도 미세먼지 관리 주요성과로는 정책기반 구축 분야는 미세먼지 조례 제정과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했으며 시민건강 보호 분야는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을 확대해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414,793명 5,988천매를 보급하고 지하철역사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실내공기질 자동측정망 2개소, 환경설비 가동용 미세먼지 측정망을 34개소 설치했고 전국 최초로 지하철 터널 환기구 양방향 전기집진기 시범설치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배출감축 분야로써 우리시 미세먼지 배출량의 57%를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의 저감대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대폭확대 추진해 2022년까지 목표치를 2020년에 초과달성이 예상되며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도 올해 232대를 지원해 2019년 목표 200대를 초과달성 했으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지원사업은 올해 136대로 광역시중 1위의 지원실적을 올리는 등 5등급 경유차 감소율이 광역지자체 중 가장 앞서고 있다.
다음은 산업부문으로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비를 총59개소에 지원했으며 대구 경북 상생협력과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2월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경북기업체 30개사 간에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생활부문으로는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 측정차량 상시 운영과 도로먼지 제거장비를 21대 보강했으며 100개 도시 숲 조성, 1천만 그루 나무심기도 전개해 작년까지 총4천만 그루 가까이 심었다.
향후 중점 추진과제로 먼저, 미세먼지 등 대기질을 촘촘하게 진단하고 대처하기 위해 대기측정망을 2018년 15개소에서 ′21년 21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2020년에는 첨단 분석장비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과 무인항공기을 도입해 상시측정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발맞추어 우리시 특화사업으로 ‘도로미세먼지 집중제거의 날’을 운영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내집 앞 물 뿌리기, 세차의 날, 공기청정기 필터 세척의 날을 운영하고자 한다.
산업부문 미세먼지 관리강화 대책으로 소규모 영세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2019년에 74억원을 투입했고 2020년에는 2배이상 확대해 146억원 예산을 투입하는 등 매년 예산을 확대해 영세 소기업의 부담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도심산단 저감사업으로 염색산단내 클린로드 1㎞설치와 광촉매 페인트 시험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시 미세먼지 발생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 저감 특별시책으로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 예산을 2019년 257억에서 2020년 368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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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관련 전문가참여‘대구물산업 포럼’성과보고회 가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국 물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물산업 포럼’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가진다.
대구시는 지난 8월 12일 대구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민간기업 등 35여명으로 구성된 대구 물산업포럼을 창립해 기술개발, 생태계조성, 시장창출, 인재양성의 주제로 4~5회 걸친 열띤 토론을 거쳤다.
또 이들은 대구의 물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고 물산업클러스터·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6일 오후4시부터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개최되는 최종 보고회에는 대구시, 환경부, 물기업대표, 물전문가 등 위원 60명과 4개 분과에 대한 성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재양성분과에서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젊은 인재가 모여 연구·창업·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 각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구의 물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학계, 물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등 물 관련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대구 물산업 포럼’을 통해 분과별로 제시하는 방안들을 대구특성에 맞게 물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일자리 창출, 물기업 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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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개청식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은 4일 오전 11시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관내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신청사 건립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금강청 개청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되었다.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9,928㎡, 연면적 9,162㎡)로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되었다.
기존 건물은 1990년 완공되었으나, 내진설계 미흡과 노후화 등으로 201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되었다.
이후, 2018년 1월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고 지난 10월 31일에 준공한 후 11월 4일부터 입주하여 업무를 시작하였다.
신청사는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맞춰 지열을 이용한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녹색건축물과 건축물 에너지효율 인증을 취득하였으며,모든 민원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 등급을 받았고 현재는 본 인증을 준비 중이다.
하여 충청권의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신청사 입주를 계기로 직원들과 합심
또한, 이날 개청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충청권의 환경개선과 주민행복을 견인하는 기관으로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