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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과 기반으로 내년 더 잘하는 시정 만들자
1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성과와 내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허 시장은 “올 한 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 시 공직자와 자치분권시대에 맞게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시민행복도를 높여준 5개 자치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시정성과에 대해 허 시장은 “2019년을 돌아보면 다른 어느 해보다 의미 깊은 많은 성과를 거둔 해”며 “아쉬움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지역 숙원을 풀고 새로운 도약 발판을 이룬 뜻깊은 해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올 초 제시한 시정목표를 거론하며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점을 모색했다.
허 시장은 “올해 신년사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등 새로운 혁신성장 발판 마련, 도시 역사정체성 확립과 대전방문의 해 추진, 시민 숙원사업 해결, 시민주권시대 강화 등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렸다”며 “아직 진행형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기반을 확충하고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성과에 대해 허 시장은 “이번에 유치한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가 단순 이벤트가 아닌 세계 속 대전, 앞서가는 도시가 되도록 내년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며 “아울러 내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허 시장은 올해 시정 내용을 분석해 보다 발전한 내년 업무추진 역량을 키우자고 제안했다.
허 시장은 “올해를 점검하고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되도록 실력을 배양해야 한다”며 “아울러 내년에는 조직에 활력을 넣기 위해 각 실국에 권한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방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연말 소외계층 돌봄, 제설 등 겨울재난 대응상황 등 현안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제설 등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는 시민 입장에서서 능동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시와 자치구 간 경계선에서 멈추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안전하게 만들라”고 지시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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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전역 청렴 게릴라 캠페인 개최
대구시설공단 대구전역 청렴 게릴라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4일 대구시설공단은 전 직원이 참가하는 청렴의 날 행사로 대구전역에서 청렴 게릴라 캠페인을 개최했다. 청렴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공단 본사를 포함한 두류수영장, 도심공원, 지하상가 등 대구전역의 20여개 사업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게릴라 캠페인”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날 각 사업장별 ‘청렴의 날’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을 진행해 시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대구시설공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오전에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별로 ‘청렴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대구시설공단’ 이라는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 특강과 청렴 판소리 ‘신 춘향전’을 열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반부패 청렴실천을 홍보하고 실천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최고의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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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화려한 폐막 러시아가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오케스트라가 대구에 온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
[충청뉴스큐] 러시아가 낳은 카리스마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세계 최강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첫 대구공연이 오는 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폐막 공연으로 60일간의 이르는 대여정의 마지막 점을 찍는다.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을 부흥하게 만든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특유의 절제와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그리고 빈틈없이 완벽한 연주로 곡 전체를 지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함께한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최초 대구 공연은 러시아 정통 레퍼토리로 대구 관객에게 강렬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라고 불리는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1978년 마린스키 극장에서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작품 ‘전쟁과 평화’로 데뷔했다. 1991년에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1993년에는 코벤트 가든, 1994년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등에서 지휘에 오르며 세계적인 오페라극장과 성공적인 협업을 펼쳤다. 1995년-2008년까지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였으며 현재는 명예지휘자로 남아있다. 2007년-2015년까지 런던 심포니의 수석지휘자, 2015년부터 뮌헨 필하모닉과, 올해 여름부터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1988년에는 마린스키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1996년에는 예술감독 및 총감독으로 임명되면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구소련 붕괴 등 혼란 속에서 마린스키 극장의 명성을 지켜냈다. 개방의 물결을 맞아 소련의 보수적인 음악풍을 벗어나 다양한 작곡가들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마린스키 극장의 전통을 확립했고 해외 단체 및 예술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곡, 희귀작품 발굴에 주력했다. 또한 베토벤, 말러,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과 더불어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베르디, 브람스, 스트라빈스키, 메시앙 등 광범위한 작품들을 통해 오케스트라 레퍼토리 확장에 힘써왔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이며 ‘음악의 황제’라 불리고 있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러시안 클래식의 새 시대를 열고 있는 그의 무대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흠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을 지닌 클라라 주미 강 서울 국제 콩쿠르와 센다이 콩쿠르에서 우승,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과 동시에 다섯 개 특별상을 수상했고 주요 콩쿠르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세계 음악계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미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 협연 무대로 데뷔했으며 지금까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벨기에 내셔널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해왔다. 또한 발레리 게르기예프,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이 보레이코, 정명훈 등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평창, 홍콩, 이시카와, 마르바오 챔버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전역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베를린 스펙트럼 콘서트 시리즈 멤버이기도 하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미샤 마이스키, 기돈 크레머 등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들과 파트너를 이루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가하고 있는 그녀는 세계 각지 명문 오케스트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차이콥스키가 남긴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질주하는 듯한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디 장조’를 연주한다.
18세기에 창단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로 손꼽힌다.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베를리오즈, 차이콥스키, 말러, 니키슈, 라흐마니노프를 비롯한 거장들이 지휘에 올랐으며 소련 시대에는 블라디미르 드라니슈니코프, 아리 파조프스키, 예프게니 므라빈스키, 콘스탄틴 시메노프, 유리 테미르카노프와 같은 지휘자들이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이어왔다.
러시아 특유의 광대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무기로 차이콥스키 오페라와 발레 초연 연주뿐만 아니라 글린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 오페라와 쇼스타코비치, 하차투리안, 아사피예프 발레 등 러시안 작곡가들이 담긴 작품들의 초연 무대를 선보였다. 1988년부터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지휘자인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서의 전주곡’으로 시작해, 러시아 국민악파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러시아의 색채를 띠고 있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드넓고도 위풍당당한 러시안 사운드로 가슴 벅찬 감동에 젖어보자.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8개국의 22개 단체가 24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해외 오케스트라부터 지역의 연주자들까지,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그리고 군악대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의 교향악 축제로 부상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2019년 축제의 대미는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 그리고 그와 마치 한 몸처럼 연주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고 말하면서 “모두가 하나 되어 합주음악을 완성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세계 음악도시 대구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과 행복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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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2개 동시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포스터
[충청뉴스큐]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온 가족이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인 가상·증강·혼합현실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특별전’과 ‘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를 과학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먼저‘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 특별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과학관 순회 전시’의 네 번째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업인 ㈜프리즘미디어, ㈜푸딩, ㈜에이알미디어웍스, ㈜디지엔터테인먼트, ㈜아이디컴, ㈜리앤팍스, ㈜오썸피아 및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참여해 교육,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은 이를 통해 가상 및 증강현실 체험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알아볼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또 다른 행사인‘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현실이 된 상상, 눈앞에 펼쳐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뿐만 아니라 혼합현실 분야의 기술도 체험해볼 수 있다. 플레이존, 테크존, 에듀존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플레이존’에서는 실내 체육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혼합현실 체육콘텐츠 10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증강현실 놀이기구 ‘스캠프’,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훈련에 사용하기도 하는 ‘혼합현실 배팅훈련기’, 사격느낌이 실제와 거의 비슷한 ‘혼합현실 사격시스템’ 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며 최신 가상·혼합현실을 경험해볼 수 있다.
‘테크존’에서는 영화 및 게임동영상 등에 사용되는 ‘3차원모션캡쳐’ 기술 시연, 에프-16 시뮬레이터,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등 군사용 브이아르와 게임연동 ‘브이아르 홈트레이닝 키트’, 버추얼 유튜버 ‘트루디’가 시연될 예정이다.
‘에듀존’에서는 혼합현실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브이아르로봇 교육 교재, 증강현실 영어지도, 브이아르영어 교실 등 유익한 교육 콘텐츠가 전시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줄만 잘서도 경품이 펑펑 쏟아지는 오엑스퀴즈과학 상상쇼’가 진행돼 푸짐한 경품과 함께 과학상식을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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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 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 의용소방대의 역사·문화를 재인식하고 시민안전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조직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보고회’를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용소방대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2019년 한해 활동성과 공유를 통해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과보고회는 식전행사, 개회식, 대구의용소방대 역사와 발자취 보고 성과보고 퍼포먼스,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가운데 소방활동, 시민 소방안전교육 등 7개 지표에 의해 각 소방서별 최우수 대원 8명을 선정해 대구시장 표창과 시의회 의장 표창 4명씩 올해 처음으로 시상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대부분 지역 주민 가운데 희망하는 자로 구성되어 봉사정신이 전제가 되는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설치된 일선의 소방조직을 말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족한 소방인력의 빈틈을 채워주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역사·문화를 재인식하고 자긍심을 갖고 조직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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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시 대구를 위한 ‘2019 자전거마일리지의 밤’행사 개최
자전거출퇴근 캠페인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 위기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우수참가자를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야기마당 등이 진행된다.
자전거마일리지 운동은 속도계와 자전거마일리지 모바일 앱 ‘에코바이크’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에너지 절감량과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민참여 녹색실천운동이다.
2006년 속도계를 이용한 자전거마일리지 운동은 국내 최초로 대구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8,900여명의 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총 주행거리 48만km를 기록했고 약1,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역점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전거출퇴근챌린지’를 시행했다.
참가자에게는 1km당 100포인트의 자전거마일리지를 지급해 시민참여를 유도했으며 자전거마일리지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해 올해 총 12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원됐다.
자전거주행시 자전거마일리지 앱 에코바이크를 켜고 1km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만, 출퇴근시간대는 1km당 10포인트, 매주 목요일 출퇴근시간대는 100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올해는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주 동안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전주, 창원 6개 도시가 참여한 자전거출퇴근챌린지가 열렸다.
총 2,213명이 참가해 주행거리 213,692km, 온실가스 약45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구지역 우수 참가자 5명에 대한 시상도 2019 자전거마일리지의 밤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시민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 이벤트는 기간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참가자 5명, 1,206포인트 이상 획득한 참가자, 이벤트 기간 중 100포인트 이상을 기록한 신규 회원 중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마일리지의 밤 행사로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기대 한다” 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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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대구시, 국무총리표창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자치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행복한 공동체 건설에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기업, 단체, 지방자치단체의 후보자 추천과 공적내용 현지 실사, 공개 검증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및 자원봉사활동 연계, 재난 대비 긴급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이뤄낸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250만 시민의 25%가 넘는 66만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 돼 사람중심의 명실상부 자원봉사 으뜸도시로 자리매김해 온 점과 8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신희숙 민들레봉사단 회장, 이동운 대구자연보호봉사단 고문, 오형자 해오름봉사단 단장, 홍종열 어울림자원봉사센터 단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국무총리표창 5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 8명이 대구지역에서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1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국의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대구시 66만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시와 시 자원봉사센터 중심의 자원봉사 활성화 제도 운영의 결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생활 속 문화로 스며들어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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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역시 최초 지방투자촉진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5일 경남 통영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19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수상한다.
대구시는 타 광역도와 비교해 투자유치 여건이 불리함에도 2011년 지방투자촉진사업 시행 이래 광역시로는 최초로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역도의 경우 기초자치단체에 투자유치 전담조직이 있으며 성장촉진지역,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유치 노력도와 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18년 4분기부터 2019년 4분기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실적, 정산 및 사후관리, 수혜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구시를 비롯한 전북도, 경남도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위 기간 동안 지방 신증설 기업, 수도권이전기업 등 6개사를 유치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84억원을 지원결정하고 투자금액 512억원, 고용창출 180명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투자이행 관리대상기업 42개사 현장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기업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지자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비율 5% 추가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현행 국비 보조비율 65%에서 70%로 상향돼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시 재정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자동차부품산업 불황 등 위축된 경기로 인해 투자유치에 많은 애로가 있지만, 이번 인센티브를 잘 활용해 기업투자 활성화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침체기 위기대응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산업별 유관기관, 협회, 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지원제도 홍보 설명회 개최 및 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은 대구시의 투자지원서비스가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해 대구의 물리적인 투자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투자지원제도 보완, 전문성 확보 등을 통해 기업에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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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자치분권 대구토론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오후1시 30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시대의 주민중심 지방자치 구현’이라는 주제로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 자치분권 대구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행정안전부, 대구시 공동 주최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주민참여3법, 자치경찰제 등 자치분권 확대 및 제도화에 대한 지방현장과 지역 언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상택 한국지방신문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이 축사로 이날 토론회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기조발제’를 맡은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는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은 현 시점에 “지방자치 새 틀을 짤 때다”고 화두를 던지며 지방으로부터 모아진 힘이 국가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반드시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수임을 강조한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과 안경원 선거의회과장은 지방자치법과 주민참여3법 개정안 주요내용을 설명한다.
장금용 과장은 지방자치법 추진배경, 경과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 확대, 중앙-지방간, 지방 상호간 협력관계 정립 등을 발표하며 지방자치법개정안은 민선지방자치 출범이후 변화한 지방행정환경을 고려한 지방자치제도의 획기적 개선 및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지방자치 구현이며 민간전문가와 각종 협의체 및 단체에 의견수렴을 거친 31년만의 전부개정 법안임을 설명한다.
안경원 과장은 “대의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직접참여 제도를 도입했으나, 실제 운영실적은 저조하다”며 “주민투표, 주민소환, 주민발안 등 주민참여 3법안은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에 따른 책임성 확보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주민참여 제도 활성화 여건 마련을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한다.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서는 박대식 경찰청 자치경찰법제과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목적이 경찰행정에 치안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구현하는 것임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경찰청·지자체공무원, 언론사, 관계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좌장인 한국지방신문협회 최정암 사무총장의 사회와 지정토론자로 한국지방신문협회에서는 신형철 강원일보 정치부장, 홍행기 광주일보 부국장, 이재희 부산일보 부장, 김재범 제주신보 부국장이 참여한다.
지자체에서는 김태익 대구시 정책기획관, 지역 전문가로 전훈 경북대학교 교수, 이성용 계명대학교 교수가 함께 해 지방자치법, 주민참여3법 개정안 주요내용,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소멸의 위기에 있는 지방을 살리고 지방의 힘이 국가의 힘이 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자치분권 법률안은 꼭 필요한 법률이다”며 “오늘 토론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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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광역 연계·협력 사업 대폭 반영 및 ‘속도감 있는 새만금 조성’ 포함 밝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광역 연계·협력 사업, 새만금, 인프라, 제3의 금융중심지 조성’ 등 전북도 대도약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종합계획 총론과 지역계획에서 우리도가 포함된 광역 연계·협력사업이 대폭 반영됐다.
또한 새만금사업은 첨단산업·문화관광·국제협력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품도시,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지로 조성하며 공공주도 매립,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단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생태계 변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스마트 수변도시 및 한·중 경제협력단지 조기 조성, 세계잼버리시설을 항구적 관광·레저·체육시설로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장기적으로는 신공항·항만 등 교통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자율무역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 MP에는 규정되지 않은 새만금 사업의 완료시기를 ‘2040년 이내 2단계 사업 완료’로 명시됐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았다.
그밖에 인프라 측면에서 익산 KTX역 중심의 유라시아 철도거점·물류기지 건설, 서부내륙고속도로 전구간 동시개통 검토 등이 포함됐고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 전북연구개발특구 고도화, 전북혁신도시를 제3의 금융중심지로 조성하는 내용 등이 반영됐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국토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에 관한 최상위, 최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5차 계획은 내년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국토와 공간에 대한 계획을 제시한다.
계획안에는 최근의 여건변화를 반영해 지역과 지역, 중앙과 지역이 함께 연대· 협력하는 스마트한 국토를 조성하는 것을 새로운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통령 승인을 거쳐 이달 중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의 사업들은 앞으로 부문별 계획 수립, 중앙부처와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추진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도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내용에 기초해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으로 지난 10월 23일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기획단·자문단 구성, 지난 계획 및 각종 중장기 계획 분석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