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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래신산업을 이끌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 모집
지역 미래신산업을 이끌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미래신산업 육성의 근간이 될 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정보통신 분야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금년부터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고 그 인재가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휴스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지원 기관을 중심으로 한 ‘혁신아카데미’와 대학을 중심으로 한 ‘혁신대학’ 사업이 그 핵심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은 총 100명 규모이며 고급 현장실무형 교육과 기업인턴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만 33세 이하로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 졸업생이다. 전문대·대학원 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며 대구 또는 경북소재 대학 졸업생의 경우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무형 교육과 월 80%이상 출석·평가를 통과한 경우 매월 10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받게 되며 우수교육생으로 선발된 경우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또한 5개월 간 교육이 종료 후 3개월 동안 참여기업 등에 인턴경험 뿐만 아니라 인턴종료 시 취업기회도 제공받게 되며 수료 후에는 대구시장·경북도지사·교육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서도 받게 된다.
대구혁신아카데미 분야별 교육프로그램 및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휴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2월 19일 오후 3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개최되는 통합설명회에서 교육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사항과 분야별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과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향후일정은 ’20년 2월 14일까지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 후 2월말 휴스타 2기 입학식을 개최한 후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지원하도록 지역대학 및 관련기관과 협력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방위적 홍보를 실시하겠으며 선발된 인원들이 대구·경북 지역미래신산업을 이끌 혁신인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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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키운‘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눈에 띄네
대구시가 키운‘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눈에 띄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시 자체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의 지원성과를 발표했다.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은 단순 연구개발의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며 2003년부터 시행했다.
또한, 매년 체계적인 성과분석 조사를 통해 과제별로 발생되는 성과의 객관성 및 타당성을 확보해 지역기업의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성과를 극대화 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지원 받은 68개 기업에 대한 사업실적 성과를분석한 결과, 직접매출 546억원 신규고용 371명 지식재산권 564건을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원 당 성과로 환산하면 5억 1천400만원의 매출성과와 3.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지원과제 중 49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72%가 넘는 높은 사업화 성공률을 나타내 대구시 기술개발 지원정책이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대표 성과창출 기업은 최근 정부에서 집중지원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활성화 사업과 관련된 ㈜컴퓨터메이트와 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극동볼트㈜ 이다.㈜컴퓨터메이트는 스마트공장 구축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로 차세대사업으로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 운영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의 초기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지원받은 기술로 2016년과 2017년 이미 약 11억원의 매출성과를 달성했고 향후 3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전망한다. 또한 차세대사업을 통해 축적한 빅데이타 수집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야로도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극동볼트㈜는 자동차 전조등의 조사각 조절용 볼트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5년 당시 해외로 수출한 일부 제품에서 볼트 용접 틈새로 누수가 발생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문제해결을 위해 고민하던 중 차세대사업에 참여하게 돼, 용접공정이 필요 없는 기술을 개발해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3년간 79억원의 직접매출을 달성했고 불량률 개선에 대한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아 전 차종에 확대 적용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작년부터는 체코 등으로 신규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향후 약 20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일부 수출 제품의 문제가 차세대사업을 통해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통상의 연구개발 지원과제들은 연구개발 성공률은 높지만 사업화 성공률은 거기에 훨씬 못 미치는 문제가 있었다. 차세대사업을 통해 ‘연구를 위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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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의 한해를 되돌아 본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의 한해를 되돌아 본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천년의 우정, 번영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양 시·도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한 다양한 상생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의 멋진 공연으로 문을 열어, 2019년 한해동안 수고한 기업인·종사자·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자랑거리나 소감을 들어보는 ‘사회적경제 어워즈’ 시간과 양 시·도 지사의 격려사, 성과보고회 및 상생·협력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1월부터 교환 근무를 시작해 업무를 마무리하는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과 과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한 해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양 시·도가 추진해온 사회적경제 영역 상생·협력 사업의 가시적 성과는 기대 이상이다.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이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구시는 현장의 요구에 신속히 응답해 ‘사회적경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은 올해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성황리에 공동 개최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한층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으며 ‘도동상생 대구문화방송에서 장보는 금요일’과 ‘대구·경북 로컬푸드네트워크 상생사업’ 등을 통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사회적경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공공기관과의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동참을 이끌어,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도로공사 칠곡휴게소에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장했으며 지역 9개 공공기관에 추석명절 특판전을 개최해 4억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10회 500여명이 체험했으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50명의 강사를 배출하고 5천여명의 시·도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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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 개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지역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인권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대구시,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체하며 지역 유관기관, 인권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장애공감 서포터즈단 활동보고 경찰인권영화제 최우수작 상영,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 축하공연,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인권 존중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난 달 9일부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구인권주간’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달 16일까지 열린다.
대구시는 대구인권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인권음악회와 인권특강에 이어 오는 16일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지역의 인권관련기관·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인권도시 대구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의 인권증진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행사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구시는 인권존중에 기반한 행정을 추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권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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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키운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눈에 띄네
㈜컴퓨터메이트가 ‘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에 출품하여 해외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시 자체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의 지원성과를 발표했다.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은 단순 연구개발의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며 2003년부터 시행했다.
또한, 매년 체계적인 성과분석 조사를 통해 과제별로 발생되는 성과의 객관성 및 타당성을 확보해 지역기업의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성과를 극대화 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지원 받은 68개 기업에 대한 사업실적 성과를분석한 결과, 직접매출 546억원, 신규고용 371명, 지식재산권 564건을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원 당 성과로 환산하면 5억 1천400만원의 매출성과와 3.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지원과제 중 49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72%가 넘는 높은 사업화 성공률을 나타내 대구시 기술개발 지원정책이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대표 성과창출 기업은 최근 정부에서 집중지원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활성화 사업과 관련된 ㈜컴퓨터메이트와 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극동볼트㈜ 이다.㈜컴퓨터메이트는 스마트공장 구축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로 차세대사업으로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 운영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의 초기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지원받은 기술로 2016년과 2017년 이미 약 11억원의 매출성과를 달성했고 향후 3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전망한다. 또한 차세대사업을 통해 축적한 빅데이타 수집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야로도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극동볼트㈜는 자동차 전조등의 조사각 조절용 볼트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5년 당시 해외로 수출한 일부 제품에서 볼트 용접 틈새로 누수가 발생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문제해결을 위해 고민하던 중 차세대사업에 참여하게 돼, 용접공정이 필요 없는 기술을 개발해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3년간 79억원의 직접매출을 달성했고 불량률 개선에 대한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아 전 차종에 확대 적용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작년부터는 체코 등으로 신규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향후 약 20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일부 수출 제품의 문제가 차세대사업을 통해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통상의 연구개발 지원과제들은 연구개발 성공률은 높지만 사업화 성공률은 거기에 훨씬 못 미치는 문제가 있었다. 차세대사업을 통해 ‘연구를 위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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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추에이터 국내1위 기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물산업 액추에이터 분야 선도기업인 에너토크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으로 국내 최초로 ‘전동 액추에이터’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또한, 2006년 코스닥 상장사인 에너토크는 액추에이터와 관련된 20여개의 기술특허와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진국 시장에 제품을 이미 수출하고 있으며 포브스의 ‘아시아 톱 200대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물산업 선도 기업이다.
에너토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6,989㎡부지에 56억을 투자해 액추에이터, 수문권양기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2020년 상반기 공장착공, 2020년 하반기에 준공하는 등 25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물산업 선도기업 에너토크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로 기존 입주한 밸브 회사와 밸류체인 완성을 통해 해외시장 동반 진출의 시너지 효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기업은 이미 국내 물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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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순환도로 겨울철 설해 예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겨울철 기습 강설이 잦은 팔공산순환도로 눈 피해 대비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 하에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차량 및 주민통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마다 기습 강설로 도로결빙 구간이 많은 팔공산순환도로의 눈 피해 대비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동구청 및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를 비롯한 인근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체제를 확립해 눈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해 왔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이번 겨울철을 대비해 강설시 비상근무를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제설차량 3대, 제설용 살포기 7대, 트랙터 5대 장비와 친환경제설제 58톤, 염화칼슘 137톤을 확보했다. 순환도로 곳곳에는 제설함 135개소와 블랙아이스 주의 현수막 5개소를 추가 설치 완료했다.
또한, 관리사무소에서는 주요 고갯길과 외곽도로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한 인근 주민과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도로제설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 눈 피해 발생 시 단계별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원활하고 안전한 차량 및 주민통행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복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절기 강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 및 대응체계를 확립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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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청년 도시탐사대’최종공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청년 도시탐사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청년 도시탐사대는 청년들의 관심사에 따른 지역 탐사활동을 지원하고 활동결과 발굴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사업으로 도시탐사를 통해 청년은 무심코 지나친 지역공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구에 대한 관점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한다.
이 사업은 주민제안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 9월 50여명의 청년들이 신청하고 그 중 40명의 청년을 선발했다. 10월 12일 도시탐사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 팀을 구성해 12월 7일까지 8차례 탐사활동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탐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팀별 주제와 관련한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활동내역을 점검하고 탐사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년도 도시탐사대 과정을 수료한 탐사대원이 보조코치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대원들과 교류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업을 통해 주목되지 않았던 우리 지역의 가치 있는 공간들을 재발견해 더 많은 우리 도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대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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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구학교, 톡톡’최종공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6일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대구청년학교, 톡톡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구청년학교, 톡톡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를 빛낸 인물에 대한 탐구로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접하기 힘들었던 지역의 잠재력과 가치를 청년이 발견해 지역 정체성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대구청년학교, 톡톡은 지난 9월 72명이 신청하고 62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구의 독립운동, 대구의 산업·경제, 대구의 문화·예술 3분야로 구성된 지역 이론강좌를 통해 대구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했으며 10월 19일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답사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고 체험하며 대구를 깊이 이해했다.
지역 교육과정이 종료 된 후 팀을 구성해 지역 기획활동을 진행해 청년들 스스로 대구에 대한 학습을 지속하도록 과정을 편성했고 최종공유회를 통해 활동내역과 결과물을 발표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톡톡에 참여했던 경험이 마중물이 되어 청년들의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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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2019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2019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제23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올 한해 대구를 나눔과 행복으로 물들인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축하공연과 ‘제17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및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등 우수자원봉사자를 시상하고 부대행사로 수상자 공적 및 활동사진 전시를 한다.
건강한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대구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원봉사 건강체조 공모전 수상작의 안심행복봉사단 공연과 인디밴드 ‘편한 메아리’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민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안녕, 캠페인’의 2019년 활동성과와 ’20년 자원봉사비전을 담은 ‘안녕, 대구’ 영상을 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자원봉사헌장 낭독 및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7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의 대상 1명·본상 2명,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의 정부포상 18명, 자원봉사 유공 시장표창 18명 등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한 유공자 총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숨은 유공자 9명에게 시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자는 제17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우영순씨, 본상 김점자씨와 박금지씨이다.
그리고 2019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 신희숙씨, 이동운씨, 오형자씨, 홍종열씨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해 재난대비 긴급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관 협력을 이뤄낸 공을 인정받아 광역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게 되어 함께 전수한다.
대구시는 탄탄한 자원봉사 인프라와 민관 파트너십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의 동력이 되는 시민 주도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생활의 일상화가 되고 더 나아가 자원봉사가 시민의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자원봉사로 더 안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