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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육인의 대축제 종합생활체육대회 개최
전년도 좌식배드민턴 진행
[충청뉴스큐] ‘2019년 대구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4개 경기장에서 17개 종목별 열전에 들어간다.
2007년 처음 개최된 이후 13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스포츠를 통한 친선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체육행사로서, 올해는 지난 8월 개관한 대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그 막을 올린다.
이날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가하고 탁구, 슐런, 당구 등 10개 정식종목과 파상릴레이, 짐볼플레이 등 7개의 화합종목 경기가 열린다.
정식종목은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종목으로 생활체육인 간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으며, 화합종목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종목으로 체육 활동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재가 장애인과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 보호자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날 대회가 열리는 대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한 탁구장, 당구장 등 다양한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어 6개의 정식종목과 7개의 화합종목을 한 장소에서 개최할 수 있다. 이로써 대회당일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종목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국민체육센터 활성화와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화합종목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이소량의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고, 오후에는 정식종목을 진행하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체육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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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구학교, 톡톡’으로 대구의 가능성 재발견
‘청년대구학교, 톡톡’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문화관광콘텐츠그룹굿스토리는 청년들이 지역 정체성을 구축해 대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아울러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역학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대구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기초로 지역적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청년대구학교, 톡톡’을 통해 3가지 분야 대구 독립운동, 그 위대한 삶, 한국경제 성장의 주인공, 대구의 경제인들 대구 예술의 또 다른 날개, 대구의 예술 콘텐츠와 감독들에 대한 강좌를 한다.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3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2·28민주운동기념회관 4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4주차 토요일에는 지역학 이론수업과 연계한 현장 조사 및 답사로 과정을 마무리한다.
4주간의 지역학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은 팀을 구성해 콘텐츠 기획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수시로 멘토링과 중간점검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12월에 결과발표회를 통해 우수기획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팀씩 선정해 시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학 교육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에 대해 탐구하고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최종적으로 청년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청년비율은 20대 청년 46.8%, 30대 50.6%로 대구시민 전체 56.3%보다 낮은 편이고, 대구시민으로서의 소속감을 가지는 청년비율은 20대 청년 41.8%, 30대 41.1%로 대구시민 전체 48.5%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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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빅데이터 기반으로 시민의 삶 챙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일 대구시청 별관 스마트시티지원센터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지분석 실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빅데이터 입지분석 실증사업은 전기차 충전소, 태양광 설치 입지 선정 모델을 웹서비스 형태로 개발해 공공기관 및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6개월에 걸쳐 개발됐다.
먼저 전기차 충전소 입지분석 시스템은 유동인구, 주차장 현황, 전기차 보급 현황 등의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충전소 입지선정을 위한 서비스로, 분석영역을 설정하고 입지 선정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 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입지분석 결과를 보여준다.
해당 부서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충전소 입지를 선정할 수 있어 데이터기반의 과학적인 정책결정이 가능해졌다.
태양광 발전 입지분석 시스템은 일사량 예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건물을 선택하면 연간 태양광 일사량, 전기생산량, 손익분기점 등을 알기 쉽게 보여 주는 서비스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서울 다음으로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진행했으며, 시험 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그늘막 쉼터 입지 분석은 태양광 발전 입지분석에서 사용한 일사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가 분석 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구·군과 공유돼 그늘막 쉼터 위치를 선정할 때 활용되며, 그늘막 쉼터 분석모델 표준화를 진행 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한 빅데이터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구시에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여러 문제들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해소할 계획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우리시는 다양한 시정현안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해결하려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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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참여 희망 사업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들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투자한 의료·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 융합산업 관련 다양한 인프라와 선행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7월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코렌텍 등 12개의 역외 유치기업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특구지역 내로 사업장을 이전했으며, 올해 국비 82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특구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참여 희망 기업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10월 1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 공고란에 게시된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실증과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통해 기존 치과의료기기, 임플란트 중심에서 성장성 높고 고부가가치인 정형임플란트 분야, 콜라겐 함유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에서 국내 주도권을 확보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내 기술 혁신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유치와 신규고용 창출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등 4개 지역 13,568천㎡ 입지에 역외 유치 14개 특구사업자를 포함한 36개 특구사업자들이 실증특례 5건과 메뉴판식 규제특례 1건, 총 6건의 특례 요청을 통해 4개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4개 실증사업은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 사업, 사물인터넷기반 웰니스 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이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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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이 이끈 대표단, 물산업클러스터 채우는 첫 단추 꿰다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바이오라고(Bio Largo) 데비스 칼버트대표, 김동우 부강테크(BKT) 사장, 투모로우 워터(TW) 존 리버존
[충청뉴스큐] 대구시 물 산업, 이제 무엇을 어떻게 채워 넣을지를 고민하고 찾아 나선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물기업 대표, 대구환경공단, 다이텍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24명으로 구성된 ‘물산업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에 참가했다.
지난 5월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대구 유치가 확정돼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완벽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물산업클러스터를 홍보하고 세계 물기술 동향을 파악해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함이 목적이다.
전시회 첫날인 9월 23일 11시, 물산업 대표단은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 부강테크 부스에서 대구시, 부강테크, 투모로우 워터, 바이오라고 ‘4자간 물산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부강테크·투모로우 워터·바이오라고는 합자회사를 설립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본사를 두기로 해, 최초로 외국합자 회사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이 합자회사가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대구시는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제2, 제3의 외국합자 또는 외국기업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문을 두드릴 것으로 기대한다.
또 대표단은 23일 오후 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인 ‘시카고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인 회수기술’ 적용 사례를 조사하고 벤치마킹해 대구시 하수처리 시설에 적용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날일 24일 오후 2시 대표단은 세계적인 물 관련 인증기관인 ‘미국 위생협회 본사를 방문’ 물 관련 인증기술을 높이기 위해 실험실 견학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위생협회는 1944년 비영리단체로 시작해 지금은 가장 권위 있는 물 관련 인증마크로 세계 보건 기구가 음용수 및 정수기에 관한 실험기관으로 공식 지정한 기관이다.
미국 위생협회 회장, 부회장 등을 만나 한국물기술인증원과 양해각서 체결, 정례적인 교류, 공동연구, 상호인증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했다.
곧 대구에 들어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물 분야 자재·제품, 정수기 등의 인증에 대한 공정성 확보와 인증 전문성을 높이는 기관으로, 한국 물기술인증원의 신뢰도를 높이고 세계적인 인증전문기관으로 성장 하는데 ‘미국 위생협회’가 상생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은 9월 23일 오전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 행사인 ‘세계 리더 물산업클러스터 세미나’에 참석해 글로벌 물산업 클러스터들의 성공조건과 경험을 공유해 국가물산업 클러스터의 추진방향, 물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 각 국에 있는 물산업클러스터들의 문제점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상생하는 ‘세계 물산업클러스터포럼’을 창설해 정기적인 포럼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물산업 대표단은 이번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물기술의 동향과 기업 매칭, 해외진출방안을 모색하고 미국 물환경연맹 회장단 미팅, 각 국의 클러스터 대표 등과의 면담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허브가 되려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 인증원이 조기 안정화 돼야한다”라며 “대구시가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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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산업단지 취업박람회 개최
성서산업단지 취업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달서구청, 대구서부고용복지+센터,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하고 대구광역시, 고용노동부,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성서산업단지 취업박람회’가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2시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5층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2019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필요인력을 적기에 제공하여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잘만정공등 22개 기업이 현장면접에 참가해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분야, 자격요건 등 자세한 채용정보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2012년부터 입주업체 대상으로 구인수요를 조사한 뒤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입주기업에 인력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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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대통령상’수상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대통령상」수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공사에서 자체 개발한‘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지하철 터널환기구에 적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로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술은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지하 터널의 공기를 정화해 주는 혁신적인 기술이다.지하철 운행으로 인해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13㎧의 강한 풍속에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해 준다.
특히 지하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해 터널에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대기로 배출되는 공기도 정화해 줌으로써 지하 역사·터널·열차 및 도시대기를 동시에 개선해 준다.
시상식에는 홍승활 사장이 직접 참가해 국무총리로부터 상을 수여 받았다. 이어 행정안전부장관이 주재하는 안전산업간담회에 참석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사의 시책과 기술 노력을 소개했다.
공사에서는 신설된 박람회 미세먼지 특별관에‘양방향 전기집진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관을 개설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우수 안전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제도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쾌적한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철도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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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4일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레 응옥 하이 등 관계자 7명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 체험을 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레 응옥 하이 등 공무원들이 다크투어리즘 명소인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견학하고 양국 간 소방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체험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대표적 체험 시설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지진, 4차원영상 체험을 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공무원들의 방문이 양국 간 협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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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수상음악회 개최
2018 수상음악회 이미지
[충청뉴스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7일 금요일 저녁7시, 수성못 야외 수상무대에서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콘서트 시리즈인 ‘오페라 수상음악회’를 개최한다. ‘2019 수성못 페스티벌’ 개막 축하 공연이자 가을밤의 정취를 가득 담을 이번 음악회는 평소 대구시민들이 자주 찾는 수성못의 아름다운 수상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2002년 창단 이후 전국을 무대로 삼아 수많은 관객들에게 팝스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전파해 왔으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주간 흥행 1위를 달성한 70인조 연주단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기대되는 이번 무대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 이종진이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이정아, 테너 강현수, 색소포니스트 김일수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페라 수상음악회’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잔니 스키키’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대중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명곡들뿐 아니라 시민들의 귀에 친숙한 클래식, 팝송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명소인 수성못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줄 분수쇼와 폭죽쇼가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공연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수성못 야외 수상무대 노천 객석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지난 8월 28일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로 문을 열어, 오는 10월13일까지 총 47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 전역의 주요 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개막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물론, 한국에서 초연된 푸치니 명작오페라 ‘라 론디네’를 성공적으로 공연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10월4일과 5일 국립오페라단과 합작한 창작오페라 ‘1945’, 10월12일과 13일에는 광주시립오페라단과 합작으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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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덴마크 코펜하겐을 거닐다.
안데르센의 작품세계가 투영된 전시구조물 및 영상물 등을 통해 19세기 덴마크 수도인 코펜하겐을 조명하는 전시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동화작가인 안데르센과 그가 활동하던 코펜하겐을 조명하는 이색 기획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울과 대구의 문화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민의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근대역사관이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2019년은 안데르센이 코펜하겐에 입성한지 200년이 되는 해이자 대한민국-덴마크 외교 수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역사박물관은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를 개최한 바 있다.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는 다양한 구조물과 사진 등을 통해 ‘인어공주’, ‘장난감 병정’, ‘미운 오리 새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안데르센의 동화와 19세기 코펜하겐의 도시 모습을 보여준다.
1819년 당시 덴마크 오덴세에 살던 14세 소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왕립극장이 있는 코펜하겐에 입성했다. 그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 발음이 좋지 못했고 결국 배우가 되지 못했다. 낙심한 안데르센은 이내 자신에게는 글쓰기의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 불세출의 동화작가로 거듭나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시실은 안데르센이 경험했던 코펜하겐의 최하층민의 삶을 보여주는 도시의 어두운 뒷골목과 안데르센 작품의 영감이 된 장소인 항구 니하운, 부르주아 응접실과 안데르센의 서재 등으로 꾸며졌다.
당시 코펜하겐은 이미 두 차례 전쟁을 겪은 데다 나폴레옹 전쟁에서 프랑스의 편에 섰다가 프랑스가 패하면서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코펜하겐에 도착한 안데르센은 최하층민의 삶을 고스란히 경험했다.
코펜하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니하운의 전경을 담은 대형 항구 사진도 전시되고 있다. ‘니하운’은 안데르센에게 꿈의 장소이자 영감의 원천이었다.
1873년 안데르센이 살았던 그의 마지막 집인 니하운 18번지 서재도 눈에 띈다. 특히 부르주아 응접실을 재현한 공간도 구경할 수 있다.
당시 부르주아의 상징으로 꼽힌 ‘응접실’은 안데르센과 같은 예술가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토론하면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장소였으며, 덴마크 르네상스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전시실에 재현된 응접실에는 안데르센 동화집에 수록된 삽화들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획전시실 영상물 코너에서는 안데르센의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되고 있다. 영상물은 ‘인어공주’, ‘미운오리 새끼’, ‘부싯기 통’, ‘장난감 병정’, ‘돼지치는 왕자’, ‘아이다의 꽃’ 6편이 연속 재생되고, 또 다른 영상물로는 1847년 쓰여진 안데르센의 동화 ‘물방울’을 각색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상영된다.
이밖에 전시실 입구에는 당시 왕립극장을 재현해 놓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또 관람객들이 안데르센의 작품이 투영된 종이오리기 작품을 보면서 색칠한 후 종이오리기를 할 수 있도록 색종이, 가위 등이 비치돼 있다. 레고를 활용해서 자신의 상상력으로 종이인형을 꾸며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돼 있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안데르센이 살았던 19세기 덴마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면서 당시 조선과 대구의 도시 근대사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백년 전 코펜하겐의 항구에서 안데르센이 전하고자 했던 꿈과 희망과 도전을 공감하는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