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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야할 길, 소처럼 쉼 없이 가자
3일 정례조회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오른쪽)는 ‘지역항공물류체계구축 기여 유공분야’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충청뉴스큐] 올해의 마지막 12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극구강음’이라는 ‘흘러가는 세월의 빠름은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라는 뜻의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무엇을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아직 394일이 남아있다”며 아직 많은 일들을 해 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해달라”며 운을 뗐다.
권영진 시장은 “올해보다 내년이 사실 더 어려울 수 있다. 조금은 더 시민들이 느끼는 절박한 마음을 우리의 심정으로 공감하면서 일을 하면 우리가 모든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우리로 인해 위로받고 상황이 좀 나아질 수 있다. 그렇게 내년은 어떤 자세로 일을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업무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보건건강과 외 5개 부서와 의료관광활성화에 기여한 파티마 병원외 3개 시정유공기관에 대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수상은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가 잘 말해주시고 고맙게 표현해 주셨듯이 우리 대구 시민이 함께 이루고 받은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대구에서 뿌리를 내려준 티웨이항공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올 한해 자랑스러운 대구를 위해 고민하고 열정을 쏟아 부으며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 결과에 대해서도 감회를 드러냈다.
먼저 “대구시민프로축구단가 시민구단으로 자리 잡고 경기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공간이 활력을 띄게 되면서 올해 프로축구 역사를 다시 쓰게 됐으며 어렵게 유치했지만 20년 긴 세월로 본다면 서대구 역세권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며 10년 20년 지나 돌아보면 완전히 달라진 대구의 중심에 서대구 역세권이 있게 된다”고도 말했다.
또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유치됐다. 물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혜안을 가진 곳이 바로 우리 대구며 결국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유치했고 그 근거가 되는 물산업 진흥법도 지난 5월말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제 대구를 중심으로 물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제2물산업클러스터가 대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도시에도 만들어지는 그 일들을 우리가 해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대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이같이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대해서는 공항은 못 옮길 것이라고 우리 공무원조차도 부정적 이었지만 이제 많이 진도가 나갔다. 1월21일이면 주민투표를 통해서 최종 이전지가 결정이 된다.
대구 신청사 건립문제는 여러 가지 갈등이 있지만 조례를 제정해 거기에 따라 진행해야 하며 12월20일부터 2박 3일간 시민평가단이 합숙해 숙의형 민주주의 평가방식으로 결정된다. 그 이후에는 모두가 승복하고 또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취수원 이전 문제는 “이제 이전이 아니라 안전한 취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하고 더 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환경부 용역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서 해결할 수 있다”며 어렵다 생각했던 것이 이제 하나하나 해결돼 나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회의 말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일하는 자세와 지금까지 했던 것을 돌아보며 우리가 멀리보고 포기하지 않고 치밀하게 살피 돼, 가는 길은 좀 우직하게 가야한다”며 “호시우보, 우보만리의 자세,
즉 호랑이 눈으로 보되 걸음걸이는 소처럼 우직하게 신중하게 2020년 한해를 우리가 다짐하고 간다면 아무리 주변상황이 어렵더라고 능히 그 어려움을 뚫고 또 새로운 기회를 만들수 있다”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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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회비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합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2020년도 적십자 회비를 집중 모금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20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를 20억원으로 정하고 올해 12월 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이틀간 집중모금을 실시하고 2020년 11월까지 연중 모금한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이번 모금 활동은, 만 25세~75세 미만의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 10만원 이상의 권장금액을 자유롭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납부, 스마트폰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시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도 24시간 납부 가능하다.
더불어, 적십자사에 납부하는 적십자회비 등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를 원하면 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정기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모금된 회비는 우리지역 재난구호활동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회봉사사업 등 인도주의 사업에 최우선으로 사용되므로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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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기원 한마음 이벤트 실시
11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관광의해 성공기원 선포식에서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한 달 앞두고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염원을 담아 12월 6일 7일 양일간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외래 방문객과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캠페인 및 감성을 자아내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히 관광 리플렛을 나눠주던 기존 홍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최근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뉴트로’를 활용, 대구·경북 관광지에 대한 특별한 인상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고 대구를 찾는 방문객,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경북 관광이 달콤한 향기와 따뜻한 온기로 7080세대 옛 추억을 떠올리고 감성을 자극해 흥미를 갖게 하고 젊은이들도 동참하고 즐기기에 손색없는 관광 명소들이 많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우선,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달고나 새기기 이벤트를 진행해 학창시절 교문에서 나설 때 달달한 냄새로 우리를 유혹했던 것처럼 지나가는 시민과 관광객들 및 아이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20/20/대/구/경/북’ 문양이 한 자씩 찍힌 달고나 새기기를 완성 하면 지역 관광지 사진이 그려진 머그잔, 탁상시계 등 기념품도 제공해 참여하는 재미를 느끼기에 쏠쏠하다.
또 군고구마 특유의 구수한 냄새로 종종걸음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나마 추위를 잊고 훈훈한 감동을 맛 볼 수 있도록 군고구마 나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직접 준비한 군고구마 통에 시·도 직원,관광협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워서 주니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고구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커피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의 특별한 커피 사랑은 6.25때 향촌동 다방에서 시작돼 최근 2030세대의 인기 여행 컨텐츠인 ‘카페 투어’ 로 자리 잡아 대구의 또 하나 명물이 되고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시민들이라면 발걸음을 멈추고 같이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대구 명품 관광지들의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2019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되니 꼭 한번 들러 보시기를 권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양 시·도간 공동 관광마케팅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경북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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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으로 국회의원 표창
대구소방,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으로 국회의원 표창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한 직원들에게 2019년 국회의원 봉사활동 표창장을 전수했다.
주인공은 수성소방서 박금선 소방위와 달성소방서 신현동 소방위로 이들은 평소 독거노인 및 아동센터에 대한 자원봉사활동과 특히 지난 11월 12일 달서구 두류동 ‘사랑의 연탄 나누기’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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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3일은 소비자의 날, 지역경제를 위한 소비자의 역할 모색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강과 지역상품 설명회 및 정보마당을 열며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온 대구경북소비자연맹 등 관내 5개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대구시가 함께 마련했다.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소비자의 책임이 강조되고 윤리적 소비가 소비자 운동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현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의 역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소비자운동 전개와 소비자의 참여 및 윤리적 소비 실천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그간의 소비자보호와 권익증진에 힘써온 관내 소비자단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회원 및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경희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장의 개회사 및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배지숙 시의회 의장의 축사 및 서창현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의 격려사에 이어 소비자권익증진분야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단체 임원 및 주요 내빈들이 지역상품 홍보부스를 돌며 지역상품에 대한 소비자와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상생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의 특강을 통해 대구시에서 현재 지역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내 소비자단체 임직원, 회원, 시민과 함께 ‘메이드 인 대구’ 우수제품 및 친환경 상품 애용 소비자운동 전개를 통한 상생과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채몰, 쉬메릭, 대구약령몰, 참달성농특산물 쇼핑몰, 마스터파머 등 총 12개의 지역상품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업체·기관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쇼핑몰, 제품 등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해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최초 시행한 각 부처·지자체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우우수’ 평가를 받아소비자시책 추진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한다.
매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소비자상담코너’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상담과 피해구제를 위한 다양한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모두 소비자이므로 12월 3일은 곧 대구시민 소비자권리의 날이다”며 “21세기 시장경제를 이끌고 가치소비를 주도하는 역량 있는 소비자 양성과 민 · 관 협력기반 정책의 추진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안전하고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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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공무원, 대구의 매력에 빠져들다
다낭시 공무원, 대구의 매력에 빠져들다
[충청뉴스큐] 다낭시 공무원 3명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직무연수를 받고 관광 명소를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초청은 지난 10월‘대구-다낭 우호도시체결 15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다낭시청을 방문했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한국어기초교육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수여하고 성적이 우수한 3명을 대구시로 초청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한국어기초교육과정 수업은 대구시 파견공무원에 의해 다낭시청에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퇴근 후 다낭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200여명이 신청해 27명이 수료했다.
대구를 방문한 다낭시 공무원 3명은 법무국, 관광센터,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대구시 국제통상과, 관광과,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직무연수를 받았다.
또한 근대역사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 등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했고 앞산전망대, 이월드, 근대골목, 팔공산, 엑스코, 서문시장, 동성로 등 시내 주요명소를 돌아봤다.
다낭시 법무국에 근무하면서 한국어수업을 1등으로 수료한 연수생 짱은 “한국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한국의 풍경, 음식, 문화 등을 실제로 보고 경험해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특히 노랗고 빨간 한국의 가을 단풍이 너무 예쁘다” 면서 “다낭으로 돌아가면 더욱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꼭 다시 대구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낭시 관광센터에서 온 응웬은 “대구시는 아름다운 관광 명소가 많이 있고 관광정책도 너무 훌륭한 것 같다” 면서 “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인 내년에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대구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15년 이상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베트남 다낭시 공무원들을 우리시로 초청해 연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양 도시 간 연대감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라며 앞으로도 케이2에이치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을 상호 교류해 더욱 활발하게 도시 간 외교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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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영남권 대표 커피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150여개 업체 410여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됐으며 8만7천여명의 참관객과 커피관련 사업자·마니아들에게 최신 커피 제조기술 시연, 기술보급과 지식 습득, 다양한 커피 원·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전시회를 뛰어 넘어 시민 모두가 참여 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형 박람회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전시관은 커피 생두·원두, 커피 부재료, 카페용품 및 장비, 홈카페 용품, 커피관련 프랜차이즈, 컨설팅업체, 전문서적 등 커피 및 카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고 동시 개최된 ‘제2회 대구디저트쇼’에서는 마카롱, 머랭쿠키, 빵·케익류 등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총 망라되어 관련업계 전반에 상호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는 평가를 얻었다.
60~70년대 대구의 다방 문화부터 현재의 카페골목까지 대구의 커피역사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대구커피역사관’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함께 한 ‘대구커피상생관’에서는 맛있는 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창업 3년 이내의 업체 및 만 34세 미만의 지역 커피관련 청년기업들이 참여한 ‘대구커피루키존’은 신생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제품 및 브랜드 홍보·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과 환경에 따라 그 원두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닌 스페셜티 커피업체들이 참여한 ‘대구스페셜티 커피존’에서는 지역 로스터리 카페의 개성 있는 풍미를 가진 프리미엄 원두들이 소개되어 각광을 받았다.
또한,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대회’,에서 정윤아씨가 대구시장상인 대상의 영광을,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에서는 서울현대전문학교의씨가 한 팀을 이루어 대구시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한 인재발굴과 함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구커피챔피언십 로스팅대회’와 국내 최대 바리스타 대회인 ‘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대구바리스타어워드’, ‘대구커피챔피언십 핸드드립대회’, ‘월드마카롱챔피언십’도 올해 신설·개최돼 커피를 공부하는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 맛있는 커피의 제조 가공·기술 보급에 기여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탁월한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많은 커피 및 카페관련 전시회 중에서도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지역의 커피 및 카페관련 소규모 기업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해 대구 커피&카페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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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로 시와 구·군 소통·협력 강화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로 시와 구․군 소통․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민선7기 제6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가 오는 3일 오후 4시 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 도시재생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시와 구·군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민선7기 들어 분기별로 개최되는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는 시장, 구청장·군수 9명이 함께 자리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민선7기 여섯 번째,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 민선 6기 이후 총 54개소에서 다양한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주민공동체 회복에 많은 기여를 했으나, 국비 위주 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단위 시설 공급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현황과 성과 등에 대해 구·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특성을 활용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형 도시재생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 토의 후 데이터기반행정 서비스인 ‘빅데이터 통합플랫폼’,‘빅데이터 활용센터’,‘디-헬프 데스크’를 구·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하고 내년에 구청장·군수에게 위임할 예정인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징수’에 따른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전역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 현황과 성과 공유를 통해 그동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앞으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마을 맞춤형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구·군과 협의해 추진하겠다” 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을에 부족한 시설을 파악하고 주민의견조사 등으로 주민이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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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치과의사회 달빛동맹, 광주고려인마을 무료진료 실시
대구·광주 치과의사회 달빛동맹, 광주고려인마을 무료진료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1일 광주고려인마을에서 광주시 치과의사회와 같이 마을 주민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의료 무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이란 구한말부터 해방때까지 농업이민, 항일독립운동, 강제동원 등으로 구 소련으로 이주한 한민족과 그 후손을 가리키며 이들이 소련 붕괴 이후에 차별과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귀국해 형성한 정착촌을 고려인 마을이라 한다. 광주고려인 마을은 광주 광산구 월곡동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약 6,000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에 거주하는 고려인에게 치과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대구와 광주 간 달빛동맹을 돈독히 하고 이들을 통해 러시아·독립국가연합 등에 거주하는 친지·이웃들에게 대구의료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시 치과의사회 임원 20여명과 광주시 치과의사회 임원 20여명은 광주진료소 및 이동 진료차에서 고려인 200여명에게 구강검진과 상담, 레진·치주치료·보존치료 등 치과진료를 실시하고 양 단체에서 모금한 후원금 200만원과 라면 20박스, 쌀 20포대를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3년 전에 한국으로 와 이곳에 정착했다는 김나탈리야씨는 “증조부의 나라에 돌아왔지만 경제적으로는 힘들어서 치과에 가기가 망설여졌는데 대구에서 치과의사 선생님들이 무료로 치료해 준다는 소식에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진료받으러 왔다”며 “마침 내년 봄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할 예정인데 거기서 대구 의사선생님들의 친절함과 뛰어난 의료수준을 친구들에게 많이 자랑하고 오겠다”고 하얀 이를 드러내며 연신 방긋방긋 웃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시 의료관광객은 비수도권에서 최초로 2만명을 돌파했고 내년에는 3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서 “이를 위해 이제까지 해오던 해외 현지에서의 홍보마케팅이나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국내거주 외국인이나 한인동포를 상대로 하는 간접마케팅 영역도 적극 발굴해 혼신의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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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0년도에 활동할‘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내·외부 환경과 운전자 서비스 실태를 모니터해 잘된 부분은 확산하고 불편한 부분은 시정 조치해 시내버스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다.
평소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노선별 2~3명씩 총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26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정된 모니터는 2020년 한 해 동안 시 홈페이지‘시내버스 모니터’카페를 통해 활동하게 되며 우수모니터에게는 분기 1회 교통비 3만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
올해 1~3분기 시내버스 모니터링을 분석한 결과 승객에게 인사 및 교통약자 배려 등 친절기사 추천 1,307건 21.0% 3초의 여유 지키기, 버스정차구간 준수 등 편안히 버스를 이용했다는 안전운행 사항은 2,840건 45.6%로 높게 나타났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