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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월 빛고을행복아카데미 개최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빛고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고 인생 후반기를 풍요롭게 이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백세시대 건강하고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박 교수는 현재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국내 최초의 100세인 연구자로 30년 전 급격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측하고 노화연구를 해왔다.
강연에서는 ‘얼마나 오래 사는가’라는 문제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서 얼마나 건강하고 즐겁게 노후를 보낼 것인지 등 ‘건강하게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편, 시와 KBS광주방송총국이 함께 하는 공개강좌 프로그램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월 1회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명사들을 초청해 삶의 이야기와 정보를 나누고 있다. 이번 강좌는 KBS 1TV를 통해 26일 오후 1시50분 방송된다.
강연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여성가족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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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3일간 시청 시민숲과 무등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기림의 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시민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각종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오후 6시30분 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한 기념사, 발언, 헌화, 추모공연 등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나가사키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의 모임인 ‘한국에서 배우는 역사기행단’이 광주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와 옛 도청 등을 돌아보고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삶의 터전인 ‘나눔의 집’에서 20여 년간 생활해 온 할머니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다큐멘터리 ‘에움길’이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상영된다.
또한,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전시회가 열린다. UN문서와 사료,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 영상 등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역사의 진실을 더 정확하고 깊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시민 모두 기림의 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일에 대해 위로와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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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스터즈대회 기간 불법주정차 합동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까지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중 선수촌과 남부대, 염주체육관 일원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자치구, 경찰서 등과 합동단속반을 꾸려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는 시와 서구·광산구, 서부서·광산서 등 5개 기관 50여명과 지도·견인차 14대가 동원된다.
중점 단속구간은 선수촌과 경기장 주변의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주변 등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인도 등 황색실선의 주정차 금지구간이다.
특히, 마스터즈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11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남부대와 임시주차장 4곳 일원에는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지도·단속 요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중에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했지만 하루 평균 불법주정차로 3800여 건, 총 6만4970건이 단속됨에 따라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후속조치로 이번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마스터즈대회 기간에도 광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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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잔디광장은 지금 ‘축제의 현장’
남부대 잔디광장
[충청뉴스큐] 남부대학교에 마련된 마켓스트리트 잔디광장이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단과 시민들의 작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잔디광장은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넓은 잔디밭과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과 의자, 푸드트럭, 공연 무대, 게임 부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우선 오감을 자극하는 푸드트럭의 다양한 음식이 선수단과 시민들을 유혹한다. 치킨부터 닭꼬치, 스테이크, 핫도그, 소떡소떡까지 다양하게 마련된 음식들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마스터즈대회 기간 이곳의 분위기는 세계선수권대회와는 사뭇 다르다.
훈련과 연습으로 지친 몸을 달래듯 편히 쉬다 갔던 선수권대회와는 달리 마스터즈대회 참가자들은 맥주파티를 열고 축제를 즐기듯 현장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각종 문화공연이 시작되는 저녁시간 때가 되면 이곳은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춤판이 벌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각국 선수단과 시민이 한데 어울려 맥주 한잔에 우정을 쌓기도 한다.
자유로운 분위기는 수리·달이 인형탈이 이곳을 찾을 때도 확인 할 수 있다. 수리·달이와 춤을 추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포즈로 돌아가며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다.
각종 문화공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인에게 풍선으로 사랑을 고백하는가 하면 마술사의 공연에서는 보조공연자로 적극 나서기도 한다.
미국 여자수구팀의 켈리 이튼 선수는 “경기가 끝나고 맥주 생각이 간절했는데 쉴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좋다”며 “이곳은 축제 분위기라 자주 찾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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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정상 아니지만 딸의 말에 용기 얻어 출전”
수영선수 최연숙
[충청뉴스큐] 최연숙. 대중들에겐 낯선 이름이지만 한때는 대한민국 여자 수영계를 주름잡았던 큰 별이었다.
1970년대 중후반 그녀는 8개 종목에서 무려 32차례나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한국 수영계에서 70년대 전반부가 조오련의 시대였다면 후반부는 최연숙의 시대라는 평가도 받았다.
그런 그녀가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화제다.
최씨는 이번 대회에 자유형 50m, 100m, 200m, 400m, 800m 등 5개 종목에 참가를 신청했다. 지난 82년 마산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은퇴한 이후 풀로 되돌아오는데 무려 37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셈이다.
그녀는 이번 대회 참가 의미를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기은퇴와 결혼, 투병 등을 거치면서 잠시 내려놓았거나 잃어버렸던 자신을 다시 확인해 찾아가는 대회라는 것이다.
최씨는 “내 능력을 절정에서 터뜨려보지 못하고 은퇴했다”면서 “그 점이 늘 아쉽고 마음 속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 등 더 큰 무대에서 배우고 싶었지만 주변의 만류와 외면으로 유학의 길은 끝내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동기를 상실해갈 즈음에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은퇴를 하게 됐어요”
하지만 그녀는 늘 물이 그리웠고 언젠가 되돌아가야 할 곳으로 생각했다. 다만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극복하지 못했을 뿐이다.
특히 2년 전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30여 시간 만에 발견돼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이후 투병 생활로 다시는 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씨는 광주세계마스터즈대회 준비 겸 테스트 과정으로 지난 6월 용산마스터즈회장배 대회 50m 출전을 거쳐 이번에 참가했다.
“‘앞뒤 보지말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엄마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라’는 딸의 말에 용기를 얻어 대회출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정상이 아니다. 처음에는 의사도 만류했다고 한다. 가까스로 승낙을 받았지만 물을 발로 차지 못해 거의 손으로 수영을 하는 상태다.
“지난 6월부터 하루 40분씩 훈련을 해오고 있다”는 그녀는 “이번 대회의 목표를 800m 완주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37년만에 용기있는 도전에 나선 그녀는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들어선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수영을 계속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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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 수돗물 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4∼6학년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어린이 수돗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수돗물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9일과 20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덕남정수장에서 회당 25명을 대상으로 2회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수돗물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 소개, 물 속 생물 관찰, 수돗물 만들기 등이며, 국제공인 인증기구로부터 광주·전남 최초로 시험인증 기관으로 인정받은 광주수질연구소의 전문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13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와 이메일, 전화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광주 수돗물인 빛여울수를 믿고 마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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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도시포럼 인권논문 공모, 해외관심 모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특별행사로 개최하는 ‘인권논문발표 프로그램’을 위한 공모전에 지난달 22일까지 14개국 31개팀의 해외 인권활동가와 연구자 등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건 대비 3배로 늘어난 것으로, 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시아 26개팀, 유럽 3개팀, 북아메리카 2개팀 등이며 7월30일 우수논문 21개팀이 선정됐다.
우수논문은 9월까지 전체 원고를 작성한 후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일인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박사학위 소지자와 숙련된 인권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시니어 세션’과 석사학위 이하 또는 인권활동가·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주니어세션’ 등 2개로 나눠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된 논문은 세계인권도시포럼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인권에 관한 연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2016 세계인권도시포럼’부터 광주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인권논문 공모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계적 인권연구기관인 라울 발렌베리연구소가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올해 공모전은 ‘지방정부, 인권 그리고 지속가능발전 –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인권과제를 점검하고 지방정부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모색하는데 의의가 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인권논문 공모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며 “논문 발표자들은 자체 경비로 포럼에 참가하는데도 올해 지원자가 대폭 증가했다. 앞으로 인권논문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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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면 두배로’ 일하는 청년의 삶 지원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일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생활안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임금소득이 낮은 근로청년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소액의 단기 저축을 지원하는 ‘청년13통장지원사업’ 참여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13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10개월 동안 저축하면 시가 100만원을 더해서 200만원의 저축을 마련해주는 통장사업이다. 저소득 근로청년의 소액 단기 자산 형성과 근로·생활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단순히 저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금융멘토링 교육을 통해 소비 습관을 개선하고 돈의 개념, 경제 관념을 정립하는 계기도 마련토록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200명을 모집한 청년비상금통장 지원에는 2589명이 신청하고, 올해 160명을 모집한 청년13통장은 1038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5억원으로, 통장지원사업의 목표를 고용으로의 안정적인 이행과 사회진입 촉진으로 정하고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근로청년이다. 세금을 포함해 최근 3개월간 평균급여 근로소득이 61만2102원 이상 174만5150원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일부터 18일까지 공휴일 포함한 10일간이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와 함께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격조건 신청자가 지원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을 통해 총 320명을 선발하고, 최종선정자는 22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발표한다.
손옥수 시 청년정책과장은 “자산형성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이 저축을 통해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미래를 설계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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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생, 마스터즈대회 성공 힘 보탰다
광주·전남 대학생, 마스터즈대회 성공 힘 보탰다
[충청뉴스큐] 광주·전남 대학생들이 젊은 열정과 패기 넘치는 응원으로 마스터즈수영대회 성공개최에 힘을 보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전남대학생총학생회 대학생 100여명은 지역 대학생들의 마스터즈 대회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7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수구 경기를 응원했다.
이날 응원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시민서포터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채 대회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속으로’가 새겨진 부채와 스포츠 타올을 이용한 활력 있는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전대현 광주·전남대학생총학생회 의장은 “광주 시민으로서 세계 5대 메가 스포츠인 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광주수영대회를 통해 광주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국제도시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응원에는 정종제 행정부시장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학업과 취업준비로 바쁜 지역의 대학생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응원에 참여해 줘 고맙다”며 “광주·전남대학생총학생회의 이번 응원은 참여 자체만으로 상징성이 매우 크고 대회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광주전남대학생총학생회는 조선대, 광주대, 목포대 등 광주·전남 소재 13개 지역대학교 총학생회로 구성된 협의체로 벽화그리기, 취약계층 봉사활동, 청년취업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청년문화를 창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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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핀란드 선수에 따뜻한 광주의 정 보여줘
광주시민, 핀란드 선수에 따뜻한 광주의 정 보여줘
[충청뉴스큐] 광주시민들이 멀리 유럽 최북단에서 광주를 찾은 핀란드 선수들과 광주의 따뜻한 정을 나눠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 특별서포터즈 박경희 벨라루스 단장과 김예숙 방글라데시 단장, 장석주 호주 단장은 지난 6일 핀란드 선수 2명과 남도의 따뜻한 식사와 광주의 야경을 함께 즐겼다.
이번 만남은 특별서포터즈를 통해 알게 된 핀란드 선수들이 광주의 아름다운 거리를 보고 싶다는 요청에 시민들이 앞장서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핀란드 선수 2명은 운림동 한 식당에서 만찬 메뉴인 닭불고기와 정갈한 밑반찬을 맛보고 연신 “헤르꿀리넨” 외치며 광주의 맛에 감탄했다.
만찬 후에 핀란드 선수들은 시민들과 백일홍 꽃이 아름답게 핀 운림동 일대를 산책하며 평소 보고 싶어 했던 광주의 야경에 흠뻑 매료됐다.
핀란드에서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 톰 살멘 선수는 “ 광주는 택시기사들이 친절하고 도시가 매우 깨끗해 인상 깊다”며 “피나에서 주관한 많은 대회를 참가했지만 경기시설 및 운영 등에 있어 광주마스터즈대회가 가장 완벽하고 시민들도 무척 친절하다”고 말했다.
박경희 단장은 “예전에 핀란드를 여행하면서 받은 친절과 따뜻함을 마스터즈 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한 선수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대회기간동안 지속적으로 민간외교활동을 전개해 마스터즈 대회 성공 개최와 다정다감한 광주의 정을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