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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월의 공무원’에 윤창재 주무관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이달의 공무원’으로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윤창재 주무관을 선정하고, 1일 열린 8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윤 주무관은 광주시의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감소율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올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로 전국 1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공헌하는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교통안전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교통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교통 관련 유관기관은 물론, 전문가와 주민을 참여시켜 교통사고 재발방지 방안을 모색하고 사고위험 요인 등을 제거해 나갔다.
특히, 교통사고가 동일한 곳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최근 4년간 주요 교통사고 기록과 현장실사를 통해 보행자 사고 다발구간을 96곳을 선정하고 중점 관리했다.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해 주요 사고원인을 표시한 교통안전지도를 제작해 자치구, 경찰, 교통연수원,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교통안전 시설보강과 법규위반 단속, 교통안전교육이 집중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기관별로 추진해온 교통안전교육을 시에서 통합 관리토록 해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였으며, 사고위험에 많이 노출된 직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기획했다.
광주시와 경찰청, 자치구, 교통관련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팀’을 운영해 교통사고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와 ‘2018년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등에서 9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해 교통사고 예방 모범사례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윤창재 주무관은 각종 사고자료 분석과 현장실사를 통해 교통안전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기관 간 협업으로 광주시가 교통안전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교통사고로부터 시민 한분 한분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들의 협력과 주민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해 광주시가 선진 교통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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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울에 이어 전국 2번째 특별구급대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1일부터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범위 확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특별구급대를 운영한다.
특별구급대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기존 법으로 정해진 14개 항목의 응급구조사 응급처치 범위 외에 응급분만 시 탯줄 절단, 쇼크환자에게 약물 투여 등 7개 항목의 업무를 추가로 수행하게 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범사업 수행을 위해 5개 특별구급대를 편성해 확대 처치 관련 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 61명을 확보하고, 고급형 심장충격기 등 5종의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장비, 3종의 전문 의약품도 추가 배치했다.
또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16명으로 구성된 의료지도 인력풀을 확보해 확대된 응급처치를 수행할 때마다 적절한 처치가 이뤄지도록 영상 통화를 통해 119구급대원에게 의료지도를 할 방침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황기석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119구급대원은 확대된 응급처치를 시행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보다 전문성 있는 구급활동을 통해 심정지, 중증외상 환자 등 중증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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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영구임대아파트 통합사례 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영구임대의 공실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관련 시행규칙 개정을 요청한 결과, 시의 의견인 반영된 개정안이 마련돼 입법 예고중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관내 노후영구임대아파트 공실 해소를 위해 영구임대아파트의 입주자 자격을 일부 완화해 입주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국토부에 요청한 바 있다.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을 규정하고 있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과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는 국민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과 달리 영구임대아파트는 해당세대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만 입주할 수 있어 공실이 늘어나도 해결의 실마리가 없었다.
이번 개정으로 입주자 자격을 완화할 근거가 마련돼 15년 이상 경과된 영구임대주택 6개월 이상 미임대 시 월평균 소득 70% 이하, 1년 이상 미임대 시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이면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에 월평균 소득의 50%부터 100% 기준의 시민들이 입주할 수 있게 돼 사실상 기존 노후영구임대아파트의 유형통합이 이뤄지는 것이다.
법령 개정에는 시와 시의회,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등 17개 단체가 하남시영 영구임대주택 공동체재생을 위한 TF를 운영해 추진한 ‘영구임대공실 해소를 위한 청년세대 입주사업’의 역할이 컸다.
이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공실에 청년들이 입주함으로써 공실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청년입주자와 지역사회 청년활동가들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슬럼화 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1호 청년이 입주하면서 국토부는 이 사업을 법령개정을 위한 사례로 발굴하기 위해 5월 광주를 방문하고, 현 입주자격 기준으로는 소득기준이 낮아 청년들이 입주하고 싶어도 입주하지 못하는 상황 등 의견을 수렴해 긍정적으로 검토, 법령 개정에 속도가 붙었다.
이 사례는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연계한 모델로 전국의 노후 영구임대아파트에 확산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1억을 지원받게 됐다. 이로 인해 12명이 입주할 수 돼 현재 공개모집에서 입주 신청을 한 12명의 입주자격을 각 구청에서 확인하는 중이다.
시는 올해 6월 ‘영구임대공실 해소를 위한 청년세대 입주사업’을 포함한 ‘광주만의 혁신적인 영구임대주택 공실해소 및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방안’을 마련해 영구임대주택 전반의 문제에 대한 강력한 해결 의지를 표명했다.
중장기 방안은 수요자 맞춤형 영구임대주택 공급, 주거복지 실현을 목표로 ‘맞춤형 시설개선’, ‘주거복지서비스 확충’, ‘법제도 개선’ 등 3개 분야 16개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지역사회 관심과 시의 적극행정이 중앙정부의 법령개정을 이끌어 냈다”며 “영구임대아파트 공급 이후 최초로 시도되는 일들인 만큼 어렵지만 앞으로도 공공임대 입주자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세대를 위해 적극적인 주거복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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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본 수출규제에 본격 대응
광주시, 일본 수출규제에 본격 대응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일본의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움직임과 관련,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규제대책추진단을 가동키로 하는 등 본격 대응에 나섰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련 10개 기업과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일본 수출규제 사태가 장기화되고 2일부터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할 경우 1120개 품목이 개별허가로 전환돼 통상 1주정도 소요되는 수입 허가 처리기간이 90일까지 늘어나는 등 지역 제조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민관 공동 대응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 소집하게 됐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벌써 주문 보류, 거래처 변경 등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면서 “이번 조치가 본격 시행되면 전자기기 등 수입 의존 관련 소재부품 공급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다량의 재고 확보에 필요한 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일본 수출 규제 확대에 대비해 시청 각 실·국은 물론, 기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총체적으로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출규제대책추진단’을 시 일자리경제실에 설치하고 종합상황반, 금융지원반, 수출입지원반 등을 유관기관과 함께 구성해 즉시 가동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12일 경제고용진흥원 원스톱지원센터 내에 수출규제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와 지방세 징수 유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관련 지원 유관기관들은 “기관별 동향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수출규제대책추진단을 중심으로 협력해 피해 기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오늘 여러분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기업들에게 집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경제고용진흥원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맺어서 매일 상황변화를 모니터링해 개별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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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남초, 제56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금1·동3
화정남초, 제56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 화정남초등학교가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 개인전 금메달, 동메달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6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는 전국 158개 팀 초·중·고, 대학·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이 가진 기량을 겨루는 역사 깊은 대회다.
지난 5월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용장급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박준영 학생은 지난 경기 아쉬움을 달래듯 이번 대통령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장급 이시우 학생과 청장급 이조운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7명이 참가하는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정남초등학교 씨름부는 창단 이래 단일 대회 출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결과를 얻었다.
화정남초 씨름부 정유승 감독은 “이번 대회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전국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인선수 발굴과 집중력 있는 훈련을 통해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훌륭한 학생선수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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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초, 옥수수와 키 재기하며 자라는 도심 아이들
광주중앙초 2-1 감자 당근 등 수확하기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광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매년 여름 교내 총 430㎡ 규모 텃밭과 과수원에서 직접 키운 봉숭아, 옥수수, 수박 등을 수확하며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올해 7월에도 방학식이 열린 25일까지 체험학습으로 봉숭아를 채취해 다양한 방법으로 관찰하고, 손톱에 꽃물을 들이는 등 학년군별 봉숭아데이를 운영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직접 심고 가꿔온 옥수수를 따서 삶고 수박을 수확해 수박주스, 수박화채, 수박연유빙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태교육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생태교육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성장했다. 손에 흙이 묻을까봐 풀 뽑는 일을 꺼리던 학생, 식물이 시들었다고 땡볕에서 물을 뿌리던 학생, 누에 먹일 뽕잎을 잘게 뜯다 말고 급하게 손 씻으러 가던 학생, 방금 딴 생 옥수수를 보며 ‘와 맛있겠다.’고 외치던 학생, 아직 잔털이 남은 초록 참외를 따서 소중하게 두 손으로 받쳐 들던 학생 등 서툴고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
화채를 만들기 위해 수박의 씨를 빼느라 집중하고, 탱자나무에 붙은 호랑나비 애벌레의 크기에 감탄하고, 누에 번데기에서 나방이 나오는 모습을 못 봤다며 서운해서 샐쭉하기도 했다. “이제 옥수수 키가 너보다 더 크다느니 아직은 아니라느니 소곤거리던 1학년 학생부터 등교 길 위에서 발견한 공벌레가 행여 밟히기라도 할까봐 조심스럽게 풀밭으로 옮겨 주고는 마주친 눈길에 수줍게 웃던 6학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텃밭은 생명을 사랑하고 탐구하는 자연친화적 체험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학교 텃밭은 지난 2016년부터 학생들의 발길이 쉽게 닿지 않는 서쪽 담장 아래에 320㎡ 규모로 펼쳐져 조성됐다. 봉숭아 밭, 수세미와 박이 자라고 있는 에코터널, 유치원생과 1~6학년 학생들이 가꾸는 텃밭 이외에도 학부모와 마을공동체에 무료로 분양해 50여 개의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학생복지실 앞 화단에 앵두, 체리, 사과, 배 등을 심고 과수원을 110㎡ 넓이로 조성해 보다 알찬 생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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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본격 무더위에 취약계층 특별관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최근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재난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시 협업부서·자치구가 함께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8월달 폭염 및 열대야 전망을 보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처럼 심하지는 않겠지만, 평년기온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지역의 7월 폭염일수는 20일, 열대야 16일이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각각 7일로 작년과 최근 10년에 비해 적게 기록되고 있다.
광주는 지난 7월30일 폭염경보가 처음 발효되고 31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34.4도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되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임에 따라 폭염을 재난 상황으로 관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우선 건강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도록 동네에서 가까운 경로당, 주민센터 등의 무더위쉼터를 1500곳으로 확대하고 냉방비 3억원을 지원했다.
본격적인 폭염으로 열대야가 지속될 때를 대비해 야간개방형, 거동불편자 이동서비스 등 지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특별교부세 2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자율방재단 등 폭염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약 2600명의 재난도우미를 운영하고, 자치구와 긴밀히 협조해 취약계층에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행동요령, 응급처치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다양한 폭염저감시설도 확충한다. 시는 도로나 광장에 차열도장을 설치해 열기를 줄여주는 쿨페이브먼트, 단열이 취약한 노후 경로당 옥상에 차열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사업을 완료하고, 교차로·횡단보도 등 도로변에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을 지난해에 이어 총 287개소를 설치했다.
다중밀집지역 주변 도로에 살수차 10대 50개 노선을 운영중으로 폭염이 심해지면 군과 소방살수차를 추가 투입한다. 이밖에도 건설·산업 사업장 등에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도입하고 119폭염구급대도 운영한다.
마스터즈수영대회기간에도 경영, 다이빙, 수구가 열리는 남부대 경기장과 아티스틱 경기가 열리는 염주체육관에 대형 무더위쉼터, 쿨링존을 운영하고 선수권대회기간 많은 호응을 얻은 쿨링포그를 가동해 광주를 찾아오는 선수, 관계자, 관람객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피해 환자를 살펴보면 실외작업장과 길가, 논밭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거동이 불편하신 노약자나 어르신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폭염이 심할 때에는 자녀들이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려 야외활동을 자제를 당부하는 것이 손쉬운 폭염피해 예방법이니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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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천 가꾸기 우수단체 표창
광주천가꾸기우수단체(광주은행 마재필 부행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깨끗한 광주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우수단체에 광주은행, 테크노파크, 지구시민운동연합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된 3개 단체에 대한 광주광역시장상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광주은행은 부서별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담당구역인 광림초등학교 앞에 꽃밭을 조성하고 가꿨고, 광주테크노파크는 사내 체육문화의 날에 전 직원이 참여해 유덕교회 앞 화단을 조성했다. 또 지구시민연합 광주지부는 학생들과 함께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타 단체와 연계해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 단체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주천에 꽃밭조성, 예초, 정화활동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 손님들에게 광주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는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광주천을 구역별로 나눠 관리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및 광주 공동체 시민참여 환경운동으로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5개 단체가 참여하고 196회에 걸쳐 4300명이 활동했다.
이용섭 시장은 “각 기관단체의 활발한 활동으로 광주천의 경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오늘 수상하신 단체뿐만 아니라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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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로운 시민상’에 물에 빠진 사람 구한 김광식씨 선정
‘의로운 시민상’에 물에 빠진 사람 구한 김광식씨 선정
[충청뉴스큐]위급한 상황에서 의로운 광주정신을 실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폭포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고 직접 물에 뛰어들어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 김광식씨에게 ‘의로운 시민상’을 수여했다.
김씨는 지난 5월11일 오후 경상북도 문경시 대아산에서 등산을 하던 중 인근 폭포에서 사람을 구해달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수심 4m의 폭포수에 빠진 전남익씨를 발견하고 즉시 물에 뛰어들어 건져낸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전씨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큰 문제없이 퇴원했다.
감동적인 이야기는 지난 6월 구조를 받은 전씨가 직접 시청을 찾아 김씨를 의인상에 추천하며 지역사회에 알려졌다.
김광식씨는 “의식을 잃은 체 물에 빠진 사람을 보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다행히 평소 스킨스쿠버를 즐겨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고 심폐소생술도 익혀 빠르게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광주시에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전남익 선생님을 건강하게 다시 보니 정말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시상에는 구조를 받은 전남익씨와 부인이 감사인사와 수상축하를 위해 멀리 경북 김천에서 광주를 다시 찾아 감동을 자아냈다.
전씨는 “의향의 고장인 광주에서 의인을 만나 제2의 인생을 살게 돼 감사한 마음에 광주를 찾았다”며 “앞으로 남은 여생은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하며 살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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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7월의 칭찬공무원, 체육과 김수야 체육진흥팀장 선정
7월 칭찬공무원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1일, 칭찬릴레이 7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체육과에서 근무하는 김수야 체육진흥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수야 팀장은 체육과에서 체육진흥팀장으로 재직하면서 광주시 각종 체육행사를 원활히 진행하고 유관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협력을 통하여 광주시 체육이 발전하는데 적극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은채 의원의 추천으로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2019년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