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3~7세 자녀를 둔 가정 아빠들의 육아참여모임인 ‘광주, 100인의 아빠단’이 지난 24일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아빠단 공식커뮤니티에서 전국 지역별 아빠단과 함께 주간미션을 수행하고,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함께 육아’ 실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온라인 활동을 할 아빠단에 활동 지침을 소개하고 소속감과 의무감을 부여해 ‘함께 육아’의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활동내용 안내, 인식개선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광주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참여단체인 롯데백화점 후원으로 가족 영화 관람이 이어졌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광주지역 2013년부터 2017년생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광주지역에 남성의 육아참여와 일-생활 균형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광주 아빠단이 많은 활동과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5
-
광주·전남 관광 할인카드 ‘남도패스’ 할인가맹점 확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남도패스’ 할인가맹점이 지난해보다 배로 늘어난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남도패스 할인가맹점을 지난해 105곳에서 올해 총 210곳으로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7월말까지 숙박, 체험, 맛집, 카페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지난해 35곳에서 70곳으로 확대하고, 전남도도 연말까지 기존 70곳을 140곳으로 확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해 10월부터 오프라인에서 판매한 ‘남도패스’ 카드는 올해 4월 남도패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6월말 기준 오프라인 7033장, 오프라인 1272장이 판매됐다.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남도패스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과 더불어 현장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현재 KTX역에 집중된 7개 오프라인 판매처를 광주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8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남도패스’ 카드는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이 아닌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선불·충전형 결제 카드로, 광주·전남의 숙박, 교통, 관광시설에 대한 통합 관광 할인을 제공한다.
제휴가맹점 전국 70개 프랜차이즈 260만 매장 최대 60% 할인, 전남·광주 주요관광지 숙박, 교통, 레저시설 최대 6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 코나카드 앱을 설치해 카드등록 후 계좌를 연결하면 별도 비용없이 충전·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할인 정보 등 이용 안내는 남도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남도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더 가까이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남도패스 할인가맹점과 오프라인 판매처를 지속적인 확대할 예정이다”며 “알뜰하고 기분 좋은 남도 여행을 맘껏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5
-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2019 오픈스튜디오’ 개최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미술관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2019년도 입주자 오픈스튜디오를 2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남구 통기타 거리에 위치한 청년예술인지원센터 각 스튜디오 및 1층 문화카페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지원센터는 21세기를 선도하는 복합문화의 창의적 발걸음을 함께할 광주 청년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10월에 개관했다. 청년예술인지원센터는 입주자의 창작활동지원, 청년 문화기획자 육성 및 전시, 음악, 공연 등 상호교류를 통한 청년예술인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9년도에는 공모를 통해 미술 분야에서 김 연, 김유민, 김은경, 노은영, 박다은, 손연우, 신다성, 하승완, 음악 분야 임주신, 영상단체 빅픽처, 연극단체 MOIZ, 그리고 문화 기획자로 김동하가 입주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오픈스튜디오는 2019년도 상반기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입주자들의 작품 및 활동의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오픈스튜디오 행사 직전인 오후 1시부터는 입주 작가들이 직접 선정한 멘토를 초대해 각 스튜디오에서 작품 활동 및 작가로서의 삶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청 멘토로는 홍원석, 김자이, 최요안, 백상옥, 이인성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20대 중후반의 후배 입주자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광주시립미술관 전승보 관장은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야말로 이들이 예술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에 미술인은 물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7-24
-
광주시, 스마트폰 과의존 대응 전문인력 워크숍 열어
스마트폰 과의존 대응 전문인력 워크숍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스마트쉼센터는 24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대응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전문인력 워크숍’을 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가정방문상담사와 예방강사 등 전문인력 30여 명이 참석해 상담·예방교육 등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한 후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상담과 예방교육과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공로자 3명이 시장표창을 받았다.
한편,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대응과 바른 사용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유아 뮤지컬 공연교육, 스마트 쉼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18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서는 과의존 위험군 17.9%로 특광역시 중 가장 낮게 나타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스마트쉼센터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2만2326명에 대해 과의존 예방교육을 하고, 173명에 대해 상담·치유를 실시했다.
이상용 시 행정정보담당관은 “앞으로도 건전한 스마트폰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과 상담활동 등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
광주시 양파 소비 촉진 운동에 각계 참여 잇따라
IT기업 싸이버테크·해남향우회 등 1천만원 상당 기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IT기업 싸이버테크 조성희 대표는 24일 오후 바수무쿨 유니버설문화원장에게 500만원 상당의 양파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조 대표가 광주시의 양파소비 캠페인 소식을 전해듣고 광주시에 기부의사를 전달해와 이뤄졌다.
이날 기부받은 사랑의 양파는 양파즙으로 가공해 이주민 지원단체인 유니버설문화원을 통해 이주민 등에게 전달됐다. 또 일부는 시민인권실천단인 광주인꽃지기 회원들이 나서 시의 지원 없이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집을 방문해 전달했다.
재광 해남향우회도 500만원 상당의 양파 1200망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와 시는 지역 내 봉사단체를 통해 복지관과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광주인꽃지기 유승희 대표는 “무더위에 지치기도 하지만 힘들게 농사지어 양파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고, 급식소,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도와줄 수 있어서 보람있고 기쁘다”고 말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는 역사적으로 이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일 같이 서로 도와 위기를 극복해 내는 정의로운 고장이다”며 “기부에 참여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광주시민이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4
-
광주시, 상반기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감소
2019년 상반기 화재출동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올해 상반기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건수와 인원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하루평균 2.37건 총 429건 발생해 전년 443건 대비 3.2% 줄고 13명의 인명피해와 29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구조는 하루평균 37.4건 총 6774건 발생해 전년 8302건 대비 8.4% 줄었다.
구급출동은 하루평균 179.6건 총 3만2514건으로 전년 3만4227건 대비 5.3% 감소했다.
화재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4.8%으로 가장 많고, 전기 21.9%, 기계 8.9%, 원인 미상 6.1%으로 집계됐다.
부주의 화재를 유형별로 보면, 담배꽁초 방치가 34.5%로 가장 많고, 쓰레기 소각 19.1%, 음식물 조리 중 14.5%, 불씨 방치 9.4% 순이다.
화재발생 장소로는 주거시설에서 28%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기타 18.2%, 생활서비스 13.5%, 자동차 13.1%, 임야에서 7.5% 순으로 발생했다.
구조처리 건수는 5810건이며, 안전조치 1419건, 화재 1127건, 잠금장치 개방 815건, 동물포획 794건, 승강기 419건, 교통사고 312건 순으로 안전조치, 동물포획, 벌집제거 등 출동이 줄어들면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요일별로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순으로 평일보다는 주말에 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출동은 질병이 1만5146명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부상 5003명, 교통사고 2408명, 기타 721명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 1만3778명, 도로 3085명, 상업시설 1271명 등이었다.
연령층은 60대 이상이 1만34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4145명, 40대 2668명 순으로 고령자일수록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빈도수가 높았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등 출동 건수가 줄어든 것은 시민들의 화재예방과 안전 의식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시민이 만족하는 소방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
광주시, 첨단장비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복합가스측정기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 확인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이달부터 복합가스측정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 배출 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대기오염도 검사를 의뢰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확인해왔지만, 이제부터는 복합가스측정기를 활용해 신고된 오염물질 외에 추가로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이 배출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측정항목은 휘발성유기화합물,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소, 포름알데히드, 황화수소, 에틸렌옥사이드, 시안화수소, 메틸메르캅탄,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등이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이 확인되면 사업장을 좀 더 세밀하게 점검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오염도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대기오염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과기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비 전액 국비로 확보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올해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물인터넷 단말기 정보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와 악취발생 우려가 높은 일부 공단지역에 측정기와 풍향·풍속계 등을 설치해 미세먼지와 악취의 확산 정도를 예측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환경관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복합가스측정기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대기오염배출시설 관리시스템 구축은 첨단기술과 환경행정이 접목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배출시설을 효과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장에서도 방지시설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미세먼지를 철저히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4
-
이용섭 시장,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정 건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자율주행기반 특수목적차량 공공서비스 실증 규제자유특구’ 추진 내용 을 소개하고 하반기에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정부로부터 제2차 지정을 조속히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날 시·도지사 간담회는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노면청소, 폐기물 수거, 전신주 고소작업, 도로상황 점검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특수목적차량의 자율주행차 운영을 실증하는 것으로 도로교통법, 도로법, 개인정보처리법 등 18개 법에서 규정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특히, 광주는 자동차 생산능력 2위, 특장차분야 부가가치 창출액 1위, 광주형자동차 공장 추진,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부품인증센터 유치,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면제 등 자율주행차 산업생태계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최적의 조건이 구비되어 있어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시가 “특수목적차량 자율주행 실증센터를 구축하려고 하는 것은 버스·승용차 등 일반 수송차량에 대한 자율주행차 사업은 이미 국내외 여러 곳에서 추진 중이나 특수목적차는 광주가 선도적으로 특화할만한 사업일 뿐만 아니라 저속주행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위험성이 적고 사업성이 커 광주가 이를 선도적으로 실증하면 전국으로 민간기업으로 확산시키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19-07-24
-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 향상을 위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8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11회,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강소농 교육 이수자 또는 농산물 마케팅 교육에 관심 있는 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경영의 이해와 농장 핵심가치 도출,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의 이해, 모바일 간단 쇼핑몰 및 상품 상세 페이지 구축 전략, 스마트폰 활용 농산물 홍보 영상 제작 등이다.
참가 신청은 25일부터 8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19-07-24
-
광주시,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명지원 씨 임명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명지원 씨 임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명지원 씨를 24일 임명했다.
명 씨는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출범한 2012년부터 재활팀장으로 재직하다 최근까지 상임팀장을 맡아왔다. 5·18광주항쟁 때 시민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하다 고초를 겪은 고 명노근 전남대 교수의 딸이다.
2012년 10월 정부 정신보건시범사업으로 출범한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고문 및 국가폭력 생존자, 5·18 피해자와 가족 등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트라우마센터를 국립으로 건립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광주트라우마센터를 2020년부터 국비로 운영키로 결정한 바 있다.
명 센터장은 “짧은 기간 센터가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폭력 생존자분들을 대해 온 직원의 역할이 크다”며 “2차, 3차 가해와 같은 엄청난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온 생존자 내면적 치유의 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오랜 신뢰가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광주트라우마센터의 국립 전환은 광주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며, 국가폭력으로 인해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개인을 국가가 직접 치유하고 재활을 지원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과 같다”며 “행안부, 광주시와 협력해 안정적인 국립 전환과 국립센터의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