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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장애인에 특별개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장애인들을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오는 8월 5일 특별 개장한다.
시는 도심 피서지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정기휴일에 맞춰 장애인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 하루 개장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다.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주요 물놀이시설로는 물놀이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10종이 있으며, 모든 시설은 무료다.
장애인들은 인솔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간호사와 안전요원,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하고, 비상약품을 비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키로 했다.
전인근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본격적인 더위에도 휴가가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휴식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을 위한 특별 개장의 날’에는 매년 150명 이상의 장애인과 보호자가 방문해 물놀이를 즐겼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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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새뜰마을사업(동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동구 동계마을과 남구 덕남마을, 북구 어운마을 등 3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19년 사업비가 일부 교부됨에 따라 우선사업으로 승인된 동구의 두꺼비하우징프로젝트와 노후주택 정비, 남구의 마을안길도로 확장과 어린이공원조성, 북구의 노후위험시설 개량과 공폐가정비사업 등을 우선 진행키로 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공동화장실 확충 등 위생환경 개선,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 설치 등 생활인프라 확충과 함께 문화·복지사업 등 휴먼케어 프로그램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93억원의 70%인 65억원이 국비로 지원돼 타 국가공모사업에 비해 지방비 부담이 적어 시 재정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각 자치구에서 총괄코디네이터와 마을활동가를 위촉해 주민협의체 구성, 마스터플랜 수립이 완료되면 안전 확보, 생활위생인프라 확충, 주택 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2022년까지 4년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가 2015년부터 추진중인 양동 발산마을, 월산동 달팽이문화마을, 양동 고령친화마을사업은 마무리 단계이며, 현재 거점공간인 커뮤니티센터, CCTV·보안등 정비, 집수리지원사업 등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서구 발산마을은 공·폐가와 나대지를 활용해 청년창업식당·마을전망대·주민커뮤니티센터·주차장·텃밭 등을 조성, 청년과 어르신이 어우러지는 모범적인 마을공동체활동의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도시 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은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채택된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며 “사회적 약자가 밀집된 지역의 생활인프라가 확충되고, 노후화된 건축물, 재해위험 등 안전문제 해소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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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각국 선수단과 석별의 정 나눠
선수촌에서 36개국 190여명 대상 환송식
[충청뉴스큐] 광주시민들이 대회를 마치고 광주를 떠나는 각국 선수단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수영대회 선수촌에서 시민서포터즈와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광주기독교교단협회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타이완 등 36개국 190여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환송식을 개최했다.
시민서포터즈는 각국 나라 선수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작별의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겼고, 선수들은 버스에 타기 전 우리나라 전통 사물놀이에 맞춰 춤을 추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 시민들은 선수들을 태운 버스가 지나는 길을 따라 길게 도열해 환송 플래카드와 각 나라의 손국기를 흔들며 열렬히 배웅했다. 선수들은 떠나가는 버스안에서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수영대회 기간 동안 시민서포터즈는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장 응원, 선수단 관광·쇼핑 안내 등 민간외교 활동을 전개해 전 세계에 국제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광주시는 8월에 개최되는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마스터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경기장 응원, 관광·쇼핑 안내 등의 활동을 통해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참가 선수들에게 광주의 멋과 맛을 알릴 예정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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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개발 사업에 공공시행자 제도 도입한다
광산구·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김삼호 광산구청장, 백인철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시행자 지정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다움 실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추진전략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비구역 재조정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준비했던 시책사업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초로 재개발 사업에 공공시행자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공공시행자 제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에 따라 자치구청장이 직접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직접 시행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 시 저가주택 재고 감소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 임대료 상승, 원주민 내몰림 현상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관리 및 자금조달 등을 통해 기존 재개발사업의 원주민 내몰림, 조합운영 비리, 사업기간 장기화 등의 고질적인 문제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공공시행자 제도 도입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 시 재개발 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9.2% 절감되고, 이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원주민 재정착율이 약 5.3%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총사업비 절감방안 마련, 공사기간 동안 LH소유 임대주택 등을 활용한 이주대책 수립 및 주거안정화 확보, 원주민 재정착 유도 및 권익강화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고시되어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사업성 결여 등의 사유로 13년간 사업추진이 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가중되고 있는 광산구 동·서작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을 시범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산구와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에서는 원주민 내몰림이 없는 한 단계 발전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주민 재정착율 제고, 조합운영 비리 근절 등을 위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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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중이용시설 등 건축물 특별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치평동 클럽 내부 붕괴사고와 관련 동일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유사시설 전수조사와 특별안전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한다.
불법건축물 합동 특별안전점검은 최근 서구 치평동 클럽 내부의 불법 증축부위 붕괴사고로 다수의 인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불법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하고 불법건축물 근절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광주시는 다중이용시설 등 건축물 지원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불법건축물 특별대책단을 구성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시 건축주택과장을 반장으로 직접 다중이용시설 등 건축물 현장을 점검하는 불법건축물 특별대책 실무반을 운영한다.
특별대책단은 30일부터 11월까지 1~3단계로 관내 1400여곳의 건축물 단계별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
30일부터 8월11일까지 사고클럽과 유사한 유흥주점 및 감성주점 81곳을 최우선적으로 점검하고, 2단계로 8월중 복층 발코니 건축물 약 100고, 9월부터 11월까지 3단계로 다중이용시설 약 1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9일 오후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민안전실장, 소방안전본부장, 도시재생국장 등 관련부서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불법건축물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 관련 긴급 시달회의를 개최하고 불법건축물 특별대책단 구성과 합동안전점검 방법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건축물의 위법사항 실태 합동점검 실시를 통해 불법건축물을 발본색원하고 안전관리를 강화 할 것을 지시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일반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불법 용도변경이나 무단증축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으로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8월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9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기간 동안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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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신호제어시스템 LTE무선망 전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이 엘티이 무선 통신망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시는 2021년까지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을 기존 저속 유선망에서 초고속 무선망 전환을 위해 지난 25일 통신 사업자 모집공고를 했다.
이번 무선망 전환으로 교통정보센터 내 노후 시스템이 개선되고, 기존 지불하던 통신요금의 20%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통신호등의 연동체계 구축을 위한 전용회선 설치공사 시 통신관로 매설에 따른 도로굴착으로 야기됐던 보도 손상 문제와 보행불편 해소는 물론, 가공선도 없어져 환경 개선에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 교통정보센터는 1995년부터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 연결을 위한 유선통신을 KT 단일망으로 운영한데 따른 공정성 논란과 함께, 지난 2월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도 공정한 통신사업자 선정을 권고함에 따라 공모 평가를 통한 무선망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의 무선망 전환은 서울시 등 타 지자체의 운영 상황을 벤치마킹한 결과 보안성, 안전성, 통신품질 등이 검증됐다.
또한, 외곽지역의 경우 유선망 연결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 그동안 온라인 연결이 어려웠던 교통신호기도 무선망 구성이 가능해져 신속한 고장분석은 물론, 교통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정보센터 내 노후 전산장비를 개선하고 현재 73%인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을 100%로 높여 연동구간 확대와 교통흐름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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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 성과 ‘톡톡’
재활중인 노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상반기에 총 42종 157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 그 기능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지역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치료는 지난해까지 구청별 지정 동물병원 5곳에 위탁해 연평균 120여 마리 구조실적을 보였지만, 올해 야생동물 전문 ‘광주 센터’가 설치된 후 구조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광주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은 조류가 137마리로 가장 많고, 포유류 17마리, 파충류 3마리 순이다. 새매와 솔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 8종 32마리도 포함됐다.
위급상황의 구조 동물 157마리 중 41마리는 치료와 재활과정을 거쳐 처음 구조된 지역을 우선해 자연으로 돌아갔다. 현재 40마리는 치료·재활중이다.
구조 원인으로는 어미를 잃은 ‘미아’ 사례가 76마리로 가장 많고, 야생조류가 건물 유리창을 보지 못하고 부딪힌 ‘충돌’ 사례가 44마리, 차량충돌·쥐끈끈이·질병감염 등 사례가 37마리 순이다.
배성열 센터장은 “대부분의 야생동물 번식기인 4~8월에 어미 잃은 어린 동물이 많이 발생하는데 주변에 어미동물이 있을 수 있으니 일정 시간 관찰한 후 구조요청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 야생동물 보호와 보전,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 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센터는 ‘야생동물의 든든한 보금자리, 생태환경 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광주지역에서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치료 후 재활해 자연으로 복귀시키며 생물자원 보호와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야생동물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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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예산낭비신고센터 시민감시단 간담회 개최
예산낭비신고센터 시민감시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감시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과 활동정보 공유 등을 위한 ‘예산낭비신고센터 시민감시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감시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난해 11월 2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0년 11월까지이며 보조금 부정수급 등 예산낭비신고, 예산낭비신고 민원처리 적정성 여부 판단, 예산낭비와 관련된 현장조사 및 제도개선 제안,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율적으로 신고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민감시단의 예산낭비 신고로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 증대 등 성과가 있는 경우 심사를 거쳐 표창과 보상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정한 시민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의 전남대 박구용 교수 특강과 함께 예산낭비 신고와 예산 절감 사례, 신고 절차, 시민감시단 임무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타 시도 예산낭비 신고 사례를 학습하고, 앞으로 시민감시단 운영방안도 논의했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예산낭비신고센터 시민감시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방재정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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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지금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중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폭염, 미세먼지, 풍수해, 지진 등 기후변화로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각종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요령,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놀이시설 사고, 학교 내 안전사고, 교통사고, 노인낙상사고 등에 대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하임리히 요법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토·일요일 등 휴일을 제외하고 시 안전정책관실로 공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공동생활가정 등 신청 시 지정한 장소를 방문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안전생활이 습관화 돼야 한다”며 “일상생활 속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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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제공 비상체제 돌입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제1노조가 26일부터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부분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센터와 함께 즉시 비상수송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휴무 운전원과 임차택시를 최대한 활용해 평시 대비 92% 정도의 차량을 운행해 평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센터와 교섭대표 노조인 제1노조는 2019년 임급협상을 진행하면서 8차례의 교섭과 지방노동위의 조정기간을 거쳤지만 최종 협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센터 노·사 양측의 임금 제시안을 보면 센터는 최근 2년간 임금협상 인상률과 현재 센터 보수가 특·광역시 대비 높은 수준 타 광역시 2019년도 임협이 타결된 서울, 인천, 대구의 수준 영업용 택시 노동강도 대비 보수 수준 등을 감안해 최종 2.33%의 인상을 제시했다.
센터 제1노조는 2020년부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임금안 적용을 주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의 설립목적이 교통약자 이동권 보호에 있는데 파업에 따른 교통약자 이동권이 제약받게 돼 센터 이용자와 시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파업이 진행중이지만 조속한 협상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노조는 교통약자 이동권을 볼모로 파업을 할 수 없다면서 지난 18일 파업참여 의사를 철회한 바 있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센터의 보수 수준이 전국 대비 최상위권 수준이다”며 “위탁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협약내용에 따라 관련 절차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