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스타트업 강국 핀란드·스웨덴에 K-스타트업 거점 설치
예시: 인도 KSC 조성(안)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국 순방을 계기로 한·핀란드 정상회담 이후 정상 임석하에 핀란드 고용경제부와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설치 관련 협력내용이 포함된 MOU를 체결했다.
오는 15일에는 스웨덴을 방문해 스웨덴 기업혁신부와도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
올 8월 개소 예정인 미국과 지난해 KSC 설치 MOU를 체결한 인도에 이은 해외 K-스타트업 진출 거점을 북유럽에 설치 하겠다는 것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글로벌화가 본격화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MOU는 KSC 설치뿐만 아니라 양국의 창업생태계간 정보교류 및 역량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양국간 협력관계 구축 및 한국 스타트업의 북유럽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의 북유럽 진출거점으로 조성될 KSC는 IR행사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형 공간으로,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자와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는 혁신적 해외거점이다.
올 하반기에 미국 시애틀에 첫 개소될 예정으로, 9월 인도 구르가온에 이어 유럽 스타트업의 중심지인 핀란드와 스웨덴에도 2020년 KSC를 설치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10일 오전 핀란드 경제고용부와 MOU를 체결한데 이어, 오후에는 박영선 장관이 알토대학교 안에 위치한 알토 디자인 팩토리와 스타트업 사우나를 방문하고, 한누 쎄리쓰퇴 대외협력 담당 부총장 등 담당자에게 KSC의 성공적인 운영과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알토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영선 장관은 “선진 창업생태계가 발달한 북유럽에 설치할 KSC는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및 전세계 진출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KSC를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를 무대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1
-
부산시, 입장권 구매·마스터즈대회 출전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힘 보탠다
부산시, 입장권 구매·마스터즈대회 출전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힘 보탠다
[충청뉴스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전도사인 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가 항도 부산에 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부민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김동준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 부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3인조 혼성 팝페라팀인 ‘뮤탑보이스’의 식전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이용섭 시장의 인사말과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 조형물 가림막 제거, 대회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대회이다”고 소개하면서 “부산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광주수영대회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다. 올 여름 휴가는 광주에서 보내시길 권한다”며 부산 수영 동호인들의 마스터즈대회 참가와 부산시민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이어 수영대회 마스코트를 소개하면서 “수리와 달이는 무등산과 영산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수달 한 쌍을 의인화 한 것으로 ‘수영의 달인’이라는 뜻과 ‘모든 일이 술술 달달 잘 풀리라’는 행운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면서 “부산시민의 삶과 부산시정이 수리와 달이의 기운을 받아 술술 달달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오 시장은 “광주수영대회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빛나는 행사인 만큼, 이 대회를 성공시키는 것이 우리 부산시민들의 할 일이다”며 “수영 선수로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마스터즈대회 참가로, 또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고 싶은 시민들은 입장권 구매로 광주수영대회 성공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시가 대회 입장권 구매에 적극 나서고, 수영을 사랑하는 부산 동호인들이 대거 마스터즈대회 선수로 출전해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제막식 후 수리와 달이 조형물은 부산의 관광명소인 해운대에 위치한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 주 출입구로 옮겨서 부산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와 조직위는 청와대, 서울역, 용산역, 김해공항, 제주공항, 무안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18곳에 ‘수리·달이’ 조형물을 설치했고, 앞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청사 앞과 대전시 등에 조형물을 설치해 수영대회의 전국적인 붐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19-06-10
-
광주시, 청렴 팝페라 콘서트 개최
광주광역시
[17-2019061010916.jpg][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20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팝페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민선7기 광주시정의 3대 핵심가치인 혁신, 소통, 청렴 가운데 평소 이용섭 시장이 가장 강조해 온 청렴을 주제로 열리며, 기존에 공직자만을 대상으로 했던 청렴교육에서 산하 29개 공공기관 기관장과 임직원을 비롯한 시민감시단 등 일반시민으로까지 대상이 확대돼 눈길을 끈다.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렴공연과 토크, 강연 등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재미와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임직원, 공무수행사인 등 시민이 참석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무엇보다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 기관장 등 고위 공직자는 의무 참석토록 했다.
콘서트는 전문업체가 맡아 진행하며, 사회 전반의 청렴문화를 어려움 없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팝페라 콘서트는 대중적인 팝과 클래식한 오페라를 조합한 새로운 장르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진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방식으로 이번 청렴교육에 도입됐다.
광주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및 부정청탁법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청렴 팝페라 콘서트를 비롯해 올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으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장 직속의 광주혁신추진위원회에서 지난 1월 권고한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따라 기관별 인사와 조직, 재정 등 경영 전반에 대한 23개 혁신과제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청렴교육은 23개 혁신과제 중 하나인 공공기관 청렴강화 실행의 일환으로 함께 열린다.
광주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민선7기 시정의 핵심가치인 청렴을 강연이 아닌 팝페라 방식을 통해 쉽게 접근토록 했다”며 “공직자에게 필수덕목인 청렴이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교육 등 관련 정책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0
-
광주시, 노인보호구역 일제정비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맞물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일제정비한다.
광주시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노인 인구는 2016년 16만6389명에서 2018년 18만7186명으로 1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311건에서 356건으로 14.5% 증가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3월 시 감사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노인보호구역 컨설팅 감사결과를 토대로, 기존 노인보호구역 48곳에 대해 현장조사 후 37곳의 교통시설을 정비키로 하고 실시설계용역을 마쳤으며, 오는 6월중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한다.
현재 시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노인보호구역은 지정 대상 시설 1677곳에 비해 매우 낮아 노인 교통안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광주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치구와 협조해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양동시장, 대인시장, 말바우시장 등 어르신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5곳을 선정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키로 했다. 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광주지방경찰청 협의를 거처 6월중 지정할 예정이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인보호구역 일제 정비를 통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은 노화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고 돌발 상황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늦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해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0
-
광주-광저우시 교류, 한·중 우호 증진 사례로 주목
광주-광저우시 교류, 한·중 우호 증진 사례로 주목
[충청뉴스큐]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교류회’에서 광주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중국 광둥성이 주최하고 광주의 자매결연 도시인 광저우시가 주관해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 교류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 시장은 “광저우시와 광주시는 23년간 우정을 쌓아온 라오펑유로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면서 “특히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메르스라는 악재가 터졌을 때 모두가 광주 방문을 꺼려하고 있을 때, 광저우시 시장님과 대표단이 일부러 광주를 찾아주셨고, ‘광주는 안전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직접 보여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광주를 방문해,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에 시장님께서 직접 선수로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또 한 번 우리 광주를 감동시켰다”면서 “그 고마운 마음이 대회 성공의 기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또 “광저우시와 광주는 이름도 닮았지만, 역사·문화 등 많은 부분의 공통점을 갖고 교류해왔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더욱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경제·문화·체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광저우시는 자동차 제조업과 함께 IT, 전자, 신소재, 광전기 등 첨단산업기지로 각광받으며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업과 투자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이다”면서 “광주도 150만 인구의 작은 도시지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강한 도시로 변모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려면 광주로 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진핑 주석께서는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동주공제’라는 말씀을 강조했는데 이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물을 건넌다’, 다시 말해 ‘서로 협력해서 함께 성공하자’는 뜻이다”며 “광주와 광저우시 간의 교류협력이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한·중 간 우호 증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7월12일 광주에서 5대 메가 스포츠 중의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면서 “특히 8월5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즈대회에 광둥성과 광저우시에서 많은 수영동호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류회를 주최한 광둥성 푸화 선전부장은 “스토리는 나눌수록 더욱 풍부해지고, 한·중 간 활발한 교류는 더욱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광주-광저우시 간의 감동적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한중 양국의 많은 교류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화 선전부장은 “올 여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중 교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광둥성과 광저우시 많은 선수들과 응원단, 관람객들이 광주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중국에 돌아가서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도 “광주와 광저우시의 교류는 한·중 우호 교류의 모범사례다”며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꼭 참가해서 한·중 간 문화·체육·예술 교류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중국 광둥성 TV와 신문 등 언론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광주수영대회에 중국 선수단과 응원단, 관람객들이 많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많은 중국인들이 이번 여름은 수영경기도 즐기면서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과 함께 하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0
-
광주시,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효과적인 폭염 대응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및 각계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기상청,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광역시 폭염 대응을 위한 참여와 협력방안 제시’를 주제로 제3회 도시폭염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지역 폭염 현황을 진단하고 전문가들의 대안 토론과 함께 ‘시민들이 각 분야에서 바라본 폭염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최악의 폭염을 겪은 사회복지, 산업, 농·축산업, 교육, 비정부 기구 등 산업 분야별 종사자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문가 포럼 주제 발표는 기후변화와 폭염, 광주시 폭염 현황 및 전망, 강원도의 기후 특성과 폭염 대응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시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재산 관리를 위한 근본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대책을 추진해왔다.
주요 추진사업을 보면 단기대책으로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해 쿨링포그, 쿨페이브먼트, 쿨루프 등 폭염 저감시설에 10억원 / 그늘막, 살수차 운영 등 수영대회기간 중점 대책에 5억원 / 무더위쉼터, 재난도우미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장기대책으로 광주온도 1℃ 낮추기 종합계획을 통해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도시정원 확대, 자동차배출가스 저감, 생태하천 복원 등을 수립해 12개 부서가 협업하며 적극 대비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지방기상청, 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도시 폭염 대응 포럼’을 열고 있다.
2019-06-10
-
광주시, 제8기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광주공연마루에서 2019년 제8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와 인권-바람만이 아는 대답’이라는 주제로 뮤지션 ‘인디언수니’의 포크송 공연으로 진행된다.
인디언수니는 2006년 1집 앨범 ‘내 가슴에 달이 있다’로 데뷔해 4집 앨범까지 낸 포크가수다.
이번 공연은 밥 딜런의 ‘Blowing in the wind’라는 노래에서 따온 것으로 ‘세상에 정답은 없고 그저 바람만이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강좌에서 인디언수니는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과 함께 인권이라는 단어의 실천을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나누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수요인권강좌는 광주시가 인권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인권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7월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일반시민도 수강이 가능하다.
2019-06-10
-
광주시, 시내버스 안전·청결 등 시설 검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내·외국인들에게 안전한 대중교통과 명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의 안전과 청결 등을 시설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광주시와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이 총 7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시내버스 10개 업체, 운행 중인 버스 1002대를 대상으로 시설 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내버스 차고지나 기점지에서 차량기기 작동 상태, 안전장비 비치 여부, 차량 내부 손잡이 위치의 적정성과 고정 여부, 하차벨 위치 및 청결상태 등이다. 또 여름철 에어컨 작동 및 냄새, 엔진룸 청소 여부, 재생타이어 사용 유무, 타이어 파손, 외부 도색 불량 등도 살핀다.
특히 비상탈출용 망치나 소화기 장착 및 충약 여부, 저상버스 경사판, 교통약자전용벨, 휠체어 안전벨트 작동 등도 점검해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시설 검사는 해마다 상하반기에 한차례씩 하고 있다”며 “이번 검사는 광주에서 열리는 메가 스포츠 대회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와 광주를 찾는 외국인과 내국인들에게 광주의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시내버스의 청결과 친절, 안전 운전에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0
-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타랑께’ 선정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타랑께’ 예시
[충청뉴스큐]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이 지역 사투리로 친근한 느낌이 드는 ‘타랑께’로 정해졌다.
광주광역시는 10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후보작 5건에 대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타라니까’라는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가 710표로 경쟁작들과 100표 이상 차이를 내며 선정됐다.
동시에 실시한 색상선호도 오프라인 조사에서는 녹색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광주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19일 시민을 대상으로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을 공모하고 51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대중성·상징성·독창성의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국어국문학과 교수, 시민단체, 시의원으로 이루어진 명칭선정위원회가 후보작 5건을 선정했다.
이어 후보작 5건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28일 시 홈페이지와 시청, 광주송정역, 버스터미널, 충장로우체국 일대 등에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선정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당선작 수상자에게는 50만원, 가작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선정된 ‘타랑께’ 무인공공자전거는 2020년 1월부터 상무지구 등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언뜻 들으면 촌스러울 수 있지만, ‘타라니까’의 전라도 사투리로 광주다움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명칭으로써 시민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이 될 것이다”며 “내년 타랑께 자전거가 첫 선을 보이게 되면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0
-
광주에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들어선다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용량 차세대 이차전지산업인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가 광주에 들어선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인 ‘대용량 전력 저장용 레독스흐름전지인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의 신산업 육성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조성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제공하는 부지에 연구기관 등이 건축 및 장비를 구축하는 기반조성과 함께 연구기관의 테스트베드·시험인증 등의 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인다.
레독스흐름전지는 기존의 이차전지와는 달리 전해액을 별도의 용기에 보관하고 펌프로 순환시켜 전극에서 전해액의 산화와 환원반응으로 충·방전이 이루어지는 차세대 대용량 장주기 이차전지다. 용기의 규모에 따른 전지용량 설계가 자유롭고 전해액의 주기적인 교체로 전지의 장기간 사용과 화재 발생 위험이 없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광주시와 전남대, 한국전지연구조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이 참여한다.
세부 사업내용은 시스템 기술개발 및 센터 구축, 전문인력 양성, 인증사업추진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연구실적 확보,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업지원 강화 등이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한국전기연구원 2단계 사업예정부지 1만㎡에 건축연면적 2250㎡ 규모의 레독스흐름전지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한다.
광주시는 시험·인증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레독스흐름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기업의 지역 이전과 정보통신 기반 인프라가 확대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재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설립으로 앞으로 신규 대용량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 기간단축 효과는 물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