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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안교~서림로 간 도로개설 추진
위치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신안동 등 구 시가지 활성화 촉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주민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신안교~서림로 간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안동, 임동지역의 극심한 교통혼잡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역현안 사업으로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예산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다 지난 4월 열린 광주시의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설계 용역비 5억원이 반영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도로개설사업은 총사업비 328억원을 투입해 북구 신안교에서 서림로까지 길이 620m, 폭 35m, 왕복 4~6차로의 규모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실시설계 완료를 목표로, 2021년부터 보상을 개시하고 연차별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신안교~서림로 간 도로가 호남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북구 주변의 대체도로로서의 기능은 물론 구시가지 교통의 접근성 확보로 임동 신안동 등 낙후지역의 구도심 재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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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뿌리뽑기 위해 6월 한 달간 5개 자치구, 경찰청, 화물협회와 합동으로 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5개 자치구 관내 교통사고 취약지역과 그동안 시·구에 제기된 민원 다발지역, 사고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법정 차고지 외 아파트, 심야시간대 교통량이 많고 사람 통행이 잦은 주거 밀집지역, 도로 갓길,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좁은 2차선 도로 등을 집중 단속한다.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으로,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대상이 되며, 관외지역 차량은 관할 관청에 이첩해 행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화물자동차는 차고가 높아 시야 확보가 어려워 차량 사이에서 보행자가 뛰어나올 경우 사망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밤샘주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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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설기계사업 상반기 일제점검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건설기계사업 운영실태 및 불법 영업사항에 대한 상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단은 5개 자치구와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 건설기계정비협회, 명예건설기계단속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19명으로 구성됐다.
업종별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기계 대여업은 주기장 보유시설 확인 점검 ,정비업은 정비기술자 확보 및 정비시설 보유 기준적합여부 ,매매업은 5000만원 이상의 하자보증금 예치증서나 보증보험서 확보여부 등이다.
건설기계 위법행위에 대한 점검 사항은 무허가 불법정비, 미등록이나 말소된 건설기계의 사용 또는 운행,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운행, 매매용 건설기계를 사용하거나 운행, 건설기계를 주택가나 공터 등에 세워두는 행위, 조종사면허를 취득하지 않거나 효력이 정지된 자가 건설기계를 조종하는 행위 등이다.
광주시는 일제점검을 마무리 한 후 법령을 위반한 사업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미등록 건설기계를 운행하거나 미 등록업자의 사업 행위가 적발되면 형사고발을 취할 방침이며, 위반의 정도가 경미하거나 현장지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시정하거나 경고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건전한 건설기계사업 환경조성에 앞장서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8년도 하반기 일제점검을 통해 총 26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16건, 등록기준 보완 7건, 자진폐업 3건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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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발코니 태양광 발전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2019 공동주택 발코니 빛고을발전소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발코니 빛고을발전소 보급지원은 공동주택 발코니에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태양광발전시스템은 태양광 패널, 발코니 고정장치, 마이크로 인버터로 구성되며 한 달에 30kWh 내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월 6000원에서 1만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올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600여 가구에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977건을 보급한 바 있다.
신청가구는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 300W 기준으로 총 설치비 약 60만원 중 보조금 43만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약 17만원만 자가 부담하면 된다.
또한 광주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한 동에 5세대 이상 설치 시 3만원, 한 단지에 10세대 이상 설치 시 5만원의 인센티브를 각 세대에 추가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건축법상 관내 공동주택으로 관리주체의 설치동의를 받고, 발코니에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는 우수한 일조권 보유세대다.
신청은 광주시가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한 참여기업 5곳 중 신청자가 보급 제품과 자부담 금액 등을 고려해 업체를 선택하고 직접 업체를 통해 6월3일부터 11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설치용량 및 크기, 설치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2019년 공동주택 발코니 빛고을발전소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모집공고’로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120 빛고을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재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시민 참여가 필요한 시기에 공동주택에서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늘려가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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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월부터 동명동 문화관광 장소 탐방 프로그램 운영
동리단길 스탬프투어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광주다움을 담고 있는 문화마을 동명동을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동명 동리단길 스탬프투어’를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광주 도심관광트레일’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된 이번 투어는 동명동 일대의 문화관광 장소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5월 시범운영에 이어 6월1일부터 정식운영 할 예정이다.
투어는 서울의 경리단길과 경치가 비슷해 일명 ‘동리단길’이라 불리는 전남여고부터 조선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과 주변 골목길을 다니며 이색카페, 책방, 맛집, 박물관 등을 미션투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관광객은 과거 선조들이 사용한 생활용품과 민예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비움박물관’부터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가치 있는 카메라 1600여 대가 전시돼 있는 ‘카메라박물관’, 광주 폴리3차로 조성된 ‘쿡폴리콩집’ 등 총 16곳의 명소를 찾아 관광을 즐기고 스탬프투어 지도에 인증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지도는 스탬프투어에 참가한 16곳의 명소와 아시아문화전당 앞 5·오후 6시계탑 도심관광트레일 안내부스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투어 참가자에 한해 비움박물관 입장이 무료다.
10개의 스탬프를 받아온 참가자들에게는 동명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커피쿠폰 1장과 할인 쿠폰북을 지급받아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음료나 음식, 게스트 하우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6곳을 완주한 참가자에 대해서는 커피쿠폰 1장을 추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지도에는 문화전당 주변 이색주점과 카페, 맛집 26곳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이드 맵인 ‘한잔가게’를 소개하고 있으며, 일부 상점에서는 투어와 연계한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동명동은 동계천로 학원가 주변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카페거리로 이색적인 카페, 맛집 등이 밀집돼 있어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동명동리단길 스탬프투어를 통해 동명동이 광주의 대표 문화마을이 되기를 바라며 동명동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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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워킹맘자녀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과 워킹맘의 고용유지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일·가정 양립 사업의 하나로 ‘2019년 워킹맘자녀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에서 맡아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사업은 청년여성이 돌봄 사각지대의 맞벌이 부부 및 워킹맘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멘토 역할을 할 지역 청년여성 40명과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아동 110여 명, 돌봄 서비스 제공 거점기관으로 작은도서관 7곳을 선정했다.
사업추진 참여 작은도서관(7곳)
'서구 우리동네무늬만학교주민협의회 ,남구 숲속작은도서관 ,남구 빛고을남구허브사이트주민협의회,북구 바람개비어린이도서관 ,북구 복지애숲작은도서관 ,광산구 도깨비어린이도서관 ,광산구 지혜의샘작은도서관'
돌봄 서비스는 ,학습놀이 및 독서놀이 ,공감놀이 및 정서교육 ,평일 1회 식사 ,자녀의 병원 동행 및 위급상황 대응 등이 제공되며, 참여아동 1인당 자부담 비용은 월 3만원이다.
특히 상해보험에도 가입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아동은 소재지 지정도서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결원 발생 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청년멘토 및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 돌봄의 중요성, 아동 성희롱 예방, 안전 등을 교육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또는 사업을 시행하는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멘토로 참여하는 청년여성들은 일자리와 사회적가치 실현 기회를 얻고, 워킹맘은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며 “참여아동에게 학습과 놀이 서비스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마을단위 돌봄 공동체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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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추진
추진부서별 적극행정 실행과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앙정부의 적극행정 추진방침에 부응해 ‘2019 광주광역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30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적극행정 운영규정은 아직 입법예고 중이지만 조직 내 소극행정 혁파와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이 시급하고, 적극행정이 규제나 제도 혁신을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미리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기로 했다.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면책 지원 ,소극행정 상시 단속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 3대 전략, 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로 추진된다.
우선 적극행정 면책 지원을 위해 사전 컨설팅제 확대, 적극행정 면책기준 완화, 공무원 보호관제 등을 운영한다.
또 소극행정 상시 단속을 위해 소극행정에 대한 징계양정기준을 신설해 소극행정 처벌기준을 마련하고,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개설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극행정 신고를 상시 접수받는다.
마지막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자 실적가점, 특별승진 등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더불어 전 직원 교육 실시 및 공무원교육원 정규 교과목 개설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부서별 적극행정 성과를 연말 부서평가와 직무평가에 반영해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관행과 규정의 틀에 얽매인 수동적인 업무행태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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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복지혁신 본격 시동
복지혁신포럼
[충청뉴스큐]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30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광역시의회와 공동으로 ‘제1차 광주 복지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복지혁신 논의를 본격화했다.
30일과 6월1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복지혁신포럼’은 광주 복지계 전반의 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복지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복지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복지재정의 높은 증가세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광주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공공성’, ‘공정성’, ‘적정성’ 회복을 위한 시민중심의 혁신방향을 마련해 광주시에 권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광주혁신추진위원 5명, 시의원, 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전문가 5명 등 10명으로 ‘복지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8회에 걸친 ‘집중토론’ ,복지현장 종사자, 학계, 공무원들에 대한 ‘복지혁신 제안 설문’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는 등 광주복지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2차에 거친 ‘복지혁신포럼’을 필두로 복지계 관계자 및 공무원 현장간담회, 복지혁신 세미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 복지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광주복지 혁신방향 권고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열린 1차 복지혁신포럼에서는 ‘한국 복지정책 패러다임의 전환과 광주복지 방향’을 주제로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과 전성남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10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포럼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정종제 행정부시장, 김동찬 시의회의장, 주정민 혁신추진위원장은 복지혁신은 변화하는 복지 패러다임에 적기 대응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시의회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태완 단장은 정부의 복지정책은 “보편적 사회보장, 사회·경제적 평등 속에 인간 존엄의 유지, 그리고 사회통합의 포용적 복지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 복지계가 현 실태를 점검하고, 광주에 맞는 복지전달체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전성남 회장은 광주복지 실태 분석을 통해 “복지서비스 대상 인구와 복지재정, 시설 규모 간 불균형으로 인해 특정 영역에 복지자원이 집중되어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소외현상을 막기 위해 수요자 욕구에 기반한 복지생태계를 재구조화하고 광주복지 청사진을 다시 그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토론자들은 복지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참여와 협치, 복지현장 3대 악습 철폐, 투명공개 시설경영, 실천 프로그램 혁신, 노동존중 등을 제안하면서 이를 위해 민·관·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제2차 복지혁신포럼은 6월13일 ‘복지 공공성 확장을 위한 광주복지 혁신방향’을 주제로 개최되며, 황금용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장과 함철호 광주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통해 복지 공공성 확장 사례를 살펴보고 광주복지의 혁신방향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경제·산업, 시민사회, 복지, 환경, 청년 등 각계 혁신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시장 직속 위원회로 시정 혁신정책을 제안·자문·심의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되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혁신추진위는 공공기관 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시정 청렴문화 확산,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지역산업 활력 제고 등 7건의 시정혁신안을 권고·제안했다.
혁신위 주정민 위원장은 “복지분야는 어떤 영역보다 시민의 삶, 특히 사회적 약자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공공성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혁신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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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 상설공연-첫째마당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국악한마당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국악한마당
[충청뉴스큐]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브랜드 공연 ‘광주 국악 상설공연’ 6월 첫 번째 공연이 1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광주시립창극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유영애 예술감독, 이정주 씨의 사회로 민요, 살풀이, 홍보가, 향발무, 앉은발 사물놀이 등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무대는 남도민요 중 하나로 널리 불리는 ‘새타령’이 연다. ‘새타령’은 화창한 봄날 경치 좋은 곳에서 즐겁게 지저귀는 새들의 모습을 그려내는 곡으로 한문과 의성어로 노래하며 흥취를 자아낸다.
이어 중요 무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민속춤의 하나로 살을 푼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살풀이’가 선보여진다. 살풀이는 수건으로 무수한 선을 그려 원초적으로 살을 풀기위한 몸짓에서 나왔다고 하며, 수건을 통해 한을 표현한다.
또 광주시립창극단이 제54회 정기공연에 올린 창극 ‘홍보가’ 중 비단타령과 화초장 대목을 담은 단막극 ‘홍보가’, 향발이라는 작은 제금을 양손에 마주 들고 치며 추는 춤 ‘향발무’도 만나볼 수 있다. 향발무는 조선전기에 창작된 향악정제의 하나로, 은은히 들려오는 향발의 여운과 춤을 통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꽹과리, 장구, 징 등 4개 악기를 연주하는 ‘앉은발 사물놀이’가 신명나는 무대를 꾸민다.
국악의 신명나는 흥겨움과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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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렌터카 불법영업행위 합동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3일부터 21일까지 자치구, 렌터카조합과 합동으로 관내 62개 렌터카 업체의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사업범위를 벗어난 영업 ,무등록 영업 ,렌터카 종합보험 미가입 ,차고지 시설기준 미확보 등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여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로 타인에게 인적·물적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만 18세 이하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등록 업체 및 무보험 차량 등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며 “해당 불법차량이 운행되지 않도록 렌터카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 42건을 적발하고 수사의뢰한 바 있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