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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설기술인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광주지역 시·구 기술직 공무원과 공사·공단 임직원, 현장 건설기술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김경순 안전보건관리공단 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현장 사고·사망 예방대책 및 안전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건설업 추락사고 예방 해법과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손명섭 한국VE연구원 부원장의 ‘건설VE와 창의성’ 강의가 이어진다. 손 부원장은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비용절감과 품질확보 방안, 건설기술인 창의성 제고를 위한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건설기술인 직무교육은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을 위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는 교육으로 건설인들의 직무능력향상과 의식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직공무원과 건설기술인 간에 정보공유와 실무능력을 향상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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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성과 탁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운영 중인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이 탁월한 운영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3월부터 5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해 총 37억50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구체적으로 운영기간 동안 체납정리반은 200만원 이하 소액체납자 16만명에 전화납부안내와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체납자 2만4809명에 대한 체납액 24억4000만원을 징수했다.
또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3293대를 영치해 13억1000만원을 징수했다.
그 결과 광주시는 올해 5월31일 기준 총 199억30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해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 165억8000만원보다 33억5000만원 증가한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얻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시민 50명과 세무공무원이 체납자에게 전화납부안내와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광주시만의 체납정리 사업이다.
조세행정분야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민 일자리 창출과 체납액 징수에 따른 지방재정 확충으로 또 다른 일자리 사업에 사용할 재원 마련이라는 2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번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9월부터 2개월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각종 재산압류와 공매처분,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등록 및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 실시해 끝까지 징수하고 소액체납자에게는 전화납부안내 및 실태조사를 통한 체납액 징수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미납 지방세가 있는 경우 빠른 시일 내 납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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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시 인권정책 유엔에 소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의 인권정책이 유엔 회원국들에 모범사례로 소개된다.
유엔 인권이사회 사무국인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에 관한 세계지방정부연합 위원회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지방정부와 인권 협의회의’를 개최, 이 자리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개회연설자로 초청했다.
이번 회의는 ‘인권 증진·보호에 관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 시장은 유엔과 공동주최 기관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위원회의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인권도시 광주, 그리고 지구적 협력’에 관한 주제로 개회연설을 한다.
이 자리에는 제네바, 로마, 비엔나, 위트레흐트, 바르셀로나, 플레인코뮌 도시연합, 애틀란타, 멕시코시티, 리마, 카트만두, 울란바토르, 젬버 등 인권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정부와 유엔인권시스템 간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시장은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인권포럼에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 미첼 바첼렛 대표와 세계인권도시 대표자들을 공식 초청해서 인권 연대와 협력의 틀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 시장은 이에 앞서 13일 출국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15~16일에는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관계자들을 만나 2020광주비엔날레의 국제 위상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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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실천으로 수영대회 성공 시킨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범시민 실천대회
[충청뉴스큐]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30일 앞두고 대회 성공을 위해 광주시민들이 본격적인 참여와 실천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오전 시청 문화광장에서 이용섭 시장,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 5개 자치구 부구청장, 자원봉사자, 시민서포터즈, 각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시민 등 25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범시민 10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수영대회 기간 광주를 찾은 선수, 임원 등 방문객에게 광주의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청결한 광주, 질서를 잘 지키는 광주, 불법주차 안하는 광주, 대중교통 이용하는 광주, 불법 현수막 없는 광주, 음주운전 하지 않는 광주, 웃으며 인사하는 광주, 나눔이 넘치는 광주 등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각 참여단체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10대 과제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을 펼치며 수영대회 성공 결의를 다졌다.
특히 시민들은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역사상 제일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 ,손님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이바지 한다, 모든 외국인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모습과 청결하고 질서있는 깨끗한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10대 실천과제에 적극 동참한다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참가 시민들은 실천대회 참여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10대 과제 실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어 시민들은 상무지구 일원을 6개 구역으로 나눠 참여 기관별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용섭 시장은 “30일 남은 지금, 수영대회의 성공을 위해 국제행사 때마다 빛났던 광주시민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면서 “이번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번 수영대회를 역사상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회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시민의식의 향상이 이번 수영대회의 가장 큰 성과가 되어 광주를 성숙한 시민의식의 국제도시로 성장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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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에너지산업 미래전략 모색
민선7기 산업성장 모델 조율 위한 광주 미래산업전략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주재로 ‘광주 미래산업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민선7기 산업비전으로 제시한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혁신성장’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과 에너지산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전략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광주시 경제고문으로 위촉된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명예 기술고문으로 위촉된 실리콘밸리 김문주 박사의 SVTechNet USA의 한국법인 손영주 대표 등 전문가와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 그리고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 등 지역 학계 대표와 시의회 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민선7기 산업비전과 11대 대표산업에 대해 소개하고, 친환경자동차산업,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 광융합산업, 인공지능, 에너지산업 등 5개의 핵심 산업에 대해 현황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국가 예타 면제사업으로 확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통한 인공지능 4대 강국 도약과 지역 에너지거버넌스 기관 설립을 통한 글로벌 에너지도시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지역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은 “친환경자동차 등 산업 전분야가 전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광주시의 다양한 핵심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히고, “미래의 모든 산업기기들은 로봇컨셉이 들어가야 하므로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방향 설정에 아이큐와 이규, 엠큐라는 세 가지 지능이 동시에 적용되는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초연결사회를 지향해야 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조환익 광주시 경제고문은 “지배산업과 지배기업이 노동 및 자본집약 산업에서 데이터 집약적 산업구조로 전환되는 현 시점이 광주가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라고 강조했다.
또 “에너지·헬스케어·교통 분야의 공공주도형 빅데이터를 통해 시장성을 찾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생산하며 어디에 활용할 것인지를 명확히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을 때 세계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손영주 에스브이테크넷컨설팅 대표는 “인공지능분야에서 실리콘밸리 기업과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중장기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원천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주문하고, 산업전략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도시별 특화된 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병석 전남대총장 등 학계 대표들은 지방정부, 대학, 기업 주체가 3중 나선형 구조의 방향으로 서로 연계해 지역발전을 혁신해야 하며, 특히 지역 미래의 인재 양성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의 막대한 책무에 공감을 표시하고, “인공지능 등 핵심산업의 인재양성을 통해 미래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너지산업과 관련, 광주과학기술원 김인수 연구원장 및 양일신 에너지기업협의회장 등은 지역기업에 맞는 연구개발, 특화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에너지 관련 기반의 확장과 더불어 정부 R&D사업 지원, 에너지 정책개발 등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지역 에너지 거버넌스 기관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달 5·18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께서 정치 민주화를 이루었던 광주가 이제 경제 민주화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데 대해 광주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수소경제, 에너지산업을 어느 도시보다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11대 대표산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전담기관과 연구개발 지원 공동협약을 체결해 기업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 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전문가 및 유관기관, 대학이 함께 협력해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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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방학 맞이 지질공원 탐방 프로그램 운영
전북도, 여름방학 맞이 지질공원 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여름방학과 하계 휴가철을 맞아, 도내 2개소의 지질공원에서 학생과 가족 대상 지질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전북도는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과 진안·무주 지질공원 하계 탐방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6.15일 부터 8월 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4일간 부안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도내 지질학 전공 대학생 40여명의 현장 체험학습을 시작으로 지질명소 현장탐방, 지질공원 협력기관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각 지질공원별 탐방 프로그램은 서해안권과 진안·무주 담당 부서와 협력기관, 탐방객 안내소 등에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하계 지질 탐방 프로그램은 각 지질공원의 특색을 반영해,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창군에서는 지질명소 형성과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갯벌체험, 지질공원 협력기관 체험을 운영한다.
선운산, 소요산 지질명소 형성과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인 “내가 만드는 화산 폭발”, “현미경으로 보는 화산암” 프로그램과, 협력기관 운영 프로그램인 “고창갯벌과 쉐니어 탐방”, “지층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안군에서는 채석강, 적벽강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생태와 지질, 역사 체험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질명소 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채석강, 적벽강 지질여행” 프로그램과 함께, 채석강의 특징인 겹겹이 쌓인 지층 만들기 체험인 “내가 만들어보는 지질이야기-지층 컵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진안군은 대표 지질명소인 마이산을 중심으로 하는 해설 탐방과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으로, 마이산과 함께하는 지질이야기, 암석의 침식과 풍화를 체험하는 바람맞은 컵 만들기를 한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무주군에서는 생태와 지질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협력마을 체험을 진행한다.
무주 지질명소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인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지질·생태 탐방”, 협력마을 체험인 “지질공원과 함께하는 호롱불마을 체험”이 운영된다.
앞으로 도내 지질공원 탐방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고자 한다.
서해안권과 진안·무주 일원에 분포하는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와 연계한 생태·지질 탐방 프로그램, 전북 1000리길을 활용한 지질탐방로 설정 등으로 탐방 자원의 다양화를 추구하고,식·음 서비스 등 지역 관광 산업 분야의 협력기관 발굴과 운영을 확대해, 지질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탐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탐방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지질공원 탐방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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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산업 및 미래수송기기 산업 메카로 조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1일 군산시청에서 새만금개발청 · 군산시 · 군산대학교와 함께 군산 강소특구 지정 · 육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북지사,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곽병선 군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북도의회 나기학 의원과 김경구 군산시의장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공공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및 창업지원, 규제 개선, 산학 연관 협력 활성화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 개정 이후 발빠르게 도 차원의 TF를 구성해 군산시와 함께 군산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군산국가산업단지와 새만금산업단지내 2㎢를 배후공간으로 하는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해 왔다.
에너지 신산업과 미래 수송기기산업을 특화분야로 하는 군산 강소특구 종합계획을 수립, 올 상반기 지정요청서를 제출하고 하반기 심사를 거쳐 지정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절차의 하나이며 군산 강소특구 지정과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제조·혁신·연구 거점중심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추진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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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융복합 항공기 부품산업 진출 교두보 확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탄소복합소재의 항공분야 시장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민간항공기 객실의 경량복합재 좌석 개발 사업”이 11일 산업부 2019년 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항공기 객실의 경량복합재 좌석 개발 사업”은 기존 민간항공기 객실의 금속재 좌석을 경량복합재 좌석으로 대체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난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수요조사를 제출해 선정된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및 항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북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항공분야 탄소복합재 산업 진입을 목표로 본 과제를 기획했고, 사업 타당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산업부 신규 지원대상 과제로 반영되었으며, 올해 진행된 공모절차를 통해 6.11일 최종 선정됐다..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수요 증가로 항공기 실내 부품시장은 2016년 기준으로 26억달러 규모이며 매년 8% 이상 성장세로 22년경에는 약 39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이중 항공기 좌석 시장은 약 7억달러 규모로 2022년에는 약 1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항공기 실내 부품은 가볍고 우수한 복합재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그동안 항공기 실내 부품중 복합재 적용이 더디었던 좌석 분야도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 기업에서 상용화가 진행 중에 있다.
기존 항공기 객실 좌석의 무게는 개당 16킬로그램으로 복합재를 적용시 개당 4킬로그램의 무게를 감량할 수 있어 비행기 1대당 약 800킬로그램부터 1,200킬로그램의 화물을 더 적재하거나 연료비도 절감하는 등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 박종현 사무총장은 탄소융복합 시장에서 항공부품 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시장성과 부가가치가 높은 항공기 좌석 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였으며
지난해 선정된“항공기 윙렛 복합재 수리공정기술 개발 사업”과 금년 “민간항공기 객실의 경량복합재 좌석 개발 사업”이 함께 추진됨에 따라 탄소융복합소재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노욱 도 탄소융복합과장은 동 사업의 유치를 계기로 “국산 탄소융복합소재 기술이 항공기 부품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항공산업은 인증기준이 까다롭고 시장에서 신뢰성 확보에 장기간 소요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국산 항공기 복합재 좌석이 국제인증 취득과 시장진출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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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변신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변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가 기존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시민들이 흥미롭게 공감할 수 있는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이며 대폭 개편됐다.
프로그램 개편은 ‘재미’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시정을 재미있게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제작됐다.
새로 제작된 프로그램은 전 실국별로 시정을 홍보하는 ‘광주행복1번가’로 ,직원 상·하간 솔직한 대화로 소통하는 ‘세대공감 택시’ ,직원들이 직접 시정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방로 사람들’ ,‘스카이 광주’, 국악인 김산옥과 함께하는 ‘광주시 북터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재 ‘김산옥의 북터뷰’와 ‘세대공감 택시’가 제작돼 지난달부터 송출되고 있다.
김용승 광주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주시 인터넷방송에서 새로 제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인터넷방송은 지난 2008년 12월 개국해 현재 시정뉴스, 스팟광고, 광주소개 프로그램 등 매년 600여 편의 영상물을 제작해 송출하고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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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기간을 앞당기는 등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연계해 검사키트를 확보하고 신속검사법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하고 있다.
당초 올 연말까지 광주지역 돼지사육 11개 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마칠 계획이었지만 지난 5월말 북한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면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전까지 검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한 소독차를 동원해 돼지농가 축사 안팎과 주변 도로 등 소독을 지원하고, 일일 900여 두가 도축되는 축산물작업장 2곳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질병이다. 과거 유럽, 아프리카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지만, 2018년 8월 중국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국내 유입될 경우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히 차단방역을 해야 한다.
이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돈농가 모니터링 검사와 소독 지원, 도축장 출하가축 검사 등 차단방역에 주력, 현재까지 광주지역 7개 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으로 6월1일부터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돼지고기 제품 불법 반입 시 과태료가 1000만원까지 상향됐다”며 “해외여행 시 햄, 소시지 등 불법 축산물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