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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광주시민대학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2019 광주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대학은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로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광주를 만들자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시범사업으로 위탁 운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해 알차고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과정은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 ,민주시민 활동가 역량강화 ,학습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릴레이 민주시민교육 특강 ,성과공유대회 등이다.
이중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은 ,온고지신 인문학 ,문학작품으로 돌아보는 상처와 치유의 담론 ,배려와 존중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7월까지 진행된다.
‘온고지신 인문학’은 ‘차별있는 따뜻한 사회구현’이라는 주제로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30분부터 인문학 카페 노블에서 열린다.
‘문학작품으로 돌아보는 상처와 치유의 담론’은 ‘오월정신 함양’이라는 주제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남구 자활센터에서 개최된다.
‘배려와 존중의 인문학’은 ‘공동체 의식과 인권문제’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책가방 심가네 박씨‘에서 실시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나머지 4개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 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상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광주시민대학 교육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대학 교육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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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개 시외버스정류소 이용객 편익시설 대폭 개선
제7회 현장 경청의 날(문화동 시외버스정류소)
[충청뉴스큐]광주 외곽에 위치한 시외버스 정류소의 편익시설이 개선된다.
광주광역시는 27일 문화동 시외버스정류소에서 ‘제7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하고 정류소 화장실 등 편익시설을 점검한 뒤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현장 경청의 날에는 이용섭 시장, 최영태 위원장을 비롯한 서정훈·박창순·이경희 시민권익위원, 문인 북구청장, 최기영·양옥균·최무송·김건안·백순선 북구의원, 이계영 금호고속㈜ 직행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5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시외버스정류소 이용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화장실 이용의 문제점과 고충을 꼼꼼하게 점검한 후 시설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와 주변지역을 잇는 시외버스정류소는 북구 문화동, 운암동, 동구 학동, 소태동, 남구 진월동, 광산구 송정동 및 영광통 등 7곳으로, 학생,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시설이며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외버스 정류소가 낙후돼 있어 시설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사유시설로 행정력이 미치는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광주시 북구는 문화동 시외버스정류소 화장실을 지난 2016년 개방화장실로 지정해 운영되고 있지만 영세한 위탁운영 개인사업자가 청결 유지 등 관리하는데 문제가 많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문화동 시외버스정류소는 담양, 곡성, 순천, 순창, 남원 등 전남과 전북 동부지역을 오가는 이용자가 하루 평균 2500명에 달하고 있으며, 말바우시장, 우산근린공원 등을 찾는 시민들도 이용하는 중요시설이다.
이 때문에 관리주체를 따지기에 앞서 심한 악취와 고장난 화장실 개·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시외버스정류소 이용자 대다수는 광주를 거점으로 생활하고 있고 그 중에서 문화동 시외버스정류소는 전남 동부권과 전북 일부지역으로 이어진 중요한 교통거점이니 만큼 이용객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관계기관 검토를 거쳐 쾌적한 시외버스정류소 화장실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주시는 7개 시외버스정류소 일제 점검에서 드러난 송정 시외버스정류소 비가림 시설 등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 경청의 날’은 광주광역시장이 시민고충 현장을 찾아가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권익위원회 자문을 받아 해법을 도출하는 등 시민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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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를 수영대회에서 …시민모임 입장권 단체구매 잇따라
행안부 전현직 직원모임
[충청뉴스큐]동창회나 향우회 등 일반 시민모임이 올 여름 펼쳐지는 수영대회에서 모임을 갖기로 하는 일명 ‘수영대회 회식’이 늘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광고33회 동창회와 정부 행정안전부 전현직 직원 모임 등 이 세계수영대회 기간 중에 수영경기장에서 모임을 열기로 하고 각각 입장권 각 300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광주고 33회 동창회는 최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고향에서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 수영 축제인 만큼 경기 관람을 하면서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수구 경기 입장권을 구매했다.
또 행정안전부 전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일명 ‘행사모’ 모임 도 공공기관의 공식적인 입장권 단체구매가 아닌 자발적으로 세계적 스타들 이 참가하는 이번 수영대회때 모임을 갖기로 하고 역시 입장권 300만원 상당을 구입했다.
또 28일에는 전 상공회의소 회장이었던 박흥석 씨가 소속된 서광회에서 1천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약정서 협약식을 가질 계획이며 재광 곡성군 향우회에서도 3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속을 하는 등 시민들 사이에서 수영대회 붐 조성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시민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입장권 판촉 시민원정대”가 수도권 등 전국을 돌며 직접 일반 대중들과 만남을 통한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들 역시 입장권 판촉활동의 진정성을 보여 주겠다면서 입장권을 직접 구매한 바 있다.
인력자원봉사부 고응석 부장은 “이들 외에도 향우회, 친목모임 등 각종 자발적인 시민모임에서도 입장권 구매의사를 밝혀 오고 있다.”면서 “대회가 임박해옴에 따라 입장권 구매 붐이 점차 시민운동으로 까지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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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70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제70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웹자보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법조계의 탄생과 그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교육센터에서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탄생, 법률가들’을 주제로 제70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자신이 검사 출신이면서도 법조계를 둘러싼 모순을 ‘헌법의 풍경’과 ‘불멸의 신성가족’이라는 책에서 이미 정면으로 비판했던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김두식 교수를 초청해 새롭게 출간한 책 ‘법률가들’에 얽힌 얘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판검사와 변호사들의 역사를 알아야 지금 우리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3년이 넘는 치밀한 조사 끝에 주목받지 못했던 우리 법조계의 초창기 풍경과 해방 전후 법조계의 형성 과정을 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치밀하게 복원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법조계의 탄생 과정과 그들이 역사적인 사건에 어떤 영향을 끼쳤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는지 저자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법조계의 풍경을 이해하는 것은 오늘날 사법부의 구조와 현상을 이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친일문제를 비롯해 청산하지 못한 과거사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은 광주인권사무소, 광주시, 교육청, 광주인권회의,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2011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인권의제나 현안에 대해 학습과 토론하는 공론의 장으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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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성황
서강고 고급물리 과정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생 79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명과학실험, 물리실험, 화학실험 등 다양한 실험과목과 고급물리,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등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픈 전문교과부터 시창·청음, 합주, 체력운동, 체육탐구 등 예술·체육 관련 과목과 아랍어Ⅰ, 스페인어Ⅰ, 공중보건, 컴퓨터게임프로그램까지 57개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학생들을 맞았다. 강제로 들어야 하는 수업이면 괴롭겠지만 참여 학생들은 신이 났다. 관심사가 같은 또래 친구들이 모이니 일단 재밌고 진로가 확고해진다는 반응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광주 서강고등학교를 비롯한 27개 거점학교에서 57개 과목이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교학점제 대비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에서 마련했다.
시교육청 박은영 장학사는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 과목, 학생의 진로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심화 과목 등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이웃학교와 협력해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며 “학교의 벽을 넘어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 고교학점제 기반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각 거점학교에서 수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 시간에 모여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고급물리 과정을 듣는 서강고 3학년 정주희 학생은 “공학 계열을 희망하기 때문에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으로 신청해 듣고 있는데, 저와 진로와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과 수업을 들으니 소통이 잘된다”며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진로의식이 더 확고해졌고 후배들에게도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지난 2016년 3개 과목으로 처음 개설돼 2018년 1학기 37개 과목이 운영됐다. 올해는 57개 과목이 운영되고 있어 지난해 대비 54% 이상 증가했다. 학생 수강신청과 호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2학기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8월 중순부터 강좌 개설 승인 및 수강 신청이 이루어져 9월부터 수업이 운영될 계획이며 2학기에도 최소 50여 과목이 개설될 전망이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동림 과장은 “학교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개설되지 못하는 과목을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으로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및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빛고을고, 전남고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학기부터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한 실시간·쌍방향 수업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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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7기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 오후 서구문화센터에서 광주시와 자치구 공직자 25명을 대상으로 제7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시각장애인들의 고충을 체험해보는 ‘더드미 식당’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어둠속에서 식사와 공연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각장애인 6명과 함께 암막커튼이 쳐져 어두운 서구문화센터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같이 하는 내용으로 실시된다.
식사 후에는 시각장애인들의 악기연주, 소리로 듣는 공연 등을 감상하며 시각장애인의 고충을 체험한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이번 체험으로 장애인의 일상생활 속 고충을 더 많이 이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인권강좌는 광주시가 인권교육을 통해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직자의 인권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7월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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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열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디어아트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인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을 오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198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과 권위가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로 지난 30년 간 17개국에서 개최돼 매년 1000명 이상의 예술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광주시는 이탈리아 피렌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2016년 유치하는데 성공해 약 2년 반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됐다.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주최하고, 아트센터나비미술관과 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최도시 광주의 풀이말인 빛고을에서 영감을 얻은 영원한 빛이라는 의미의 ‘룩스 에테르나’를 주제로 학술 프로그램, 아트 프로그램,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술 프로그램은 공모와 초청분야로 나뉘며 각 주제별 연구 과정이나 결과를 발표와 토론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조연설은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유럽 입자물리 연구소의 마이클 도저, 인공 생명을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크리스타 좀머러, 테이트 모던의 이숙경 수석 큐레이터가 맡는다.
이 밖에도 특별세션으로 ‘백남준과 한국의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한 세션, 도시를 주제로 한 세션, 한국영상학회와 연계한 세션 등도 진행된다.
아트 프로그램으로는 전시와 퍼포먼스, 스크리닝,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약 100여 점의 세계 각국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특별전시로 일부 초청작과 심사작을 함께 구성한 아트센터 나비의 특별전이 7월 28일까지 복합 5관에서 열리고,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의 특별주제인 ‘푸드 앤 테크’와 연계해 액트 페스티벌도 동시 개최된다.
또 개·폐막식 하이라이트로 이이남 작가와 로보링크, 월드뮤직그룹 공명, 아트센터 나비가 함께하는 드론 개막 퍼포먼스와 전통문화관에서 정자영 작가의 폐막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다.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는 광주 도심 곳곳을 탐색하며 얻은 결과물을 전시와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주는 참여형 워크숍이 광주문화재단 미디어 338 무대에서 진행되고, 이와 함께 조선대 미술대학 학생들과 지역 작가가 함께 제작한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어린이대상 키즈 미디어아트 캠프 운영, 전통음식 및 공예 체험을 통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투어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공모에는 59개국 총 12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과학자, 교육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의 전통, 문화예술과 문화 산업, 첨단 기술을 결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길 바란다”며 “세계 각국의 관련 기관과의 연결망을 형성하고, 국내외 미디어 아트 동향을 접해 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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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브랜드 제품 베트남 수출길 열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공동브랜드 제품이 베트남 수출 길을 열었다.
광주시는 27일 광주공동브랜드 참여기업인 ㈜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와 100만달러 규모의 만능조리기 1000대를 판매하는 수출 계약을 광주테크노파크 2층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계약은 지난 1월 수출컨소시엄 사업으로 베트남 수출상담회 광주공동브랜드 공동관으로 참여한 ㈜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사를 처음 만난 후 베트남 기업대표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로 빠르게 진행됐다.
HB Tech 정명철 대표는 “현성오토텍 제품인 만능조리기의 상품성도 좋지만 국가기관인 광주시에서 제품을 인정하고 함께 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성오토텍의 김창수 대표는 “광주공동브랜드는 광주광역시가 인정했다는 의미로 마케팅 과정에서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며 “무엇보다 해외시장 개척지원 및 사후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광주공동브랜드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전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그동안 고심해온 노력의 결실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공동브랜드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체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주공동브랜드는 지난 2016년 대기업 가전 생산라인 일부 해외 이전에 대응해 대기업 의존형 가전산업 생태계를 완제품 생산체계로 전환해 지역 가전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광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광주시는 공동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제품 개발에서부터 품질 인증, 마케팅까지 전주기 원스톱으로 관리 지원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네이밍 개발과 온라인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 구축 운영,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을 추가 설치·운영하는 등 공동브랜드 제품홍보 및 판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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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보존 공간, 고유의 문화와 관광을 담아내는 생태문화 공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체험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및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생태·친수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그동안 동·서·남·북구를 관통하는 도심 대표 하천임에도 수량부족과 수질악화 등으로 동식물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온 광주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광주천 환경정비사업은 ,수량 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되며,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한 오수 간선관로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먼저 시는 매일 1~2급수의 하천유지 용수 10만9000t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4수원지를 활용해 하루 평균 1만6000t의 맑은 물을 광주천에 공급한다. 제4수원지에서 남광주역까지 4.4㎞ 구간에 관로를 설치한다.
광주 북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생산·공급 중에 있는 각화정수장이 폐쇄될 예정이어서 이곳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는 제4수원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천 주변 대형건물 5곳의 지하수를 활용해 하루 1750t을, 광주천 상·중류부에 대구경 관정 4곳을 뚫어 하루 250t을 확보한다.
하천이 자정작용으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차단한다.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천유지용수 정화시설을 제1하수처리장에 설치할 방침이다. 영산강 하천수질이 나빠지는 갈수기 여과시설의 기능이 저하되고 일부 여과시설을 거치지 않은 영산강 하천수에 대한 정화가 필요한데 따른 것이다.
정체수역 해소와 하상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 개선을 위해 덕흥2보와 유촌보 등 고정보를 일정한 수량이 되면 자동으로 보가 넘어지는 가동보로 바꾼다.
더불어 교동교~영산강 합류부간 49곳의 낙차공을 준설해 하천 오염물질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을 위해 생태 보존존, 생태 체험존, 생태 문화존, 생태 휴양존 등 하천의 구간별 특성을 살린 4개의 테마존을 조성한다.
생태 보존존은 수생 정화식물 식재를 통해 수생태계를 보존하고 생태 체험존은 물놀이장, 캠핑장 운영, 생태 문화존은 쉼터, 램프, 인공구조물의 생태적 처리, 주변 문화와 연계, 생태 휴양존은 관찰테크, 계절감 있는 사면 식재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이 양호한 상류에 수달 및 어류 서식처를 제공하고 저수호안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한다. 또한 상류에 물놀이장, 시민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고, 인공구조물인 켄틸레버 하부공간을 클라이밍, 미니정원, 그래피티 등 시민 쉼터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하류 고수부지에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고수호안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길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오수간선관로가 추진된다. 국·시비 1315억원을 투입해 광주천 좌·우안 35㎞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천 유입오염원의 상당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산강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6월까지 광주천 종합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친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주천 주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남광주시장 등 관광자원과 광주천을 연계해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5년간 국토교통부에 수차례에 걸쳐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한 결과 최종 우선순위 15곳에 포함돼 6월 개최 예정인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마지막 심의를 앞두고 있다.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등 이상기후가 빈번한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홍수예방 등 치수사업을 국가에서 추진할 뿐 아니라, 국비 투입으로 안정적인 하천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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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수영대회 홍보 위해 중국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와 중국 관람객 유치 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방중 기간 이 시장은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격인 궈종원 중국 국가체육총국장을 만나 광주세계수영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중국 선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이 시장은 또 저우쉬홍 중국수영협회장과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양해각서에는 광주시가 중국 선수단의 편의제공을 위해 대회 기간 중 중국 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중국수영협회는 수영대회를 홍보해 중국선수와 마스터즈 대회 등에 동호인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시장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CCTV, 인민일보 등 중국 유수 언론사 기자 및 북경주재 한국특파원들과 기자간담회도 갖는다.
또한 북경시 인민정부를 방문해 리유워이 상임부의장 등 고위급 관계자들과 만나 광주시와 북경시 간의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그만큼 중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대회 성공여부가 달려있다는 뜻이다”라며 “중국은 수영강국으로 최정상급 선수들이 광주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8월5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즈대회에 지리적으로 유럽선수 참가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중국 수영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