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최고경영자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 위크 주간을 맞아 ‘제11회 명품강소기업 최고경영자 포럼’을 개최했다.
명품강소기업 최고경영자 포럼은 기업 간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성공적 기업 운영을 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및 프리-명품강소기업 최고경영자와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의 ‘초경쟁시대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의 초대 강연으로 이뤄졌다.
이 회장은 강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산업, 소프트화 플랫폼을 이룬 제조업의 약진, 5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따른 사물인터넷의 확산 등 전방위적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며 “국가나 도시, 기업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현재의 변화 속에서 요구되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과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 2019중소기업 위크행사와 연계한 명품강소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22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홍보관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지난 5월 대만과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 ‘오셰프 즉석조리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의료 및 미용 콘택트렌즈’, 지역 에어가전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공기청정기’ 등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명품강소기업과 프리-명품강소기업이 깊이 뿌리내리고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지역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시장개척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명품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지역 100개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지원 시책이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또는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기술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2019-06-05
-
광주시교육청 장학사 등 125명, 특수학교 5곳 방문
특수교육 및 장애 공감을 위한 특수학교 방문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 교육정책의 세부 내역을 결정·실행하는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원 120여 명이 장애학생들이 받는 특수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지난 4월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을 언급한 이후 나온 조치다.
4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장학사, 장학관, 교육연구사, 교육연구관 등 교육전문직 125명은 ‘특수교육 및 장애 공감을 위한 특수학교 방문’ 행사를 가졌다.
교육전문직의 학교 방문 요청에 각 특수학교는 이를 적극 환영했다. 학교에선 학교 현황 및 교육과정 안내와 학교 시설 소개, 교육전문직이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협력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전문직들은 미술, 체육, 사회, 직업 등 교과 수업에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장애가 있는 시민의 감정과 요구를 같이 느끼고, 같이 주장하며, 같이 해결해 나가는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연수에 참여했다.
광주선명학교를 방문한 시교육청 박성광 장학사는 “그동안 특수학교 학생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수업활동을 함께하면서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소질과 생각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명학교 신일근 교무부장은 “교육전문직의 학교 방문은 의례적인 경우가 많았었다. 그런데 오늘 행사는 특수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폭넓은 이해의 시간이 됐고, 학생들도 매우 흥미로워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8·19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지적장애 특수학교 두 곳을 방문해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4월2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육청 직원들의 특수학교 교육지원에 대한 관심을 당부한 바에 따라 추진됐다.
당시 장 교육감은 간부회의에서 “ ‘많은 어른과 학생들이 우리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똑같이 사는 같은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싶다. 일반 학생들에게, 비장애 학생들에게 그런 교육을 해 달라’고 말한다”며 “우리도 생각을 바꿔야 하며 다 같이 이러한 사항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언급했다.
장 교육감은 이후 선광학교 학생 요청에 따라 4월29일 '특수학교 학생회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관내 5개 특수학교 학생 대표들을 교육감실로 초대했으며 각자의 꿈과 교육감에게 바라는 의견들을 듣기도 했다.
현재 광주시교육청 관내에는 5개 특수학교가 있다. 지적장애 3교, 시각장애 1교, 지체장애 1교에 학생 1010여 명이 재학 중이다.
2019-06-04
-
광주시교육청, 성인지 안테나 세운다
교감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성 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장 연수에 이어 ‘교감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무연수’를 4일 실시했다.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성 평등 문화 확산 및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학교현장의 대응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총 4기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의 강의에서 벗어나 소규모 형태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날 심리코칭 연구소 C&C 이용희 소장 등 드라마 역할극 전문가들이 진행한 ‘성인지 안테나를 세워라’는 학교 내 발생 가능한 성희롱·성폭력 상황을 드라마 방식으로 진행하며 연수생들이 직접 역할에 참여해 문제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시교육청 박금창 장학사는 대상 유형별 성희롱·성폭력 대응절차를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성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대규모 스쿨미투 등 다양한 학교 내 성 사안을 처리한 경험을 가진 부산시교육청 권진옥 장학사의 ‘사례로 알아보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법’ 시간에는 그동안 발생한 성 사안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방안과 예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연수에 참가한 문정여고 강순희 교감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리얼 토크식 연수방식이 참 좋았다”며 “대처방안까지 교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학교 내 조직문화를 성 평등한 문화로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교장, 교감연수에 이어 행정실장과 성교육 담당자 연수를 비롯해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04
-
전북도, 먹는물 중 라돈 검사 최초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 등에 대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돈은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로 화강암 지역이 많은 우리나라 지질 특성상 땅속에서 용출될 가능성이 있어 2019년부터 감시기준으로 설정 관리함에 따라 최첨단장비인 액체섬광계수기를 도입 라돈 검사체계를 갖췄다.
라돈은 인체 노출시 폐암, 위암 등을 유발하지만 휘발성이 크고 반감기가 3.82일로 짧아 지하수에서 고농도의 라돈 검출시 폭기, 활성탄, 정치 등의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유택수 원장은 “라돈수치가 높은 곳은 저감장치를 설치하거나 대체 수원을 찾는 등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통보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는 농촌 지역 주민들도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
전북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정책 평가‘우수상’수상 영예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재정인센티브 1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전라북도 등 올해 평가결과 우수한 성적을 받은 지자체에 대해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우수평가 지자체장, 관계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전국 전체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의 고용상황 및 일자리정책을 종합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시상하고 있는데, 전라북도는 2017년 종합대상, 2018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중앙정부 일자리 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주요 고용지표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분에서 전라북도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GM 군장공장 폐쇄 등 최악의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방위적 노력으로 일자리를 지켜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16천명 증가하는 성과를 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의 일자리 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분에서도 일자리를 지키겠다는 송하진 도지사의 의지와 도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취임 후 모든 도정이 일자리와 연관된다면서, 특히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왔다.
자동차 등 주력산업 일자리, 청년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농산업에 기반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자원과 특성을 살린 일자리 시책으로 최악의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지키겠다는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어려운 지역경제를 위해 발행한 군산사랑 상품권 910억원이 4개월만에 완판되는 등 도민 모두 고용위기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점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성육아휴직 활성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전북도에서 새롭게 발굴한 일자리사업의 창의성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많은 지역특성에 맞춰 산학관커플링 사업 등을 추진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노력, 창업지원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등 일자리 시책의 지역 적합성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정부에서 일자리를 최우선 정책기조로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의 일자리 정책과 추진실적이 정부에서 인정받은 만큼 금번 평가결과는 도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면서, “인센티브로 받은 사업비로 우리지역의 고용문제 해결하는 데 다양하게 활용하고, 앞으로도 금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
광주시, ‘성인지 및 여성친화도시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성인지 감수성훈련 및 여성친화도시 간부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의 정책 결정 및 조직문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광주시 정책의 기획과 집행과정에 성차별과 불평등을 최소화하고 양성평등 정책이 실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백희정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와 이지은 광주인권지기 ‘활짝’ 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자리에서 백 공동대표와 이 강사는 각각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 훈련’ 등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주체들의 역할, 여성친화도시와 도시재생 연계, 광주형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방안,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성별고정관념과 젠더 이해,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작은 실천 등을 소개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광주시 주요 정책에 성인지적 관점이 적극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광주시가 성인지감수성 훈련 및 여성친화도시 이해 교육을 통해 모범적이고 광주만의 특색있는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4
-
전북도, 새만금 투자유치 성과로 기업입주 줄이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가 새만금 투자유치의 핵심으로 부상되면서 기업들의 투자협약 및 산단 입주와 함께 투자문의도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라북도는 지난해 새만금산단에 투자하려는 기업과의 투자협약 7건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에만 6월 현재 장기임대용지 입주 희망기업들과 9건의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중 3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하고 2개 기업이 공장을 착공했다.
지난해 새만금사업법 개정으로 그동안 외국인 투자기업에만 적용하던 장기임대용지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금년 4월부터 국내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임대료를 재산가액의 5%에서 1%로 감면함에 따라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이에 투자유치가 더욱 활력을 띠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0년간 임대가 가능한 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는 지난해 10월에 33만㎡를 매입·공급한데 이어, 올해 33만㎡, 내년 34만㎡ 등 총 100만㎡를 매입·공급할 계획으로 관련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만금산단에는 재생에너지 산업 및 관련 연구기관, 전기차 산업, 의료·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고, 전기차 제조·부품기업의 집적화도 추진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26일 착공한 ㈜네모이엔지는 새만금산단 6.6만㎡에 475억원을 투자해 수상태양광 부유체와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구조물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6월4일 착공한 ㈜레나인터내셔널도 새만금산단 7.6만㎡에 555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발전시설 제조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유치가 확정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재생에너지 연구기관과 함께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약 220여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전기차 제조기업으로는 처음 투자협약을 맺고 조만간 입주계약을 맺을 나노스㈜는 중국의 체리자동차와 손잡고 새만금산단 33만㎡에 1,200억원을 투자해 반조립 방식에 의한 전기 완성차를 생산하고, 57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5월30일 전북도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코스텍, ㈜엠피에스코리아 등 전기차 관련 4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새만금산단 38만㎡에 총 970억원을 투자하고 33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특히, 에디슨모터스㈜의 전기버스는 이미 기존공장에서 생산되어 투자협약식에서 시승행사도 있었고 서울시 등에 공급 중에 있어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대창모터스의 소형 전기상용차는 국내 안전인증 및 환경인증을 모두 획득해 새만금 공장 신설과 함께 곧바로 대규모 생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 송과모터스와 한국 건원건설의 합작법인 SNK모터스㈜는 새만금산단에서 연 1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해 입주심사를 마치고, 6월중에 새만금산단 31만㎡에 총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SNK모터스㈜의 투자가 완료되면 연간 1,000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새만금이 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부상되면서 관련 부품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의 투자협약 및 산단 입주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태양광 전력변환장치, 인버터, 구조물 등 재생에너지 부품업체와 금속 가공산업, 첨단 계량기, 농업용 자재 생산 제조기업 등에서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어 검토 중이고, 6월중에 입주심사가 완료되면 곧바로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으로 금년 내에 많은 기업의 입주계약과 공장이 착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분야와 입주 순위에 따른 임대용지 위치를 정하고 금년도 매입분에 대한 매입을 서두르면서 내년도 국가예산 추가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새만금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전환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과 매립·조성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시행자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며, 산업단지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국·공유재산 관리 일원화 등 다양한 투자환경 개선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임민영 전라북도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은 “새만금산단에 확보한 장기임대용지가 새만금 투자유치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금년도 최우선 과제인 새만금 기업유치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내년도 정부예산에도 장기임대용지 추가 조성 국비가 반드시 편성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정치권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만금의 내부 SOC구축 등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투자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04
-
광주세계수영대회 가장 안전한 대회로 치른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한 대테러 종합훈련이 4일 오후 1시30분 광주염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광주전남지역테러대책협의회, 광주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국정원, 광주지방경찰청 및 광주소방안전본부, 군 707특임부대 및 31사단,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 서구, 광주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등 8개 기관 800여 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지역 통합방위협의회 및 테러대책협의회 소속 기관장, 주한외국공관대표단,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등 400여 명이 참관했으며, 자원봉사단과 일반시민들도 참여했다.
훈련은 테러정보통합센터 위해 첩보 입수 및 테러경보 상향 조정, 폭발물 탑재 드론 공격, 선수단 탑승차량 탈취, 테러범의 관람객 인질 억류, 사린가스를 이용한 화학테러, 광주시 수습 및 복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대테러센터는 광주 현장과 청와대, 국정원, 국방부, 환경부, 경찰청, 소방청, 광주시 등 대테러 관계기관과 상황조치 훈련을 병행해 전개했다.
소방청은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대테러센터가 실시간 화상회의 및 팩스를 이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로 송출하고,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른 기관별 구체적인 역할을 점검했다.
이날 대테러 종합훈련을 참관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광주·전남지역 대테러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수영대회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지역 민·관·군·경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긴밀하게 협조해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광주를 찾은 선수와 임원,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훈련을 참관한 주한외국공관대표단 20여 명은 대회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는 등 수영대회가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광주시는 이번 훈련에 전국 최초로 관·군·경 뿐 아니라 테러 및 재난안전분야 시민단체, 공사·공단, 각종 운송사업조합 등으로 구성된 광주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이 참여하면서 훈련효과가 배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수영대회 대테러·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수영대회가 서구 선진국에서는 큰 인기가 있어 테러분자들의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내외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노하우를 살려 이번 대회도 안전하게 개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4
-
세계인이 함께 만든 지도로 수영대회 홍보한다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글로벌 홍보 캠페인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이색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4일 오후 수영대회 경기장인 염주종합체육관 내 빛고을체육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조영택 수영대회조직위 사무총장과 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글로벌 홍보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대회 기간 세계지도가 그려진 하얀 캔버스를 선수촌 웰컴센터에 비치해 대회 참가선수가 자신의 나라에 알록달록한 색의 지문을 찍어 세계지도를 완성하고 수영대회의 홍보와 함께 전 세계가 광주를 통해 하나로 이어진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지도는 홍보캠페인 설명 문구와 함께 선수촌 내 포토존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총리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저비용 고효율의 대회로 치러졌듯이 광주수영대회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낙연 총리와 이용섭 시장, 김영록 도지사, 조영택 사무총장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캔버스 세계지도 한반도 부분에 첫 지문을 날인하고 서명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특히 이 시장은 북한의 수영대회 참가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북한지역에 수영대회의 색깔인 파란색을 표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를 찾은 전 세계인이 함께 지문으로 만든 세계지도가 화합과 평화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화합의 장인 이번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04
-
송 지사의‘작은’축제‘큰’관심 작은축제로 지역의 정체성과 다양성 강화
송 지사의‘작은’축제‘큰’관심 작은축제로 지역의 정체성과 다양성 강화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를 선정·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가 ‘작은’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관광을 전라북도 발전의 한 키워드로 삼고 있는 송지사는 지난 4월 이후 간부회의 등 실·국장 회의에서 자주 ‘작은축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내비쳐왔다.
도백이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는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는 마을 및 공동체가 주관하는 규모가 작은 축제로 송 지사는 이런 작은축제 육성을 통해 단절돼가는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적 특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다양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는 6월 3일 현재, ,진안고원 고로쇠 축제, ,군산 꽁당보리축제, ,김제 광활햇감자 축제, ,고창 하전 바지락 오감만족 페스티벌, ,완주프러포즈축제, ,부안유유참뽕축제 등 6개 축제가 완료되었으며, 앞으로 12개의 축제가 더 남아있다.
선정된 시골마을 작은축제의 약30%가 개최된 시점에서, 송 지사는 6월 7일 열리는 ‘제1회 섬진강 슬로슬로발효마을축제’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작은축제를 주관하는 시골의 공동체, 마을주민 등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힘을 실어줄 방침이다.
송 지사가 방문예정인 ‘제1회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는 섬진강이라는 빼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시원한 강물과 숲이 만든 적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적성슬로공동체 주관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요강바위 산책’, ‘용궐산 치유의 숲 마음치유 체험’, ‘700년 야생차 숲 탐방’, ‘자연풀꽃체험’, ‘발효식품 체험’ 등을 운영한다.
전북도 관광총괄과 관계자는 “전북도는 그간 시군 대표축제 중심으로 축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집중해왔다”며 “올해에는 특색 있는 작은축제의 지원·육성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가 꽃피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