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교육청, 3·1운동 100주년 맞아 광주 관내 학교 기념 주간 운영
2018년 3.1만세운동 재현행사 광주수피아여자중·고, 광복회, 광주독립만세운동재현행사추진위, 세 양림교회, 보훈처, 광주YMCA, 광주YWCA 등 광주 학생과 시민 참여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각급 학교에서 기념행사 및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학교에선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과 관련한 계기수업을 실시하고 관련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광주농성초등학교와 금호초등학교는 개학식에서 독립선언서 낭독하기 행사를 추진하고 주월초등학교는 3월 첫 주를 3·1운동 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덕고등학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교내에 대형 걸개를 부착하고 기념 특강을 추진한다. 또한 3·1운동과 태극기 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하고 학생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광주백범기념관을 찾을 계획이다.
대광여자고등학교는 2019년 입학생들이 다함께 독립선언서 낭독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독립선언서를 수집해 관련 자료를 연중 게시할 예정이다.
광주제일고등학교는 3·1절 기념 포스터를 제작해 홍보하고 광주일고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 문패 달아주기 행사를 보훈청과 함께 실시한다. 3월4일 입학식에선 학생운동 관련 퇴학자에 대한 명예 졸업장을 수여하고 입학식이 끝난 후 교내에 위치한 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을 연구 주제로 하는 교원 역사 동아리를 공모하고, 학생 역사 동아리 운영과 활동 결과 보고회 등을 개최해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박성광 장학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 항일현장 탐방을 통해 교원 역사의식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와 청산을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3·1운동 기념사업과 독립운동사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19-02-27
-
광주시, 전역 항공사진촬영·판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시행정에 필요한 자료를 구축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건축물 및 무허가 개발 등 위법행위 예방·단속을 위해 ‘2019년 항공사진촬영·판독사업’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4200만원을 포함해 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 전역에 대해 12㎝급 고해상도 항공사진촬영을 하고 지상 및 사진 기준점 측량을 실시, 지형·지물의 왜곡과 기복에 따른 변위를 제거해 동일한 축척으로 정사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항공촬영자료는 각종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최신 정보에 의한 대민 행정 수행과 정책결정 등에 활용하게 된다.
또한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정밀판독을 실시해 불법건축물 및 무허가 개발 행위 예방단속을 위한 자료로도 이용되게 된다.
시는 그동안 2002년부터 각 부서에 산재해 있던 항공사진촬영을 토지정보과로 일원화했다. 시가 보유한 1990년 이후 촬영한 항공사진 5만1000장을 지난해 말 국토지리정보원과 공간정보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인터넷 무료 통합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항공촬영자료를 국토정보플랫폼에 추가 탑재해 시민 누구나 인터넷으로 최신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연도별 축적된 정사영상 등을 활용해 시의 변화상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26
-
광주시,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로 전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난 3일부터 운영해온 구제역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25일 방역대책본부로 전환했다.
단, 관내 가축질병 유입을 완벽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본부 주관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상황실 운영과 24시간 대응체계 유지 등 방역대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제역 백신접종을 보강하고 항체 형성 여부 모니터링 수시점검, 우제류 가축 반입·출하 시 검역검사를 강화해 가축질병 청정지역을 지속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경기도 안성, 충청북도 충주 구제역 발병지 3㎞ 이내 ‘보호구역’에 사육 중인 가축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25일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한데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 이날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방역대책상황실’로 전환해 운영하고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도 모두 해제했다.
시 관계자는 “가축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계 부서 간 협력으로 구제역 유입을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예산집행 혼선 최소화에 앞장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회계 세출예산 집행기준'을 제정해 오는 3월부터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해당 예산 기준은 학교회계에 관한 지출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집행에 대한 단위학교 중심의 책임 경영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교육활동이 활발하고 인적 조직이 다양하게 구성되는 등 다른 기관과 달리 많은 특수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지방자치단체 집행기준이나 교육비 특별회계 집행기준 등을 준용함으로써, 학교회계 예산집행에 대해 많은 이견과 혼란이 있어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예산집행에 관한 공통된 기준을 제정하고 이에 따른 지침서를 제작 배부해 업무에 활용하게 함으로써 교육현장 중심의 지원체제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발간된 예산 지침서를 살펴보면 세출예산 집행의 ‘기본방향’을 비롯해 ‘일반기준’, ‘세부 집행기준’ 등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세부 집행기준은 6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상세하게 나눠 기술했으며, 60여 개 지침 적용 사례를 제시해 학교현장에서 집행사유를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한 부록에는 8가지 항목을 규정함으로써 학교회계 운용에 필요한 사항을 모두 기술했다.
아울러 학교에서 별도의 지침 수립이 필요한 경우 학교 구성원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이견이 많았던 기존의 운영비, 업무추진비 등의 집행기준은 학교 상황을 충분히 반영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행정예산과 주연규 과장은 “세출예산 집행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예산이 보다 더 적정하게 관리되고, 책임 있는 학교회계 운용을 통해 일선 현장의 투명성과 청렴도는 더욱 향상돼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지침서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 구성돼 있기 때문에 전국 시·도교육청의 선도적이고 기준이 되는 자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2-26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호남권 감염병 협의체 간담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140여 일 앞두고 전남대·조선대병원 등 민간 의료기관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본부 등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호남권감염병협의체 간담회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체결된 호남권보건환경연구원 다자간업무협약 내용 중 국제행사 개최 시 감염병 검사분야 업무협력의 하나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감염병 검사분야 기관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시설, 선수촌, 숙박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예방적 검사 협조를 요청하고, 감염병 검사에 필요한 고가의 검사 시약 공동구매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김영수 감염병연구부장이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노로바이러스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해외 유입·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전남지역에 토착화된 병원성비브리오균 특성 진드기에 의한 발열성질환 분포 등 최근 연구 동향도 소개된다.
조영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0개 국가 1만5000여 명이 참석하는 5대 메가 스포츠 중 하나로 광주를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인만큼 감염병과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15년 메르스사태를 극복하고 U대회를 성공대회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검사와 예방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와 유기적으로 협조체계해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
광주시, ‘수돗물 생산과정 견학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시민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수돗물 생산과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물 절약 생활화를 위한 환경교육의 하나로, 덕남정수장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홍보관에서 수돗물 홍보 동영상을 본 후 모형전시관에서 수돗물 생산과 공급과정을 둘러보고, 취수장에서 정수장에 물이 처음 도착한 착수정와 응집지 등 수돗물이 생산되는 모든 과정을 듣는다.
정수장 견학신청은 전화 또는 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3000여 명이 견학했다.
황봉주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친환경 학습장으로 정수장에서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보고 물 정약 방법도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6
-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한다
서비스 절차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전년 보다 대폭 확대 보급하는 한편,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전년 보다 50% 확대된 220대 이상을 보급할 계획이며, 국비 지원은 전년도 30억 원에서 60% 증가된 47억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그동안 특별교통수단 내부장치에 대한 안전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차량운행의 안전성 등이 미흡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장치 등의 세부적인 안전기준을 마련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시행규칙을 개정했고, 올해 보급되는 특별교통수단은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해 차량이 제작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특별교통수단의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성 증진 등을 위해 차량 관리자나 운전자 등이 준수해야 할 사항을 담은 “특별교통수단 안전운행 매뉴얼”을 마련해 2월말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
매뉴얼에서는 우선 “운행관리자 준수사항”으로 운전자의 기본자격이나 차량운행 준비상태 점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격관리사항, 운전자 교육 및 근로여건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제시하고, “운전자 준수사항”으로 승차→주행→하차의 단계별 차량 운행시 안전관리 지침과 이용자 보호 및 긴급상황 대응방안 등 안전운전 지침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등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표준플랫폼 시험운영을 실시한다.
시험운영 참여 기관으로, 전라북도의 적극적 참여하에 전주시↔완주군 컨소시엄을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3월 4일부터 약 6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운영은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중에서 참여자 모집 방식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전용 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표준플랫폼을 통해 배차 등을 처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실시간 차량 관제, 차량 위치기반 스마트 자동배차, 수요응답형 노선운행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 기능도 시험해 볼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 및 대기시간 증가에 따른 불편 가중,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른 법정기준 재설정 등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법정기준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개선은 이용대상자 및 법정대수 등의 적정한 범위를 검토 하고 있으며, 3월까지 장애인단체, 지자체 등 이해관련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이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반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특별교통수단 안전운행 매뉴얼과 이동지원센터 표준플랫폼 구축 등을 포함한 제도개선을 통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도 더불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6
-
국립과천과학관, ‘작가의 또 다른 이름 덕후’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작가의 또 다른 이름, 덕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덕후’는 특정 분야에 심취해 있는 매니아 같은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이런 ‘덕후’들 중 무언가를 만드는데 열중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술관 같은 곳에 전시되어야 할 것 같은 디오라마, 종이로 만든 전갈, 나무젓가락으로 만든 건담 등 깜짝 놀랄만한 작품들을 창조해낸다.
덕후 특별전은 무언가에 몰입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작품은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취미를 넘어서 전문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새로운 경험과 주변의 평범해 보이는 일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그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총 120여점의 작품을 보게 될 이번 전시에는 3.2m 크기의 대형건담을 비롯해 건담 프라모델과 한정판 건담 40여점이 전시된다. 해전, 나무함선 등 20여개 디오라마와 종이로 만든 작품 50여개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는 8명의 덕후가 참여한다.
송정근 작가는 지난 20년 동안 나무를 깎아, 열차, 자동차, 함선 등을 만들어 온 덕후 중 덕후이다. 작품 하나에 1,500여 시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목함선 10여척을 선보이는데 각각의 작품들은 작은 포탑과 계단까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원희 작가는 전함과 해전에 관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디오라마로 유명하며, 유보트의 귀환, 엔터프라이즈 호의 휴식 등 유명한 해전을 묘사한 디오라마 등을 전시한다.
장준호 작가는 학모양의 종이를 서로 접고 연결해 보다 큰 형태를 만들어 내는 종이블록 만들기라는 독특한 방법을 창안했다. 각종 로봇들과 게임 캐릭터 등 약 20여점의 작품은 종이로 만든 것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며 세부적인 부분 묘사도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태용 작가는 독창적인 종이 작품으로 유명하며 이번 전시에는 한 장종이접기 창작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엘사 외에 아이언 맨, 스파이더맨, 켄타우르스, 각종 동물들과 함께 작품들의 전개도도 공개된다.
이 밖에도 현직 군인인 전우석 작가의 전쟁터 디오라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성동 작가가 도색한 대형 피규어, 강릉 G베이스 카페 박성용 작가의 한정판 건담, 이윤상 작가의 3.2m 건담 등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특이하고 특별한 취미에 몰입하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열정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성취해 가는 다양한 덕후들의 세계관과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6
-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성장잠재력이 큰 다중채널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오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공고한다고 밝혔다.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MCN사업자를 대상으로 기획안을 공모하고, 선정된 제작기획안 중 민간투자를 유치한 사업자에 대해 콘텐츠 제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기획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제작기획안 중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백만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완성된 콘텐츠는 케이-콘텐츠뱅크등록 및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완성된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장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해외 진출 경쟁력이 있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20년도 해외 견본시 참가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자체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MCN 사업자는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콘텐츠 기획안, 해외유통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e-나라도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과기정통부,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MCN협회, e-나라도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민간투자 연계 계획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안내를 위해 제작지원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잠재력 있는 MCN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새로운 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년부터 MCN 콘텐츠 제작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민간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도입·연계하는 등 총 24건의 MCN 콘텐츠를 지원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콘텐츠 무한경쟁 시대 돌입에 따른 신산업 창출 및 혁신성장 동력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MCN 콘텐츠가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기회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MCN사가 만드는 창의적 콘텐츠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19-02-26
-
정부,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착수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재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등 6개 부처는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세 기술로드맵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로드맵 수립에는 관계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달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국내외 수소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수소경제 선점을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진단한 바 있다.
국내 수소에너지 기술수준은 지난 십수 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왔으나, 선진국과 비교할 때 여전히 기술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활용 분야에 비해 기술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분야는, 기존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술적 한계 극복과 동시에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적용해야 하며,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활용 분야는 다양한 수요처로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고,
수소에너지 전 주기 기술개발에 있어서는 안전성과 환경적인 영향에 대한 검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6개 부처는 기술로드맵 수립 방향 논의를 통해 수소에너지 기술을 크게 생산, 저장·운송, 활용, 활용, 안전.환경·인프라 등 5개 분야로 분류하였으며,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우선, 각 분야별로 기술을 세분화해 기술분류체계를 마련하고 세부기술별로 기술 진단 및 특허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국내·외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단기·중기·장기 기술개발 추진전략 및 추진계획을 도출하고, 기술개발 장애요인을 분석해 개발된 기술을 조속히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 기술분류체계 마련 및 세부기술별 기술 진단 등을 시작으로 기술로드맵 수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기술로드맵 수립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기술개발이 필요한 중점투자분야를 도출해내고부처 간 연계 및 역할분담을 통해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최근 답보 상태인 수소에너지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는전략적인 연구개발 계획 수립은 물론 범부처의 효율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술로드맵을 토대로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면 우리나라의 기술경쟁력 향상은 물론, 수소경제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