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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예술감독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4월부터 열리는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행사 총괄 지휘를 맡을 예술감독을 공개모집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으로, 최근 5년간 축제 또는 페스티벌 등의 총감독 실적이 있는 자다.
예술감독은 축제 전반을 총괄하고, 운영 사무국 및 분야별 공연단체 선정 등 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프로그램 기획·개발까지 행사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또한 야외공연과 거리 행사에 관심 있는 전국의 공연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창구역할도 맡는다.
응모자는 3월4일부터 7일까지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광주문화재단 시민문화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봄 시즌, 가을 시즌으로 나눠 운영하되, 여름 시즌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춰 7월13일부터 8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확대 운영한다.
창의적이고 인지도 있는 국내외 초청공연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유공연이 진행되며, 거리예술가들의 야외 작품활동 프로그램인 ‘궁리하는 청년들’, 지역 공예작가 등이 운영하는 ‘프린지 예술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시즌이 아닌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예술의 도시 광주에 세계인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거리와 광장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역량 있고 경험 많은 감독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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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2019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1-3세대 통합,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보급, 노인 권익향상, 사회참여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4000만원이며 사업별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은 광주에 소재한 노인복지증진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또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시설 또는 기관이다.
공모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6일까지 고령사회정책과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3월20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사업과 지원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994년부터 2000년까지 노인복지기금 총 33억4000만원을 조성해 이자수입으로 매년 노인복지기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노인지도자 교육, 소외계층 나눔활동,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25개 사업에 1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고령사회를 맞아 노인들의 여가, 건강, 일자리 등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와 기관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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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술이전 사업화’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전기연구원이 광주 도첨산단에 분원 개원을 앞두고 에너지 관련 기업 및 예비 창업자에게 보유기술과 지원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창원에 본원을 둔 한국전기연구원은 의왕, 안산에 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분원은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전 예정인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전력변환연구센터와 분산전력시스템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에너지관리 기술’, ‘스마트 변전소 끊기지 않는 고신뢰 통신네트워크 기술’, ‘전기자동차 충전 통신기술’, ‘HILS 기반 GW급 MMC HVDC 제어플랫폼’, ‘3상 6.6KV급 반도체 변압기용 전력변환 기술’, ‘전압형 MMC HVDC 서브모듈 평가용 시뮬레이터’ 등 6개 기술이 소개된다.
또 3월13일에는 ‘광주 SWEET 2019’ 행사와 연계해 광주분원 2개 센터와 시험분야 소개, KERI 보유기술 발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더불어 전시부스를 운영해 한국전기연구원의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인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연구인력 파견, 기술교육 자문, 연구장비 활용, 애로기술 자문, 창업지원 등 기술이전 사업화에 대해 상담한다.
광주시는 앞으로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관내 산·학·연, 에너지밸리기술원과 함께 한국전기연구원의 기술이전사업화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관내 에너지분야 및 연관산업의 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전기연구원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적극 지원·추진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한국전기연구원 기술이전 사업화 설명회를 계기로 관내 에너지산업이 중전기분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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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다문화가족 맞춤형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외국인·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28일 시청 5층 회의실에서 ‘외국인·다문화가족지원 시책위원회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현재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3만4412명으로 인구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한국인 배우자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은 2만473명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말까지 45억9700만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건전 성장 및 글로벌 인재육성 강화 초기적응 중심에서 장기정착지원 비중 확대 지속 증가하는 외국인 정주화에 따른 경제적 자립지원 고려인 동포 등 외국인의 인권보호와 다양성 존중사업 등 4개 분야 22개 과제를 시행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먼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심리 상담 치료’ 사업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복지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심리치료기관, 정신보건센터, 대학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심리, 정서 안정을 위한 상담 치료, 정보제공, 사례관리 등을 시행한다.
또 언어문화의 장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 서비스, 언어발달 지원 서비스와 자녀양육, 자녀생활지도 방문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민간 기업, 단체와 연계해 엄마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청소년과 교류활동을 하면서 외가 가족을 만나는 모국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불어 3월22일에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18가정의 합동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0년 이상 장기 정착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 조성사업도 올해 새롭게 펼친다.
지난해 호응을 얻은 다문화가정에 출신국 산모도우미를 파견하는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 파견사업’, 광주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를 통해 베트남 국수 등 모국 음식 판매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다문화가족 행복 장터’ 사업 등을 다시 추진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다문화가정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고려인청소년의 여가활동과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마련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이 외국인·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사회통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구 특성별 맞춤형 사회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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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광주시 청소년의회 개최
제5회 광주시 청소년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고등학생 1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올바른 민주주의 가치관 함양과 미래 지도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모의 의회인 ‘제5회 광주시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의회는 지난 11월부터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건의 안건을 청소년들이 직접 본회의를 개최해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광주시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수상에는 광주중앙고 표경연 학생 팀의 “광주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광주중앙고 서지화 학생의 “AI 재활용 쓰레기통 네프론 설치 정책”, 경화여고 이예은 학생 팀의 “광주시 버스등교에 관한 정책”, 경화여고 장재은 학생 팀의 “광주시 시립독서실에 관한 정책”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광주시로 이송해 향후 시정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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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월의 칭찬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실 이민아 주무관 선정
광주시의회 2월의 칭찬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실 이민아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28일, 칭찬릴레이 2019년 2월의 칭찬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실 이민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아 주무관은 동희영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통해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노력하고, 시의회 운영지원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높이 인정받아 2019년 두 번째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해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2019년 광주시 의회대상 심사위원회 행정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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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인양유치원, 공영형 사립유치원 업무협정
광주광역시교육청 - 인양유치원, 공영형 사립유치원 업무협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 공모 심사 결과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유치원으로 최종 선정된 인양유치원과 27일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공립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부모 유아학비 부담을 최소화시키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약정식엔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유치원 설립·경영자, 유치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인양유치원은 2019학년도부터 3년간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공립유치원 수준의 재정을 지원 받는다. 대신 공립 수준의 학부모 부담금 경감, 법인전환 및 개방이사 2명 이상 선임,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 등 유치원 운영에 있어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공영형 사립유치원이 시범운영 사업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재정·회계 등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매년 정기 또는 수시 평가를 통해 약정 사항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유치원에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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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역사왜곡 뿌리 뽑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자료 확대 생산·배포, 5·18왜곡 콘텐츠 등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5·18역사왜곡대응 TF’가 2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TF 회의에는 시교육청, 5·18기념재단,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5·18연구소 등이 참여해 가짜뉴스 대응 등 현실성 있는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5·18역사왜곡은 2012년 대법원에서 5·18단체의 지만원 고소 건이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아서 명예훼손으로 볼수 없다’고 판결한 이후 일베, 종편, 지만원·뉴스타운 등을 통해 5·18역사왜곡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으며, 극우 유튜버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5·18가짜뉴스 교육을 강화하고 5·18교육 교재 개발을 추진한다.
5·18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는 5·18 가짜뉴스 관련 집담회, 학술 세미나 등을 개최해 가짜뉴스 생산·배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더불어 5·18법률자문관은 악의적인 5·18역사왜곡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1997년 전두환 대법원 판결에서 5·18 당시 전두환 일당이 광주시민을 진압한 행위는 ‘국헌문란’으로, 전두환 신군부에 항의한 광주시민들의 행위는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라는 심판을 받았다”며 “일부 극우세력들의 5·18 폄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인 만큼 5·18 가짜뉴스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5일 5·18역사왜곡과 관련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2개 분야 9개 과제를 발표하고, 5·18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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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원지·광주호 상류마을 상수도 설치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는 제4수원지 상류와 광주호 상류 마을에 상수도가 설치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후 북구청에서 진행된 ‘북구 주민과의 대화’에서 무등산 고지대인 4수원지와 광주호 상류 8개 마을에 대해 2020년부터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돗물 급수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급수대상 구역에 포함되는 마을은 4수원지 상류마을인 화암, 배제마을과 광주호 상류 충효마을 등 6개 마을 등 총 8개 마을로 급수공사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상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에 급수대상 구역으로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북구청은 사회복지예산 경비의 시와 자치구 부담기준 제도개선 북구 종합체육관 건립 창업기업 성장센터 건립 등 3건을, 주민들은 첨단2단계산단 완충녹지 내 주차장 조성 국립박물관 신규 진입로 개설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시설개선 시니어클럽 리모델링비 지원 4수원지 인근 생활환경 개선 북구보건소 및 두암보건지소 의료장비 보강 등을 건의 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국립박물관 입구가 비정형적인 5거리로 신호체계가 복잡해 신호위반 및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교통정체도 발생되는 점을 감안해 국립박물관 진출입로 개선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북구 남도 향토음식박물관이 개관한지 12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 됐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문화시설임을 감안해 시설과 콘텐츠 개선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북구 시니어클럽 역시 건물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북구보건소와 두암보건지소가 각종 검진방비 부족 및 노후화로 주민 의료서비스 제공에 불편이 있다는 건의에 대해 이 시장은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장비보강 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사회복지 예산경비 부담기준 제도개선 북구 종합체육관 건립 창업기업 성장센터 건립 첨단2단계 산단 완충녹지 내 주차장 조성 등에 대해서는 주변상황, 정부 정책방향, 행·재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늘 북구를 끝으로 자치구 순방을 마무리하면서 얻은 또 하나의 결론은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훈이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현안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본촌산단 내 옛 로케트전지 본사에 들러 창업기업 성장센터 건립 희망부지를 살펴보고 이어 북구청 민원실, 기자실, 의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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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교향악단 제341회 정기연주회 ‘슈만의 봄’
슈만의 봄
[충청뉴스큐] 광주시립교향악단 제341회 정기연주회 ‘슈만의 봄’이 오는 3월8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홍재가 지휘봉을 잡고 노부스 콰르텟 멤버로서 활약했던 비올리스트 이승원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매회 다양한 시대의 음악과 시의적절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광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김홍재 상임지휘자의 이번 공연 컨셉은 ‘봄’이다. 주페의 ‘시인과 농부 서곡’부터, 슈만의 ‘교향곡 1번, 봄’까지 서정적이면서도 활기찬 곡들로 봄의 시정을 노래한다.
‘슈만의 봄’ 1부 서막은 주페의 오페레타 ‘시인과 농부’ 서곡이다. 경쾌하고 활기찬 음악으로 생기 있는 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특히 중간에 흘러나오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첼로 솔로는 음악에 감미로움을 더한다.
이어서 연주될 곡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바르톡의 ‘비올라 협주곡’이다. 바르톡의 ‘백조의 노래’인 이 곡은 심오한 서정성과 울림으로 현재 비올라 레퍼토리로 가장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이 곡의 협연자는 기품 있는 연주력과 화려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이승원이 광주시향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광주시민에게 선보인다.
이날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는 후반부에 연주되는 슈만의 ‘교향곡 1번, 봄’이다. 슈만이 클라라 슈만과 결혼허가를 받은 그 이듬해, 불과 두어 달 만에 빠르게 완성한 곡이다. 작곡가 인생에서 봄과 같은 시기에 넘치는 영감 속에 탄생한 작품으로 전 악장에 생기와 행복감으로 가득하다.
비올리스트 이승원은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7년까지는 노부스 콰르텟의 멤버로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독일 ARD 국제콩쿠르에서 준우승하며 활약했다. 현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지휘전공 석사 과정을 밟으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하는 등 음악가로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