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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비활동 전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26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체부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을 설명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은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한국문화기술 연구원 설립 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 아시아 줄 문화 축제 등 신규사업 14개를 비롯해 광주비엔날레관 신축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사업 광주폴리 프로젝트 추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민주주의 상징 문화콘텐츠 제작 등 계속사업 31개 등 총 45개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해 8월 확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2차 수정계획을 토대로 새로 개편된 5대 문화권을 반영해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광주시는 1월25일에는 시청에서 문체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 연차별 실시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설명회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비율 인상, 5대 문화권 조성사업에 대한 조속한 국비 지원 등이 건의됐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문체부에서 광주시가 제출한 2020 연차별 실시계획에 대해 3월까지 승인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국회 등과 긴밀한 협의해 국비 확보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활성화 돼 광주가 진정한 아시아문화의 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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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조기안착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 적극 나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의무도입 조기안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립유치원에 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지원은 크게 4가지 사업으로 이번에 추가로 지원되는 사업은 노후 컴퓨터 구입비 지원, 유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교재교구비 노후환경개선비 학급운영비 차등지원이다.
반면, 에듀파인 의무도입 대상 유치원 중 도입을 거부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교육부 계획에 따라 행정처분, 감사실시, 형사고발 등 단계별 제재 조치를 따를 것임을 밝혔다.
3월1일 의무대상 사립유치원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아교육법 제30조에 의해 교육관계법령 위반으로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에듀파인 도입을 거부할 경우 세 차례 시정명령 후 5%에서 15%까지 정원감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부 시에는 ‘유아교육법’ 제34조에 따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우선 감사 실시 각종 공모사업 지원 배제 집단 휴·폐원 시에는 경찰청, 국세청, 공정거래위와 공조해 엄정 대응 등 행정적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 관계자는 에듀파인 의무대상 유치원이 계속 도입을 거부할 경우 원장 기본급보조비와 학급운영비 전액 배제 등 추가적인 재정지원 배제 방안도 고려 중임을 밝혔다.
3월1일 기준 에듀파인 의무도입 대상은 24개원으로 2.26.현재 가입신청 12개원이나, 에듀파인 사용 교육 참여 유치원이 상당수 있어 도입 유치원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기준 희망가입대상유치원은 22개원이나 에듀파인 도입 의사를 밝힌 전화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어 실제 사용유치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의무도입 거부 유치원 가운데 일부 유치원은 지난 2월18일부터 광주교육정보원에서 실시 중인 에듀파인 예산편성 교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활한 에듀파인 사용 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자치과 전산직 9명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반을 지난 1월24일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맞춤형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대표강사단과 에듀파인 멘토링단을 각각 구성해 찾아가는 방문연수, 원격 지원 등을 상시 추진한다.
장휘국교육감은 “에듀파인 도입을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유치원을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보고, 에듀파인 사용여부를 각종 정책 추진 및 예산 지원에 반영하겠으며, 사립유치원 현장의 에듀파인 도입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행·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일부 도입 거부 유치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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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Wee프로젝트 희망대상’ 석권. 전 부문 ‘대상’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교육부가 주최한 '제8회 Wee프로젝트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상담업무담당자 부문 최우수상과 학생 부문 우수상도 함께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Wee프로젝트 희망대상’은 상담을 통한 위기극복 우수사례 발굴과 유공자 표창을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8회 시상식은 이날 오후2시 서울 용산구 소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부문에서 경신여고 학생이 대상을,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이 최우수상, 숭의고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담업무담당자 부문은 동부 Wee센터 김다혜 상담교사가 대상, 돈보스코학교 이원석 교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관 부문 대상은 광주 용연학교가, 온라인 상담 부문 대상은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서은탄 상담교사가 수상하며 명실상부 ‘학생만 바라보는 광주 교육’의 위상을 빛냈다.
특히 온라인 상담부문 대상은 전국에서 광주교육청 서은탄 상담교사가 단독으로 수상했다. 기관 부문 대상은 광주 용연학교, 충북 증평공고, 충남 천안제일고, 울산 화봉고 4곳이 받았다. 상담업무담당자 부문 대상엔 광주 김다혜 상담교사 외 경남·대구·인천·경기·부산·서울 업무담당자 7명이, 학생 부문 대상은 광주 경신여고 학생 외 인천비즈니스고, 서울공릉초와 오금중, 경남 거창덕유중, 부산 화명중, 대구 북동중, 경기 동암중 학생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 ‘Wee프로젝트 희망대상’ 행사는 위기를 극복한 학생, Wee클래스, Wee센터의 상담실 운영 등에 헌신한 담당자 및 우수기관을 포상하고, 우수사례와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위프로젝트 사업은 Wee클래스―Wee센터―Wee스쿨이 연계해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등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3단계 학생위기관리종합시스템이다.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2018년도는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직원들과 지역교육청 Wee센터,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들이 일심 단결해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면서 “2019년도에도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Wee프로젝트 내실화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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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내 혼잡도로 개선에 나선다
교통 혼잡도 F이상 도로(8구간)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관내 주요 혼잡도로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키로 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주요 도로구간과 교차로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관내 교통서비스수준이 F등급 이상인 교통정체가 심각한 도로구간은 계수교차로~운수 IC 구간 등 8곳이며, 교차로는 광천사거리 등 30곳이다.
시는 우선 이들 혼잡도로와 교차로를 대상으로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법정계획으로 추진중인 ‘도로건설·관리계획’용역에서 해당 구간과 교차로에 대한 개선방안과 투자 우선순위 등을 별도 검토키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해당 도로와 교차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 대체 우회도로와 지하차도 건설, 도로확장 등까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인접 시·군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이 도심 특정구간에 집중되지 않도록 우회 광역도로 개설도 함께 검토한다.
특히 용역결과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될 국토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해 국비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개선대책 검토 과정에는 도로와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전문가를 참여토록 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합리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단기대안으로 비교적 적은 예산을 들여 기존 교통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해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교통혼잡지역 교통체계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혼잡도로 개선과 교통체계 개선사업 등 여러 대책들이 추진되면 도심 교통량 분산과 정체 완화, 원활한 물류 이동 등으로 시민 불편해소는 물론, 지역 물류산업의 경쟁력 제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광주형 일자리가 성사되어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증가가 예상되고 그에 따른 부품생산-조립 연계 물류분야의 교통량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교통체증 유발요인과 도로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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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
임시회 폐회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6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7일간의 올해 첫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2019년 광주시의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3차 본회의에서는 광주시 예산 외의 의무부담이나 권리의 포기에 관한 의결사항 운용 기본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광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을 최종 의결했다.
박현철 시의회 의장은 산회 선포에 앞서 금번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상정 보류된 광주시의회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시의회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집행부에서는 향후 조례안 등 각종 의안 제출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 절차는 물론, 적극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시민과 이해 관계자의 동의를 얻어가는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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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상설국악공연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국악상설공연이 오는 3월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상설공연에 돌입한다.
광주시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상무지구 ‘광주공연마루’에서 광주에 가면 꼭 봐야할 공연인 국악상설공연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입장료는 무료다.
국악상설공연은 장소와 공연시간이 고정돼 있고 남도의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인 국악을 무대에 올린다는 점에서 광주시민과 광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상설공연은 전통국악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즐겁고 편안하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3월 중에는 역량있는 지역 국악단체를 공모로 선정해 다양한 국악공연을 선보일 방침이다.
3월 첫 공연은 광주시립창극단이 준비한 ‘부채춤’을 시작으로 단막창극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 가는 길’, 가야금 병창, 아쟁과 대금 병주, 판굿과 북춤·버꾸놀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국악관현악단의 첫 무대는 ‘프론티어’ 곡으로 최첨단 퓨전음악과 현대 감각의 리듬으로 표현된 창작 국악 관현악을 시작으로, 25현 가야금 곡인 ‘백도라지’, 전통기법에 많은 변화를 준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과 미국민요 ’스와니강’, 독일민요 ‘로렐라이’, 창작무용 ‘그리고 오후’, 타악기 리듬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잘 어울리는 모듬북협주곡 ‘타’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지역 국악단체인 도드리의 무대에서는 비보이 ‘옹헤야’, 창작무용 ‘매난국죽’, 비보이와 국악관현악의 만남, 국악가요 등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서양음악의 요소를 결합해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곡으로 준비했다.
굿패의 무대는 전통탈과 풍물소리가 어우러진 ‘오색의 빛 광주여’,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인 ‘3인3색 마루’, 엿가위춤, 장고놀이, 북춤 등의 퍼포먼스 ‘상무 오월장’, 판소리와 랩, 풍물이 한데 모인 ‘광주의 외침’ 등 지역의 정신이 담긴 특색있는 창작 국악으로 스토리가 있는 또 다른 국악의 색깔을 보여준다.
광주시는 문화가 곧 일자리이고 경제이자 복지가 될 수 있도록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지닌 국악상설공연으로 브랜드화 해 나갈 계획이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누구나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입장료 없이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상설공연을 보실 수 있다”며 “관람 후 미흡한 점을 얘기해 주시면 올 여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전에 매일 좋은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보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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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유일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유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유치 관련 기자회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를 유치하면서 친환경 미래차 생산 거점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종합평가 등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광주 빛그린산단으로 최종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광주가 친환경 자동차산업 메카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전용산단인 빛그린산단은 대한민국 친환경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연구단지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민선7기 들어 광주시는 자동차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공장 유치와 친환경자동차 산업 육성 등 두 축으로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특히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전문가 등으로 T/F를 구성해 사업을 기획하고 정부에 사업을 제안하는 등 센터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부품인증센터는 친환경자동차의 보급과 생산이 급속하게 확대됨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친환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공인인증과 평가, 글로벌 자동차안전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기관이다.
자동차 안전인증 국가공인 기관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유일했었다.
부품인증센터는 빛그린산업단지 내 2만4750㎡ 부지에 건축면적 3745㎡, 지상2층 규모로 총 300억원을 투입해 센터 건립과 함께 인증·평가 장비를 2021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인증·평가 장비는 배터리 안전성 평가 장비 9종, 친환경자동차와 배터리 등 고위험 부품의 충돌에 의한 폭발 및 파손 등을 평가하는 충돌 안전성 평가 장비 7종, 충격 안전성 평가 8종 등 24종의 장비를 구축한다.
광주시의 부품인증센터 유치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형 전기자동차의 충돌 부분에 대한 안전인증을 빛그린산단에서만 수행하게 돼 전기차 제작사 및 부품기업의 입주가 활발해져 빛그린산단의 활성화와 지역 친환경자동차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이 사업에서 구축 중인 전자파, 실차환경챔버 등 인증·평가 장비의 공동 활용으로 기반시설의 활용률 제고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친환경자동차 관련 모든 인증업무를 빛그린산단 내에서 수행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지역 부품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휠, 타이어, 조명장치 등의 부품 자기인증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해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 1월29일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부품인증센터의 연계 협력을 통해 차량 안전주행과 관리 등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인증분야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미래자동차 기술 확보 및 광주 자동차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가 미래산업인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메카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이 분야의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미래 자동차 전장부품 산업육성, 수소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등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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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발제한구역 거주민 위한 보조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각종 개발제한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을 위해 생활편익·복지증진·소득증대 사업 환경·문화 공모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비용을 보조하는 사업 등이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1일까지 각 자치구에서 내년에 추진할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활편익·복지증진·소득증대 사업은 자치구에서 시급성과 필요성 등을 감안해 우선 순위를 정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국토부로 신청하게 된다.
특히,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환경·문화사업은 누리길, 여가녹지 등 여가공간을 확충해 구역 내 주민들과 인근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모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사업 모두 3월말까지 국토부로 신청하며 오는 8월까지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단이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9월쯤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또한, 직접 실생활에 밀접하게 지원되는 생활비용 보조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 거주자 중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세대에 대해 2018년 기간 중 사용한 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비용을 대상으로 세대별 60만원 한도로 연1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행복e음을 통해 가구별로 제출된 소득·재산 등을 공적기관에 조회 등 조사해 적격 여부를 결정하고 개발제한구역 관리정보망으로 연계·인수해 지급한다.
신청서 공고 및 접수는 2월말까지이며, 자격조회 및 결정은 4월, 증빙서류 징구 및 지급은 5월∼12월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처음 실시된 주민지원사업 평가에서 ‘서구 서창동 향토문화마을 관광명소 정비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인센티브 10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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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빈집 활용과 도시재생 연계 기틀 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안전사고나 범죄발생 우려가 있고 주거환경에 장해가 되는 등 각종 사회문제가 유발되고 있는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치구에 사업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18까지 자치구에 공·폐가 정비 예산을 지원해 단순하게 철거하는 사업방식으로 총 600여동을 정비했다.
올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 필요 사업비를 지원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빈집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실태조사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으로 추정되는 빈집에 대해 오는 5월까지 빈집 여부, 소유권 등 권리관계, 빈집 발생사유, 빈집 설계도서, 시설물의 안전상태 및 정비사업에 대한 소유자 의견 수렴 등을 전수조사해 정비계획을 수립할 관내 빈집을 확정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국내외 빈집 활용 사례연구, 지역적 특화요소 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구축된 빈집 정보시스템에 이를 게재한 후 소유자 동의를 거쳐 시, 자치구 및 공기업 등에서 도시재생 또는 공공사업 등에 빈집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장우현 시 도시정비과장은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수립하면 장기간 방치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한국감정원과 빈집정비시스템 무상 사용 등을내용으로 하는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및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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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자리위원회, 현장중심 일자리혁신 결의
일자리위원회 제3차 회의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5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일자리위원회의 현안 및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서 민선7기 출범 직후인 2018년 8월 발족, 1차 회의를 통해 청년·여성·장애인·어르신·산업의 5개 분과위원회와 광주형일자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2차 회의에서는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을 위한 나침반인 민선7기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회의에는 그동안 불참했던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윤종해의장이 함께 해 노동계, 유관기관, 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위원들은 노사상생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 추진계획과 현장중심의 2019년 일자리 혁신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일자리 창출 및 혁신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노사상생 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과 관련, 위원회는 투자자 모집 완성차공장 지속가능성 확보 광주형 일자리 통합 모델 구체화 범시민적 지원과 협력 광주형 일자리 확산 등의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올해 주요 계획으로 현장방문 중심의 ‘일자리위원회 활성화 추진방안’ 소상공인, 청년 등 분야별 ‘일자리 혁신투어 추진’ 시민들의 손쉬운 정책접근을 위한 ‘일자리사업 홍보 플랫폼 혁신’ 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일자리위원회는 시민들과의 상시적인 소통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시민들이 일자리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을 신설·운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일자리위원회는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 타결을 계기로 앞으로 현장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용섭 시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은 “시정의 최대 현안이자 시민의 숙원이었던 완성차공장 투자유치협약 타결을 기폭제로 지역 각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지속적인 혁신이 일어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