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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푸른하늘 지키기’ 캠페인 전개
푸른하늘 지키기 캠페인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27일 유스퀘어 광장에서 시민 주도 민관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자치구, 국제기후환경센터를 비롯해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등 민관이 합동으로 마련했다.
캠페인은 자발적인 차량2부제 참여 등 시민실천을 독려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 의식 공감대를 증진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중교통 이용, 외출 자제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시민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푸른하늘리더단은 미세먼지 저감 행동 피켓 홍보, 대응요령이 담긴 리필릿 및 마스크 배부 등의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전개하고 미세먼지 발생원 환경감시 등 대기질 개선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5월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정기캠페인을 전개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차량2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작은 행동을 실천해 광주의 ‘푸른하늘지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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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 디지털 콘텐츠 산업육성 지원사업 통합공고 실시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8일 디지털 콘텐츠 산업육성 지원사업 중 2019년도 공모사업을 통합 공고한다.
이번에 공고하는 사업은 일반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총 169억 5천만 원 규모의 18개 사업으로서,가상·증강·혼합현실 등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스마트콘텐츠, 컴퓨터 영상합성기술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사업화 및 해외진출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들이다.
이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30일 ‘2019년도 디지털 콘텐츠 통합 사업설명회’를 통해 5세대 이동통신의킬러콘텐츠인 가상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46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공고에서는 2019년도 중점사업으로 별도 추진할 예정인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지원인프라 구축 및 인력양성’, R&D, 펀드 등을 제외한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디지털 콘텐츠 기술의 보급 및 활용 확산을 위해 차세대 실감콘텐츠 개발, 가상·혼합현실 융복합콘텐츠 제작·실증,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포츠 콘텐츠 개발 등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에 11개 사업 총 104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스마트콘텐츠 신흥시장 개척지원 및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 지원, 디지털콘텐츠 로드쇼 지원 등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마케팅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7개 사업 총 65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지난 1월에 밝힌 바 있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 국민들이 5세대 이동통신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을 확대·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 공고에는 사업별 지원내용, 수행기관, 추진일정 등이 소개되어 있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사업별 추진 일정에 따라 수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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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신속한 조치로 가스누출 대형사고 ‘막아’
김홍모 소방장
[충청뉴스큐] 소방관이 화재안전특별조사 중 발빠른 대처로 가스누출 대형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김홍모 소방장 등 화재안전특별조사 요원 5명은 지난 21일 오후 2시께 서구 농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특별조사를 하던 중 음식물 썩는 냄새가 나는 등 이상 징후를 느껴 김 소방장 등에게 사실을 알리고 함께 아파트 단지를 탐문하며 냄새가 나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30여 분이 지난 후 지하 1층 중앙난방보일러가 있는 기계실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측정기구로 가스누출 여부를 측정한 결과 기구에서 경고음이 울렸다.
위험상황을 감지한 조사요원들은 즉시 가스밸브 차단과 동시에 주민에게 가스누출 안내방송을 하고 관계 기관인 해양도시가스에 출동을 요청했다.
해양도시가스 직원이 확인한 결과, 가스압력게이지 이음새 노후로 가스가 누출된 것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한 후 업무에 복귀했다.
한편, 아파트 관리소장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세세하고 친절한 지도점검과 특히, 가스누출을 탐지하고 안전조치로 주민의 안전에 기여해 준 점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전해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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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산업부 등 7개 부처 1,351억 원 투자
민군기술협력사업 유형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에 대전에 위치한 민군협력진흥원에서 제10회 민군기술협의회를 개최하고 2019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민군기술협의회는‘민군기술협력사업 촉진법’에 따라 민군기술협력사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서 산업통상자원부 등 14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7개 부처의 1,351억원 규모 투자계획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2차 민군기술협력사업 기본계획의 제2차년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8억원, 방위사업청 838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억원, 국방부 49억원, 국토교통부 35억원, 기상청 12억원, 중소벤처기업부 8억원
민군기술협력사업은 크게 민과 군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의 개발, 민간기술의 국방분야 활용, 국방기술의 민간분야 활용 등 3대 분야로 구성되며, 민과 군의 규격을 표준화하는 사업과 민과 군의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확정된 2019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민군겸용기술의 개발과제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2019년에 착수하는 신규과제는 민과 군의 공동활용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었고, 기 개발된 기술들의 실제 국방 및 재난·공공안전 분야에서 활용을 위한 실증의 기반으로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국방기술거래장터에 등재된 2천7백여 국방기술을 국가기술은행에도 탑재해 국방기술에 대한 민간의 접근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국방과학연구소와 민간공공연구기관 간 보유기술의 상호활용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은 “국방분야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시험대이자 수요처로 중요할 뿐 아니라, 고성능·고신뢰성 국방기술은 기술혁신의 촉매제로 역할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관련 부처와 협의해 신기술의 국방분야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방기술을 활용한 혁신제품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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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무등산 산악사고 월 평균 19건 발생
겨울철 무등산 구조활동 실적(2018.11.~2019.2.)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119산악구조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출동한 무등산국립공원 산악구조는 76건으로 전년 대비 77건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구조현황을 보면, 체력저하로 인한 거동불편, 근육통증 등 개인 질환자가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낙상 등 실족환자 30명, 조난 5명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53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50대 이상 등산인구가 많고 체력적인 영향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장소별로는 장불재 14건, 토끼등 10건 순으로 많이 발생했는데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고, 낙상환자보다는 장시간 산행으로 인한 체력저하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탐방객이 많이 찾는 휴일과 특히 하산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39건의 구조활동으로 순간의 방심과 체력 저하로 산악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문기식 119특수구조단장은 “해빙기에는 돌이 흔들리거나 여전히 얼어 있는 곳이 많아 실족이나 추락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등산객의 체온 관리를 위해 여러 벌의 옷 등 철저히 준비하고 안전수칙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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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품질인증, 부담은 줄이고·품질은 높이고
[충청뉴스큐]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향상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는 그간 조달청 제3자 단가 계약을 통한 종합쇼핑몰 등록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제공해 중소 소프트웨어 제품의 판로 개척 및 매출 증가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인증제도의 긍정적인 효과에도, 그동안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심사기간 단축과 품질 우수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혜택 부여 등 제도운영 개선을 요구해 오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증심사 기간 단축 및 우수 품질 소프트웨어에 대한 혜택 부여를 위해 개선된 인증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
주요내용은 현장심사 제도 폐지, 재시험 없이 한 번에 인증을 통과한 제품에 대한 인증비용 10% 환급 등이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제품의 품질인증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심사를 실시함에 따라 기업들이 현장심사를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컸었는데, 현장심사 폐지로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재시험 없이 한 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해 인증비용 10% 환급 제도를 도입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유인을 제공했다.
아울러 2019년 하반기부터 제품의 보완횟수를 현재 3회에서 2회로, ’20년부터는 1회로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이는 낮은 품질의 소프트웨어 제품 시험에 투입되는 자원을 절약해 다른 제품의 시험에 투입함으로써 전체 인증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인증비용도 절감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개선된 제도의 시행으로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품질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품질이 낮은 제품으로 인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완횟수 축소로 인해 추가적인 재시험으로 인한 인증소요기간 및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반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은 인증을 한 번에 통과하면서 인증소요기간도 빨라지고 비용도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평균 인증소요기간이 3.5개월에서 2.5개월로 단축되고, 우수 소프트웨어 제품의 인증비용도 줄어들게 되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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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1절 100주년 맞아 영화 관람행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27일 오후 7시 CGV상무점에서 공무원노동조합 시지부와 공동으로 시청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영화광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가 3·1만세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을 감안해 직원들 스스로 유관순 열사의 항일정신을 반추해 오늘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도록 조민호 감독의 ‘항거 : 유관순이야기’를 상영했다.
영화배우 고아성 등이 출연한 ‘항거 : 유관순이야기’는 3·1만세 운동 1년 후 서대문 감옥 8호실에 수감된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25분의 여성열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청 영화광장은 2007년 5월 개설된 이후 광주시 직원 및 가족들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힌츠페터스토리’, ‘임을 위한 행진곡’ 등 7편의 영화를 1055명이 관람했으며, 지금까지 총 30편을 상영해 1만169명이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겼다.
강영숙 시 총무과장은 “유관순 열사는 알지만, 광주지역 독립운동가 ‘남도의 유관순’ 윤혈녀 열사에 대해서는 많이 모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는 우리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독립열사를 찾아내 발굴하고, 그분의 항일의식을 널리 알려 업적을 기리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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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영대회 컬러링 홍보활동 돌입
공공와이파이 접속초기 화면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7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컬러링 홍보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광주수영대회 홍보 컬러링은 지난 2월1일부터 시청과 유관기관 행정전화를 통해 선보여지고 있다.
특히 3월1일부터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공무원의 개인 휴대전화 컬러링을 활용해 대회가 끝나는 8월18일까지 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컬러링 홍보는 적은 비용을 들여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주시는 관광객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엔날레 전시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 34곳에 설치한 공공와이파이 접속 초기화면에도 수영대회 정보를 넣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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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GSMA, 한국 5G 융합서비스 글로벌화에 힘모아
5G 융합서비스 실증 사업 내용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6일 오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와 5G 및 5G 융합서비스 분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18~2020년 간 총 86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교통,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공공 안전 및 실감 미디어 등 5G 융합서비스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번 양해각서 체결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는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의 5G 융합서비스 정책·비즈니스 사례를 분석해 각 국에 확산·전파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한국5G 단말·장비·서비스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 함으로써 한국의 ‘5G 영토’를 전 세계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GSMA와의 MOU 체결을 통해, 5G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츠 그랜리드 GSMA 사무총장은 “양해각서체결의 후속조치로 APEC 5G 서밋을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는 1987년에 설립해 전 세계 220여국 750여개 회원사로 구성되었으며 세계이동통신 산업의 주요 트렌드 및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간 양해각서체결은 지난해 ’MWC 2018’에서 유영민 장관과 매츠 그랜리드 사무총장과의 만남과 5G 글로벌 확산이라는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당시 유영민 장관은 ‘MWC 장관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5G 상용화 전략과 한국 정부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간 글로벌 협력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매츠 그랜리드 사무총장은 한국 평창에서 세계 최초로 제공된 5세대 이동통신 시범서비스를 호평하는 등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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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품강소기업 현장 맞춤형 정책 강화키로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명품강소기업이 광주대표 기업으로 혁신성장 하도록 R&D와 수출 역량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7일 오전 광주테크노파크에서 22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장, 명품강소기업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를 개최해 2018 명품강소기업 추진 성과와 2019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명품강소기업들이 R&D와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부족으로 기업운영에 애로가 많아 이를 해소해기 위해 기업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 원하는 강사를 선정해 직접 ‘R&D 전문가가 기업을 찾아가는 현장코칭’을 하는 사업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사업은 R&D 재직자 역량강화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사업과 연계해 4년간 총 14억원을 투입해 R&D 기획부터 지식재산권 획득, 시제품 제작 등 상용화 단계까지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큰 수출유망기업을 발굴·선정해 기관협업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맞춤형 수출지원 패키지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광주시, 중기청, 관세청,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제고용진흥원이 주축이 돼 참여기업을 현장 진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을 수립, 그에 따른 지원사업을 구성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그동안은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공고해 참여업체를 모집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사업은 성장잠재력과 의지가 큰 업체를 먼저 선정하고 전문가의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사업을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아울러, 2017년부터 기업성장사다리 단계중 하나로 시작한 PRE-명품강소기업이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토록 각종 사업과 자금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명품강소기업 선정 및 지원조례를 개정키로 했다.
또 지역스타기업과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등이 명품강소기업 육성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명품강소기업 지원 연계방안,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파악과 동향을 공유키로 했다.
시는 명품강소기업 100개사와 PRE-명품강소기업 20개사를 총량제로 운영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앙정책사업과 연계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성장단계별 육성을 통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명품강소기업 사무국을 설치하고, R&D 및 마케팅 분야 전문인력도 채용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기술 개발, R&D과제 기획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 중장기 관점에서 신사업 고도화를 지원한다.
1사 전담으로 기업 애로사항 수렴 및 해결 지원, 연계사업 발굴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GFD도 유관기관 전문연구원과 함께 민간컨설턴트를 추가해 인력풀을 확대하고 기술과 경영분야로 세분화해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기업이 경제성장의 축을 이루는 만큼, 우리 기관들이 기업 중심의 인식을 기반으로 투자하기 좋은 조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떠나는 광주에서 찾아오는 광주’가 되도록 노력하자”며 “실질적인 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