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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이기환 애국지사 위문
독립운동 애국지사 위문(이기환 옹)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광주보훈병원을 방문해 2014년부터 매년 찾아뵙던 애국지사 이기환옹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기환 애국지사는 전남 진도 출신으로 신사참배의 허구성을 비난하고, 주민들에게 항일사상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전개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항일독립운동을 펼친 공로로 지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현재 광주시에는 이기환 애국지사를 비롯, 노동훈, 이준수, 김배길, 김영남옹 등 총 다섯 분의 애국지사가 생존해 자택과 요양병원 등에서 머무르고 있으며, 186명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온 몸을 바쳐 지켜주신 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깊은 경륜과 지혜를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또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독립유공자 예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3·1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당사자는 각 20만원, 유족은 각 1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간 40만원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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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인양유치원, 공영형 사립유치원 업무협정 약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 공모 심사 결과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유치원으로 최종 선정된 인양유치원과 27일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공립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부모 유아학비 부담을 최소화시키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약정식엔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유치원 설립·경영자, 유치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인양유치원은 2019학년도부터 3년간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공립유치원 수준의 재정을 지원 받는다. 대신 공립 수준의 학부모 부담금 경감, 법인전환 및 개방이사 2명 이상 선임,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 등 유치원 운영에 있어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공영형 사립유치원이 시범운영 사업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재정·회계 등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매년 정기 또는 수시 평가를 통해 약정 사항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유치원에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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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서부·광산Wee센터 멘토 위촉식
서부교육청, 서부·광산Wee센터 멘토 위촉식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가 지난 26일 서부교육청 4층 서부Wee센터에서 서부·광산Wee센터 멘토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멘토들은 모두 24명으로 학업중단 및 심리적 위기를 겪는 학생 멘티와 1년 동안 정기적인 만남을 가지며 멘토링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러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의 적응, 학업중단 예방을 돕게 된다. 멘토링 활동은 멘토-멘티 간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통한 정서적지지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스포츠, 문화, 진로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서부교육청은 위촉식 이후 멘토단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전교육을 진행해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이고, 활동 중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홍식 서부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안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관심과 애를 써주시는 멘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도 있다. 우리 학생들이 꿋꿋하게,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멘토들을 적극 격려했다.
멘토 위촉식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티 학생들과의 만남이 설레고 기다려진다”며 “좋은 어른의 롤모델이 돼주고 싶고, 다양한 활동을 같이 나누며 멘티들의 학교적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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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9년 2월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
시교육청, 2019년 2월말 퇴직교원 퇴임식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이 27일 오전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퇴임교원과 동료교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5명, 홍조근정훈장 13명, 녹조근정훈장 17명, 옥조근정훈장 5명, 근정포장 7명, 대통령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4명 등 총 62명이다.
이번 행사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송공사와 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김학실 위원장의 축사, 광주공업고등학교 정경식 교사의 퇴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진정한 스승의 길을 몸소 실천하시고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보내기가 아쉽고 섭섭하기만 하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공고 정경식 교사는 퇴임교원을 대표해 40여 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아쉬움을 전하며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갖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데 전념했기에 후회는 없으며 광주교육발전에 디딤돌이 됐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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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급여·교육비 3월22일까지 주민센터에 신청하세요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교육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은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다. 교육급여 수급자는 한 번의 신청으로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재산조사 결과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는 부교재비, 학용품비, 교과서대,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하며, 교육비는 학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PC·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한다.
신청가구의 소득·재산조사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각종 증빙서류 등을 확인해 이뤄진다.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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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월 빅데이터 활용 재난안전사고 예방 당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특히 연중 산불발생 절반에 근접한 발생건수가 3월에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청, 소방본부,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형 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대한 예방과 진화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3월은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땅 속 수분이 녹아 지반 등이 약해져 건설현장, 사면, 노후주택, 옹벽·석축 등에서의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시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 공사장, 축대·옹벽 등 붕괴우려 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자문단, 시민관찰단 등과 함께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공사장에서는 공사 현장, 주변 도로와 주변 건물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감독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3월은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생한 황사의 유입이 가장 빈번한 시기이며, 과거에 비해 황사 발생 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황사가 발생하거나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아지면 창문 등을 닫아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삼가 해야 된다.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3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 공사장 옥벽, 석축 등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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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 ‘풍수해보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지진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50% 이상을 지원해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보상하는 자연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이며,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과 온실, 상가, 공장 등이다.
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각 구청 또는 주민센터 등을 통해 가입을 할 수 있다. 해당 지자체를 통해 단체 가입할 경우에는 주민부담 보험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의 상가와 공장도 저렴한 비용으로 풍수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남구와 북구에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을 하고, 내년에는 5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시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산을 지원해 가입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실가입자를 대상으로 전담 설계사들의 ‘찾아가는 현장설명회’와 홈페이지, SNS, 구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할 계획이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지구 온난화로 대규모 자연재난 발생 위험과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사유재산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가입을 확대하고 많은 시민이 저렴한 풍수해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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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하고 싶은 직업을 찾았습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청년 5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청년드림 4기 청년 참여자 일경험 공유회’를 열고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4기를 마무리했다.
4기 일경험 공유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아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한 자리다.
4번째 기수로 참여한 청년 523명이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다양한 일경험을 했다.
4기 드림청년들은 공공기관, 기업, 청년창업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공익활동 등 6개 유형의 241개 사업장에 참여했다.
6개 유형별로 이뤄진 성과 발표를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청년들에게 경험을 쌓아 취업과 사회 진출을 돕는 디딤돌 역할이 다시 확인됐다.
4기부터 확대된 청년창업기업형에 참여한 청년은 최근 창업공모전에 당선돼 수료 후 창업계획을 발표해 박수를 받았고, 사회적경제형에 참여해 협동조합에서 일경험을 한 청년은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전 세대와 소통하는 경험을 소개해 감동을 줬다.
특히, 3기에서 시작된 드림청년 소모임 지원이 4기에는 더 큰 성과로 나타났다.
각 사업장으로 흩어진 청년들의 교류를 위해 지원하는 소모임 활동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구성·운영하도록 했으며, 그 결과 다양한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면서 지역사회 관계가 확장됐다고 입을 모았다.
취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성과를 비롯해 진로결정, 자존감 향상, 사회적 네트워크 확대와 생활안정 등에 대한 만족은 ‘광주청년드림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그대로 반영됐다.
4기 드림청년 설문조사 결과 업무지식 습득 65.3%, 조직문화 이해 70.9%, 근무태도 훈련 72.9%를 비롯해 진로 결정 60.3%, 자존감 향상 62.9%, 사회적 네트워크 확대 59.8%로 응답했다.
일경험을 시작하면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청년은 78.2%, 시간이 보장돼 구직활동 시간이 늘어난 청년은 53.0%였다.
시는 참여 종료 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6개월 단위로 1년 동안 후속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청년드림은 지역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단계별로 나눠 대학졸업반을 위한 교통수당 드림, 미취업 청년을 위한 일경험 드림, 근로빈곤 청년을 위한 청년13통장 드림으로 종합한 ‘광주형 청년보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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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개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광주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을 오는 28일 확정, 공고한다.
광주시 공동주택 비율은 2017년말 기준으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65.3%에 이르고 있어, 공동주택 단지 내 각종 민원이 늘어나고 내용도 복잡·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개정 준칙 주요내용으로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500세대 이상 동별 대표자 중임 제한 완화, 의결권 행사 주체 명확화로 사전 분쟁 예방 등 총 33개 조항이 신설·개정됐다.
입주자대표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결된 안건의 고의적인 반복 제안을 방지하고,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의 구성원 미달 시 의결방안 및 운영경비 현실화도 마련했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 변경 시 관리직원이 감원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단지별 실정에 맞게 관리직원 정원을 전국 최초로 규약에 정하도록 했다. 투명한 선거 운영을 위해 선거관리위원 모집안 변경, 연임 제한 삭제 및 해촉 사유 추가, 투표 시 서면동의를 의무화했다.
이번에 개정된 관리규약준칙 전문은 시 홈페이지와 광주시 공동주택관리정보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공동주택에서 이번 준칙 개정 취지와 방향에 적합하도록 각 아파트의 관리규약을 개정하고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구청 신고해야 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개정된 준칙을 바탕으로 공동체문화가 활성화되고 주민 참여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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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일자리 혁신 투어’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오후 3시 양동복개상가 3층 광주시상인연합회 다목적실에서 ‘소상공인·전통시장 분야 일자리 혁신투어’를 개최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일자리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민생 경제의 실핏줄을 담당하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현장을 첫 방문지로 결정했다.
이번 일자리 혁신투어에는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 개인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참석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시와 자치구 공무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도 소상공인 지원정책 협업 추진을 위해 함께 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지역 화폐인 광주상생카드 출시, 골목상권 특례보증 제도 등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지원정책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 일자리위원회 김일태 부위원장 주재로 지원정책에 대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질의,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에 대해 광주시 등 추진 기관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과 대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주시에서 올해 3월중 출시하는 지역 화폐 ‘광주 상생카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한 수수료 부담을 해결해 달라는 건의 사항과 일반 업소에서 사전 준비해야할 사항 등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고, 이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외에도 골목상권 특례보증제도의 자금 대출 한도 증액이나 대출 심사 기간 단축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시는 ‘광주상생카드’와 관련해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중소가맹점들에 대한 수수료 전액 지원과 소상공인 업소에서 별도의 시설 장비 없이 기존 카드 단말기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홍보에 대한 소상공인 단체의 협조와 관심도 당부했다.
박두진 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분야 일자리 혁신 투어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듣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