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성장잠재력이 큰 다중채널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오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공고한다고 밝혔다.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MCN사업자를 대상으로 기획안을 공모하고, 선정된 제작기획안 중 민간투자를 유치한 사업자에 대해 콘텐츠 제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다중채널네트워크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기획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제작기획안 중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백만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완성된 콘텐츠는 케이-콘텐츠뱅크등록 및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완성된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장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해외 진출 경쟁력이 있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20년도 해외 견본시 참가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자체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MCN 사업자는 모두 지원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콘텐츠 기획안, 해외유통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e-나라도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과기정통부,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MCN협회, e-나라도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민간투자 연계 계획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안내를 위해 제작지원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잠재력 있는 MCN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새로운 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년부터 MCN 콘텐츠 제작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민간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도입·연계하는 등 총 24건의 MCN 콘텐츠를 지원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콘텐츠 무한경쟁 시대 돌입에 따른 신산업 창출 및 혁신성장 동력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MCN 콘텐츠가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기회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MCN사가 만드는 창의적 콘텐츠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19-02-26
-
정부,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착수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재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등 6개 부처는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세 기술로드맵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로드맵 수립에는 관계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달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국내외 수소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수소경제 선점을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진단한 바 있다.
국내 수소에너지 기술수준은 지난 십수 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왔으나, 선진국과 비교할 때 여전히 기술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활용 분야에 비해 기술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분야는, 기존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술적 한계 극복과 동시에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적용해야 하며,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활용 분야는 다양한 수요처로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고,
수소에너지 전 주기 기술개발에 있어서는 안전성과 환경적인 영향에 대한 검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6개 부처는 기술로드맵 수립 방향 논의를 통해 수소에너지 기술을 크게 생산, 저장·운송, 활용, 활용, 안전.환경·인프라 등 5개 분야로 분류하였으며,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우선, 각 분야별로 기술을 세분화해 기술분류체계를 마련하고 세부기술별로 기술 진단 및 특허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국내·외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단기·중기·장기 기술개발 추진전략 및 추진계획을 도출하고, 기술개발 장애요인을 분석해 개발된 기술을 조속히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 기술분류체계 마련 및 세부기술별 기술 진단 등을 시작으로 기술로드맵 수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기술로드맵 수립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기술개발이 필요한 중점투자분야를 도출해내고부처 간 연계 및 역할분담을 통해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최근 답보 상태인 수소에너지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는전략적인 연구개발 계획 수립은 물론 범부처의 효율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술로드맵을 토대로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면 우리나라의 기술경쟁력 향상은 물론, 수소경제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9-02-26
-
전 세계 63개국에 국내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시장을 열다
[충청뉴스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유럽이동통신인증단체가 2월 26일에 ‘사물인터넷 인증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박재문 회장과 유럽이동통신인증단체 라스 넬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다.
양 기관은 원엠투엠 플랫폼 표준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인증프로그램의 개발·운영·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원엠투엠 플랫폼 표준이 유럽이동통신인증단체의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인증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사물인터넷 네트워크와 플랫폼 기술의 상호호환성 확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재 구축·운영 중인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원엠투엠 플랫폼 표준의 유럽이동통신인증단체 인증프로그램에 대한 적합성과 상호호환성을 검증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인증프로그램을 개시할 예정이다.
인증프로그램이 개시되면 원엠투엠 기반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와전 세계 63개국 133개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사용하는 IoT 네트워크 간 호환성 검증이 국내에서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현지에서 별도 GCF 인증절차 없이 개발한 IoT 제품·서비스를 쉽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우수한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복잡한 해외인증절차나 비용 걱정 없이 해외 IoT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제공인시험검증 지원을 확대하고 사물인터넷 해외로드쇼 개최 등을 통해 국내 IoT 제품·서비스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6
-
광주 용연학교, 위희망대상 기관부문 대상 수상
용연학교 위희망대상 교육부장관 시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Wee스쿨인 용연학교가 26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8회 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위프로젝트 협력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위희망대상’은 학교부적응, 학교폭력 등 학업유지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시스템인 '위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적응의 어려움을 극복한 학생과 이들을 도운 상담업무담당자, 협력기관, 온라인상담사 등이 상을 받는다.
이번 공모에선 4개 분야에서 총 112편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시·도교육청 1차 심사와 중앙단위 2차 심사, 현장실사 3차 심사를 거쳐 용연학교가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용연학교는 2008년, 의무교육과정인 중학교과정 학생들의 학교부적응으로 인한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생생활 지도교사, 교원범죄예방위원 등 100여 명의 현직 교원들이 힘을 합쳐 개교했다.
교육과정은 기본교과와 함께 꿈과 진로 탐색을 위한 대안교과와 통합교과를 확대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로드스쿨, 문화예술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학생 및 학부모·교사가 정서치유를 위한 슈퍼비전, 학교부적응, 진로 및 학습 상담, 인터넷 및 게임중독, ADHD 등 다양한 문제와 관련된 심리검사와 개인 상담, 유형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및 교사 연수와 자문 등의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교만족도가 높다.
용연학교는 2008년 개교부터 2019년 현재까지 광주 지역 중학생 1500여 명의 학업중단을 예방하며 전국 대표 Wee스쿨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돈희 교장은 “용연학교가 위프로젝트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개교 이래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교직원들이 학생들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찍힌 부정적인 시선이 조금이라도 걷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용연학교는 위기 학생 지원의 중추기관으로서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
시 보건환경연구원, 호남권 감염병 협의체 간담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140여 일 앞두고 전남대·조선대병원 등 민간 의료기관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본부 등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호남권감염병협의체 간담회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체결된 호남권보건환경연구원 다자간업무협약 내용 중 국제행사 개최 시 감염병 검사분야 업무협력의 하나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감염병 검사분야 기관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시설, 선수촌, 숙박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예방적 검사 협조를 요청하고, 감염병 검사에 필요한 고가의 검사 시약 공동구매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김영수 감염병연구부장이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노로바이러스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해외 유입·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전남지역에 토착화된 병원성비브리오균 특성 진드기에 의한 발열성질환 분포 등 최근 연구 동향도 소개된다.
조영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0개 국가 1만5000여 명이 참석하는 5대 메가 스포츠 중 하나로 광주를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인만큼 감염병과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15년 메르스사태를 극복하고 U대회를 성공대회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검사와 예방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와 유기적으로 협조체계해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
광주시, ESD 교원연구회 위원 위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7일 오후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ESD 교원연구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ESD 연구회는 교육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초등학교 교원들을 중심으로 2014년 구성됐다. 그동안 학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을 실천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는 유치원교사까지 대상을 확대해 유아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29명과 유치원 교사 7명 등 총 36명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된다.
이들은 12월까지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적용한 프로그램 개발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 컨설팅 한국창의재단 교실천연구회 활동 유아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4개 팀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ESD연구회는 전국적인 모델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ESD에 더욱 관심을 갖고 교육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2016년 유네스코 ESD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마을과 학교교육을 접목한 ‘다가치그린 동네만들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9-02-26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태극기 특별전 개최
5‧18 당시 상무관 희생자의 관위에 놓인 태극기와 광주시민들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28일 3층 기획전시실에서 ‘태극기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
‘우리 역사의 물결 – 태극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기념재단,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3·1운동 등 독립운동 당시 태극기, 5·18민주화운동 및 한국 민주화운동 당시 태극기 등 한국 근현대사 속 역사적 장면에 등장했던 태극기를 전시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인다.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백범김구기념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노무현재단, 부산민주공원 등 오픈 아카이브가 개설된 전국 21개 역사·기억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태극기, 사진, 영상 등을 협조 받아 독립의 염원을 담은 태극기 민주주의의 희망을 담은 태극기 국민주권의 꿈과 희생을 담고 있는 5·18 태극기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태극기 등 4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먼저 일제에 징용돼 남양군도 등에서 미군 포로가 됐던 한인 징용자들이 만든 주간지 자유한인보 제7호 부록, 태극기가 들어간 군인 명찰 원본이 전시된다.
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5·18 희생자 태극기, 5·18유공자 태극기, 5·18 시민들이 사용한 태극기, 5·18유공자의 관을 운구할 때 덮은 대형 태극기와 유골함을 감싸는 태극기 문양 보자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태극기가 들어간 엽서, 백범 김구 선생의 서명이 들어 간 태극기, 태극기와 함께하는 우리 역사 다큐멘터리 사진, 일제강점기 발행된 태극기 신문기사 등은 사진, 영상 등 아카이브 콘텐츠로 제작해 전시된다.
이와 관련,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과 28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지역 및 기관 간 협력을 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태극기가 지난 100년 대한민국 희노애락의 역사적 현장에 언제나 함께했던 국민의 역사적 유산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준비하는 우리 국민의 유산으로써 과거·현재·미래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진정한 국가문화유산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4월11일부터 5월31일까지는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진행되며, 8월부터는 충북 노근리평화기념관, 부산 민주공원 등 전국 주요 기관 등을 찾아가는 태극기 순회전시 형식으로 열린다.
2019-02-26
-
수영대회 시민서포터즈, ‘광주의 친절·따뜻함’으로 성공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시민 참여 붐 조성을 통해 대회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민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한다.
시민서포터즈는 1만명을 모집하며, 오는 28일부터 3월28일까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시·자치구·동주민센터·수영대회조직위원회 홈페이지와 시·자치구·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접수한다.
일반시민, 대학생, 직능단체, 시민단체, 기업체 등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에 대해서 4월부터 서포터즈로 역량 함양을 위해 참가국 현황, 에티켓, 응원방법 등 기본적인 문화·소양 교육을 실시한 후, 동·단체·기관별로 30~100명 단위로 서포터즈 팀을 구성해 국가별·경기장별로 배치한다.
오는 5월21일 ‘시민의 날’과 연계해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시민 붐 조성 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서포터즈는 수영대회 홍보, 선수단 환영·환송 및 관광안내 지원, 경기응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민간외교사절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응원경력자 등 대상으로 대표응원단을 구성해 경기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수단 관광·쇼핑 시 통역을 지원할 관광서포터즈도 운영한다.
시는 서포터즈 모집을 위해 동주민센터, 아파트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게시하고, 시내버스도착안내시스템, 대형전광판,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적극적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유니폼, 응원도구를 지급하며, 대회종료 후 활동우수자 표창, 자원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2019년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이자 5대 메가 스포츠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광주시가 세계적인 스포츠 메카로 부상할 좋은 기회다”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민간외교사절로 성공 개최에 중심축이 될 시민서포터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6
-
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비활동 전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26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체부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을 설명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은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한국문화기술 연구원 설립 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 아시아 줄 문화 축제 등 신규사업 14개를 비롯해 광주비엔날레관 신축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사업 광주폴리 프로젝트 추진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민주주의 상징 문화콘텐츠 제작 등 계속사업 31개 등 총 45개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해 8월 확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2차 수정계획을 토대로 새로 개편된 5대 문화권을 반영해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광주시는 1월25일에는 시청에서 문체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 연차별 실시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설명회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비율 인상, 5대 문화권 조성사업에 대한 조속한 국비 지원 등이 건의됐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문체부에서 광주시가 제출한 2020 연차별 실시계획에 대해 3월까지 승인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국회 등과 긴밀한 협의해 국비 확보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활성화 돼 광주가 진정한 아시아문화의 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
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조기안착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 적극 나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의무도입 조기안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립유치원에 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지원은 크게 4가지 사업으로 이번에 추가로 지원되는 사업은 노후 컴퓨터 구입비 지원, 유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교재교구비 노후환경개선비 학급운영비 차등지원이다.
반면, 에듀파인 의무도입 대상 유치원 중 도입을 거부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교육부 계획에 따라 행정처분, 감사실시, 형사고발 등 단계별 제재 조치를 따를 것임을 밝혔다.
3월1일 의무대상 사립유치원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아교육법 제30조에 의해 교육관계법령 위반으로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에듀파인 도입을 거부할 경우 세 차례 시정명령 후 5%에서 15%까지 정원감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부 시에는 ‘유아교육법’ 제34조에 따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우선 감사 실시 각종 공모사업 지원 배제 집단 휴·폐원 시에는 경찰청, 국세청, 공정거래위와 공조해 엄정 대응 등 행정적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 관계자는 에듀파인 의무대상 유치원이 계속 도입을 거부할 경우 원장 기본급보조비와 학급운영비 전액 배제 등 추가적인 재정지원 배제 방안도 고려 중임을 밝혔다.
3월1일 기준 에듀파인 의무도입 대상은 24개원으로 2.26.현재 가입신청 12개원이나, 에듀파인 사용 교육 참여 유치원이 상당수 있어 도입 유치원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기준 희망가입대상유치원은 22개원이나 에듀파인 도입 의사를 밝힌 전화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어 실제 사용유치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의무도입 거부 유치원 가운데 일부 유치원은 지난 2월18일부터 광주교육정보원에서 실시 중인 에듀파인 예산편성 교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활한 에듀파인 사용 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자치과 전산직 9명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반을 지난 1월24일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맞춤형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대표강사단과 에듀파인 멘토링단을 각각 구성해 찾아가는 방문연수, 원격 지원 등을 상시 추진한다.
장휘국교육감은 “에듀파인 도입을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유치원을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보고, 에듀파인 사용여부를 각종 정책 추진 및 예산 지원에 반영하겠으며, 사립유치원 현장의 에듀파인 도입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행·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일부 도입 거부 유치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