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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와 함께 12월 17일 오전 11시 문수체육관에서 ‘제44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78년 10월 5일 산업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훼손된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연보호헌장이 선포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선포 기념식은 올해 44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이상명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허무선 자연보호울산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자연환경 보전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울산시협의회 허만숙 이사 등 5명에게 환경부장관 표창이, 동구 대송동협의회 김인철 회장 등 7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을 지키고 가꾸어 오신 자연보호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보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는 비영리민간체 울산시 제27호로 2000년 5월 16일 등록했다.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자연보호 및 생태계 보전활동, 자연보호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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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유해인자 중 토양 분야 국제숙련도‘우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 미국 이아르에이가 실시한 ‘토양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모두 ‘만족’으로 우수분석기관 인증서를 획득했다.
이번 국제 숙련도 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에서 인정하는 정도관리 평가기관 중 하나인 미국 이아르에이가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세계의 분석기관들이 참여하는 인지도 높은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시험 내용은 토양 분야 중금속 6개 항목에 대해 이아르에이가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조제해 분석기관에 제공하고 ‘만족’, ‘경고’, ‘불만족’ 등 3단계로 평가했다.
전 세계 277개 연구소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항목별 평가값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토양 분야 평가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제고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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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지역경제 민·관 합동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 경제활력 복원을 위한 ‘2022년도 지역경제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경제단체, 양대 노총, 금융기관 관계자 등 노사민정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울산경제·고용전망 지역경제 현안 대응계획 대정부 건의계획 2023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선언문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연구원에서 2023년도 울산경제와 고용 전망을 발표한다.
올해 경제지표를 토대로 내년도 울산 경제성장률과 경기, 물가, 고용 등 세부 지표별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서 울산시가 지역경제 현안 대응계획을 발표한다.
지역 역량 결집을 위해 노사민정 대화합의 울산산업문화축제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일자리사업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민선 8기 일자리사업 개편은 일자리사업 재구조화 등 5대 중점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산업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산업 전 과정에서 친환경화·지능화·자동화의 대전환 흐름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울산의 주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다음으로 지역 경제단체에서 대정부 건의 사항을 발표한다.
울산상공회의소는 법인세 인하 등 법인세법 개정안 조속 입법 추진과 조선업 중소협력사 4대 보험료 체납 해소 대책 마련을 건의한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활력 복원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선언문을 논의한다.
선언문에는 산업단지 적기 조성, 지역경제 활력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개혁 등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사실상 첫해이며 울산의 미래를 바꿀 골든타임이 되는 해이다”며 “노사민정이 함께 경제활력 회복에 힘을 모아 울산시민이 자부심이 되는 위대한 울산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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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유해화학물질 누출로부터 안전한 도시’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울산시청 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공무원,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지능형 통합관제 체계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석유화학공단에서 발생하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국비 12억 4,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착수해 이날 사업완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사업대상 지역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단지와 인근지역으로 유해화학물질 복합감지기 32개소를 제작 설치하고 확산예측프로그램을 포함 통합관제체계를 개발·구축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실시간 유해화학물질 농도 및 환경 정보를 점검하고 기준 이상의 농도 감지 시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 유해화학물질의 확산 범위 등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를 토대로 주민 긴급대피명령과 재난 상황전파 체계 구축으로 남구 전역 및 동구·북구·울주군 일부 지역 약 40만명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올해 9월에도 행정안전부의 ‘지역 사회재난 예방 및 피해저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하고 2023년 온산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재난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정부의 국정목표 및 국정과제인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재난관리 체계구축’ 및 ‘정보통신기술기반의 일상안전 점검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국 71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한 행정안전부 주최 ‘2022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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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수도 배기관용 악취저감 필터 특허 출원
울산시, 하수도 배기관용 악취저감 필터 특허 출원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하수관로 설치 시 원활한 하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한 배기관에서 발생하는 하수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필터를 개발해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간 울산시는 하수관로 배기관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지주형악취저감 장치를 설치해 연간 2회 정도 활성탄 계열 필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관리해 왔다.
하지만 지주형 악취저감 장치의 경우 개소 당 신설비용이 3~4,000만원에 달하고 활성탄 필터 교체 시에도 1회당 800만원가량 소요되는 등 과다한 비용으로 하수도 배기관 악취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하수관리과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2022년 공무원 연구모임으로 ‘하수악취 제로 맑은 울산 만들기’ 팀을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수악취 제로 맑은 울산 만들기’ 팀은 울산시의 악취원인 분석과 맞춤형 악취저감 방안에 대한 연구에 나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를 활용해 유지관리비를 기존 필터 교체 대비 95%나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했다.
북구 양정동 힐스테이트 앞과 동구 솔밭삼거리 인근 배기관에 시범 설치해 본 결과 기존 활성탄 계열 필터에 대비해 효과나 지속시간이 전혀 뒤처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공기변에 연장 설치가 가능해 수천만원이 소요되는 지주형 악취저감 장치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등 혁신적 예산절감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이러한 ‘하수악취 제로 맑은 울산 만들기’ 팀의 연구실적을 인정해 올해 울산시 최우수 연구모임으로 선정하고 개발한 하수도 배기관용 악취저감 필터의 특허를 출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동구지역에 모든 하수관로 배기관에 본 필터를 시범 설치 중에 있다”며 “내년까지 시 전역 모든 하수관로 배기관에 확대 설치를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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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혜택, 클릭 한번에 확인부터 신청까지”
“정부 혜택, 클릭 한번에 확인부터 신청까지”
[충청뉴스큐]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인 ‘보조금24’ 3단계 서비스가 15일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보조금24’는 정부 포털인 정부24에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제공하는 아동수당,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등의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체계이다.
‘보조금24’를 통해 전국적으로 1만여 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울산은 울산시청, 5개 구·군청, 지방공기업 업무를 모두 포함해 169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보조금24’ 3단계 이행안에 따라 2021년 4월 1단계 중앙부처 서비스, 12월 2단계 지방자치단체 서비스를 개통했고 12월 15일부터 3단계 서비스로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교육청까지 확대됐다.
‘보조금24’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정부24에 로그인 후 ‘보조금24’ 이용 동의를 하면, 누구나 본인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14세 미만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 입력 없이도 이용 동의 한 번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3단계 서비스 개통과 함께 동일세대원이 아닌 타 지역에 거주하는 부모나 자녀의 혜택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무슨 혜택이 있는지 모르거나 신청하는 방법을 몰라서 받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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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달력으로 감상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수려한 풍경 12곳의 사진과 연간 국가정원에서 이루어지는 관리내용을 담은 ‘2023년 태화강 국가정원 달력’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달력은 탁상형으로 제작되며 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의 풍경과 더불어 주제정원별 개화시기 및 관리정보 등을 담았다.
또 비료주기, 가지치기, 잡초 제거, 식물 동해 예방 등 정원의 세부 관리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연간 국가정원 관리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담아내 담당 공무원들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고 국가정원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달력은 울산시, 시의회,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직속기관 등과 정원관리에 참여하는 시민단체, 민간정원 및 공동체정원, 각 시·도별 정원관련 부서 산림청 등에 전달하고 국가정원 누리소통망홍보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 달력은 주제정원별, 시기별 관리방법을 담고 있어 국가정원 유지관리 업무의 연속성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원의 관리내용을 매년 정리하고 이력을 기록해 태화강 국가정원만의 관리 방법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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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2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5일 오후 2시 시의회 시민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2년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를 돌아보고 의견 공유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제안 및 유공자 표창,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보고 분과위원회 활동 보고 발전방향 제시 순으로 진행된다.
2022년 울산형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소통의 가치를 담은 참여예산 운영’을 목표로 주민참여예산제 참여기반 강화 주민제안사업 공모 활성화와 예산편성 전반 주민참여 유도 맞춤형 예산학교 운영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제안사업과 함께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등을 추진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형성했다.
또한, 찾아가는 읍·면·동 예산학교와 직장인 예산학교를 통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그간 주민참여예산을 어렵게 느끼던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의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도 주민주도 사업을 확대해 주민참여예산제가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집행, 결산 등 예산 과정 전반에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재정 운용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제도운영과 주민 요구사항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로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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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저출산 인식개선 위한 협력 이어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울산지역 기관과 단체의 협력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12월 15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언론·의료·경제기관, 시민 및 종교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의 올해 사업성과 보고와 참여 기관·단체의 실적 공유가 이어진다.
주요 사업실적 공유는 와이엠시에이의 ‘2022년 행복한 육아, 함께여서 더 좋은 해피 업’ 발표, 울산 시비에스의 ‘대한민국 인구토론회’ 및 ‘출생·돌봄 이야기 한마당’,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울산본부의 ‘달인아빠를 찾아라 및 가족놀이 교실’, 저출산·고령사회대책 운동본부의 ‘사랑의 제빵봉사’ 및 ‘유축기 대여지원’ 발표 등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차별과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내년부터 민선 8기 제2차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청년담당관’이 신설되어 보다 적극적인 인구 대책 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 표어를 활용한 버스 옆면 시트지 부착, 자체제작 웹툰영상을 활용한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시행으로 울산의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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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59회 무역의 날’기념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15일 오후 4시 30분 롯데호텔울산에서 올 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임종일 한국무역협회 울산기업협의회장, 수출 지원 유관기관장, 무역의 날 수상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의 탑 및 유공자 시상, 수출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시상에서는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한 결과, 송원산업㈜ 5억불탑, 미원화학㈜ 1억불탑을 비롯해 총 26개 기업이 1백만불에서 5억불까지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이는 지난해 17개 기업이 수상한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다.
이어서 정부포상은 동탑산업훈장에 ㈜수산이앤에스 한봉섭 대표, 롯데케미컬㈜ 조태호 책임, 산업포장에 컬러스앤이펙츠코리아㈜ 이종화 대표, 국무총리 표창에 ㈜현대미포조선 엄성일 기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 ㈜애드워너 조양래 대표 등 17명이 수상한다.
이와 함께 울산광역시장 표창은 수출 유공기업 삼기산업㈜ 1개사와, 수출 유공자 복순도가㈜ 김민규 대표, ㈜뉴캐스트인더스트리 천병수 상무이사, 세호마린솔루션즈㈜ 강정식 부사장 등 7명이 수상한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추진한 기업의 수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과 성과를 공유한다.
김두겸 시장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수출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지역 중소기업의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다양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사업과 해외 홍보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울산지역의 수출은 900억 달러 내외로 전망되는 가운데 10월 말 기준 74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