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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연수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하반기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
참여단의 역량강화와 생활 속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회는 특강과 유공자 표창,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정책현장탐방 순으로 진행한다.
특강은 사회적경제판로지원센터의 신향숙 총괄이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도시재생마을 성공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유공자 표창은 1년간 생활밀착형 정책제안과 나눔·봉사활동에 기여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원 10명에게 울산시장상을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작지만 소중한 생활밀착형 제안을 통해 시정에 많은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참여단의 활동이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어 140명의 울산지역 참여단이 현재까지 4천 3백여 건의 온라인 정책제안과 오프라인 나눔·봉사활동을 이어나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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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초청 해외 공무원, 울산도시재생사업 견학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2일 오전 9시 30분 환경부초청 해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울산지역 도시재생사업 현장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자는 환경부 초청으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환경대학원 석사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소속 해외공무원 28명이다.
이들은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중구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둘러볼 예정이다.
중앙동 지역은 원도심 골목길을 중심으로 소규모 쉼터와 청년 창업 공간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 지역에 대한 해외 공무원 견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타시도 도시재생 관계자의 방문 요청도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시재생 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재생사업이 완료된 곳을 중심으로 울산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도시재생사업’은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14개소가 선정되어 5개소는 사업완료 되고 9개소는 사업 진행 중에 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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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2일 오후 2시 ㈜한국몰드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모범장수기업 5개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모범장수기업은 지난 10월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야정 신일피엔에스㈜ ㈜한국몰드 ㈜동신화학 우신기업㈜ 등 5개사다.
‘모범장수기업’은 업종 경력이 30년 이상이며 상시 고용 인원이 10인 이상인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종 경력, 건실성, 지역경제 기여도, 혁신성을 평가해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자사 제품 홍보 등에 모범장수기업 표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울산시의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서울에스지아이 보증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장수기업 인증제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인증기간은 5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범장수기업 인증 사업을 통해 향토 지역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신생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기업문화 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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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출 학자금의 이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11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2022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국내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올해 하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대학교 재학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 지원 결과는 내년 5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부터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가구의 자녀 등에게 재학 기간에 발생하는 학자금대출 이자를 면제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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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관광협회와 공동으로 11월 22일 오후 6시 30분 울산롯데호텔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9회 관광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관광인들의 화합과 위기 극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 12경을 소재로 하는 샌드아트를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에스케이유투어 강봉주 대표이사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또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울산광역시관광협회 협회장 등 총 15명이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아지깍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인들의 자긍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과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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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군과 합동 체납차량 단속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남구일대에서 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번호판 영치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는 울산시와 구·군이 5개반 12명으로 합동 영치반을 편성해 차량 번호판 자동 판독 시스템 탑재 차량은 물론 실시간 체납조회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동원해 자동차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영치된 번호판은 자동차 체납세를 완납 후 관할 구청 세무과를 방문해야 반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습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 견인조치,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형성하고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0월까지 체납차량 총 4,471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17억 4,900만원을 징수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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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울산관’참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신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울산시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22년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울산관’ 을 설치하고 기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타이어 배터리, 자동차부품 체계, 정비·수리·유지보수 등 자동차부품 분야의 세계 주요업체와 기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전 세계 자동차부품 산업분야의 동향 분석, 바이어 발굴 등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63여 개국에서 1,88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3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관’ 참여 기업은 울산지역 유망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기업 8개사로 홍보관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 참가 경비가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상환경의 변화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울산의 중소기업들이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박람회 파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전시·박람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작년 온라인으로 개최된 비대면 전시회 5개를 발굴해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이번 ‘2022년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4개 전시·박람회에 27개사를 참가시키며 오프라인 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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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업문화축제 자문위원회 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울산산업문화축제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울산산업문화축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문화예술 전문가 5명, 학계 2명, 상공계 1명, 노동계 2명, 시민단체 3명, 시의회 1명, 언론인 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울산산업문화축제 운영방향, 축제 콘텐츠 등에 대해 자문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계획 및 현안 울산산업문화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추진상황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시는 올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기업과 근로자,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합의 장 마련 요구에 따라 내년부터 새롭게 개최하는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보고한다.
아울러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 및 운영 조례 제정안과 축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자문할 수 있도록 현안도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 울산산업문화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울산연구원은 울산산업문화축제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 일정 등을 발표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수도 울산 건설의 주역인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아울러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대표 산업축제가 필요하다”며 “기업과 근로자, 시민이 함께 참여해 대화합을 이루고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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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울산 일자리 주간 … 일자리 행사 다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2년 울산 일자리 주간을 맞아 울산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와 취업 콘서트’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을 ‘2022년 울산 일자리 주간’으로 설정하고 ‘2022 울산일자리박람회’와 ‘울산 꿈꾸는 청년 일자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울산일자리박람회’는 오는 11월 23일 문수체육관에서 울산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구·군에서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6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업을 비롯해 제조업, 식료품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체에서 박람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직접 채용하는 시간도 가진다.
기업과 구직자 1: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이루어지고 취업 정보도 제공한다.
23일 오후 3시 문수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취업응원 메시지 전달, 취업청년 성공사례 발표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한다.
또한 감정오일 힐링테라피 진단 및 심리상담 증명사진 촬영 색생성향분석 및 면접 상담 입사 지원 상담 행사관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운영된다.
울산일자리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상일보 주관으로 개최되는 ‘울산 꿈꾸는 청년 잡 콘서트’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23일 대학생 창업기업 상담과 ‘커피소년’ 축하공연 24일 예비창업인 경진대회와 김숙진 시제이제일제당 경영 리더와 최태성 역사학자의 이야기 마당 25일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표경연대회, 이임복 세컨드브레인 연구소 대표와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의 이야기 마당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대학생 창업기업 전시회, 청년 창업자 벼룩시장, 취·창업 상담관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주간에 시민들에게 좀 더 많은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울산의 미래인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청년을 비롯한 많은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취업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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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 투자 유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내 최고의 불소화학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후성으로부터 1,200억원대 규모의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11월 초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유치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울산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다지게 된다.
울산시와 ㈜후성은 11월 22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국 ㈜후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며 ㈜후성은 울산시의 미래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과 연구소를 이전 확대하고 증설 투자와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한다.
울산시도 이번 생산시설 증설투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 할 방침이다.
㈜후성은 미국의 인플레이션방지법안 시행 등 국제경제 질서 변화에 따라, 북미와 유럽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을 확정했다.
‘전해질’은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전해액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소재로 ㈜후성이 자체 연구 개발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생산하고 있다.
㈜후성은 이번에 남구 매암동에 위치한 울산공장 제1캠퍼스 부지에 기존 2,000톤 규모의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을 4,000톤 규모로 두 배 증설하는 사업을 11월 착공해 내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에 따라 인근 제2캠퍼스 부지에는 제1캠퍼스 부지에 있던 충전제조시설을 이전·증설하고 이차전지 소재 연구소와 시험공장 제조시설도 이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총 1,200억원이 투자되며 향후 5년간 5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후성은 장기적인 시장 수요에 대비하고 지배력 확대를 위해 울산 제3캠퍼스 부지에도 추가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허국 ㈜후성 대표이사는 “이번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과 연구소 이전 확대를 위한 울산시의 관심과 행정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불소화학 기술과 고도화된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시장 지배력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에 뿌리내리고 성장을 이뤄낸 후성의 이번 사업 투자가 현대차와 삼성에스디아이 등 주요 대기업과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이차전지실증화센터 등 연구기관과 협업으로 이어져,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울산의 미래 핵심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도 지원을 강화해서 울산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성은 울산 남구 매암동에 제1캠퍼스, 제2캠퍼스와 여천동에 제3캠퍼스를 포함해 부지면적 20만 6,927㎡ 규모의 울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주요 생산 제품은 냉매, 이차전지소재, 반도체 특수가스, 무기불화물 등이다.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