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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울산이 선도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베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울산미래박람회’에 참가해 도심항공교통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울산기업 13개사, 초청기업 18개사 등이 참가해 미래로봇 전시, 도심항공교통, 미래교육, 미래스포츠, 미래교육, 미래문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도심항공교통 홍보관을 설치하고 미래교통수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울산 지역 기업들 중심으로 개발한 ‘비행체’과 기관·연구소가 참여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울산과학기술원 ‘개인비행체’를 전시한다.
또한 울주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협력단지 구축사업 소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소도시 첨단도시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울산시가 도심항공 교통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도심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울산도 정부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자동차 도시’에서 더 나아가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참여한 2022년 6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도심항공교통 기술개발 실증 성능시험장에 선정되어 도심항공교통 협력단지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비행체로 교통 체증을 획기적으로 극복하는 동시에 이동수단 구도를 전환할 미래 혁신 산업으로 꼽힌다.
오는 2040년 전 세계 시장 규모가 1,998조 4,49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2025년까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계획을 발표하고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대응 중이다.
울산시도 향후 교통수단이 자율운행이 가능한 자동차와 개인 항공기를 융합한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력 개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지원 도심항공교통 거점 구축과 동시에 관련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도심항공교통 시장을 선점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의 핵심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비행체 산업을 기반으로 도심항공교통 사업을 연계 성장시켜 지역 산업 고도화 및 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우선 도심항공교통 집적화 구축을 오는 2024년부터 본격화하기로 하고 국토부에 내년 국비 확보를 요청하는 등 초기 사업 절차를 서두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 6월에는 2023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도심항공교통 집적화구축 사업을 반영하고 국토부와 기본계획 협의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도심항공교통 집적화 구축 예비타당성 용역을 내년 1월에 착수해 연말까지 끝내고 국토부와 산업부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에 나서는 한편 오는 2024년 3월까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과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도심항공교통 집적화 구축을 위한 이들 사업의 사전 절차 를 차질없이 진행해 울산을 항공기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단일 최대 규모의 현대차 공장과 520여 개의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집적된 전국 최대 자동차 산업 도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심항공교통 진흥원이 들어설 최적의 도시로 조성해 전기차와 수소차로 대표되는 친환경 자동차를 넘어 미래 대표적인 이동수단이 될 ‘도심항공교통’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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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긴급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월 9일까지 인파 밀집지역과 대규모 화재 발생 시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명사고와 재산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공연장, 종교시설,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 전통시장 등 12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관리주체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등 점검다중 운집 시 예상 이동경로 및 위험요소 등 점검 개별법에 의한 최근 검사·점검에 대한 지적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통행 장애나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점검과 관련해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25일 오후 4시 신정시장 내 신정상가시장을 방문해 전기, 가스분야 등 전문가와 함께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소방시설 관리실태 및 소화용수 확보 여부와 보일러, 난로 가스, 전기시설 등 불을 사용하는 설비의 관리기준 준수 여부, 화재경보설비, 가스누설경보기 등을 점검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전통시장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많고 시설이 노후 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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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국제기구-기업 손잡고 철새보호 활동 시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국제기구, 기업이 손잡고 울산지역 철새보호 활동을 시작한다.
울산시는 25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 기업챔피언 프로그램 인증서 수여식’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에스-오일 대한유화, 경동도시가스 등 울산기업 4개사가 철새보호를 위한 기업챔피언 프로그램 참여 인증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이에이에프피 기업챔피언 프로그램은 지난해 전 세계 150번째 국제철새도시로 등재된 울산의 철새와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이 사업의 핵심은 참여기업별 보호철새 1종을 정하고 그 서식지를 보호하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흰목물떼새, 에스-오일은 천연기념물인 원앙, 경동도시가스와 대한유화는 울산시 보호종인 해오라기와 중대백로를 각각 보호종으로 정했다.
참여기업들은 철새 보호를 위해 철새와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삽화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용품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철새보전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전한다.
이외에도, 철새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쓰담 달리기 행사’와 서식지 환경보전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 5월 국제기구, 전문가, 기업, 이에이에이에프피 등재 도시 등이 참여하는 ‘울산 국제철새학술토론회’를 개최해 국내외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철새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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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2022 울산미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문화방송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미래 생활 미래 교육 미래 스포츠 미래 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3디프린팅,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3차원 가상세계 등 미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생활’에서는 라이다 센서 자율주행 자동차, 울산의 미래 도심항공을 책임질 하늘을 나는 자동차, 4족 보행 로봇 ‘스폿’과 ‘알파독’, 서빙·방역·안내 로봇 등 미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다 센서 : 직진성이 강한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 반사 지점의 공간 위치 및 물체를 탐지하는 기술 ‘미래교육’에서는 증강현실과 홀로그램, 아동 과학학습 도구를 이용한 교육용 콘텐츠 체험과 코딩 교육 등 미래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미래스포츠’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증강현실 피구인 하도스포츠, 레이저 사격, 골프스틱 체험, 실내 사이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씨코그룹에서 주최하는 “하도코리아컵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문화’에서는 확장 가상 세계의 공간 재구성 창시자인 에셔의 미니 전시관, 구글 아트앤컬처 체험, 세계 박물관, 명화 체험과 전문가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전문가 강연은 26일 구글 조용민 실장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27일 곽재식 작가는 ‘에스에프에서 보던 미래, 못 보던 미래’로 강연한다.
강연 시간과 장소는 오후 2시 행사장 내 에듀콘서트장으로 동일하다.
또, 울산시는 이번 미래박람회 기간 동안,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2022 플레이 울산 인공지능 페스타’를 동시에 개최했다.
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울산의 소프트웨어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알선을 위한 채용박람회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미래박람회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 세상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생활 변화에 대비하고 울산의 미래산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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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별공연’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강당, 문예회관 소공연장 등에서 고3 수험생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햄릿 2022’ 해설있는 명작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햄릿 2022’ 해설있는 명작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구나 즐거운 문화도시 울산 마실극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정서 함양과 문화향유권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작됐다.
이번 공연은 11월 24일 무거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5일 온산중학교에서 마무리되는 16회 순회공연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개관 이후 최장기 공연이 될 전망이다.
작품의 연출과 각색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맡았다.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청소년들이 친근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영화촬영 기법을 도입했으며 주요 장면에 대한 해설과 빠른 극 전개로 공연이 진행된다.
햄릿 역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연기파 배우 김성훈이 출연하며 비련의 여인 오필리어 역에는 ‘살티’ 공연에서 비극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김태은이 맡았다.
이밖에 황병윤, 김형석 등 지역 전문연기자와 마술사, 지역무용인 등 20명이 출연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회관을 찾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공연을 펼치는 문화예술의 보편적 복지 확대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형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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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기업체 최고경영자 안전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1월 24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산업단지 기업체 최고경영자 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소방안전원,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단지 기업체 최고경영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안전관리 우수직원과 기업체 시상,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대책 특강, 기업체 소방안전관리 방안, 소방정책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직원 시상은 세종공업 이동혁 과장, 동성케미컬 신동학 안전팀장, 금호석유화학 최종만 안전환경팀장, 고려아연 윤민주 책임에게 울산시장상을 수여한다.
우수기업체는 에프유, 오뚜기 삼남공장,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온산공장이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석유화학공장 등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은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울산 특성상, 대형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안전도시 울산을 위해 기업체 최고경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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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한마당 직거래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태화강국가정원 제3둔치에서 ‘우리농산물 한마당 대잔치’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거래 판매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간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11개 농협이 참여한다.
우리농산물 한마당 대잔치에서는 쌀, 배, 사과, 고구마, 단감, 키위, 버섯, 채소류 등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10~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고기 시식행사, 곤충 체험 전시 행사, 떡메치기 등도 준비했다.
울산시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되는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협울산지역본부와 지역농협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를 기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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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내년 착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현 일반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맞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 중인 ‘울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기반시설 지원사업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그린벨트 해제 등 절차로 인해 2021년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당초 206억원이었던 총사업비를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71억원 증액한 277억원으로 승인받아 물가상승분에 대한 설계서 수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입도로는 삼일교에서 장현교차로 구간까지 총연장 0.6km, 폭 20m로 확장해 산업단지 준공에 앞서 오는 2026년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가 개설되면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외솔큰길 등 중구 시가지와 연계성이 크게 향상돼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원활한 물류 이동과 지역주민에게는 교통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중구 장현동 일원 총 31만 6,968㎡ 규모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는 산업시설용지 41.8%, 복합용지6.8%, 지원시설용지 2.4%, 주거시설용지 7.1%, 공공시설용지 41.9% 등으로 조성된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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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8기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첫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의 고충민원해결과 다양한 생활민원 상담을 위해 제1회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울산시와 소속기관 등의 행정에 대한 불편·불만사항 등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접수하고 생활속에서 필요한 세무·노무·금융 등 생활민원까지 함께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거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울산시는 전문가의 답변과 조사가 필요한 내용은 정식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30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불만사항은 적극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을 위해서 보다 많은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8기 새로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전직 시의원, 변호사, 교육·행정직 출신 공무원 등 민간전문가 5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지난 9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11월 말 현재까지 중구 혁신도시 내 오수관 악취관련 고충민원 해결 등 20여 건의 고충민원을 조사·처리하고 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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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운영 과정에 주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해, 주민 중심의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모집인원은 41명이며 공고일 현재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먼저 모집인원의 2배수를 전자 추첨한 후 선정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4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예산편성 등의 과정에 참여해 의견 제시, 주민제안사업 심의·조정·우선순위 결정, 울산시 주요사업 등 주민의견수렴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의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시민을 대표해 울산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