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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기환경측정망’3곳 측정 장비 교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노후 대기환경측정소 3곳의 ‘시료채취 장비 교체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남구 신정동과 여천동의 ‘대기중금속측정소’2곳과 남구 신정로 ‘도로변대기측정소’ 1곳 등이다.
사업비는 국비 등 2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교체 사업으로 측정 자료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기중금속측정소’는 환경대기 중의 중금속에 의한 오염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로변대기측정소’는 자동차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대기질 파악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소, 대기중금속측정소, 산성우측정망, 도로변대기측정소, 대기이동측정망 등 총 29개소의 ‘대기환경측정망’를 운영하고 있다.
측정된 자료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연구원 누리집과 환경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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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의 힘, 한국인의 밥심’참가자 모집
‘약사동제방의 힘, 한국인의 밥심’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가족 프로그램인 ‘약사동제방의 힘, 한국인의 밥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5일·21일·22일 오후 2시부터 약 80분 동안 운영된다.
해설이 있는 전시 관람, 수리계 전통 알아보기, 작은 새참 모형 만들기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으로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총 6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 프로그램의 경우 5월 6일 오전 9시부터 5월 12일 오후 11시까지이며 5월 21일과 22일 프로그램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5월 19일 오후 11시까지이다.
한편 울산 약사동 제방 유적은 6~7세기에 축조된 고대 수리시설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에 사적으로 지정됐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 155m,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2017년 제방이 있는 자리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을 건립해 실제 제방의 단면 모습과 약사동 유적에서 출토한 유물, 수리시설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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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주기적 유행 대응 관광객 유치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감염병 주기적 유행으로 인한 국제관광 수요 재개와 국내 체류형 관광활성화 움직임에 따라 단체관광객 유치 특전 제도를 지난 5월 2일자로 변경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단체관광객 유치 특전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 및 관광호텔업체가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지원해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변경되는 분야는 내·외국인 모두 숙박비와 버스비, 체험비, 홍보비 등이다.
먼저 울산시는 외국인 ‘숙박 특전’의 경우 기존 8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해 1인 1박당 2만원을 지원하며 내국인은 기존과 같이 8인 이상 1인 1박당 2만원을 지원하고 숙박 및 당일 지원 기준을 충족했을 때 최대 2만원까지 체험비의 50%를 지원한다.
또한 당일관광 버스비 지원을 기존 16인 ~ 19인 35만원, 20인 이상 50만원에서 각각 30만원,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코로나 19 이전 기준을 바탕으로 당일관광보다는 체류형 숙박관광객을 증가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신규지원사업으로는 4인 이하 철도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렌트카 또는 공유차량을 이용했을 경우 대당 2만원 ~ 4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최근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주말에 편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관련 업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광객 편중 현상도 조절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울산시를 찾는 개별관광객과 단체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에 적극 대응해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도록 특전 지원을 통한 단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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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제45회 정기공연 수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통 춤의 향기를 이어가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전국 무용계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 ‘수작’을 오는 13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18년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 취임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제40회 정기공연으로 선보인 ‘수작’은 울산 생명의 젖줄이라는 태화강을 주제로 지역색과 작품성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제45회 정기공연을 통해 더욱 완성도를 높임으로서 울산시립무용단의 우수 상연 목록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작’은 산, 강, 바다를 모두 품고 있는 도시 울산, 그 도시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씻김-회복-화합’을 형상화한 ‘물의 여정’을 구현하고 역동적인 한국춤의 정수로 삶의 희망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실제 무대 위에 12m x 9m 크기의 물을 담은 특수 수조장치를 통해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는 군무와 아름다운 듀엣을 연주단의 생생한 반주로 현장감 넘치게 표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은 “태화강, 십리대숲, 까마귀, 바다에 이르기까지 울산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장면, 장면마다 물의 흐름으로 담아낸 물의 노래 ‘수작’에서 더불어 삶의 다양한 면면을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아르석 1만원, 에스석 7,000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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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자연주의 정원관리 전문가, 울산 찾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태화강 국가정원의 상징이 될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정원 전문가들이 울산을 찾는다.
울산시는 미국 시카고 ‘루리가든’의 정원 운영과 관리를 담당했던 총괄 정원사 로라 에카세야 일행이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 조성에 앞서 현장과 국내 식물 재배지 등을 직접 점검하고 식물 유지관리 기술 등을 전수하기 위해 울산을 찾는다.
울산을 방문하는 로라 에카세야는 지난 2012~2021년까지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공원 안에 있는 ‘루리가든’ 관리와 운영을 총괄해 온 정원 전문가다.
‘루리가든’은 뉴욕 ‘하이라인파크’와 함께 피트 아우돌프를 대표하는 정원 작품으로 손꼽히며 여러해살이풀 46종을 활용해 인근의 도심 속 빌딩 숲과 대조되는 아름다운 경관을 사계절 선사해 매년 수백만명이 찾고 있다.
로라는 식물의 생육 특성과 곤충의 서식 환경을 두루 활용하는 자연주의 정원 유지관리의 전문가로서 지난 10년 동안 ‘루리가든’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다 지난해 피트 아우돌프의 식물 품종 전문회사인 ‘퓨처 플랜트’의 미국 대표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번에 네덜란드 본사 대표인 해릿 로머스와 함께 울산을 찾는다.
이들은 울산을 방문해 태화강 국가정원을 직접 둘러보고 울산시 관계자와 ‘자연주의 정원’의 식물 유지관리 기술 자문, 자원봉사 활동 등 시민의 참여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연주의 정원’의 식물식재에 앞서 국내 식물 재배지를 직접 찾아 점검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자연주의 정원’에는 국내 자생식물을 포함해 약 200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된다.
이 중 120여 종 약 4만본의 식물이 지난해 11월 국내에 공급됐으며 해당 식물은 현재 경기도에 있는 계약재배 업체에서 재배하고 있다.
네덜란드 현지에서는 막바지 식물 배식 설계가 진행 중이며 울산에서는 이달부터 토양개량, 배수시설, 산책로 조성 등 식재 기반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식물식재는 공사는 오는 9월쯤 시작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식물식재를 모두 완료해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을 최종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화강 국가정원 국화원 일원 1만 8,000㎡ 부지에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울산은 세계에서 가장 큰 피트 아우돌프의 정원을 소유한 도시가 된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울산시 시정 핵심사업이며 울산형 뉴딜인 ‘큰 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사업’의 대표사업이다.
한편 로라 에카세야는 5월 7일 성안동 가든스튜디오 소원에서 열리는 ‘2022년 정원문화 세미나’에서 ‘시카고 루리가든 원예담당 10년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 대상 강연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피트 아우돌프의 저서 ‘자연정원을 위한 꿈의 식물’ 등을 번역한 오세훈 정원디자이너도 참석해, 정원문화를 주제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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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유통 건강기능식품 40건 검사 … 모두 ‘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유통 건강기능식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시 식의약안전과, 구·군청 위생과 등과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수거· 검사는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비타민 시, 홍삼, 프로폴리스 및 오메가-3 등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40건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분석 내용은 영양성분 및 기능성 원료 함량 등으로 검사 결과 검사대상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으로 조사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성분 함량, 위해성분 함유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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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잎마름병, 방제 서둘러야”
“마늘잎마름병, 방제 서둘러야”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마늘잎마름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마늘 재배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기온과 공기 습도 상승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져 방제 시기도 이에 맞춰 앞당겨야 한다.
마늘잎마름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나 심하면 잎집과 인편에서도 발생하는 일종의 곰팡이병으로 병든 식물체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발아해 포자가 공기 중에서 퍼지면서 전염된다.
주요 증상은 잎에서 먼저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되면서 병반 주위가 담갈색의 방추형 또는 타원형을 나타낸다.
중앙부위는 적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변한다.
잎마름병은 강우로 인한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심하게 발생하는데 병 발생이 심한 포장에서는 인편 비대가 불량해 수량이 크게 감소한다.
예방은 비가 오기 전에 발병 직전 또는 초기부터 10일간격으로 수확 7~14일 전까지 등록된 작물보호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5월 이후 마늘이 커지는 시기에 기온이 높아질수록 발병 속도가 빨라지므로 더욱 철저한 포장 예찰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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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강소특구, 1호 첨단기술기업 현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4일 오전 11시 울산과학기술원 제4공학관 내 주식회사 클리노믹스에서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관내 제1호 첨단기술기업 현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허법인,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기술기업 지정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첨단기술기업’은 국내외 특허권 보유 특구 내 입주 산업발전법에 따라 고시된 첨단기술 및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발생한 매출액 비율이 20% 이상이면서 연구개발비 비율이 매출액 규모에 따라 3~5% 이상인 기업을 의미한다.
㈜클리노믹스는 지난 2011년 울산과학기술원 교원창업 1호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2020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유전자형분석 기술을 이용한 개인유전자 진단 검사기술’과 ‘순환종양세포 농축 기술’ 제품에 대한 인증으로 바이오 분야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세포안에 있는 유전자를 구성하는 디엔에이서열을 해독하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유전자형분석방식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유전자나 유전체를 해독해, 질병의 유무나 표현형을 분석하는 기술 ㈜클리노믹스는 첨단기술기업 지정으로 법인세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재산세 최대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 등의 세제 혜택과 특구육성사업 참여 시 가산점도 부여받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울산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울산반천일반산업단지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일부를 강소특구로 지정 고시함에 따라 특구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 1여년 만인 올해 4월 ㈜클리노믹스가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받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이번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강소특구 육성사업 도입 첫 해인 2021년 1년간 연구소기업 설립 12개사, 창업 14개사, 기술이전 및 출자 계약체결 30건 등의 성과에 이어 첨단기술기업까지 탄생하게 되면서 강소특구가 지역 혁신 협력단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첨단산업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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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 구·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일제 정리기간을 오는 5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말 기준으로 울산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1만 4,390여건, 4억 6200만원이다.
미환급 발생 사유는 자동차세 1년 치를 한꺼번에 납부한 후 양도나 폐차·말소 등으로 환급발생이 9,374건, 3억 1800만원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신고 후 세액 경정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로 3,773건 9600만원이다.
울산시는 환급세액 발생 즉시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 발송, 공공알림 문자 발송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환급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다만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무관심, 환급계좌번호 등록을 금융 사기로 오해하는 등 환급에 어려움이 있다.
울산시는, 구·군과 동시에 운영하는 이번 미환급금 찾아주기 일제정리 기간에는 59.4% 비중을 차지하는 1만원 이하의 소액 미환급금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급 대상자는 울산시 세금납부 자동응답시스템 전화 통화로 미환급을 조회,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전국통합지방세납부시스템인 ‘위텍스‘ 나 ’정부24‘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몰라서 못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금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정시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구·군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에 지방세환급 서비스를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급 청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용방법은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지방세환급 서비스를 검색한 뒤, 이름, 생년월일 환급 받고자 하는 계좌번호와 은행명을 채팅창에 전송하면 3일 이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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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상회복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본격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다양한 행사로 관광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상춘객의 울산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울산시티투어 탑승권 1,000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태화강역 개통과 더불어 실외 마스크착용 해제로 5월 나들이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5월 5일부터 19일 까지 2주간 실시된다.
1,000원만 내면 태화강국가정원코스와 장생포·대왕암코스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울산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시에 개최되는 ‘태화강국가정원 봄꽃 축제’와 ‘울산 쇠부리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 중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티투어 이용을 인증하는 탑승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돌 그룹이 7번 국도가 지나는 지역 주요관광지를 찾아 거리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울산의 숨은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공동사업으로 추진되며 푸른 동해안을 품은 울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거리공연 영상과 함께 볼 수 있어 울산의 매력을 한 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총 7편을 제작해 매월 2편씩 전용 채널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5월 본격적인 일상회복과 맞물려 국내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거리두기 해제로 돌아온 일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울산 모시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