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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공공매립시설 배출공 가스질 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4일부터 울산지역 공공 매립시설의 사후관리를 위해 ‘2022년도 울산지역 공공매립시설 배출공 가스질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폐기물관리법’제50조 제5항에 따라 성암매립장, 온산매립장, 삼산매립장을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재산 또는 주변 환경 피해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의 목적으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메탄,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총 6개 항목이다.
조사기간은 매립종료 후 5년이 지났느냐에 따라 그 기간이 다르다.
즉 5년이 지나지 않은 성암매립장은 분기마다 1회씩, 그리고 5년이 지난 온산매립장과 삼산매립장은 각각 연 1회씩 조사하게 된다.
성암매립장은 1994년부터 2019년까지 25년간 운영됐으며 여천지구의 삼산매립장은 1981년부터 1994년까지, 그리고 온산매립장은 1985년부터 2011년까지 매립이 진행됐다.
매립장의 사후관리기간은 매립 사용종료 신고 후 30년 이내이며 사후관리를 끝내려면 매립가스 중 메탄 농도가 5% 이해야 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한편 2021년 울산시의 매립장별 메탄가스 평균농도는 성암은 59%, 삼산은 11%, 그리고 온산은 0%로 각각 조사됐다.
또 ‘폐기물관리법’에서는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가스를 포집해 소각처리하거나 발전·연료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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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기술 창업활성화 민간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년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연구개발 지원 3개사, 사업화 지원 4개사 등 7개사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연구개발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2년차 지원을 받는 3개사를 포함해 올해 총 10개 기업을 지원한다.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연계로 신기술 이전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인 중소기업이거나 업력 7년을 초과한 기업 중 신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 다각화나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이다.
연구개발 분야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억 7,000만원, 사업화 지원 분야 선정 기업에는 기술이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연구개발 과제 연계와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연계 상담 등을 함께 지원해 다양한 방면으로 참여 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존 주력산업의 침체와 산업환경 변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직면한 시기이지만, 연구기관의 우수한 신기술을 지역 기업으로 이전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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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해 고령사회 첫 진입 전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이 ‘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울산은 지난 2011년 노인인구 비율이 7%를 초과하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고 2021년 노인인구가 13.6%까지 증가했다.
올해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비율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대수명 증가, 사망인구 증가세 감소, 출생인구 감소 현상이 이어지고 최근에는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 세대로 편입되고 있어 고령층 증가에 대비한 맞춤형 정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울산 고령인구의 변화와 삶의 모습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2021년 기준 울산의 노인인구는 15만 2,916명으로 전체인구의 13.6%를 차지했다.
‘고령사회’ 진입까지는 불과 0.4% 모자란 수치였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약 7%씩 증가하는 고령인구 증가세를 감안할 때, 울산은 올해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보면, 울산은 노인인구가 적은 편이다.
지난해 전 국민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17.1%였고 울산은 세종에서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노인인구 비율이 낮았다.
울산의 노인인구 성비는 여자가 82,927명 남자 70,034명로 여자가 더 많았다.
고령화에 따라 기대수명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20년 기준 울산시민의 기대수명은 82.7세로 2011년 79.6세 보다 3.1세 늘었다.
성별로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4.7세 더 높았다.
“노인 구직자 급증, 주택소유도 증가세” 기대수명이 늘고 고학력 퇴직자가 많아지면서 은퇴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실버세대가 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한 2020년 울산의 노인 구직신청 건수는 6,862건 이었다.
이는 전년대비 35.8%가 급증한 수치로 2019년 5,052건 보다 1,810건이나 늘었다.
또한 2020년 울산시 전체 구직신청 건수의 5.4%를 차지했다.
실버세대가 희망하는 월평균 임금은 ‘150~200만원 미만’이 61.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희망직종은 ‘경비 및 청소 관련직’이 42.4%로 높게 나타났다.
노년층의 주택소유비율도 꾸준히 상승세다.
울산의 주택소유 노인 비율은 2016년 13.8%, 2017년 14.8%, 2018년 15.4%, 2019년 16.7%로 계속 늘고 있다.
2019년 울산의 주택소유 노인 인구는 58,810명으로 전년대비 5,727명, 10.8%가 증가했다.
특히 ‘80세 이상’ 주택소유자는 전년대비 20% 넘게 늘었다.
연령별로는 ‘65세~69세 25,249명, ‘70~74세’ 16,187명, ‘75~79세’ 10,458명, ‘80세 이상’ 6,916명 순이었다.
소유한 주택 수는 ‘1채’가 50,529명으로 가장 많았고 ‘2채’ 6,737건, ‘3채 이상’ 1,544명 이었다.
노인 주택소유자 1명당 평균 1.12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2020년 기준 울산의 노인가구는 82,543 가구로 전체 44만 4,087 가구의 18.6%를 차지했다.
가구원 수를 살펴보면, ‘2인 가구’가 38,696가구로 가장 많았고 ‘1인 가구’ 27,387가구, ‘3인 이상 가구’ 16,460가구 순이었다.
나이대로 보면, ‘65세~79세’는 2인 가구가 가장 많았으나 ‘80세 이상’은 1인 가구가 절반 정도로 가장 많았다.
주택의 종류는 ‘아파트’가 37,991가구, ‘단독주택’ 34,972가구, ‘다세대 주택’ 4,377가구 순이었다.
‘1인 가구’ 중에서는 ‘단독주택’이 13,204가구로 가장 많았다.
기초연금, 노인수당을 제외한 공적연금 수령 인구는 2020년 기준 75,950명으로 전체 노인인구의 49.7%였다.
이중 ‘국민연금’ 수령자가 72,505명으로 가장 많고 ‘공무원연금’ 2,973명, ‘사학연금’ 472명 순이었다.
노인 한 명당 국민연금 연간 평균 연금수령액은 585만 1천 원이었고 가장 많은 연금을 수령하는 연령대는 ‘65~69세’로 한 명당 731만 1천 원을 받고 있었다.
울산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의료서비스 확대’와 ‘노인일자리 제공’을 꼽았다.
2020년 조사 결과, 울산 노인의 44.7%가 ‘의료서비스 확대’를 25.3%가 ‘노인일자리 제공’을 9.3%는 ‘소외노인 지원강화’를 7.4%는 ‘노인여가 복지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울산시민들도 ‘의료서비스 확대’와 ‘노인일자리 제공’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징적인 것은, 2018년 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의료서비스 확대’와 ‘소외노인 지원강화’, ‘노인여가 복지시설 확충’ 응답은 감소한 반면 ‘노인 일자리 제공’은 증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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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도 신규 국가예산 사업 발굴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국가예산 사업 추가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월 보고회 이후 대선공약 건의과제와 구·군 중장기 균형발전 시책 중 사업성이 있는 것은 신규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현안사업 중 시급성이 있는 것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체화했다.
이 날 보고회는 대통령 선거 지역 공약으로 제안된 사업과 1차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한 신규사업, 부울경 초광역권 사업 현황을 보고하는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대통령 선거 지역 공약으로 제안된 사업은 5개 분야 15개이며 이 중에서 신규사업은 4건, 358억원이다.
추가로 발굴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은 총 31건, 2,575억원이다.
이에 따라 2023년도 국가예산 사업은 총 734건, 3조 3,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발굴 사업은 조선해양 탄소중립용 수출형 소형원자로 기술개발, 울산 재난안전산업 진흥센터, 초광역 연계 엑스아르기반 자동차 산업 제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해외 암모니아 활용 수소생산 플랜트 개발,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남목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있다.
또한, 사업 대상자 모두가 빈틈없이 그리고 조속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초연금, 저소득층 의료지원, 아이돌봄 지원, 울산의료원 등은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결정으로 당선인 공약은 물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국정방향을 잘 파악해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대통령 당선인 공약을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해 대응전략수립 후 내년도 국비 반영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23년도 국가예산 사업은 오는 4월 29일까지 중앙부처에 신청 후 각 사업 소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시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등 신청한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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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은 조선업 인력난, 세계 조선업계 경기불황,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등과 같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노사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출범된다.
이날 출범식은 경과보고 포럼 추진방향 설명,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양종서 선임연구원의 ‘글로벌 조선산업 현황과 한국 조선업 전망’과 한국노동연구원 박종식 부연구위원의 ‘조선업 원하청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다.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은 정창윤 울산일자리재단 원장을 위원장으로 노·사·정 단체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글로벌 조선산업 현황과 한국 조선업 전망, 조선산업 고용시장 현안과 발전방향, 조선산업 변화에 따른 울산의 산업·고용·노동정책 방향, 고용시장 구조변화 등 조선업계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조선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사의 뼈를 깎는 노력과 각종 지원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 중인 울산 조선업이 불확실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노사의 어려움에 울산시가 귀 기울이고 조선업계의 어려운 현안을 노사정이 함께 고민해 해결방안을 같이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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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20차 세계한상대회’준비 시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릴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5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재외동포재단, 매일경제신문 관계자 등과 함께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착수보고회’를 갖는다.
이날 보고회는 ‘2022 세계한상대회’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첫 자리로 대회를 공동주관하는 울산시와 재외동포재단, 매일경제신문 3개 기관의 업무협약, 대회 추진계획 발표, 관련부서·기관 간 토론 등이 진행된다.
첫 실무회의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면서 행사 진행 일정, 홍보 방안, 참여자 숙박 및 수송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 20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기업전시, 수출상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개최될 세계한상대회는 20주년 대회이자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사실상의 첫 대면행사여서 전 세계 한상들의 참여 의지가 높다”며 “대회를 통해 울산의 산업, 문화, 관광 등의 다양한 장점을 널리 알려, 울산이 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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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시민의 문화요람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시민의 문화요람으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3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태화강을 시민의 문화요람으로 만들기 위한 ‘태화강 국가정원 두 번째 비전’을 발표했다.
첫 번째 비전 : 큰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태화강은 과거 산업화 시대 ‘죽음의 강’으로 인식되었으나 시민의 힘으로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나 2019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대한민국 생태복원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비전Ⅱ’에서 태화강을 울산의 미래 친환경 문화⸱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다지고 태화강을 세계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태화강 국가정원을 남쪽과 동쪽, 서쪽으로 확장한다.
울산시는 작년 7월 ‘큰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기존의 태화지구와 삼호지구뿐만 아니라 남산 일원을 포함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동쪽으로는 명촌교, 서쪽으로는 대곡천까지 국가정원을 확장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확장을 통해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닌 반구대 암각화와 대곡천에서 태화강 하류까지 자연, 문화, 역사,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벨트를 만든다.
수변 배후시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방문객들의 동선이 단절되지 않고 국가정원 전체를 오가며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산로는 지하화 하고 주차장 부지 등을 매입해 실내식물원 등 정원복합단지와 가든웨이를 만들고 남산 일원에는 전망대와 케이블카를 설치해 시민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채울 예정이다.
태화강과 여천천을 연결해 태화강역 이용객과 시민의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둘째, 태화강 문화관광 특구를 조성한다.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에 지역만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변 상권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적극 힘을 쏟는다.
먹거리단지 일원의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이 지역만의 개성과 정취를 살린 게스트하우스 단지를 조성하는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정원특화 건축물과 매력있는 특화거리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도시 구현을 위한 정원길에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위한 열린 공간과 정원중심의 휴게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태화강을 배후로 해 자연과 문화, 시민이 어우러진 울산만의 특색있는 길로 서울의 경리단길, 경주의 황리단길처럼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고 사랑 받는 길이 될 것이다.
셋째, 태화강의 낮과 밤을 재미와 즐거움으로 채운다.
태화강에는 해마다 10만 마리가 넘는 떼까마귀가 찾아오고 있으며 이 풍경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도 자리 잡았다.
이를 기반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일명 ‘울산 떼떼떼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관을 이루는 떼까마귀의 군무체험과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이 함께 하는 떼연날리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떼드론쇼, 팀 단위로 이루어지는 노래 및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행자 전용 울산교는 교량 하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무빙 빔라이트를 이용한 라이트쇼로 울산 도심의 새로운 밤 풍경을 연출할 것이다.
국가정원 태화지구 내 야외공연장에는 태화강 주변 자연환경과 3디 3차원 입체사진을 활용해 대규모 라이트 사파리 야간경관도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만, 장생포, 대왕암 등 울산의 해양관광자원과 수소산업을 연계해 태화강에 수소유람선, 수상택시 등 친환경 관광⸱교통 수단도 도입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2020년 유엔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조경가협회’로부터 우수상도 받았다”며 “태화강 고유의 가치와 특색을 극대화시켜 세계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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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온라인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지역인재 온라인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2년 울산·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오는 4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과 경남의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가 올해부터 시행된 후 처음 마련된 합동 채용설명회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경상남도,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울산 7개, 경남 10개 등 총 17개 이전공공기관이 참여해 울산·경남 지역의 28개 대학을 포함한 지역 인재에게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유익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합동채용설명회 누리집 내 온라인 체제 기반 줌과 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누리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기관별 소개 및 채용정보 영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 지도·상담, 모의면접 참여 등은 3월 25일부터 누리집 내 사전예약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또한 기관별 인사담당자와의 채용 상담 및 직무별 현직자 상담 등 누리집 내 실시간 상담은 4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 이루어진다.
이밖에 국가직무능력표준 전략 특강, 공공기관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 지도·상담, 인공지능모의면접 체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이번 울산·경남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인재 양성 정책도 지속 추진해 지역인재의 공공기관 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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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국 체전 시민위’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위원회가 구성, 운영된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롯데호텔울산에서 울산시장, 시의회 의장, 울산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시민위원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체육대회 시민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체육대회 홍보영상 상영, 체육회 추천 종목 시범 공연, 시민위원회 출범 보고 위촉장 수여, 인사 말씀, 성공기원 공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위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체전 목표에 맞게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성공체전을 위한 자문과 체전홍보를 통해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은 울산시장을 포함 시민참여분과, 손님맞이분과, 개·폐회식 분과, 미래산업분과 등 총 5개 분과 166명으로 짜였다.
주요 역할은 전국체육대회에 관련된 시민 의견을 수렴, 시민참여를 위한 문화예술 공연, 숙박·음식·교통 분야 손님맞이 및 울산 이미지 개선 방안 마련, 울산만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담은 개·폐회식 연출 지원, 기업·선수단 간 자매결연 및 홍보단 운영과 대회 개최를 통한 경제 활성화·미래산업 발전 논의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우리 국민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모든 시민위원은 조언을 아끼지 않고 대회의 홍보대사가 되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뛰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2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49개 종목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 6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31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2022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민참여 분위기 고취를 위해 누리소통망 시민기자단 운영, 누리집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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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당선인 지역공약 국정과제 반영‘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결정에 따라 당선인 지역공약의 국정과제화를 위한 대응전략 보고회를 23일 오전 9시 7층 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광역시장, 실·국·본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화 대응계획, 지역공약 실행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대선공약 과제 발굴과 반영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각계각층 시민들로부터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면서 지역 정치권 및 정당을 찾아가 설명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시에서 제안한 과제 중 핵심현안인 수소이동수단 협력지구 구축, 울산의료원 설립, 울산권 광역철도 건설 등이 당선인 지역공약에 포함됐다.
당선인이 울산시에 약속한 지역공약은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산업수도 위상 구축, 광역시에 걸맞는 광역교통망 구축,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 및 식수문제 해결, 인구감소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선회 젊은도시 조성, 도시균형 성장축 강화 등 5개 분야, 15개 세부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울산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각 과제별 실행전략을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당선인 정책공약 기조에 발맞춰 추가로 건의할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앞으로 울산시는 가용할 수 있는 연결망을 총동원해 지난주 출범한 인수위원회를 비롯해 정치권과 정부 부처를 찾아 발로 뛰며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속도감 있게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통령 취임 전 국정운영 전반의 밑그림을 그리는 지금이 울산 미래발전의 기틀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기회이다”며 “지역 현안과 시민 숙원사업을 제20대 대통령 국정과제에 반영시켜 정부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