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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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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2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회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비롯, 투자교류·중소벤처기업·미래신산업·산업입지과 등 관계 부서장과 경제진흥원·울산테크노파크·산업정보진흥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기술강소기업허브화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수립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에 따라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한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50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례개정, 투자유치협의회 구성, 창업 투자 지원, 신규 인증 지원, 투자유치팀 운영, 타깃기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울산테크노파크 등 입주공간에 소규모 기업 11개사를 유치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이전 의사를 보인 타깃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방문과 투자유치 홍보를 통해 울산이전을 유도하는 등 기술강소기업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와 입주공간을 확충하고, 이전·창업 인센티브 제공,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 이전·창업 기업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투자유치팀 운영과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업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를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로 조정하고,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한 올해 상반기 주요 실적을 보면, 울산시는 이전·창업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이전희망 기업 11개를 지역혁신 R&D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유치협의회 구성·운영, 창업기업 투자설명회 등 투자자 매칭, 창업펀드 투자,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역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타깃기업 발굴 74개 기업, 기술강소기업 DB구축, 10여 명으로 구성된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팀을 구성해 16개사를 현지 방문하는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기술강소기업 추진계획 설명과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 진흥원 등에서 타깃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대건테크, ㈜진영바이오, 서현테크 등 11개사가 올해 상반기에 울산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기술강소기업 등 기업유치 보조금 지원대상 선정 등을 위해 투자유치 위원회를 20명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지난 5월 16일에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6월부터 KTX객실 모니터를 통한 홍보를 시작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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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보관 방사성폐기물 해결 전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기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던 태광산업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곧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태광산업 석유화학3공장이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7년간 섬유원료인 아크릴로니트릴 제조 촉매제로 방사선물질을 사용함에 따라 발생했다.
폐기물은 모두 1,741톤에 달한다.
이중 허가물량은 1,426톤이고 미허가 물량이 약 315톤으로 약 291톤은 태광산업에서 자진 신고했으나 나머지 약 24톤은 경찰이 압수수색과정에서 발견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는 지난 2016년 10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공동으로 긴급 현장 및 방사선량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태광산업와 대책협의 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기관 방문 협의 15회, 원안위 주관 회의 3회 개최 등 방사성 폐기물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했으나 가시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태광산업에서는 미허가 폐기물 315톤에 대한 핵연료물질 변경허가와 보관중인 전체 폐기물 1,741톤에 대한 부피감용처리 시설 설치에 대한 인허가를 위해 원안위 등 관련기관과 처리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나, 관련법 적용 및 기술적 검토 등의 문제로 처리되지 않고 있었다.
태광산업은 미허가 폐기물 315톤에 대해 방류둑 설치 등 설비를 보완하고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총 39억 원의 사업비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액트와 공동으로 부피감용 용역을 지난 2017년 9월 30일 완료 후 원안위 등 관계기관에 용역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방사성 폐기물처리비용 1,000억 원을 자체 확보해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인허가를 추진 중에 있다.
울산시에서도 조속한 해결을 위해 올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을 주축으로 태광산업과 원안위를 방문해 방사성폐기물 변경허가 및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허가와 관련 빠른 법령검토 및 기술검토를 요청하고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빠른 처리를 촉구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특히, 지난 5월 14일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울산을 방문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엄재식 위원장과 간담회 자리에서 태광산업에서 보관중인 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처리와 민·관 합동감시기구 운영에 광역자치단체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엄재식 위윈장에게 요청했다.
그 결과 원안위에서는 오는 7월초에 개최되는 원안위 회의에 태광산업 방사성폐기물 변경허가건을 상정할 예정이고, 7월 5일에는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허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KINS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한 지난 4일 원안위가 주최한 ‘2019년 원자력 안전규제 정보회의’에서 울산시가 건의한 “원전감시 및 참여와 관련해 광역시·도 권한이 전무한 것”에 대해 논의하고 원전사고관리협의체에 원전소재 기초지자체 뿐만 아니라 광역시·도가 참여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태광산업에서는 원안위에서 방사성폐기물 허가건과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허가가 통과되면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후 현재 보관중인 방사성폐기물을 40%로 감용해 오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연차적으로 경주방폐장에 위탁 처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통해 장기 미해결 과제로 있던 태광산업의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광산업의 방사성 폐기물 불법보관과 관련해 원안위에서는 지난 2016년 11월과, 2017년 4월 행정처분으로 과징금 총 3억 3,000만 원을 부과했고, 경찰은 검찰송치 했으나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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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 30년 초석 놓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선 7기 1년을 맞아 ‘울산 미래 30년 초석을 놓은 송철호 시정 1년’의 성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지난 1년 동안 주력산업 보완과 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7가지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추진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
민선 7기 공약이자 시민의 오랜 염원인 1조 4,000억 원 규모의 예타면제도 확정했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대 분야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지는데 행정 역량을 결집해 왔다.
그간의 노력을 통해 나타난 성과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첫째, 울산 전략을 완성했다.
울산의 미래를 여는 7가지 성장다리()를 정하고, 추진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
7가지 성장다리는 오는 2025년 1GW급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①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오는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②수소경제’, 오는 2026년까지 울산항에 오일과 LNG 저장시설을 구축하는 ‘③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연구소를 거점으로 세계 원전해체시장 선점을 위한 ‘④원전해체산업’, 태화강을 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40㎞ 백리대숲을 조성하는 ‘⑤백리대숲 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오는 2024년 개원하는 ‘⑥울산 첫 국립병원’, 외곽순환도로와 트램, 울산~양산 광역철도의 건설 및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을 통한 ’⑦외곽순환도로와 도시철도망‘이다.
수년간 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의 경우 산업 체질개선이 시급한 만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에너지, 관광 등 미래먹거리산업이 위기극복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둘째, 1조 4,000억 원 규모 3대 시민 숙원사업의 예타면제를 확정했다.
3대 숙원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국도31호선 강동IC에 이르는 25.3㎞ ‘외곽순환도로’, 300병상·16개 진료과목·2개 연구소를 갖춘 ‘산재전문 공공병원’, 북구 농소와 경주 외동을 잇는 ‘농소~외동 간 국도’이다.
세 가지 사업 모두 수년간 노력에도 예타 통과에 실패한 사업으로, 예타면제를 통해 사업시작의 첫 단추를 꿰었다는 것부터 큰 의미가 있다.
셋째, 8대 분야에서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졌다.
울산시는 경제 활력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추진하고,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주력산업 고도화 안착에 주력하였으며, 시민 중심의 도시교통 체계 확립을 중점 추진했다.
또한,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력 제고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 문화관광도시 울산을 위해 매진했다.
아울러,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인인 열린 시정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7기 2년차 중점과제로, 체감도 높은 경제활력대책 추진 가속, 울산 전략 지속 추진, 시민염원이 높은 도시철도망 구축 본격화 등 3대 과제를 꼽으면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의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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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하반기 정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울산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 ‘2019년 하반기 정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은 도서관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습득하고, 도서관 구성과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 봉사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울산도서관 신규 정기 자원봉사자는 반드시 수료해야 필수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봉사활동기관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로서의 태도, 활동시 유의사항, 도서 분류 및 배열, 도서관 이용법 등이며 도서관 내 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초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울산도서관에서 오는 7월 2일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울산도서관은 지난 4일부터 종합·어린이·디지털 자료실 자료 정리와 도서 대출·반납 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도서관 서가관리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공모해 50명을 선정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도서관을 이해하고 봉사활동 참여의지를 높이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서관을 울산의 문화 상징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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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행정부시장, 여름철 재난대비 급경사지 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19일 오후 3시 ‘2019년 여름철 재난대비 급경사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남구 울산테크노산단 진입로, 구국도31호선 등 4개소이다.
김 행정부시장은 붕괴 및 낙석 사고의 우려가 있는지를 살피고, 우기철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주기적인 예찰활동 실시 등을 통해 재해 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
울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2019년 여름철 재난대비 급경사지 일제점검’을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급경사지는 인공비탈면의 경우 높이 5m, 경사도 34도, 길이 20m 이상, 자연비탈면의 경우 높이 50m, 경사도 34도 이상의 토사, 암반, 인공구조물 등으로 설치된 비탈면으로 관내 총 465개소가 있다.
점검 내용은 비탈면 시설의 배수, 표면보호시설과 인공구조물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의 이상 유무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월 ~ 4월 해빙기 일제 점검을 시행한 바 있으며, 여름철 폭우에 따른 비탈면 붕괴 및 낙석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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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교통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학계 및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주차정책’이라는 주제로 ’울산교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의 주차 종합개선 계획에 대한 의견과 도심상업지역에 대한 주차정책 대해 알아보고 효율적인 주차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이현수 울산시 주무관이 ‘울산 주차 종합개선계획’을, 김승길 울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도심상업지역 주차정책 방향 ’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토론시간에는 최양원 영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장윤호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춘수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이영우 대구대학교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양훈철 ㈜유네스 대표, 연미화 울산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회 부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울산의 주차정책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차 정책방향에 대한 관계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우리 시의 주차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을 위한 토대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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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행정지원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1회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행정지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원협의회는 ‘울산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공동체 사업 추진 부서·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정지원협의회는 협의회 구성·운영계획 설명과 시와 구·군 마을공동체 추진사업 정보공유,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 및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행정지원협의회는 시 시민소통협력과장을 위원장으로 시 공동체사업 담당, 구·군 공동체 총괄 담당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도시재생지원터장 등이 전문가 지원 역할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공동체성을 회복시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며 “지역주민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왕성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구군행정기관, 중간지원조직간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마을공동체 추진사업은 안전,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여성가족, 문화예술 분야 등 총 29건이 추진 중이다. 이중 중앙부처 공모사업이 18건, 시 및 구·군 자체사업이 11건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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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특별전 개최
전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울산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나는 역사 문화를 통해 태화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태화강 100리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키워드로 보는 울산 청동기 문화’에 이어서 개최되는 전시로, 오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에서 주요 박물관 관계자와 울산의 향토사학자,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특별전 해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제1부 태화강 길을 주목하며, 제2부 100리 길에서 만난 인물과 문화, 제3부 태화강변에서 찾은 역사로 구성됐다.
제1부 ‘태화강 길을 주목하며’는 태화강의 발원지와 울산의 옛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태화강의 이름은 신라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생긴 이름이라는 점과 함께 태화강 100리 길의 역사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연표 등이 제공된다.
제2부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인물과 문화’ 태화강 발원지인 백운산 탑골샘에서 유촌마을을 거쳐 울산대곡박물관, 망성교, 명촌교에 이르는 태화강 100리 길을 다녀간 여러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발원지 근처 탑곡공소의 천주교인들, 전읍리에서 태어난 이의립, 포은 정몽주의 자취가 있는 반구대, 사연리의 경숙옹주 태실과 반연리의 경주 최부자집 조상인 정무공 최진립의 묘소, 입암마을의 독립운동가 손후익, 울산부사 권상일, 점필재 김종직, 울산을 방문한 다산 정약용 등의 일화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평범한 백성과 올곧은 마음으로 태화강에 자취를 남긴 선비, 그리고 울산 백성의 마음을 넓게 헤아리고자 노력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
제3부 ‘태화강변에서 찾은 역사’에서는 태화강 상류 명소를 그린 산수화를 영상으로 소개한다. ‘100리 길에서 만난 주요 발굴 유적’을 통해 입암리 유적, 사연리 사일 유적을 전시한다. 입암리 유적 구석기유물은 아직 별로 알려져 있지 않는데 발굴조사 이후 처음으로 소개한다. 사연리 사일유적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가장 가까운 신석기 유적으로 주목할 만한데 출토유물을 처음으로 전시한다. 이를 통해 선사시대부터 꾸준히 이어진 삶의 흔적을 통해 태화강의 유구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반구동 유적을 통해 대외교류의 창으로서 과거 울산의 역할을 역시 짐작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성과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한 마음’에서는 태화강 길을 따라 기우소인 백룡담, 황룡연, 사직단과 기우제문을 지었던 울산 선비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기우소를 통해 우리는 오랜 가뭄으로 신음하는 백성의 고통을 덜고 안녕과 번영을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느낄 수 있다.
전시에서는 자체 제작한 영상자료 5편을 상영해 태화강 유역의 역사 이해를 돕는다.
울산대곡박물관은 대곡댐 편입부지 발굴성과를 전시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24일 대곡댐 아래에 개관했다. 2010년 4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울산시 제3호로 등록했으며, 2018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인증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이 서부 울산지역의 좀 외진 곳에 자리하고 있지만, 울산 역사 문화를 다양하게 조명하는 특별전과 교육·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서부권 거점 박물관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곡박물관은 시설 투자와 역량 강화를 통해 이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그동안 울산대곡박물관에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태화강에 관한 전시를 준비하였는데, 태화강 길에서 만난 역사는 곧 울산의 역사이기에, 이번 특별전이 울산 역사와 태화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울산의 유적·유물에 대한 더 많은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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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우수혁신사례 선정 … 인증패 받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우수혁신사례에 선정되어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세종청사에서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과 관련, ‘우수사례 기관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혁신사례중 주민생활체감도, 확산의 용이성, 혁신성 등을 고려해 사례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처 최종 17개 우수혁신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울산시는 ‘톡톡팩토리 청년창업 지원’이 울산시 남구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차량’이 각각 선정됐다.
‘톡톡팩토리 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제조업으로 성장 가능한 청년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사업수행공간을 제공해 성공적인 사업성장을 위한 토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톡톡팩토리 남구점 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북구, 울주점, 2019년 동구, 중구점이 차례로 개소했다.
한편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이미 발굴된 혁신사례 성과를 더 많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타 자치단체로의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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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울산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19년 울산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1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품질분임조는 직장 안에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주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울산은 197개 기업 4,868개 분임조가 등록 되어 있으며 활동인원은 5만 4,477명에 달한다.
이번 대회는 8개 기업, 13개 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 수여, 부문별 개선사례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은 한국동서발전울산화력본부 정창우 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현대중공업 이유범 기장, ㈜풍산 울산사업장 정혁제 차장, ㈜피엔티 배대성 과장, 무림P&P 한성곤 과장 등 4명이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개선 사례는 현장개선, 서비스, 사무간접, 6시그마, 상생협력, 환경품질, 안전품질, 자유형식, 운영사례 등 9개 부문별로 발표하고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대상, 최우수상 분임조는 오는 8월 경남 거제에서 개최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18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울산 기업이 금상 7개, 은상 4개, 동상 6개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분임조 간의 경쟁을 통해 품질 개선을 도모하고 기술혁신 우수사례가 전 사업장으로 확산·보급되어 품질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란다. 지역 기업의 자발적 품질경영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