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청하면 첫 달 5천 원 할인
2026-04-03 18:06:25
-
TOP STORIES
-
울산시, 농번기 맞아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 운영
-
궁거랑 벚꽃축제, 안전 최우선…소방, 사전 점검 및 현장 배치
-
울산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부산과 공동 주관
-
울산, 4월부터 5월까지 일부 지역 수돗물 순차 단수
-
울산시, 어구 부표 보증금제 확대…자망·장어통발도 포함
-
암각화 품은 반구천, 힐링 명소로…박물관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울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추가 접수…최대 10만원 혜택
-
울산도서관, '나라는 우주' 특별 도서전 개최
-
울산시,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총력…사재기 차단 현장 점검
MORE NEWS
-
울산시, 해외시장진출 전략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해외시장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략 설명회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수출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진출 특강을 비롯해 수출기업 3개사의 성공사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세계적 기업인의 자세 - 위기를 기회로’ 라는 주제로 지역 출신의 세계한인무역협회 박기출 명예회장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대한 도전과 용기를 북돋워 줄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통상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진출 경험과 직·간접적인 수출확대를 거둔 ㈜씨엔루브, ㈜유벡, ㈜뉴캐스트인더스트리 등 중소기업 3개사의 수출 성공사례와 해외 진출 방법을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략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의지를 높이고 다시금 울산이 산업수도에 걸맞는 수출도시로 우뚝서기를 기대한다.” 며 “ 울산시도 수출유관기관과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9
-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22개 회원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항만배후단지, 하이테크밸리, 에너지융합산단, 장현도시첨단산단 등 울산의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원진 및 주한 유럽대사관 관계자 등으로 국가별로는 독일 6개사, 프랑스·스웨덴 각 3개사, 영국·스페인·노르웨이·덴마크·벨기에·네덜란드·미국 각 1개사, 기타 2개사 등이다.
업종별로는 화학 5, 물류·운송 5, 기계 3, 에너지 2, 신재생 2, 금융 등 서비스 2, 석유 1, 숙박 1, 의류 1개사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미래성장기반국장 환영사,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디어크 루카트이사 인사말씀에 이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문위원이 ‘한국 투자환경 소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투자환경 및 유망입지 소개’ 브리핑을 통해 외국투자가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참석 기업체와 기관, 울산시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오찬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김미경 미래성장기반국장은 “울산은 수소산업 육성과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신재생 에너지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며 “세계적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울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디어크 루카트 이사는 “울산은 한국 주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고도로 발전된 세계적 수준의 산업 인프라를 갖췄다.” 며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유럽의 기업과 울산에서 더 많은 사업적 기회를 창출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미국, 독일, 유럽 주한상공회의소와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관심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등 미래 산업이 발전된 유럽지역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매년 잠재투자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2019-05-29
-
울산시, 시민 추천‘친절한 택시기사’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중교통개선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추천 ‘친절한 택시기사’ 2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에 운영 중인 5,772대에 대해 추천을 받은 결과 121명의 택시기사에 대한 친절 사례가 접수됐다.
추천된 친절 사례에 대해서는 오류자료 검증, 불친절 접수내역,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자 제외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친절도 평가 기준 및 가점 부여기준 따라 친절기사로 선정했다.
울산시는 선정된 친절기사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택시회사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시 가점도 부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택시 운수종사자 교육시 친절 우수 사례를 교육자료로 활용해 친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9-05-29
-
울산시,‘U-공감 토크콘서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 12시 30분 울산고등학교 창강문화관에서 1~2학년생 390여 명을 대상으로 U-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주체적인 사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상담사, 교육 전문가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현장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함께 해법을 찾아본다.
행사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홍보, ‘스마트폰의 주인되기’ 주제 강연,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주제에 대한 토론 등으로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주제에 대해 직접 답하고 토론하는 참여식 진행을 통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오는 7월 18일 현대중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U-공감 토크콘서트를 한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다.
2019-05-28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5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5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세계보건기구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일평균 35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2019-05-28
-
울산시, ‘2019 공직자 청렴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총 6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직자 청렴교육은 실·국장을 포함한 울산시 공무원 뿐 만 아니라 울산시의원도 참여한다.
2019년 공직자 청렴교육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체계적 교육을 통해 청렴의식을 확립하는 한편,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갑질 문제와 청탁금지법, 부패 공익신고와 강화된 신고자 보호·보상제도 등 다양한 내용으로 공직자의 청렴마인드와 청렴실천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28일 오전에는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이 “청렴근육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후에는 파인교육개발원 이윤미 원장이 “우리와 가까운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오는 29일 오전에는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김준혁 교수가 “다산 정약용의 청렴정신과 창조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오후에는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김덕만 박사를 초청해 “공직신뢰와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에는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정승호 대표를 초청해 “공직자의 소명의식과 청렴”라는 주제로 오전과 오후 2차례 강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상위 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공직자 청렴교육을 포함해 청렴어울림한마당, 청렴정책포럼 등 다양한 부패방지 청렴시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에는 27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해 ‘울산시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과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5-28
-
울산시‘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운영
걷기여행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파랑길 걷기여행 저변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상반기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2018년부터 문화관광체육관광부의 걷기여행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울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해 시행한다.
올해 상반기는 4~10코스로 오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실시하고, 하반기에도 6회 정도 운영 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는 코스별 적정 범위 내에서 선착순 선발해 개별 통보한다.
참가 희망자는 울산광역시관광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동행해 해파랑길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히 올해에는 대한걷기연맹 울산걷기연맹 소속 걷기 전문가들이 함께해 안전하고 건강한 걷기여행을 지원한다.
‘해파랑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 뜻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 여행길로서, 시점은 부산의 오륙도 해맞이공원이고 종점은 강원도 통일전망대로 총연장 770km, 총 50코스, 4개 시·도를 지난다.
울산권역은 간절곶에서 정자항까지 총 7개구간 연장 102.3㎞ 구간이다.
이 구간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울산만의 특색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2019-05-28
-
울산시, 2019년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 홍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해 ‘2019년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제품을 개발·보유하고 있으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울산시와 중소기업중앙회, ㈜홈앤쇼핑이 함께 추진한다.
참여기업은 지역 중소기업 중 완제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상품 구성, 가격, 구매가능성, 지역 상징성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최종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1회 30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판로를 안정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방송판매 입점비용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참여희망기업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해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기역본부 울산공제사업센터로 방문 및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굿프렌드 ‘굿터치 클리너’, 케빈오차드 ‘친환경 주방 세제’, 굿테크 ‘트위스트킹 운동기구’ 3개 기업을 지원해 총 9,500만 원의 방송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2019-05-28
-
“울산시, 여름철 폭염 선제 대응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가 갈수록 빨라지고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에 대해 시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울산광역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3년간 울산시의 폭염발생 현황을 보면,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령되는 폭염특보는 지난 2016년 24일, 2017년 26일, 지난해에는 39일로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발생 시기도 매년 빨라져 지난 2017년에는 5월 30일, 2018년에는 6월 24일, 올해는 5월 23일로 한 달 정도 앞당겨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역시 평년에 비해 기온이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 T/F팀 구성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포함한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은 물론, 폭염대책기간 중 폭염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폭염취약계층 집중관리에 나선다.
무더위쉼터를 확대해 지난 2018년 대비 49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623개소를 운영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집중 관리를 위한 재난도우미도 운영한다.
또한, 관내 곳곳에 폭염저감시설 설치 또한 확대할 계획이다.
그늘막 80개소, 쿨루프 75개소, 쿨링포그 1개소를 올해 새롭게 설치하는 등 시민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 밖에도 염섬효과 저감을 위한 주요간선도로 물 뿌리기, 폭염 등에 대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 폭염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실시에 폭염피해를 최소화 한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폭염이 지난해 9월 자연재난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여름인 만큼, 폭염 대책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각종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며 “앞으로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의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8
-
한국조선해양 울산 존치 촉구 ‘시민 총궐기 대회’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를 촉구하는 ‘범시민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송철호 시장과 60개 시민·사회단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는 한국조선해양 본사의 서울 이전이 가져올 심각성을 공유하고, 울산 존치 촉구를 위한 각계의 역량결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에 이어 ‘울산시민 총궐기 대회’ 개최에 대한 의제상정 순으로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현대중공업의 결단을 촉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쳐 시민들의 뜻이 하나 됨을 표현한다.
또한 총궐기대회를 이날 의제로 상정해 오는 29일 오후 4시 롯데백화점 광장 개최를 결의할 예정이다.
대회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는 규모로 진행되며 인쇄물을 배포하는 시민선전전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의 미래가 걸린 이번 사안에 각계각층의 모든 분들이 한목소리로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한국조선해양 본사의 울산 존치를 반드시 이뤄내자.”라고 촉구했다.
회의에 참석하는 시민단체 등도 “그동안 중앙정부, 정치권, 상공계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친 결과,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 존치에 대한 시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을 확인했다.”며, 현대중공업의 결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