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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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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한국동서발전 대강당에서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학대예방과 노인인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6월 15일을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 노인인권 기여자 6명에 대한 표창, 기념사, 축사, 노인학대예방 선포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지역의 태화강예술단이 출연해 신명나는 노래, 악기, 민요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노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노인유사 체험도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외된 곳에서 고통 받는 어르신들을 적극 보호하고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이 노인 학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학대란 노인에 대해 신체적·정서적·성적 폭력뿐만 아니라 경제적 착취, 가혹행위 또는 유기·방임을 하는 것을 말한다.
울산시는 노인학대 문제의 전문적 대처를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해 24시간 상담전화 1577-1389를 통해 노인학대 신고, 위기상담 및 노인학대 예방홍보, 노인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대피해 노인에 대한 일시보호와 심신 치유를 위한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도 운영을 하고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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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5일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10개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행정 9급 등 17개 직렬에 250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 5,377명이 출원해 평균 2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며, 시험시간 연장 장애인 편의 지원 대상자는 12시 30분까지이다.
응시자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시험당일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을 소지하고 시험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울산시는 오는 7월 19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8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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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개관 8주년 ‘제3회 뮤지엄토크’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박물관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3회 뮤지엄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엄토크는 울산박물관이 지난 2011년 6월 22일 첫 문을 연 이후, 개관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행사로 울산박물관의 태동과 건립 과정, 성과, 미래 방향성 등에 대해 조명한다.
토크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울산박물관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우림 초대 박물관장이다.
김 전 관장은 고려대 박물관 학예사로 시작해 서울역사박물관장, 울산박물관장,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관장 등 30년 넘게 한 길을 걸어온 박물관 전문가다.
지난 2009년 울산박물관 건립 추진단장을 맡아 2011년 개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울산박물관을 단시일 내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뮤지엄토크는 기존의 형식과 차별화해 행사 진행 내내 토크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무대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타악퍼포먼스 ‘새암’ 공연단이 토크 진행자들과 무대에 계속 함께하며 대화 중간 중간 공연과 이벤트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은 이날 뮤지엄토크와 함께 박물관 8년 역사와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작은 사진전도 강당 앞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박물관이 시민 속에 살아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뮤지엄토크는 그 일환이다.”며 “유물을 소장하고 전시하는 전통적 박물관 역할을 넘어 누구든지 편하게 와서 보고 배우고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직원 모두가 힘을 쏟고 있다”라고 밝혔다.
뮤지엄토크는 울산박물관이 기존의 특강과 같은 일방향 지식 전달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 역사와 문화, 인물, 시사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대화하기 위해 기획한 문화행사이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각각 1회, 2회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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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1회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 우수 공예작품 선정·발굴을 통해 울산의 전통공예 문화 계승과 공예업체 육성을 위한 ‘제22회 울산공예품대전’이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울산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제22회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계획’을 13일 공고했다.
출품을 희망하는 공예업체 또는 개인은 오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작품은 7월 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로, 전통적 공예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향토성과 현대적 디자인 유행에 부합되며, 심미성과 상품성이 결합한 창의적 공예품이면 된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로 국내외에 이미 전시·공지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 상품화가 곤란하거나 상품성이 없는 작품은 제한되며, 1인 1 작품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7월 10일 공예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11일 입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3명, 특선 5명, 입선 10명 등 25명으로 총 1,46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자에게는 제4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자격과 오는 2020년 시 지정 공예업체 선정 시 우대, 경영안정자금 지원 우대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2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수상자 등 공예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시 문화예술과, 울산공예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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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사 시민홀, 시민에게 개방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시민들에게 행사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 시민홀이 개방된다.
울산시는 청사 시설물을 시민에게 개방해 공공자원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설물 개방 조례를 제정해 13일 공포하고 오는 17일부터 시민홀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용료는 1시간당 5만원으로 사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종교, 정치적 목적, 영리 목적, 예식 행사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신청은 사용일 30일 전부터 10일 전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회계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청사 내 시민홀을 유휴시간에 시민에게 개방·공유함으로써 공공자원 활용이 활성화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구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홀은 울산시 의회 1층에 위치한 면적이 448㎡의 공간으로 수용 인원은 150명에서 200명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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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지역기반 및 정책역량 제고방안 모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권역별 사회적경제 정책 간담회’에 참석, 사회적경제 지역기반 및 정책역량 제고방안을 모색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는 전북을 시작으로 시·도별 순회 개최되며,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현황 파악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울산 지역사회 현황, 울산 사회적경제 추진상황, 중앙부처 정책 연계사업 추진상황 사회적경제 효율화 방안 등을 소개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토론한다.
울산은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 부진과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전체 인구 중 10.7%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에는 고령사회로 진입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역할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울산시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 중이며 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을 위한 전담부서 ‘사회적경제과’를 신설 운영 중이다.
2019년도에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포용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울산 사회적경제 추진 계획’을 지난 4월 수립해 생태계 확충, 인프라·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판로지원 등 4개 분야별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간지원조직 ‘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울산마을기업협회’, ‘울산사회적기업협의회’ 등 공공·민간분야 사회적경제 지원조직·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 중이다.
올해는 사회적경제종합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초기지원사업, 재정지원사업, 성장지원사업 등 3개 부문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대기업 위주의 산업도시로 성장해 오면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시민의 관심이 부족하고 이해도가 낮은 실정이다.”면서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경제 지역기반 및 정책역량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도 12월 기준으로 울산시는 총 425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지원 중이며 지역특산물, 사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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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폐기물 및 공장폐수 처리 문제 적극 해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13일 오후 3시 30분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에서 산업폐기물 처리 등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울산시공장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 울산시공장장협의회, 온산공단공장장협의회 등 6개 공장장협의회의 회장, 임원,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 앞서 송철호 시장은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인 ㈜이에스티와 공장폐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제지를 현장 방문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공장장협의회가 제시하는 ‘산업폐기물’ 및 ‘공장폐수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울산시 차원의 단기 및 중장기 대책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 울산지역 산업폐기물 매립 업체는 ㈜코엔텍, ㈜유니큰, ㈜이에스티 3개 업체가 운영 중이며 매립잔여용량 40만㎥, 사용기간 1.6년으로 매립시설 확대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산업폐기물 매립시설 부족에 따른 기반 확대 구축 요청과 관련, 기존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의 매립 용량 증설 검토 착수, 기업의 자체 매립시설 설치, 매립 시설 신설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는 산업폐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장 신·증설 건의와 관련, 단기적으로는 온산하수처리장은 현재 시설 용량이 부족하나 회야 하수처리장 2만㎥/일 증설되면 정상화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국가산단 내 폐수의 안정처리를 위해 기존 용암폐수처리장 부지 내에 하수 또는 폐수처리장 증설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가산단 내에는 용연, 온산 등 2개 하수처리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해당 처리장 용량 부족으로 공장 신·증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과제로 관내 사업장폐기물의 최적 관리방안을 마련 중이다.”면서 “하수처리장 증설 등 적정운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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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폐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시설’준공
‘용암폐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시설’준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이 스타트를 끊었다.
울산시와 비케이-이엔지는 13일 오후 4시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용암폐수처리장에서 송철호 시장, 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 울산공장장협의회 회장,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암 폐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용암 폐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울산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처리 후 외항강으로 방류하고 있는데, 이중 일부를 재처리해 기업체에서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공업용수를 생산 공급함으로서 기업체의 수처리비용 감소와 낙동강 원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비케이-이엔지가 민간자본 36억 원을 투입해 1일 2,400㎥ 규모의 시설용량으로 지난 3월 착공해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5월 3일부터 시운전을 거쳐 준공됐다.
재이용시설 주요 공정은 폐수처리장 방류수를 막 여과와 역삼투압 장치를 거쳐 불순물을 제거하고, 전기탈이온 공정을 거쳐 이온성물질을 제거한 후 전기전도도 1㎲/㎝ 이하의 순수를 제조해 수요처에 재품생산 및 보일러수 용도 등으로 제공한다.
1단계 수요처는 시 자원회수시설 1일 600㎥, ㈜롯데비피화학 1,800㎥의 순수를 공급한다.
특히, 울산시 생활쓰레기 소각시설인 자원회수시설에 1일 순수 600㎥를 공급해 스팀을 생산하고, 생산된 스팀은 외자유치 기업인 남구 성암동 소재 바커케미칼에 공급함으로써 시는 연간 스팀판매수입 26억 원 정도 증가되고 바커케미칼은 연간 생산원가 7억 6,000만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는 석유화학 관련 업종 22개사가 입주해 있고, ㈜한주에서 낙동강 원수를 공급받아 기업체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기업체는 자체 정수처리과정을 거쳐 사용하고 있는데 갈수기에는 낙동강 원수 수질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8년 2월 갈수기 시 낙동강 원수 수질 악화로 울산석유화학단지 공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 시 오염물질 총량 감소와 기업체의 폐수발생량 감소로 연안해역 수질 보호 효과와 더불어 물 재이용율 증대,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는 석유화학단지내 기업체 맞춤형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2단계 방류수 재이용사업도 검토 중에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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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적측량 실무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 등에서 신규 임용된 구·군 지적직 공무원들과 지적측량검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적 업무를 선도해 나갈 전문 인력 양성 및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지적측량 장비 운용 방법, 측량성과검사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공간정보법률과 공간정보드림 교육을 실시하며 쉽게 접할 수 없는 첨단 측량장비도 교육장에 전시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와 지적측량서비스 제공 등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만족 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측량은 국토의 기본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 경계와 소유자 등 토지에 관한 필요한 정보의 수집과 물권이 미치는 경계를 밝히는 측량을 말하며, 시민 재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토지분쟁에 주요원인이 되기도 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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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알기 쉬운 소방안전교재’ 발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온산소방서는 ‘알기 쉬운 소방안전교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 발간은 지난 2018년 10월 20일 경상남도 김해시 다세대주택 화재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고려인 3세 어린이 2명이 숨진 사고 사례에서 “불이야”라는 우리말을 알지 못한 언어 장벽으로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언어 소통 문제로 인해 재난 초기대응이 어려운 외국인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알기 쉬운 소방안전교재’는 기존 소방안전원 정책연구소의 소방안전지침에서 내용을 추가한 편집본으로써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완강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행동요령, 긴급전화번호 안내로 구성된 내용이 6개 국어로 번역·발간됐다.
교재는 향후 울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다누리’ 한글 교육 수업 시 소방안전교재로 활용된다.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중소산업단지에 무상 배부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온산소방서 김상권 서장은 “이번 소방안전교재 발간을 통해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소통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온산소방서 관할 외국인은 총 9,114명이다.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