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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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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실내종합체육관, 6년 만에‘첫 삽’
실내종합체육관
[충청뉴스큐] 제2 실내종합체육관이 사업추진 6년 만에 첫 삽을 뜬다.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현장인 울산체육공원내 구 자동차극장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체육관 규모는 총사업비 544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 4,075㎡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만 8,349㎡로 건립될 예정이다.
준공예정은 오는 2021년 7월로 같은 해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요시설은 4,000석의 다목적 체육관과 볼링장 30면, 라켓볼장 3면, 휘트니스장, 체육관 부대시설 등으로 다목적 복합실내체육관으로 건립된다.
제2 실내종합체육관이 준공되면 오는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 개최 후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실내체육시설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각종 국내경기 및 국제경기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울산의 대표체육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체육공원내 문수경기장, 문수야구장, 문수수영장, 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갖춰 타 지역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활성화와 울산체육발전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2 실내종합체육관은 공공체육시설간의 시너지효과와 주차장시설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고려해 지난 2014년 7월 울산체육공원에 건립키로 확정했다.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승인을 받고 문화체육관광부를 설득해 국비 12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하면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는 듯 했다.
그러나 사업위치가 개발제한구역으로‘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규정에 따라 3,000㎡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의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대상이 되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2번이나 탈락해 건립이 무산될 뻔했다
그 후 울산시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중앙도시계획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위치 선정 불가피성에 대한 이해와 설득 끝에 당초계획 대로 승인을 받아냈다.
울산시는 창의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 선정을 위해 지난 2017년 건축계획과 시공분야 등 관계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난 2018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 3월 ㈜한진중공업과 ㈜조은아이건설을 공동시공사로 선정해 11일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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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체험시설 ‘키즈오토파크 울산’ 문연다
키즈오토파크 울산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현대차는 10일 오후 2시 북구 강동관광단지 내에서 키즈오토파크 울산 운영협약 및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어린이 성장단계에 적합한 체험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시설로,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약 45억 원을 투입해 건립 후 울산시에 기부채납 하는 시설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생활안전연합에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생활안전연합의 체험관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지도감독, 체험관 시설물의 개·보수를 맡게 된다.
또 현대차는 운영기간 동안 키즈오토파크 운영비를 지원하고, 생활안전연합은 체험관 시설의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기획 및 콘텐츠 개발 등 교육, 체험관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을 맡게 된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북구 강동관광단지 울산안전체험관 바로 옆 부지에 건립되었으며, 교통안전체험관 시설로는 국내 규모인 7,378㎡ 부지에 다양한 교육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갖춰 연간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시설이다.
주요시설로는 3D 입체영상관, 안전벨트 체험관, 자동차 주행·보행체험교육장, 이면도로 체험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1회 6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유아와 초등학생을 상대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2회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울산시와 현대차 관계자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지자체-기업-공익법인단체가 참여하는 공익사업의 모델이다.”며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체험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으로 교통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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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자 양성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지난 4월 신규 선발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명품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지자체별로 신규양성교육을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울산을 비롯해 부산, 경남에서 선발된 총 61명에 대해 통합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로서의 표준화된 기본소양 및 전문지식 과정을 이수하고, 지자체별 관광자원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울산을 방문해 태화강 십리대숲, 외솔기념관, 대왕암공원 등을 현장 답사해 우리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문화 해설사의 해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론 및 실습평가 교육을 수료하면 3개월의 현장실습 이수 후 오는 11월부터 우리시 주요관광지 해설사의 집에 배치되어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해설을 하게 된다.
현재 울산시의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64명으로 여 51명, 남 1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모니터링, 만족도조사 실시, 발표회 개최를 통한 해설사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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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2019년 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에 위탁해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입문 및 기본, 심화교육을 5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시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 우수 사례 공유, 마을사업 탐방·체험, 사업계획서 작성법, 법인 설립 과정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 발굴을 위해 그룹 토론과 발표를 통한 지역지원찾기 워크숍, 마케팅 흐름 및 소비자 심리 강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26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또는 시·구·군 누리집을 참조해 울산경제진흥원 및 구·군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속 발전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다. 울산에는 올해 신규 지정된 4개 마을기업을 포함해 총 45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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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단속 시행
화물자동차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불법 주차 근절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주택가 및 아파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경우 심야 시간대에 허가 받은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일부 운전자가 주택가, 공한지, 일반도로 등에 불법주차해 발생하는 주민생활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운송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단속대상은 사업용 화물자동차로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자기 차고지가 아닌 도로나 공한지, 아파트 단지 등에 주차하는 차량들이다.
특히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로 주변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화물 차량 민원이 끊이지 않는 주택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해 주차질서 확립과 지정 차고지 이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불법 주정차 민원다발 지역과 주택가, 학교 주변, 이면도로, 교통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주민참여단’을 배치해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밤샘주차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활동도 펼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주차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며 “단속에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언양읍 직동리 일원에 ‘언양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운수종사자 휴식공간 제공과 밤샘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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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기상관련 농업재해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농축산분야 재해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기상청의 ‘2019년 여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 6~8월 월 평균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국지적 집중호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폭염은 올해 평균 폭염일수는 10.5일 보다 조금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폭염대책 추진에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우선 10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시, 구군,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등 유관기관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재해대책 추진, 기상 상황전파, 동향 관리에 들어간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분야에 4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6월말까지 641대의 스프링클러, 환풍기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지원한 시설물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여름철에 빈발하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저수지와 보, 양배수장, 시설하우스 단지에 대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대책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주요 농업용 시설 22개 시설에 점검을 실시했으며, 농업재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 구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재해대책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미리 배수로 정비와 오래된 시설물을 살펴보는 등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며 “농업인들도 피해최소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농업재해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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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산업 재도약 위한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산단 내 기업연구관에서 ‘울산 3D프린팅산업 재도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K-AMUG, 대건테크, 쓰리디팩토리,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울산의 3D프린팅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경제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울산에서 미래먹거리 중 하나인 3D프린팅 산업을 통한 울산산업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각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 사업에 대한 설명과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3D프린팅 산업 전반에 대해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들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 기업인들이 전달한 건의 사항중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 처리하고,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정책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제조공정연구센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등이 건립되면 산·학·연이 연계된 ‘국내 최대 3D프린팅 중심도시’가 완성되어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하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3D프린팅 산업은 지난 2015년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제조혁신의 핵심기반이자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산업이다. 세계 3D프린팅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19조 5,000억 원 규모로 성장 할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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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019 녹색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YMCA가 오는 8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2019 녹색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타기 좋은 행복도시 울산 홍보와 안전한 자전거 타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25번째 맞는 이 행사는 매년 2,500명 이상이 참여해 자전거 셀프수리, 이색자전거, 자전거 퍼즐, 자전거 안전교육, 안전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및 현장 접수 한 1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장비 착용, 자전거 신호 바로알기, 수신호,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서명, 코스별 자전거 운행 등이다.
교육 후에는 ‘어린이 자전거 명예 운전 면허증’도 발급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환경도 살리고, 에너지 절약 및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와 안전 수칙 바로알기’를 배우면서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줄 것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관내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 발생건수는 지난 2016년 316건, 2017년 300건, 2018년 229건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으로 발생 건수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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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는 지난 1945년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구치의 ‘구’자를 숫자화 해 오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구강보건의 날이 속하는 일주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각각 정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과 칫솔질 사진 콘테스트에 선정된 18팀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충치예방 연극 공연이 진행된다.
구강보건 유공자로는 중구보건소 신외숙 담당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울산치과의사회 이채택 원장, 울산시 치과위생사회 정애진 학술이사가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2부에는 학생들의 치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충치예방 연극과 춘해대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시각적 접근방법으로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표현한다.
부대행사로 대강당 로비에서 춘해보건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치과위생사회에서 불소도포 시연, 올바른 칫솔질 교습, 구강용품 배부,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스를 운영해 참여 시민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칫솔질 사진 수상작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생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린 나이부터 치아건강관리 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구강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구강건강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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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라 트라비아타’
2019 클래식할뻔(fun)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19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 공연 그 두 번째 시간이 오는 14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2019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은 감상 위주의 수동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무대와 관객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로 총 4회에 걸쳐 베르디와 푸치니의 오페라 명곡을 파헤쳐 보는 콘서트 형식의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에 첫 선을 보인 오페라 ‘아이다’편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라 트라비아타’를 준비했으며, 지난 회 보다 좀 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우리나라에 처음 공연된 유럽 오페라로써 지난 1948년에 명동에서 ‘춘희: 동백아가씨’라는 제목으로 초연됐다.
사교계 여성과 평범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명작 오페라로 손꼽히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이윤경, 테너 신상근, 바리톤 김진추가 출연해 수준 높은 오페라 아리아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지휘 및 해설을 맡은 서희태는 재치 있는 유머와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해설로 클래식에 대한 선입견을 낮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총 4부작으로 기획된 ‘클래식 할 뻔’ 공연은 상반기 ‘베르디의 운명을 건 러브스토리’와 하반기 ‘순수의 시대, 푸치니의 네버엔딩 스토리’로 기획되어 관객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