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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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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푸른 울산을 품다 2019년 청년 울산대장정 U-Road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9박 10일 동안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도보로 몸소 체험하는 ‘2019 청년 울산대장정 U-Road’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인 이 행사는 문화관광도시 울산의 진면목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고자 최근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비롯한 주요 문화관광지를 중심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대학생들을 맞이한다.
행사는 오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박 10일간 울산의 산업체 현장 탐방, 역사·문화체험, 야경특화체험, 자연생태체험, 산악레포츠체험, 특산품 맛보기 체험 등 총 166.8km를 돌아보는 대장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젊은 청춘들의 야경데이트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 길을 비롯해 울산대교 전망대, 함월루를 연결한 야경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울산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렸던 복합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루프탑 산악시네마 상영을 통해 깊은 밤 영남알프스만의 독특한 매력과 낭만을 체험하고 경제부시장과 함께하는 멘토링 대화를 통해 울산과 인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지난 1기 ~ 8기에 참여했던 선배대원들이 대장정 일정 중에 깜짝 방문해 올해 9기 대원들을 격려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져 연대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원은 응모자격 만 24세 이하의 전국 대학생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5주간 울산대장정 누리집 에서 신청을 받은 결과 154명 모집에 421명이 참가 신청해 2.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는 154명으로 울산지역 26명, 그 외 지역 128명이며, 서류심사, 신체검사 등을 거쳐 지난 5월 31일 울산대장정 누리집을 통해 발표됐다.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대장정 완주증 및 울산청년홍보단 위촉, 우수대원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울산과 함께 청년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들의 9박 10일간의 생생한 기록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전국 및 지역방송에 방영될 예정이다.
‘2019년 청년 울산대장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청 관광진흥과 또는 울산MBC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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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참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에서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언스추진단이 주관해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 의지와 정책제시, 그에 따른 수소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개막총회,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학술회의, 지자체·기업·기관 홍보관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19일 개막 총회에서는 김영춘 국회의원의 기념사,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의 내빈축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기조연설에 이어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2030 울산 수소도시 육성계획’을 발표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먼저 세계 경기침체와 성장동력 한계로 인한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글로벌 에너지허브 도시 울산 구축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지난 2월26일 발표한 울산 수소산업 육성 10대 계획을 통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송철호 시장은 규제자유특구 주무부처인 중소기업벤처부 박영선 장관이 함께한 자리에서 “지난 1월 17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울산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울산이 성공해야 하고 울산 수소경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소기반 혁신성장 밸류체인 구축을 통한 주력산업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건의한다.
울산시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울산의 수소경제 기반와 비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이번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참가를 통해 그 동안 울산 수소경제의 위상을 언론을 통해서만 접해왔던 국민들에게 홍보해 ‘수소경제는 울산이다’ 라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우리시가 추진하는 오는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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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원순환 담당공무원 워크숍’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시, 구·군 담당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 구·군 업무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유대를 강화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한국폐기물협회 임문수 회장 등 관계자도 워크숍에 함께 참여해 자원순환분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도 기대된다.
워크숍 첫날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위치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견학을 시작으로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 특강, 정부합동평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주제별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분임토의는 정부합동평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공사장생활폐기물 관리방안,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방안, 1회용품 사용감축 방안을 주제로 조별로 마련된다.
워크숍 2일차에는 시, 구·군 공무원 상호 간의 친목도모 및 화합을 위해 한라산 트래킹이 실시된다.
이도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구·군 담당자들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우수사례업무 공유로 업무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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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있는 ‘S2 매직콘서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웃음과 감동이 있는 ‘S2 매직콘서트’를 개최한다.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3시 30분까지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이번 마술 공연에서는 공중부양, 순간이동 등 다양한 마술과 함께 관객이 직접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받으며 현장접수는 따로 받지 않는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및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6월 마술 공연, 오는 7월·12월 방학특집 영화상영, 8월 광복절 기념 체험행사, 9월 북콘서트, 10월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11월 박상진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행사를 준비중이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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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울산광역시건축상’작품 공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건축문화 발전 및 도시품격 향상에 기여하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2019년 울산시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주거, 공공, 일반 등 3개 부문이며, 울산시에 소재하는 사용승인을 득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단, 임시사용 건축물 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 기 수상작품은 제외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21일까지다.
제출된 작품은 오는 9월 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위원들의 사전 협의 된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중점 평가해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우수 건축물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2점 등 총 6점이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울산건축문화제’ 기간에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며,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건물에 부착해 홍보할 수 있는 동판을 수여한다.
아울러, 시민참여를 통한 건축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 심사위원 2명도 오는 7월 12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울산시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윤학순 건축주택과장은 “우리 시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에 시민 및 건축분야 관계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건축상’은 지난 1996년부터 2011년까지 5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2016년 재개되어 2018년 울산광역시 제2회 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대상은 울산도서관이 선정됐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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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KDB산업은행‘KDB넥스트라운드’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KDB산업은행,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2시 글로벌스타트업허브에서 ‘KDB 넥스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산업은행이 개최하는 기업설명회 및 투자자 맞춤행사로, 지난 2016년 8월 출범 이후 스타트업·벤처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벤처투자 기반이다.
올해 지역스페셜 라운드로 실시되는 이 행사는 제주, 춘천에 이어 울산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며, 수도권 및 지역 투자기관 및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창업기업 4개사의 기업설명회 및 투자사 맞춤행사에 이어 ‘울산 벤처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된다.
이날 기업설명회를 진행하는 창업기업은 해조류 추출물 분리화 기술, 펄프 및 제지화 기술 등으로 친환경 소재개발 업체인 마린이노베이션, 초고속 의료용 냉각마취 의료기기 개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리센스메디컬, 조선해양 디지털 트윈 솔루션 업체인 팀솔루션, 선박 청소로봇을 세계최초로 개발한 타스글로벌 등 유망 스타트업 4개사이다.
이날 발표기업 외에도 유망 창업기업 8개사의 제품 전시부스를 운영해 참가한 스타트업과 투자사, 글로벌 기업 등의 현장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투자업계에서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는 KDB넥스트라운드 행사인 만큼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성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우리시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DB산업은행 발표자료에 따르면, 6월까지 총 261라운드를 개최해 944개 기업의 투자설명회을 실시했고, 168개 기업, 8,700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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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역사기행’ 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포항·경주 등 3개 도시와 울산도시공사와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2개 기관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역사기행’ 사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증진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협력 업무협약은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함께 추진중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역사기행 사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과 기관 상호간 공동홍보활동 전개, 3개 도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도시공사는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 사업을 수행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는 ‘해돋이 역사기행 공동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울산도시공사에서 운영하게 되는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1톤 트럭 2대에 3개 도시 이미지를 랩핑하고, 관광객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KTX역 광장, 축제장, 인근지역 주요관광지를 돌면서 3개시의 관광명소 알리기와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단순한 관광안내소 기능에서 탈피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3개 도시의 인지도와 관광매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해돋이역사기행 공동홍보영상’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광상품 발굴 및 국·내외 공동마케팅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오름동맹도시 울산·포항·경주가 해돋이역사기행으로 다시 한 번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포항·경주 등 3개 도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3일간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새로운 체험형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을 신규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가진 기관, 관광사업자, 관광벤처, 관광스타트업, 개인 등이 모여 새로운 네트워크 구성하고 지역관광의 주체로서 경제적 수익창출 모델을 제시하는 등 관광시장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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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20 월드컵’준우승 주역 최준 선수 등 3명 울산시청 내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U-20 축구대표팀 울산현대축구단 선수들이 18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을 방문, 송철호 울산시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오늘 내방한 최준 선수와 김현우 선수, 오세훈 선수는 모두 울산현대축구단 소속이면서 울산 현대고등학교 출신이다.
이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송철호 시장은 선수들이 대회 중 선전을 통해서 울산을 전국에 빛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감사의 뜻으로 꽃목걸이를 선물했다.
한편, 지난 15일 문수축구경기장 등 울산 곳곳에서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U-20 결승전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졌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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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UN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울산서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울산 롯데호텔에서 재난관련 국제기구 대표와 태풍위원회 10개 회원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UN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아태경제사회이사회·세계기상기구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것으로 UNESCAP과 WMO, 태풍위원회 사무국 등 국제기구와 미국 해양대기관리청, 일본 및 중국 기상청 등 각국의 재난관련 부처 대표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재난위험저감분야 정보 전파 및 공유’ 주제로 관련 분야 연구, 재난관리 정책·법령, 공공교육 및 훈련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국제적 재난안전 선도도시라는 위상 강화와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롤모델 도시 인증’을 위해 참가국 대표들에게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UNDRR 방재안전 롤모델도시 인증을 위해 울산시는 지난 2014년 UNDRR MCR 캠페인에 가입하였으며, 인증추진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월에는 영국의 맨체스터시와 재난경감 양해각서체결과 제네바에서 열린 UNDRR GP2019 회의에 참석해 공식성명 발표와 UNDRR가입도시 대표단과 면담을 통해 우리 시의 재난경감 우수사례 홍보와 재난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공유했다.
향후 울산의 재난복원력 강화정책의 방향 등을 듣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올해 말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UNDRR 롤모델도시로 인증받은 도시는 25개국 47개 도시이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인증받은 도시가 없어 이번에 울산이 인증을 받는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최초가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풍수해 재난과 관련해 지난 2017년부터 우리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회의로서 자연재난 저감을 위한 국제회의를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데 큰 의미를 가지며, UNDRR 롤모델 도시 인증과 태풍위원회 가입 국가와의 재난대응 협력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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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발전 견인, 노면전차 도입한다”
영향권 범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래 도시발전을 견인하고 사람과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혁신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도시철도 건설을 위해 가장 먼저 진행하는 절차로 10년 단위의 도시철도망 중장기 건설계획을 담고 있다.
용역에 따르면, 차량시스템은 노면전차, 노선망은 4개 노선, 연장 48.25km이며 사업비는 1조 3,316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울산시 추진 자체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노선과 차량시스템은 현재의 교통여건, 도시발전방향, 인구 구조변화, 경제성, 편리성, 접근성,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노선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지침에서 제시하는 경제성 분석이 0.7이상인 기준을 만족하는 노선대안을 작성·분석해 최종 선정했다.
각 노선별로 보면 노선 1은 동해남부선 태화강역에서 신복로터리까지 11.63km 구간으로 정거장은 15개소이다. 이 노선은 상업, 주거, 교육, 체육시설 등이 밀집된 구간으로 도시 중심지를 통과하는 동서축 노선이다. 교통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으로 경제성, 효과성, 다른 노선과의 연계성 등을 감안 지난 2008년 추진했던 ‘도시철도 1호선’의 시·종점 4.32km를 구간을 단축했다.
노선 2는 동해남부선 송정역에서 야음사거리까지 13.69km 구간으로 정거장은 14개소이다. 이 노선은 울산공항, 시립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등 북구, 중구, 남구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축 노선이다. 장래 발생될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2.55km를 활용해 건설비를 절감하고 장래 노선 1과 연계 운행할 수 있어 운행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노선이다.
노선 3은 효문행정복지센터에서 대왕암공원까지 16.99km 구간으로 정거장은 15개소이다. 이 노선은 동구 내부 중심지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를 경유하고 도심 남북축와 연결해 북구와 동구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노선이다.
노선 4는 신복로타리에서 복산성당 앞 교차로까지 5.94km 구간으로 정거장은 8개소이다. 이 노선은 태화강 대공원, 중구 구도심을 통과해 노선 1과 노선 2를 연결하는 순환노선으로 중구 구 도심활성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울산시는 경제성, 운영의 효과성, 교통수단간 연계성,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노선 1, 2를 1단계로 해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하고, 노선 3, 4는 2단계로 건설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건설과 동시에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인접지역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용역도 추진한다.
검토 대안으로는 노선 1의 종점부인 신복로타리에서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을 경유해 양산에 이르는 노선과 노선 1의 중간지점인 무거삼거리에서 양산 웅상, 부산 노포에 이르는 노선 등이다.
장기적으로 광역철도가 도시철도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도시내부 통행은 물론 광역생활권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사전 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시 의회 의견청취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 요청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 승인 이후에도 예비타당성조사, 노선별 기본계획 등 많은 후속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사업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므로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