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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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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19년 새유물 새전시’개최
김정희 묵란도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19년 새유물 새전시’를 오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역사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에 구입과 기증을 통해 새롭게 들어온 유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기증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전시는 구입유물과 기증유물로 나누어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1부는 ‘조선의 멋, 묵란화’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박물관 구입유물 중 조선시대 ‘묵란도’ 3점을 전시한다.
2부는 ‘나의 이야기, 울산’이라는 주제로 지난 2018년에 19명으로부터 기증 받은 168건 765점 중 500여점을 선별해 전시한다.
‘조선의 멋, 묵란화’에서는 탄은 이정, 추사 김정희, 석파 이하응의 작품인 묵란도 3점이 전시된다. 묵란화는 수묵을 사용해 그린 난초 그림을 말한다.
각각의 묵란도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3점의 묵란도를 비교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
‘나의 이야기, 울산’은 지난 2018년도에 기증받은 유물들이 전시된다. 사진으로 보는 울산, 광복 이전의 울산, 광복 이후의 울산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먼저 ‘사진으로 보는 울산’에서는 울산 지역의 흑백사진들이 전시된다. 지난 1950년대 찍은 흑백사진으로 사진에 보이는 방어진과 화암·전하·일산 해수욕장 등의 장소가 일제강점기 모습 그대로이다.
‘광복 이전의 울산’에서는 지난 2017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37호로 지정된 송호유집이 보존처리를 마치고 전시된다. 그리고 경주이씨 호구단자, 베솔, 바디 등의 민속품을 통해 광복 이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고서들을 통해 그 시기의 지식인의 학문적 지향점과 서책의 출판 경향 등도 파악 할 수 있다.
마지막 ‘광복 이후의 울산’에서는 근현대 유물을 기증해 주신 분들의 유물이 소개된다. 울산승람, 울산 울주 향토사 인쇄판, 상장, 공무원 신분증, 울주군 두서면 면세일람, 담뱃대, 휴대용 전자식 타자기, 팩스모뎀, 울산 시내버스 토큰 등을 통해 근현대 울산의 시대상을 비롯해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모필장이 만든 붓과 붓 제작에 쓰이는 도구들에는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고, 슬라이드 환등기, 사진기, 한일월드컵 포스터는 지나간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
유물 기증은 박물관이 개관하기 이전부터인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함께 하는 가치를 가지는 유물 기증은 현재 448명, 유물은 총 1만 5,600여점에 이르러 울산박물관의 소장유물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새유물 새전시는 기증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며 “기증자와 함께 만든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옛 선조들, 우리 이웃을 회상하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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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북교류 공동연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강원도 고성군 일원에서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방안 모색 등을 위한 ‘남북교류 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남북교류협력위원, 남북교류협력추진단, 민주평화통일 울산지역회의, 하나센터, 울산지구 이북도민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한반도 정세 대전환과 한국의 전략’ 주제로 강의한다.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현장체험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의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는 남북교류 토론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최 등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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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서명, 목표 초과달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총 16만 명이 참여해 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치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유치건의서’를 전달한데 이어 본격적인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유치위원회, 울산변호사회,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아파트협의회 등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적극 참여했다.
유치위원회는 6월 중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설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유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서명부와 유치청원서와 대법원에 제출해 대법원 규칙이 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면주 유치위원장은 “원외재판부 유치 서명에 참여하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루 빨리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울산에 설치되어 편리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지방법원에서 ‘1심’으로 재판을 받은 사건 중 합의부에서 판결을 한 사건은 ‘항소’가 되면 부산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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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습득하는 안전, 체험교육으로 뒷받침하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31일 오후 1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에서 ‘제2회 안전의식 개선 협의회 및 안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몸으로 습득하는 안전, 체험교육으로 뒷받침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공공기관, 안전단체,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교육과 관련된 제도와 사례 등을 논의한다.
행사는 포럼,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정호조 세이프스쿨 대표는 ‘안전한 대한민국, 상상을 현실로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는데, 안전체험교육의 제도와 국·내외 다양한 사례, 그리고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해온 경험을 토대로 안전체험교육의 필요성을 발표한다.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권상억 관장은 태백시에서 운영하는 ‘365세이프타운’ 프로그램 등에 대해, 교육개발원 장재원 팀장은 교육부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에 대한 설명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규모의 교실형 안전체험관의 운영 사례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특정 장소에서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체험관과 달리, 체험시설이 없는 지역에 찾아가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한국 어린이 안전재단 고 석 대표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포럼에 이어 참석자들은 최근 개장한 울산안전체험관 견학한다.
울산안전체험관은 기초·생활 안전 외에 화학·원자력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체험시설로, 5개 체험존에서 15개의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객에게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울산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가 체험교육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적 조사를 통해 인구대비 체험관의 수가 부족한 지역에 예산을 지원해 건립을 추진하는 8개 체험관 중 첫 번째로 개관한 곳이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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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개인전’ 6~7월의 작가 안민환 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예술창작지원 사업인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선정된 오는 6·7월의 작가 안민환 전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흘러내리는 듯한 입체작품을 주로 선보이던 안민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파리여행 중 지하묘지인 카타콤을 본 후 생겨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제주도, 베를린 등에서 목격했던 우울한 분위기를 평면으로 옮겨온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안민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삶을 살아가겠지만 죽음이라는 소멸과정을 통해 현실에 대한 적응기제를 얻으려 한다.
죽음을 단순히 부정적인 운명으로 보기보다는 ‘해체’라는 과정을 통해 영혼에 자유를 주고 물리적 가벼움을 느끼게 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도와준다.
특히 작품 속 대상들이 반복적인 레이어로 쌓여져 흩어지고, 마지막엔 고여진 유화 물감선이나 덩어리가 되는 추상화 흐름들이 일상 속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곱씹어 보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며 “실력 있는 지역작가로 선정된 안민환 작가의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6·7월의 작가 안민환씨는 울산대와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고 개인전 4회를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지난 2011년 울산미술대전에서 입선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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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고의 시민을 찿습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 최고 권위의 상인 ‘제18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추천받는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해 온 모범시민에게 수여하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사회봉사·효행, 산업·경제, 문화·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해 수여한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범시민이면 가능하다.
부문별 추천대상을 보면, 사회봉사·효행부문은 희생적인 봉사로 타인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헌한 사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사람, 경로효친사상이 투철한 사람이다.
산업·경제부문은 고용창출과 산업평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사람, 투자유치와 수출산업육성에 기여한 사람이다.
문화·체육부문은 공연 및 조형예술, 문학, 언론출판 분야에 공헌한 사람,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체육진흥을 위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 세계대회 입상으로 국위와 지역의 명예를 선양한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학술·과학기술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및 교육 분야에 괄목할 만한 연구실적이 있거나 기술개발에 공헌한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경우에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그 밖에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울산시 시민소통협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문별 수상 대상자는 대시민 공개검증, 공적내용 현지실사 후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명실상부한 우리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노력해 온 숨은 시민들이 많이 발굴되고 추천될 수 있도록 각급 기관·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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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리대숲,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신삼호교 일원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민단체, 기업체 및 공공기관 65개소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범식재’를 진행한다.
울산시와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참여자 참여 서약, 성공기원 인간 띠 잇기, 대나무 심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시민 등이 행사장에 마련된 서약서에 태화강 백리대숲 참여서약을 한다. 지난 15일에는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57개소 시민단체 및 기업체대표, 공공기관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참여자 모두가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식재구간 1㎞ 구간에 인간 띠 잇기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시범식재는 삼호섬~다운징검다리까지 1㎞ 구간에 걸쳐 왕대, 오죽 등의 대나무를 시민들과 함께 식재하게 된다.
한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 개발이 목적이다.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40㎞구간에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과 단절구간의 대나무 식재를 통해 대숲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테마공간 5개소 조성과 함께 오는 2020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며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며 “잠시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본보기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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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쾌적하고 투명한 공동주택관리를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업무능력 향상교육’을 오늘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3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회장, 감사, 이사 등으로 관리비 등의 집행을 위한 사업계획 및 예산의 승인, 관리비 등의 회계감사 요구,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보수·교체 및 개량 등의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책이다.
그러나 대다수가 직장문제 등으로 직책에 전념하기 어려워 전문성이 다소 낮은 것이 현실이다.
이번 교육은 북구 대회의실, 울산박물관 대강당, 동구 중강당 등 모두 3차례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총 430명이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입찰공고·낙찰 방법, 수의계약 방법, 시설공사 발주 후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 방법, 하자처리 방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쾌적하고 투명한 공동체 문화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석해줄 것을 희망한다.”라고 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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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61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고등학생들에게 세계적인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제 61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가 29일 오후 6시 30분에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시교육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카이스트 정하웅 교수가 지도자로 나서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강연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로써 각광받고 있는 ‘빅데이터와 네트워크 과학’에 대해 살펴본다.
빅데이터와 네트워크 과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성공적 응용사례로 구글의 검색엔진을 이용한 선거의 예측, 출판물 엔-그램 프로젝트를 통한 검색엔진 개발, 알파고의 인공지능 알고리즘, 대규모 특허분석을 통한 미래 신기술 예측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성공의 이면에 숨겨졌던 빅데이터의 한계점과 어두운 그림자까지 빅데이터의 모든 것을 함께 알아보고, 이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우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번 만남의 지도자인 정하웅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노트르담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연구원 과정 거치는 중 모두 5편의 논문을 세계 최고의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현재는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며, 지난 2009년 카이스트 우수 강의 대상, 2010년 과학 기술자상, 2012년 세계경제포럼 젊은 과학자상, 2013년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사회학, 경제학, 인터넷 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네트워크 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물리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과학 지도자들이 느끼는 과학인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 며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우리시가 창조과학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받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청 미래신산업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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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트 클래스‘골라 골라 예술상점’
골라 골라 예술상점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22일 토요일, 야외광장에서 실시되는 신나는 아트 클래스 ‘골라 골라 예술상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예술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가족체험으로 운영된다.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사소하게 여겼던 물건, 무심코 지나쳤던 낙엽 한 장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가족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돈과 물건을 주고받는 것이 아닌 생각을 교환하며 서로의 다양한 사고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예술가와 직접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점에서 생각을 통해 건네받은 스마일 티켓은 각양각색의 재료와 물건들로 교환해 창작존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참가대상은 자녀를 둔 가족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방문 및 전자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야외광장에서 가족들과 문화예술을 쉽고 친숙하게 즐기며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