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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불법광고물 ZERO거리 조성 연구포럼 가져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28일 구미시 금오산호텔에서 시·군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광고 선진화 및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불법광고물 ZERO거리 조성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연구포럼에서는 경북도의 2020년 불법광고물 정비계획 발표,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 김정수 소장의 ‘옥광고물 관련 법규의 이해’ 특강을 비롯해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사업발표와 토론을 통해 시·군 옥외광고 담당자와 협회 회원들간의 의견을 공유하고 도시환경과 가로경관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보고있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구경북관광의해 및 101회 전국체전을 맞아 경북도가 구미시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북형 불법광고물 ZERO거리 조성 시범사업’현장방문과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확대 추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황석호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불법광고물이 없는 청정경북 실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군 공무원들과 옥외광고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도는 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기 위해 간판개선사업, 공공디자인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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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데이터로 짓는다”노지 스마트팜 밑그림 그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노지 스마트팜 전문가, 데이터 전문가, 참여 농가, 관련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 기본계획수립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은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일원 사과 과수원 54ha에 58곳의 농가가 참여해 올해부터 3년간 총 2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스마트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용역의 기본방향은 스마트 장비, 기계 적용 검토 시 국내기술 상용화 여부를 검토해 즉시적용 기술, 실증 기술, 연구단계 기술로 구분하고 단계적으로 적용해 최고 수준의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그리고 노지 스마트농업 관련 선진국 사례조사, 농진청 등 연구기관 연구 및 실증현황을 조사해 사업 선정지인 안동시에 맞는 최적의 노지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지 스마트농업의 표준화된 데이터를 집적하고 가치 있는 데이터를 생산해 데이터 수집체계를 구성해 데이터를 활용한 영농서비스 모델개발이 이번 용역의 핵심내용이다.
사업기간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 운영을 위해 사업단이 자립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이번 연구용역에 포함되어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현장에서 농가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모델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과 기계 등을 기본계획에 반영해 도내 노지 스마트농업을 확산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고령화·쇠퇴 되어가는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용역을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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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항만 물동량 감소 대응 중소형 선사 유치 박차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RO-RO선과 카페리 등 중소형 선사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5월 27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영일만항 컨테이너 RO-RO 및 카페리 유치전략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장환 독도해양정책과장을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시 관계 공무원들과 항만 및 물류분야 전문가 등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가 발주한 이번 연구 용역은 포항 영일만항의 항로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중소형 선사 유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포항 영일만항 대내외적 여건 분석 컨테이너 RO-RO 및 카페리 유치 여건 검토 선사 유치 방안 수립 정책 제언 등이 논의 됐다.
경북도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항로 네트워크 확충과 신규 및 잠재 물동량 유치 전략을 마련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하고 항만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7년 이후로 계속 성장세였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본, 러시아, 동남아 등에 대한 원자재 및 완제품의 수출입 수요가 줄어들면서 항만 전체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상북도 서장환 독도해양정책과장은“항로와 항차 수 부족은 영일만항과 같은 중소형 항만의 고질적인 문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여건에 맞는 항로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최선의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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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재난안전분야 대응전략 논의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안전경북365포럼 운영위원회는 28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365포럼분과위원, 재난안전실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 발전방향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재난안전분야 대응을 주제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IT기반 비대면 온라인게임을 활용한 재난안전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해 재난안전 교육 및 훈련을 시뮬레이션하고 온라인 토론수업도 가능한 플랫폼을 대학과 지자체 등이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산업안전법 개정에 따른 산업안전분야 경북 스마트 산업안전 기술·정책 육성과 산업안전 업체 양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묵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재난안전실에서 안전을 위한 비대면, IT기반 재난안전 사업 육성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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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사무국 동북아시대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나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이 도내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NEAR 사무국 체험·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수도권 거주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제기구 업무를 경험할 기회가 제한된 도내 학생들에게 국제기구에서의 체험·연수 기회를 제공해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
올해 과정운영은 3회에 걸쳐 각 2주간 인턴십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1회 연수과정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제2회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제3회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NEAR 사무국에서 진행된다.
출퇴근이 가능한 도내 고등학생 및 포항·경주지역 소재 5개 대학교 재학생을 모집대상으로 회차별 10명 이내 소수정예 인원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해당 학교에 접수된 공문에 따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사무국에서 심사 후 선발할 예정이다.
연수과정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통비·식대 등 본인부담 비용 일부도 지원한다.
또한, ‘NEAR 동북아시아 청년리더스포럼’ 참가 우선권을 부여할 에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파견 공무원들과 각국 전문위원들의 강의와 토의를 통해 국제기구 수행업무를 파악하고 NEAR 회원국과 회원단체의 일반현황 등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연수 과정을 개설한 김옥채 사무총장은 “참가자들이 사무국의 업무 특성 파악 및 전문위원들과 토의, 과제 참여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다양한 정치·역사·경제·사회·문화를 이해하고 역내 협력과 공동번영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시아지역의 공동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해 6개국의 광역지역자치단체로 구성된 동북아의 독립적이고 가장 오래된 지방 간 협력 기구이다.
1996년 9월에 창설된 이래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북한, 러시아 등 6개국의 78개 광역자치단체 회원과 6억 6천 6백만명의 인구를 포용하고 있으며 주요 국제 지역협력 기구인 AER, R20, ICLEI와 외국 전문연구소 등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교류·협력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유치한 사무국은 2005년부터 포항시 남구 소재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3층에 위치해 사무총장 이하 국가별, 분야별 전문위원과 각국 지자체 파견 공무원이 팀을 이뤄 회원단체 간 국제교류 및 협력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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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가속도 낸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오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5일간 ‘2020년도 실국별 주요시책 및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던 실국별 핵심시책을 다시금 환기하고 강력한 추진동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성조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되는 보고회는 과학산업국을 시작으로 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할 총 86개의 시책에 대해 그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가시적인 정책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날 보고한 일자리경제산업실과 과학산업국은 코로나 19로 급격히 위축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코로나 극복 경제활성화 대책‘,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신규 지정‘, 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동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의 계획을 보고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과 경북 미래먹거리 마련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국립 보훈요양원‘,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등 대규모 국립기관 건립·유치를 비롯해, ‘통합신공항 건설’,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 굵직한 현안사업도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 위기를 정면 돌파한다는 포부이다.
경북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파악, 더욱 치밀한 전략을 수립해 내년도 국비 확보 등에도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합동평가 올해 실적 향상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정부합동평가지표의 목표달성을 위한 대응전략을 수립해 도 및 시군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운영의 효율성, 책임성, 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를 대상으로 관련 중앙부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고 있다.
향후 경북도에서는 합동평가지표와 실국별 핵심시책 추진상황을 부서평가 및 목표관리제에 반영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코로나 19로 전례없는 어려운 시기를 도민과 함께 이겨내고 있다.
경북도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분야별 핵심시책에 대한 성과 창출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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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개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포스트 코로나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이미지 개선, 관광 활성화, 특산물 소개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6일부터 #이제다시경북을 주제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도 공식 SNS를 통한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유튜브 사용 시간이 확대된다.
에 따라 전용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전국민에게 안전하고 매력적인 경북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지역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확산키로 했다.
#이제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에는 관련 크리에이터 10여명이 참여해 관광, 먹방, 특산물 소개 등 30편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5월 28일 영덕에서 출정식을 갖고 자신들만의 콘텐츠로 경북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유튜브의 시대라 밝히며 그간 도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 성장한 보이소TV를 통해서 경북의 미래를 밝히는 #이제다시경북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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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가 5월 30일 개최됨에 따라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강화를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에 많은 인파가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성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전통사찰 대부분이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산중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출동 및 초기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경북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기간 포항 보경사 등 전통사찰 35개소에 소방차량 79대와 소방공무원 86명, 의용소방대원 260명을 고정배치하며 주요사찰 697개소에 소방력을 동원해 화재예방순찰을 비롯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비상연락망 유지 등 화재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지난 4월부터 봄철 산불과 전통사찰 화재예방을 위해 도내 주요사찰을 지도방문해 사전 화재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도내 전통사찰 화재는 총 29건이 발생했으며 주요원인으로는 부주의 48.2%, 원인미상 24%, 전기적 요인 17.2%, 기계적 요인 10.3% 순으로 나타났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사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재로 인해 전통사찰과 문화재가 손실되지 않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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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도내 420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29일자로 결정·공시했다.
2020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4.89% 상승한 것으로 집계 됐으며 전국 평균 변동률 5.95%보다는 1.06%p 낮았다.
시도별 상승 순위 중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대전, 전남, 경기 등에 이어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별 주요 상승지역은 울릉군 16.93%, 군위군 10.26%, 봉화군 8.56%, 경산 7.29% 순이며 울릉군은 일주도로 완전개통 및 울릉공항 사업 확정, 관광인프라 구축, 군위군은 대구공항 통합이전 이슈 및 농촌중심 전원주택 개발 수요, 봉화군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개장 및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착공, 경산시는 대임지구개발 기대심리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도내 최저 상승지역은 구미시 1.27%로 전국 및 경북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지역 경기침체와 부동산 수요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도내 최고지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로 13,200,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169-1번지[〕로 193원/㎡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전국 최고 공시자가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00번지로 199,000,000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결정지가를 확인하는 등 재산권 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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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양생태계 보전 위해 힘을 합친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28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생물 종보전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인,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MOU에서 경상북도·영덕군·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전 지구적인 기후 변화로 인한 해양생물 개체 수 감소에 대응하고 관련 연구·증식·복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힘을 합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해양생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해양생물 확보/보전/증식을 위한 공동협력’, ‘고품질 해양생물자원 확보를 통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등의 구체적 협력분야를 확정지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창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해양생태계 변화와 종보전’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수온 변화와 이에 관련된 서식생물의 생리생태 변동 및 성장-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종복원, 종보전, 구조치료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음 주제발표를 맡은 안용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생태보전실장은 우리나라 해양보호생물 현황과 보전방안에 대한 구체적 자료를 열거하며 해양보호생물 보호·복원을 위해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과학적·제도적 관리기반 강화,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관리 및 개체수 회복, 해양보호생물 관리 강화, 경상북도-국립해양생물자원관 협력관계 구축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배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운영지원실장은 2018년에 개관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며 육상생물 복원사례에 발맞추어 해양생물 복원이라는 과제에 대한 훌륭한 벤치마킹 모델을 보여줬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 동해안에는 고래 등 구조치료를 수행할 대학이나 기관이 전무하다.
이번 MOU를 통해 풍부한 어족자원과 다양한 해양생물종으로 유명한 동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보호생물을 체계적으로 보호·보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다”며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생물의 조사·연구·복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및 오늘 MOU를 체결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영덕군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