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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 지역 모든 유·초·중학교 181교와 상주 지역 1교 등교수업 조정 결정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동선이 겹친 구미와 상주 지역 초·중학교의 등교수업 시작일을 6월 1일로 3일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구미 지역 내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으며 상주 화서면 지역에서도 다수의 학생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들의 검체 검사 결과 다행히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구미 강동 지역에 유치원 방과후 교사 한 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다녀 간 구미와 상주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고 등교수업 조정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미와 상주교육지원청은 해당 학교, 보건당국 및 지자체와 협의해 등교수업 조정을 요청했으며 경북교육청은 해당 지역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육부에 등교수업 조정을 건의했다.
그 결과 당초 5월 27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중학교 3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구미 지역 모든 유·초·중학교와 상주 지역 1개 학교의 등교수업 시작일을 3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학교는 구미 유치원 101개원, 초등학교 52교, 중학교 28교 등 181교와 상주 화령초를 포함해 총 182교이다.
지난 20일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화동초, 화동중, 화령중 3교는 등교수업에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경북교육청은 보건 당국, 지역청, 학교와 함께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염 상황을 면밀히 살펴 앞으로도 신속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지난 14일 타시도와 차별화된 경북형 등교수업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및 학급 규모에 따라 1~5부제, 격일제, 격주제 등 맞춤형 등교수업 준비를 마쳤으며 가정학습도 교외체험학습으로 60일까지 허용했다.
과밀학급을 분리한 학교에 보조 인력을 지원했으며 등교수업 기간에도 다양한 학사 운영 방법에 따른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수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말까지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지정해 학교가 학생의 안전과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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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방역 활동·학생생활지도 인력 긴급 지원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교생 등교수업에 대비해 긴급하게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학생생활지도 지원 인력 2,709명을 전 학교에 지원한다.
고3에 이어 순차적으로 각급 학교의 모든 학생 등교가 진행됨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등교수업 이후 학생 안전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두고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 및 교원업무 경감, 학사 운영의 조기정착 등을 위해 외부 인력을 활용해 방역 활동 및 학생생활지도 강화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과 더불어 초등학교 1~2학년생과 유치원생이 27일 등교수업을 시작함에 따라서 저학년 등교 이후 마스크 착용, 학생 간 안전거리 유지 등의 방역 활동과 학생생활지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가 학교 방역의 성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 활동 및 학생생활지도 지원 인력은 학교에서 수업 시간 외 학생들 간 일정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급식소 이용 질서 유지, 비말 및 신체접촉 감염 예방 활동 등의 생활지도를 담당한다.
또 등·하교 시 발열 체크, 방역용품 관리, 보건교실 운영 지원 등의 방역 활동 지원 역할을 학교별 상황에 따라 폭넓게 수행하게 되는데 방과후학교 강사, 시간강사, 퇴직 교원, 학부모 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가용한 모든 지원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22억3400여만원을 들여 2,709명을 선발해 도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등 모든 학교 중 희망학교에 학생 수에 따라 1~4명씩 차등 지원한다.
아동 발달단계를 고려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우선 지원하며 학교 여건상 추가로 필요로 하는 경우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등교 개학에 맞추어 필요 인력을 지원받아 등교수업 운영 초반 학사 운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등교 초기 대응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 경남교육청은 학사 운영의 조기 안정화와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방역 활동 및 학생생활지도 지원인력을 배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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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진주상담실 개소
경남교육청,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진주상담실 개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진양도서관 3층에 서부 경남 교원의 교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행복교원드림센터 진주상담실’을 개소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중계방송을 하는 ‘온라인 개소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표병호 도의회 교육위원장, 백강욱 학교운영위원회경남협의회장, 경남교총·전교조·한교조·교사노조 등 교직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개소식은 진주상담실 현황보고 교사 응원 메시지 작성 테이프 커팅 내빈 축사 기념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진주 상담실 개소로 서부 경남 교원의 교권 상담 접근성이 강화되고 앞으로 서부 경남 교권 보호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이 지난 한 해 동안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운영을 분석한 결과 센터가 창원에 위치해 서부경남지역 교원의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어 진주상담실을 설치했다.
앞으로 진주상담실은 서부경남 교원 대상 교권 피해교원에 대한 법률·심리·행정지원 상담 교권보호 신속지원팀 운영 학교 맞춤형 교권보호 프로그램 운영 교권침해 예방교육과 연수 교권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권 침해 문제 예방·치유·복귀를 신속히 지원한다.
지난 2019년 경남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교권 침해는 총 185건으로 폭언·욕설 등으로 인한 ‘모욕과 명예훼손’이 91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정당한 교육활동 반복적 방해’가 49건으로 그다음으로 높았다.
학생에 의한 침해가 165건으로 대부분이며 학생에 의한 침해는 중학교가 가장 많고 학부모 등에 의한 침해는 초등학교가 가장 많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권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교권 연수 교육감과 교원 타운홀미팅 교원 안전지원시스템 강화 서비스, ‘교원 SOS벨’, 전화 폭언 예방 ARS) 교권보호 신속지원팀 운영 교원 배상책임보험 확대 교권피해교원 법적 지원 강화 교권침해 피해 교원 장기연수 등 ‘교권보호 7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도교육청의 노력으로 2019년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주관 전국 교원치유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교원 배상 책임보험 보장 대상을 교원 외에 정규수업을 담당하는 강사, 산학겸임 교사, 명예 교사까지 확대했으며 보장 내용도 기존의 교권침해 외에 교원 안전사고까지 배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교육 활동 보호를 강화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권침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있다”고 강조하며 경남 교육 가족의 교권존중 풍토 조성에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서부권 교원을 위한 교권 상담실 설치는 자체 분석을 통해서도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교원 타운 홀미팅 시에도 현장 교원들의 건의가 많이 있었다”며 “진주상담실 운영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통영, 양산 등 원거리 지역에도 거점 상담실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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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종합안전체험관 주민설명회 열어
경북교육청, 제2종합안전체험관 주민설명회 열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북경주체육문화센터에서 안강읍 지역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종합안전체험관건립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최병준위원장과 경주시의회 이철우, 김순옥, 이만우의원을 비롯한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이진섭 센터장과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지역 동남권의 체험중심 교육시설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경주시 안강읍 지역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관계자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제2종합안전체험관은 교육감 공약사항으로서 총예산 190억원으로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에 부지면적 14,137㎡, 연면적 4,815㎡,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2022년 6월경 완공예정으로 현재 설계용역 진행 중이다.
아울러 2018년 11월 교육부 공모 공모사업을 통해 특별교부금 70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정경희 행정국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안전체험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천년 고도 역사·문화 관광의 거점인 경주의 문화유산으로 계승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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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진 피난용 간이헬멧과 마스크 등 지원
경북교육청, 지진 피난용 간이헬멧과 마스크 등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해 도내 6개 특수학교 1,150명의 학생에게 ‘지진 피난용 간이 헬멧’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진 피난용 간이 헬멧은 ㈜라성에너지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하도록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북교육청에 기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 6개 특수학교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3일 국제구호기구를 통해 마스크 1만장, 보호복 200벌을 기부 받았으며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 학생과 보건실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에는 포항, 경주지역 지진 피해 예방을 위해 215교, 8만여명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진 안전 보호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따뜻한 기부가 이어져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물품 확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후원해 주신 물품은 감염병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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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입관련 예산 추가 확보
경북교육청, 대입관련 예산 추가 확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정시확대 위주의 대학 입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경북의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 심리 해소를 위해 꿈 키움 학습동아리와 수능모의고사로 5억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꿈 키움 학습동아리는 일반계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3억원의 예산으로 300개의 동아리를 공모해 학생활동 중심의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대입대비 능력 향상과 동아리 구성원간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아리 별로 5~1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하며 학교당 4개 동아리 이내로 공모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1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된 예산은 교재·교구 구입과 강사초빙, 인터넷 수강 등 학습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직접경비로 활용한다.
또한 고3 수험생의 학습습관 개선과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도교육청 주관 고3 수능모의고사를 2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등교개학이 늦어져 대학입시에 대한 적응력과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이 필요함에 따라 9월과 11월 2회에 걸쳐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능모의고사로 고3학생의 학습 습관 개선과 진학 전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고3학생들이 꿈 키움 학습동아리와 수능 모의고사를 통해 입시대비를 잘 준비하고 자기 주도적 대입대비 능력 향상과 동아리 구성원간의 공동체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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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밀학급 분반 수업 지원 등 촘촘한 등교수업 준비
경북교육청, 과밀학급 분반 수업 지원 등 촘촘한 등교수업 준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함에 따라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등교수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등교수업 지원 계획은 방역을 최우선으로 한 등교수업,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 모색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
경북형 등교수업 계획에 따라 초등학교는 학급별 학생 수 25명 초과한 학급은 교실을 분리해 수업을 진행한다.
중학교는 16학급 이상인 경우 중2와 중3을 격주제 등교 실시를 권장해 학교내 밀집도를 완화한다.
교실 분리 수업은 분리된 공간에서 동시에 동질의 수업 진행이 가능한 환경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경북교육청은 먼저 교실 분리 수업을 희망하는 모든 학급에 보조 인력을 지원한다.
등교수업 보조 인력은 학급 단위 격일이나 매일 등교수업 시 원교실에서 담임교사와 대면수업을 하는 동안 분리된 교실에서 학습하는 학생을 지원 관리한다.
교사가 원교실에서 수업하는 영상을 분리된 교실로 실시간 전송하는 미러링 수업 운영 예시를 안내하고 희망하는 교원에게 스마트패드를 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등교수업에 따른 신속한 미러링 수업 환경 구축을 위해 학교 기본운영비로 집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교폭력 예방과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소통과 배려, 이해하는 학급 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학년별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학년별 총 4차시로 관련 교과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등교수업 이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등교수업 준비 체크리스트 제공으로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포털사이트 ‘수업나누리’에서는 등교수업 지원 게시판을 마련해 등교수업과 관련된 지침과 학교 계획, 다양한 수업 자료를 함께 공유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해 주신 선생님과 침착하게 배움을 실천해 온 학생들, 그리고 가정에서 믿고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며“27일 시작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3과 고2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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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공약성적표 ‘최고등급 획득’
임종식 경북교육감, 공약성적표 ‘최고등급(SA) 획득’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0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70점 이상으로 최고등급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교육감 공약 이행 정보를 모니터링 한 후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9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세부지표별 평가에 따라 SA, A, B, C, D등급으로 표출한다.
경북교육청은 민선4기 교육감 공약 4대 분야 교육의 공공성 강화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 미래대비 성장 지원 교육체계 구축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구축 등 50개 사업을 2021년말까지 이행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 목표 100% 달성했으며 2021년 최종년도 기준으로 26개 사업을 완료⋅이행했다.
공약 관련 예산은 총 확보 계획 1조3501억원 중 1조1336억5900백만원를 확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약 사업들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발전하는 경북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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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코로나 이후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 대응방향 제시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코로나 이후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 대응방향 제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5일 경남도청에서 제16차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2기 경남 산업경제 혁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찬우 한국개발연구원 글로벌경제실 초빙연구위원을 2대 경제혁신추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로부터 ‘코로나19 이후의 경남 산업·경제 동향 전망’을 보고 받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장석인 교수로부터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에 따른 경남 주력산업 대응 방향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중 경남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가 둔화됐으며 수요측면에서 소비 및 설비투자는 감소,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경남 제조업 업황 BSI는 46으로 1월과 비교해 23p 하락했고 수출기업의 업황 BSI는 51, 내수기업의 업황 BSI는 44를 기록하며 각각 1월 대비 34p, 20p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와 관련해 지역 주력산업의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글로벌 가치사슬이란?제품의 R&D와 디자인, 재료와 소재, 부품, 장비조달, 조립가공, 물류, 마케팅, A/S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가치창출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다수의 국가에서 추진하면서 형성된 글로벌 분업 체계를 의미 현재 도내 주력산업인 자동차, 항공 등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부품공급 차질과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는 코로나19의 대 유행으로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의 부품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공장 가동 중단 사태에 따라 4월의 승용차 수출은 35.6% 감소, 자동차 부품 수출도 4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글로벌 기업들은 불안정한 공급망을 각국의 로컬 중심으로 구축하고 자국의 전략적 포지션과 독자적 기술로 주도권을 확보해 글로벌 가치사슬을 한층 더 고도화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경남을 포함한 부산, 울산 등 동남권이 국내 소재·부품 생산액의 18.8%를 차지하고 있고 이중 수송기계부품, 1차 금속,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에 집중되어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와 리쇼어링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소재 부품 장비산업 분야의 불량률 감소를 통한 프로세서 고도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하는 제품 고도화,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등을 통한 기존 제품의 기능 고도화로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GVC 참여와 고도화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성장원천으로 지식집약자본인, 정보, 디자인, 빅데이터, SW, 콘텐츠,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5G, 우수 인적자원 등을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으로 경남의 산업 고도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혁신위원회는 경남도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에 방향을 맞춘 지역경제 혁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 전제를 목표로 스마트 디지털 산업분야의 경남형 뉴딜 사업에 대한 주요정책 방향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형 뉴딜산업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디지털뉴딜은 디지털SOC, 스마트 뉴딜 핵심사항으로 언택트 사회 일반화, 디지털 수요 증가를 대응한 기존 산업의 ICT 융합을 추진한다.
그린 뉴딜은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른 수소산업, 친환경에너지산업 육성이 핵심이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제일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별 대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도 “문제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의 어려움, 특히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이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고용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 대처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와 그린 등 ‘한국판 뉴딜’의 방향을 설명하고 RE100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전반의 대응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현재 진행 중인 창원 국가 산단의 스마트산단 선도프르젝트와는 어떻게 접목할지, 경남형 뉴딜은 정부와 함께 어떻게 보조를 맞춰 나갈지, 현장에서 미리 추진하고 점검 가능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뉴딜이라는 게 결국은 판을 새로 짜는 문제”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판 뉴딜이 우리나라의 사회구조적, 경제구조적 개혁으로 같이 이어져야 한다”고 전망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찬우 위원장은 “김경수 도정 전반기는 산업의 스마트화와 ICT 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과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발굴,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와 LNG 가스터빈 국산화사업 유치 등 미래먹거리 산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경남 산업경제의 혁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전반기의 성과인 산업경제 혁신 사업들에 속도를 내면서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구조의 변화로 인한 산업경제 위기 대응과 글로벌 산업구조 재편에 대비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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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농작업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충청뉴스큐] 올해 경북과 충남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에 의한 첫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작업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활동 시기는 4~11월로 특히 야생 참진드기에 의한 sfts은 매년 5월 이후부터 98%이상 발생한다.
지난해 기준 sfts는 농업 관련 작업에서 58% 정도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농작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인은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입고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농작업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진드기 기피제를 작업복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기피제를 사용할 때는 성분과 사용방법을 명확히 숙지해 사용한다.
농작업 중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지 않아야 하고 최대한 농경지 주변에서의 휴식을 자제하되 불가피한 휴식 시에는 돗자리 등을 사용한다.
농작업 방석을 활용하면 엉덩이가 지면에 직접 닿지 않아 진드기와의 접촉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농작업 후 입었던 옷은 일반복과 분리해 세탁하고 집에 돌아와 바로 목욕하도록 한다.
또한 농작업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감기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붉은 발진, 진드기 물린 흔적 등을 발견하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윤숙 농촌자원담당은 "풀과 접촉이 많은 농업인은 sfts 고위험군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농작업 시 적정 작업복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