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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행위 꼼짝마 환경신문고 환경지킴이로 자리매김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환경신문고제도’가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보호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신문고 :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했을때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손쉽게 신고하는 행위도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증가로 인해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23개 시·군과 도청에 설치된 전화, 인터넷 등 환경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환경오염 신고는 11,148건으로 2018년에 비해 40%가량 증가했으며 신고방법은 전화가 8,8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을 이용한 신고도 1,329건으로 분석됐다.
유형별로는 대기오염 신고가 5,654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쓰레기 투기 등 폐기물분야가 2,989건, 수질오염 610 그리고 소음, 악취 등 생활민원 분야가 1,895를 차지했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신고 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1,201건의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해 개선명령,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비교적 사안이 경미한 1,945건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했다.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생활주변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 전화, 인터넷 등의 환경신문고로 신고하면 현장확인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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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경북 인기 축제는?
빅데이터로 본 경북 인기 축제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빅데이터 기반으로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경상북도 관광실태 빅데이터 분석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경북테크파크, 매지스, 컨슈머 인사이트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현황을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도출하고 경북도 관광마케팅 전략 및 관광정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라문화제가 도내 축제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며 신라문화제 인기요인, 마케팅 전략 등을 분석해 타 지역 축제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주요관광지 가운데 경주 대릉원이 가장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았고 도내 외국인 방문객 순위는 중국인이 가장 많이 경북을 방문했고 일본인, 미국인이 그 뒤를 이었다.
경상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광협회, 대구경북연구원과 최종보고회 분석결과를 공유해 경상북도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관광패턴 변화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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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 유치 사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내복귀기업의 입지 및 설비 장비 지원 등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다양한 지원시책 마련해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유치에 필요한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미·중 무역분쟁 확산 등으로 공급망이 붕괴된 중국진출기업의 사업장 이전 수요 증가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국내복귀기업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 중에 있다.
지난 3월 11일 개정된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지원관련 법령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국·공유재산의 사용특례를 신설하고 공장용지의 수의계약 및 장기임대, 임대료 산정 및 감면, 국공유지 임대 전용단지 우선입주 등 다양한 대책을 반영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의 국내복귀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국내의 높은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사업비도 확대된다.
경북도는 연관산업 유치효과가 높은 대기업의 도내투자 시 국비지원 한도액 100억원을 초과하는 설비투자금에 대해 지방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대폭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내투자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입지자금의 조달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 블루밸리산단 내 임대전용단지를 조성하고 리쇼어링 기업이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구미 제5공단을 추가로 지정해 유턴기업 입주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국내복귀기업이 설비투자금액 이외에 토지매입 시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중국진출기업 리쇼어링을 위해 노동집약산업인 자동차, 기계, 전자부품 업종을 타깃기업으로 선정, 모기업을 방문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국내복귀를 유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국내복귀 기업유치를 위해 작년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외진출 모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유치설명회를 개최한바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및 코트라와 함께 도내 유치기업의 소통창구인 해피모니터를 대상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해 국내복귀기업 유치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경북도에서는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지원관련 법이 시행된 2014년부터 2020년도 현재까지 9개의 기업을 국내복귀기업으로 지정받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기업을 유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종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기업지정 요건을 완화해 생산물량 25%까지 축소 시에도 국내복귀를 인정하고 있으며 국내사업장 신설·창업 시 최대 7년간 50~100% 법인세 및 소득세를 감면하는 등 국내복귀기업을 위한 제도를 보완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해외진출기업이 도내로 복귀해 재기할 수 있도록 R&D, 입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리쇼어링에 필요한 모든 시책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리쇼어링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기업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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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한 ‘2020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5월 26일부터 공모한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질적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해 매출액 10억원, 고용인원 10인 이상인 사회적기업으로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외부전문위원의 기업 파견을 통해 기업현황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고 기업 유형과 성장전략에 적합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 지원, 기업의 제품·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품 고도화 지원, 온·오프라인을 통한 판로지원, 관련기관과의 정책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해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사업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총 매출액은 ‘18년 기준 3,919억원이며 상위 10여개 기업이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성과 질적 성장을 유도해 2022년까지 매출액 1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 이상 사회적기업 75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을 통해 10-10클럽에 가입한 기업은 ‘커피킹덤 협동조합’, ‘㈜태웅관리’, ‘㈜베베캐슬’, ‘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 ‘㈜윤푸드’ 5개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기업별 전문가 컨설팅과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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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 산업혁명 이끌 사업발굴 본격 추진
경북도, 4차 산업혁명 이끌 사업발굴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대응전략과 정책 및 중대형 신규사업 발굴·기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4차산업기반과장의 ‘경북 과학산업 혁신과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민선7기 경북 과학산업의 5개 권역별 전략구상,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전략산업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현안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7개 분과별 위원장은 ‘분과별 운영 및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분과별로 위원장이 주축이 되어 실행위원 및 관련전문가 그리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략사업을 도출하고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기 실행위원회에서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사업,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 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프로젝트,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 등 중대형 사업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2기 실행위원회에서는 중대형 신규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북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도 시책사업 및 국가 지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 국양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동우 ㈜나노그룹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 63명으로 구성한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를 지난해 7월 출범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전략위원회의 실무기관인 실행위원회를 대학,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63명으로 구성해, 정책총괄, 스마트 제조, 첨단 신소재, 바이오·의료, 환경·에너지, 전자·정보통신, 미래신산업의 7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어느 때보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안이 필요한 시기다”고 언급하면서 “경상북도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의 폭넓은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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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국가지질공원 심의. 5월 중 환경부 신청
의성 국가지질공원 심의... 5월 중 환경부 신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 신청안 심의를 위해‘경상북도 지질공원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를 공원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성산, 제오리 공룡발자국, 구산동 응회암 등 지질명소 7곳과 금성산 고분군, 낙단보 등 역사·문화·생태적으로 가치를 가지는 비지질명소 5곳을 포함한다.
이날 위원회 심의에서는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 신청안이 환경부 지질공원 인증 세부기준을 충분히 충족하는지에 대한 깊은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경북도는 심의·의결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 5월 중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까지는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먼저,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인증을 위한 조건을 부여받고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로 지정받게 된다.
이때 인증을 위한 조건을 부여하고 2년의 기한 안에 조건을 충족해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심의를 다시 한번 통과해야 한다.
경북도는 국가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규 인증은 새로운 지역브랜드 가치를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자긍심 향상과 함께 관광객 증대효과, 지질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상품 판매증대로 주민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의성 국가지질공원 최종인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지난 2017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전년대비 가을철 관광객이 38% 증가한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지질공원 인증은 지역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 앞으로 도내 지질공원을 보다 활성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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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세계문화유산으로 관광활성화 추진
경북의 세계문화유산으로 관광활성화 추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서울 환구단에서 문화유산을 통한 내수관광 진작을 위해 개최된 ‘2020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재숙 문화재청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 문화유산·관광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은 문화재청에서 [함께해, 봄]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문화유산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관련 사업으로 세계유산축전, 궁중문화축전 등 ‘5대 특별사업’과 천년정신의 길 등 ‘7개 방문코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5대 특별사업’ 가운데 하나인 ‘세계유산축전 경북’을 오는 8월 한달 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개최한다.
‘세계유산축전 경북’은 38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유산을 소재로 전통공연·재현행사, 세계유산 세미나, 워킹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세계유산 의미와 가치를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에서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에도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 지역의 청정한 환경과 문화유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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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경북형 뉴 노멀 관광활성화 전략 전국으로 확산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전략회의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비롯한 12개 부처 장·차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사장,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이은영 유니크굿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해 국내관광 시장 조기 활성화방안과 관광산업 규제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다른 시도지사들이 모두 영상으로 연결된 것과 달리 유일하게 회의에 직접 참석해 경북의 관광활성화 방안과 국내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발표해 색다른 주목을 받았다.
회의를 개최한 국무조정실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침체된 관광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경북도가 17개 시도 중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이철우 지사에게 회의 참석과 활성화 방안 발표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철우 지사는 코로나19 이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에서 먼저 최근 경북 관광객이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경북지역 여행업계에도 큰 피해를 입게 되어 최우선적으로 긴급생활비, 소상공인 특별자금 등의 자금지원과 청년인턴제, 관광해설사 활동비 선지급 등의 일자리 지원을 병행해 피해발생에 대해 긴급 대처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청정, 힐링, 안전이라는 뉴노멀 트렌드에 적합하면서 비대면 언택트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는 경북만의 차별화된 특수시책들을 소개했다.
경북도는 깨끗하고 청결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매주 금요일 도내 전역에서 ‘클린&안심 경북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심접시 보급과 복장개선을 통한 ‘食문화 개선’, 좌식구조의 입식전환과 열린 주방 조성 등 관광객을 위한 시설구조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를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확산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기간 집중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한 특별대책도 함께 소개했다.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안정화와 함께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국내관광 수요에 맞춰 6월 1일부터 시행하는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을 비롯해 경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아직도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정도가 심각단계임을 감안해 우선은 ‘클린&안심 경북캠페인’, ‘#이제다시 경북여행’등 이미지 개선 캠페인과 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개별 여행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며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해 도내 공공운영 관광지 183개소 무료개방과 함께 국내최대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제휴해 경북지역의 1,500여 숙박업소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인 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등에서는 64개의 관광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경상북도의 시책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으로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시행하는 근로자 하계 휴가활성화 사업을 들 수 있다.
이미 5월 1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하계휴가비 지원사업은 경북으로 휴가를 떠나는 근로자에게는 타 지역과 달리 특별히 10만원의 추가지원이 주어진다.
또한 관광객들의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북의 대표관광지 100개소를 여행하는 미션투어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기프티콘 등의 경품도 지원한다.
그리고 관광객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관광업계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해외여행 판매가 이뤄지지 않아 영업실적이 전무해진 경북도내 500여 여행사의 수익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 1명당 최대 6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관광활성화 방안에만 국한하지 않고 국가적인 내수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매년 10월에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을여행주간을 올 해는 국민여행주간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에 지친 국민 모두가 여행으로 힐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아직 많은 국민들이 가을여행주간에 대해 체감하고 있지 못하는 것은 직접 손에 잡히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여행바우처 도입, 국공립 문화관광시설 동시 개방 등의 실질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히며 자리를 함께한 문체부, 국토부, 기재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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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나눔의 땀방울’봄철 농촌일손돕기
경남교육청,‘나눔의 땀방울’봄철 농촌일손돕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도교육청 직원 50여명은 밀양시 산내면 봉촌마을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솎기를 도우며 농민들의 노고를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수용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 앞으로도 공직자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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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 간 버스타기 쉬워진다
진주-사천 간 버스타기 쉬워진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의 서부권 거점도시 진주시와 사천시 간에 경남형 광역환승할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 도내 동일생활권역 지역간 환승체계 구축으로는 지난해 11월 창원-김해 간에 이은 두 번째로 진주-사천 간에는 양 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와 시내버스간의 환승체계 구축은 사실상 전국 최초이다.
경남도와 진주·사천시는 5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사천터미널에서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에 따른 지자체간 행·재정적 협력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입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가 도입되면, 진주시의 경우 기존 시지역 내에서만 시내버스 간 환승할인 혜택이 주어졌으나, 이번 시행으로 진주와 사천 두 지역 간을 통행하는 시외버스로 환승하는 경우에도 진주, 사천 시민 모두가 시내버스 기본요금의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진주시와 사천시는 경남 서부권의 중심으로 상호 협력적 관계의 동일 경제 생활권으로 지난해 두 지역 간 시외버스 통행 이용자는 연간 98만명으로 일일 2,700여명이 양 지역을 넘어 통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남 내 시·군간 통행량으로는 창원-김해 간에 이어 가장 많은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이용 통행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한 양 지역 간 광역환승할인제가 도입되면 정기적으로 출·퇴근, 통학 등 지역 간을 통행하는 이용자는 월 63,800원의 교통비 절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지역 간에 편리한 환승체계가 구축됨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인한 인적교류 활성화와 승용차량의 도심 진입 억제로 인한 교통체증 감소와 대기오염 저감 등의 사회·환경적 효과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사천 간 환승체계 구축은 2020년 경남도정의 3대 핵심과제인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의 큰 틀 속에서 경남의 동부권에 비해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서부권에 환승체계를 구축하게 됨으로서 남해안권 인접 시·군과 연계 순환 교통망 구축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체결까지는 지난해 7월 진주와 사천 간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올해 3월까지 경남도의 진주·사천시 간 총 7차례의 실무협의를 통해 통행량 및 환승패턴 분석과 대중교통 이용 주민 및 운송사업자 모두가 상생하는 환승모델 개발 등을 통해 전국 최초의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간 환승할인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환승할인제 도입 따른 시스템 개발 및 환승할인 손실금 보전에 따른 소요예산은 경남도가 30%를 부담하고 진주와 사천시가 70%를 분담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로 진주-사천 간 환승할인제 시행은 오는 6월부터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간 교통카드 환승결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9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1개월간 시스템 시범운영 등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 올해 하반기 1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이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진주와 사천을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하나의 공동 경제권으로 묶어 상생발전을 꾀하는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도민들이 더 편리하고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