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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올해 처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사망자가 경북과 충남에서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과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에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에서 1,097명의 환자가 발생해 216명이 사망했으며 이중 경남에서 발생한 환자는 98명이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4월 현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 참진드기 감시결과, 참진드기 지수는 30.4로 전년 동기간인 54.4 대비 44.1%가 감소했지만, 경남 T.I.지수는 147.3로 타 지역에 비해 참진드기 밀도가 높아 특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등산, 나물채취,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50대 이상의 농·임업 종사자가 감염비율이 높고 고령자가 감염되면 사망률 또한 높아 야외활동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사율이 약 20%에 이르는 감염병으로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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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모집 기숙사 고등학교 코로나19 진단 검사
경북교육청, 전국 모집 기숙사 고등학교 코로나19 진단 검사
[충청뉴스큐]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모집의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 51개교를 대상으로 등교 수업을 대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전국에서 입소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불안감 해소와 학교 안전을 위해 진행된다.
검사대상은 경북 지역 전국 모집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의 입소학생 6천777명, 교직원 2천451명으로 총 9천228명이며 경북교육청이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검사일정은 경북도청, 보건소와 협의해 오는 26일부터 진행하며 빠른 검사결과를 위해 취합검사방법으로 하고 감염병특별재난지역인 경산과 청도지역의 기숙사 고등학교 입소학생은 오는 26∼27일 이틀 간 먼저 검사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숙사는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므로 만약 감염자가 한명이라도 발생되면 파급력은 상당하다”며“이번 검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파악해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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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장 선출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장 선출
[충청뉴스큐]2020년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장으로 류재국 봉곡중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는 25일 경상남도교육청 강당에서 도내 시·군 지역협의회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2019년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 성과 보고한 후 2020년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임원으로 류재국 협의회장과 명길성 감사위원이 선출되어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 교육에서 학교 자치는 더욱 확대될 것이므로 학교운영위원회 지역협의회 및 경상남도협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했으며 코로나19로 학사 운영에 수고가 매우 큰 우리 학교 교직원들에게 운영위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류재국 신임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의 활성화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더 나은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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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90% 지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추가 설치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에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 경북도내 23개 시군에 총 375억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교체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제23조의 규정에 따라 신고한 1~5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중소기업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거나 추가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장에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신규 또는 교체하는 사업장에서는 설치비의 90%까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며. 방지시설에 따라 최대 4억5천만원까지, 조합 및 공동방지시설은 최대 7억2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해당 시군 환경관련 부서에 문의를 하면 된다.
경북도는 올해 중소기업 500개소를 지원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현재 경북도내 266개 중소기업이 사업신청을 했다.
이희석 환경안전과장은 “2020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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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 보전과 해양레저 활성화 상생묘안을 찾아라
해양생태 보전과 해양레저 활성화 상생묘안을 찾아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5일 동부청사에서 도, 시·군,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중레저연합회, 다이빙리조트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수중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해양레저활동의 다양화와 더불어 국내 수중레저활동 인구가 증가에 따라 이용자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에 대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계적인 수중레저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작년 3월 해양수산부가 발표한‘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다 속 생태 비경 12선’에 포함되어 있는 꽃동산, 왕돌초, 죽도, 독도 4곳을 활용한 수중레저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어촌 지역에 해녀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어 마을어장 관리가 어려운 실정으로 마을어장을 유어장으로 지정해 수중환경 보전활동, 해양레저체험 관광상품 개발 운영 등 어촌계와 수중레저 사업자간의 공존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여러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조각품을 전시한 수중 박물관 조성, 다이버와 함께하는 해조류 보존·복원 프로젝트 등 수중레저 활동자가 해양환경 및 생물자원을 보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에코다이빙’의 도입이 필요하다는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언들은 적극 검토·반영해 어촌계와 수중레저 활동자가 상생하면서 해양레저 관광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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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원스탑 지원공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구미 유치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 창업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센터를 구미시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초기창업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교육,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조성 후보지로 추천해, 5월 14일 고용노동부 주관 입지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도내 사회적기업의 창업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경북도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구미 유치를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삼각벨트를 조성하고 사회적경제의 균형있는 성장지원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안동·구미·경주 3개 권역별 거점을 토대로 사회적경제 지원조직 및 주체들간의 교류협력 네트워킹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창업기업의 사무공간 및 회의실, 편의시설, 사무기기 등 성장 인프라 제공 입주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상시 경영 멘토링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입주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간의 미션, 업종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으로 다양한 조직간의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업종별 또는 성장단계별 협업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프로그램 지원 민간 및 공공기관의 지원 사업이나 사회공헌자금 등 지역 자원을 연계 활용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구미에 소재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내 6층과 8층에 697㎡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수출기업협의회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많은 기관·단체가 이미 입주되어 있다.
특히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창업기업의 조기 정착 및 안정화, 성장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현장을 다닐 때마다 늘 창업공간 지원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나 공간이 없어 아쉬웠다”며“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유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더 없이 기쁜 소식이다 경북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공간 지원과 안정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고 지역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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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응원 기업체 희망나눔 계속 이어진다
코로나19 극복 응원! 기업체 희망나눔 계속 이어진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경상북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5.25일 롯데제과에서 홍삼제품 1억원 상당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고 경상북도에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롯데제과가 출연하는 홍삼제품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원료로 만든 홍삼정과 먹기 좋게 만든 홍삼스틱 2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의료관계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홍삼제품을 공급하는 롯데제과는 각종 사회단체에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 놀이와 학습을 돕기 위해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전국 7개소에 설치했고 경북에는 2014년 예천군 제2호를 설치해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오늘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제과 손정식 상무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위기가 잘 극복되어 경상북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롯데제과 전 직원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도의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관계자들에게 홍삼제품을 공급해주신 롯데제과와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고생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큰 힘 될 것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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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제품 코로나19 중에도 해외수출 활기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역에 소재한 특산품 및 화장품 기업들은 최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지역과 新 북방시장인 카자흐스탄으로의 수출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문경미소의 오미자음료 2만 달러 선적을 비롯해 ㈜한국애플리즈의 사과소주 90만 달러, 웰빙바이오의 흑마늘·녹용 건강기능제품 3만 달러, ㈜코스엠을 비롯한 화장품 제조사들의 4만 달러 등 1백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수출중소기업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문경미소는 오미자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5월 18일 약 2만 달러 상당의 제품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러시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시장개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김수미의‘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시장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애플리즈는 사과와인 및 소주 등을 제조하는 주류업체로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동남아지역에 약 90만 달러를 수출했고 연말까지 2백만 달러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전통주 수출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애플리즈의 한임섭 대표이사는 지난 5월 20일에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뚫고 조옥화 안동소주, 안동소주 일품 등 우리 민속 전통주 10만 달러를 선적해 싱가포르 면세점에 첫 납품했고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수출선적에 참석한 안동소주 김연박 대표는 “이번 수출로 국내생산 쌀을 대량으로 소비할 수 있는 해외시장을 확보하게 됐고 전통주 수출협의회를 통해 각국 대사관 리셉션용 주류공급 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한임섭 회장은 “이번 수출을 통해 현지시장의 반응을 살펴본 후 동남아 등 다른 국가의 면세점에도 민속 전통주가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기대에 부풀었다.
웰빙바이오는 마늘 및 녹용엑기스제품 등 건강기능성제품을 중심으로 미국, 홍콩, 동남아 등으로 3만 달러를 수출했고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매출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스엠과 ㈜코리아비앤씨를 비롯한 화장품 5개사는 지난 1월 카자흐스탄 등지에 화장품 전문무역사절단으로 다녀온 이후 지난 5월초 4만 달러를 수출 완료했다.
지속적인 한류열풍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수요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수출증대가 기대된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해외출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장품을 비롯한 지역 특산품의 수출증대에 최대한 도정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고 이를 위해 온라인 전시회를 비롯해 SNS홍보마케팅, 사이버상담회, 해외지사화, 물류비지원, 해외 쇼핑몰, 해외규격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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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코로나19이후 지역경제 살리기 광폭행보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북도지시가 지난 22일 노영민 비서실장 등을 만나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와 철강예타, 구미 5산단 임대전용 산단지정 등 지역현안 및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우선 청도 대남병원 중증환자 상급병원 이송요청에 대한 대통령의 즉각적인 수락에 대해 보통의 성의가 넘는 지원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시 현안들을 들고 왔으니 잘 살펴달라”고 부탁했다.
우선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건의하며“일반적인 대마합법화와는 성격이 다른 사업이며 안동지역의 전통산업을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관계부처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캐나다는 이미 HEMP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별도의 규정을 만들어 안전하게 산업화하고 있고 중국은 대규모 특구까지 만들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전세계 CBD생산량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우리도 이제는 산업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예타사업’과 ‘구미 국가5산단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에 대해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이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후 24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도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건의하면서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최근 규제자유특구 1년을 맞아 경북 지역이 성과평가에서 우수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이 지사는 “중기부에서 경북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평가를 잘해줘서 기업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6월말 3차 지정을 앞두고 있으나 여전히 쟁점을 해소하지 못하고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연말이 되면 유엔마약통제협약에서 CBD가 제외될 것이 확실시 된다면서 식약처와 함께 신산업의 관점에서 유연하게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박영선 장관도 “경북의 우수평가 축하드린다”며 “아직 식약처가 대마의 성분이 마약인지 의료치료와 같은 바이오소재인지 결론을 못내리고 있다면서 함께 논의해보겠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이어진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무증상 전파자가 많다면서 관련자 철저히 전수조사해 조용한 전파자를 막는게 우선이다”고 언급하면서 “안동시장님, 식약처 답변 기다려보면서 규제이슈들을 공론화해 논의의 장으로 이끌어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예산철이 다가오는데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시장군수님들 중앙부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서 내년예산을 많이 따올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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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과 미래 도약을 위해 경북이 다시 뛴다
안동시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월 25일 300만 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도청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총 369명으로 구성되어 규모만 해도 역대급이며 경제계, 학계, 분야별 기관·단체, 연구소, 언론 등 모든 분야 대표들이 총망라 되어 명실상부‘범도민추진위원회’로 불려질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인구가 줄고 경제동력이 떨어지는 등 경북을 둘러싼 현실이 많이 어려운데다가, 최근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이했다”고 진단하고 “그간 도 차원에서 피해 확산 방지와 긴급 처방에 최선을 다해왔지만, 코로나 피해의 완전한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인식에서‘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행정을 둘러싼 환경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변화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 범도민추진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위원장에는 도민 전체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차원에서 23개 시군을 대표하는 고윤환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과 경제계를 대표하는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여성대표 홍순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과 청년대표 안세근 4-H연합회장을 위촉했다.
각 분과도 그동안의 행정위원회와는 다르게‘클린&안심 청정경북’분과,‘경제살리기’분과,‘미래도약’분과 등의 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운영에 있어서는 위원들의 자율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위원회의 기능적 영역도 그간의 단순 자문·심의에서 벗어나, 정책제안과 계획입안, 자체실행 등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도에서는 앞으로 범도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는 한편 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재도약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도내 주요 관광지와 터미널, 일터 등을 청소·방역하는‘클린&안심 경북캠페인’과 앞접시, 국자, 집게 등을 생활화하는‘食문화 개선’, 스타 CF 등 셀럽마케팅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덧씌워진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는데 주력해 나가면서농특산물 특판 행사와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마케팅 지원, 그리고 특히 ‘고향사랑 경북사랑’나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지역제품 판촉 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 지원과 관광 경쟁력 확보, 농축산 혁신 등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도 대대적으로 펼쳐, 5년간 600여억원이 투입되는‘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와 570억원 규모의 혁신펀드 조성, 산업단지 大개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관광그랜드 세일 온라인 관광 플랫폼 조성 등의 관광 경쟁력 확보와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한 곤충산업 육성, 스마트 농축산업 기반 구축 및 농식품 펀드 조성 등을 통한 농축산 혁신에도 전략적 노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최근 대구경북의 최대 관심사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해 도민의 뜻과 에너지를 결집하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전개될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도의 중장기 방향 정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위원회의 실행력 담보를 위해서‘ 추진상황반’을 함께 설치해, 각 분과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한 시점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더 큰 미래를 향해 300만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뛰자”고 당부했다 또한, 공동위원장을 맡은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도 인사말을 통해“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범도민추진위원회가 경북이 미래로 가는 길을 찾고 다리를 놓을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