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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다시 뛰자 경북’ 민생경제 현장부터 다시 뛰겠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부터 도내 시·군 및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다시 뛰자 경북’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를 시작한다.
‘다시 뛰자 경북’ 시군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시군 현장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시군 민생경제 현장을 찾아가 각계각층의 도민들을 만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소통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군별 특색 있는 민생현장이나 관광지, 전통시장, 중소기업,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 가능한 사안부터 즉석에서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사안은 국·도정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28일 포항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대응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산업과 환동해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당선인, 장경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박준원 포스텍 부총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등 포항지역 경제계 대표들도 참여해 토론의 활기를 더했다.
주제발표에서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상황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실행사업으로 경북형 경제뉴딜 10대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서 대구경북연구원 김병태 박사는 수산도시에서 철강산업도시로 성장해온 포항시가 미래에는 메가 사이언스시티로 거듭나야 한다는 ‘포항 메가사이언스 시티 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철강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성장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환동해 지역 미래발전 전략 주제발표에서 KOIST 이문숙 박사는 영일만 대교와 연계한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대구경북연구원 권혁준 박사는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양식산업 등 스마트 해양수산을 통한 환동해 미래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 이후의 포항시의 대응방안으로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국제학교 신설 등 4대 핵심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진 정책토론은 브라운백미팅방식으로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하며 포항지역 정책제안,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는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경제관련 단체,기업이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통해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코로나로 세계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동해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을 특화한다면 미래 해양신기술 선점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포항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영덕을 방문해 ‘다시 뛰자 경북’ 영덕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영덕 민생경제 간담회에는 이희진 영덕군수,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인, 조주홍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재난지원금 지원 등 코로나 극복 민생대책, 지역개발 투자 활성화 전략,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등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든 기관·사회단체가 지역경기 활성화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心心相印 영덕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희진 영덕군수가 이철우 도지사를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하고 이철우 도지사는 이상원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을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하는 릴레이 퍼포먼스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이후 영덕시장으로 이동해 이철우 도지사는 영덕군수, 군의장, 영덕군새마을회 등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상인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영덕읍내 중심상가 골목을 두루두루 방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정 시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영덕군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정말 어렵다.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를 막아내는 동시에 고사의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다시 살려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러한 도전은 도 뿐만 아니라 시군과 기관·사회단체장,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헤쳐나갈 수 있다“고 말하며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5일 ‘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출범식을 가진 후, 오늘부터 민생경제 현장에서 다시 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앞으로 시군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생과 경제를 하나하나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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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호텔리어 공개 채용 설명회
경북교육청, 호텔리어 공개 채용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경북생활과학고에서 특성화고 학생, 학부모, 취업담당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호텔리어 공개 채용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호텔HDC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지난해 12월 경북교육청 특성화고 학생 5명을 최초로 채용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 특성화고의 조리, 외식 서비스, 유통 관련 전공 학생 30여명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최종 면접까지 합격한 학생은 1~3개월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경북교육청 소속의 학생들이 현장에서 열성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어, 후배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취업의 문이 열리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우수기업이 경북 특성화고 학생들을 채용하도록 NCS 기반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체 채용설명회 유치를 통해 특성화고 취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NCS 기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우수 기업체에 특성화고 학생들이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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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조리원 생활 안정 지원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공무직 조리원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교육공무직 조리원 인건비 55억1535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공무직원은 근로형태에 따라 상시근로자와 방학중 비근무자로 구분되며 교육공무직 조리원은 방학중 비근무자로 수업일에 따라 근로일이 지정되는 직종이다.
코로나19로 등교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방학중 비근무자의 생활 안전 대책으로 교육공무직 조리원은 지난 3월 19일부터 정상 출근해 학교 운영 지원 활동을 해 왔다.
교육공무직 조리원 인건비는 무상급식비와 학부모 수익자부담 급식비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 급식은 연기되었으나 조리원은 지난 3월 19일부터 정상 출근함에 따라 각급 학교는 인건비를 충당할 재원 확보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인건비 지원을 통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육공무직 조리원 2,215명은 인건비를 보전받게 됐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인건비 지원을 통해 교육공무직 조리원의 생활 안정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각급학교는 학교급식의 품질이 향상돼 학생들의 급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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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속적 원격교육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
경북교육청, 지속적 원격교육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순차적·단계적 등교 개학 시기에도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원격교육 지원 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에 따라 원격수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상북도교육청 원격수업관리위회’를 구성해 원격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관리·점검을 했다.
또한 지난 4월 9일부터 3차에 걸친 온라인 개학에 따라 경북교육청 온라인개학 상황반을 운영했으며 1교 1모니터링단 운영, 학생·학부모 대상 원격수업 시연 등 원활한 온라인 개학이 되도록 지원했다.
온라인 개학 기간 중 10억 5천여만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8천여만원 등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생 대상 e-학습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EBS온라인클래스 등 원격수업 공공 플랫폼을 운영했다.
또한 라이브 컨텐츠 제작, 교과별 수업 콘텐츠 개발에 노력해 안정적인 원격수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 20일 고3을 대상으로 시작된 등교 개학 이후에도 신속하고 원활한 원격교육 지원을 위해 예비비 1억 8천여만원을 들여 초 3개교, 중 3개교, 고 3개교 총 9개교를 대상으로 2020년 원격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선도학교 운영으로 원격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원격수업에 생소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현장 지원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안정적인 원격수업 지원을 통해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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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 혁신을 이끄는 유·초등 수업전문가
경북교육청, 수업 혁신을 이끄는 유‧초등 수업전문가!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유·초등 교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수업을 주도할 수업전문가 오리엔테이션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 교실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으로수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 동료 교사와의 나눔과 소통 등으로 교실 수업 혁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고 학습 결손을 없애기 위해 집합연수 대신 경북 수업 포털사이트‘수업나누리’를 활용해 원격 연수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은 교사의 우수 활동 사례와 사업의 중점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해 수업나누리에 탑재하고 대상자들이 기간 내에 자율적으로 연수한다.
올해 사업에 응모한 교사뿐만 아니라 수업전문가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만의 수업브랜드 만들기, 수업전문가의 세부 활동과 역할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업전문가는 꾸준한 연구와 연수를 통해 나만의 수업브랜드로 수업을 공개하고 1년간 연수와 컨설팅 활동 등 연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경북교육청은 심사위원을 선정해 참가자들의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연구·연수, 컨설팅 활동 등 주요 실적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수업전문가로 최종 인증한다.
2015년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추진해 현재까지 3,700여명의 수업전문가를 육성했고 올해도 500명 이상의 교사가 수업전문가를 신청해 활동하고 있다.
수업전문가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과 원격 수업 기간 동안 온라인 수업 영상 제작, 실시간 유튜브 수업 등으로 교실 수업 혁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학교 교육 내실화와 교육의 질 개선은 교실 수업에서 시작된다”며“체계적인 수업전문가 정책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진정한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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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월 종합감사 없는 달’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순차적 등교개학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종합감사 일정을 6월 한 달 동안 연기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학생들의 등교수업 본격화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줄이고 등교수업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6월 종합감사 없는 달’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계획된 각급 학교의 종합감사를 7월 이후로 연기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감사관, 전문감사단의 운영도 잠정 보류한다.
한편 컨실팅과 요청에 의한 감사 등은 기존대로 시행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사 행정 등의 운영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감사에서 불이익 배제, 적극행정 면책을 추진한다.
이은미 감사관은 “종합감사 연기를 통해 교원이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하도록 지원하고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감사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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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열화상카메라 81대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 열화상카메라 81대 추가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 200명이상 300명 미만 학교 72교와 유아교육체험센터 9개소에 발열 검사용 열화상카메라 81대, 6억3천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열화상카메라 지원은 지난 27일부터 순차적·단계적 등교 개학에 따라 코로나19 증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학교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또한 유치원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체험활동을 위한 유아교육체험센터 9개소에 감염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지원으로 다수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발열감시를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에 우수한 성능의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도록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제품의 사양과 성능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운영 시기, 장소, 운영 방법 등 열화상카메라 관리에 필요한 운영 매뉴얼을 함께 제공해 정확한 발열 검사가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학생수 300명이상 학교 371개교와 특별재난지역 학생수 200명이상 학교 14개교 등 385개교에 열화상카메라 구입비 3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등교수업이 확대되면 지금보다 복잡한 상황 발생이 예상돼 보다 철저한 방역 준비와 분산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며“이번 열화상카메라 설치가 안전한 등교를 준비하는 일선 학교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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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마련
경남도,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7일 마산대학교에서 ‘경남 스포츠산업 육성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경남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경남의 따뜻한 기후와 우수한 시설 인프라로 인해 동계시즌 최적의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5년 동안의 방문 스포츠팀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평균 34종목 2,900여 팀 52만명을 유치했다.
이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효과도 연평균 385억원에 달한다.
향후 국내외 스포츠 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지금 시행하고 있는 시설료 감면, 숙박·관광할인 등 기본적 서비스 제공 외에도 적극적 유치 유인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전담기관이 필요했다.
경남도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도정 4개년 계획 속에서 경남의 스포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센터를 준비하고 마산대학교와 협력해왔다.
지원센터는 정보시스템구축팀, 스포츠관광자원개발팀, 스포츠취창업팀 등 3개 팀으로 운영된다.
정보시스템 구축팀은 스포츠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포츠관광자원 개발팀은 전문 스포츠인 뿐만 아니라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명품 스토브리그, 스포츠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또한 스포츠관광자원을 생산·판매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군과 의령군에 지역거점센터를 두고 당항포관광지, 의병제전축전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상품을 개발하게된다.
스포츠산업 취·창업팀은 도내 대학과 학사교류 등을 통해 관련 학과의 전문성 강화를 돕고 스포츠 산업 창업도 돕게 된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 창업기업 10개소 창업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경남도의 스포츠산업 규모는 사업체, 매출액, 종사자 등 주요 지표 에서 전국 중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18 스포츠산업 실태조사 지원센터가 본격 출발하게 되면 경남의 스포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에서는 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국민체력 100사업, 공공스포츠클럽 등 국비 공모사업을 유치했으며 향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국비공모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도 협력해 재활 등 경남의 스포츠 의료산업분야도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지역산업을 육성해서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오늘 개소하는 지원센터가 스포츠 빅데이터, 관광, 재활을 하나로 묶고 취업과 창업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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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2, 중3학생 1단계 등교수업
경남교육청 고2, 중3학생 1단계 등교수업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고3 학생들의 등교 수업에 이어 27일 도내 187개교 고2학생, 261개교 중3 학생들의 1단계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이는 경상남도교육청의 감염병 예방 ·관리를 통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단위학교의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의 결과다.
도내 190개 고등학교 중 187교의 1교시 기준 등교출석상황 집계 결과 고등학교 2학년 29,816명 중 29,686명이 출석해 99.6%의 출석상황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중지학생은 142명,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학생은 6명, 가정학습을 포함한 교외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42명, 실제 등교한 학생 중 발열 등으로 중간에 귀가한 학생 수는 56명이었다.
중3 경우는, 266개 중학교 중 261교의 1교시 기준 등교출석상황 통계 결과 3학년 25,880명 중 25,780명이 출석해 99.6%의 출석상황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중지학생은 110명,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학생은 10명, 가정학습을 포함한 교외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57명, 실제 등교한 학생 중 발열 등으로 중간에 귀가한 학생 수는 48명이었다.
5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소규모 학교로 전교생이 등교하는 중학교는 16개교이고 고3은 190개 고등학교에서 정상 등교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등교를 시작하고 학교시설에 여유가 있어 학생 간 생활 속 거리 두기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거나 급식 등 이동 중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한 학교와 학생 수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를 제외하고는 학교 밀집도 해소를 위해 교내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의 2/3를 넘지 않도록 했다.
학생들은 등교 1주일 전부터 매일 NEIS로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하지 않는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 내에서 상시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점심 식사시간 · 건강이상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마스크를 벗는데, 이때 친구 간 대화를 자제토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6월 한 달간을 ‘등교수업 지원의 달’으로 운영하고 해당 기간 동안 수업과 직접 관계가 없는 외부 연수, 회의, 행사, 출장 등을 지양해 교원들이 수업 ·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고2, 중3 학생의 등교수업에 단위학교의 신속한 조치와 노력으로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한 단계적 등교수업이 진행되어 감사하다”며 “학생의 안전과 건강한 학습권의 조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으로 단위학교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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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로 지역상권 활력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로 지역상권 활력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달 23일 첫 지급을 시작한 ‘경상남도 긴급재난지원금’이 빠른 속도로 시장에 풀리고 있다.
27일 경남도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간의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액과 소비액을 공개했다.
지급대상 65만 가구 중 57만 가구가 1,769억원을 수령해 8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 중 소비금액은 지급액의 74%인 1,302억원으로 집계됐다.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수단 ‘경남사랑카드’를 발급한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동네마트나 편의점 등 유통업에서의 사용이 542억원, 한식, 중식 등 일반휴게음식점에서 246억원, 정육점과 청과물, 농수산물 구입에 99억원 등 3개 분야의 소비가 887억원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지역내 이·미용실, 약국, 학원, 주유소 등이 주요 사용처로 분석됐다.
동네마트, 일반음식점, 음·식료품 가게 등 이들 사용처는 코로나19로 직·간접적 매출 감소로 피해를 입은 대표적 업종으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회복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남사랑카드는 현금이 충전된 선불카드로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일시불로만 이용가능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 및 사행업, 온라인쇼핑 등은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지역 경제 회복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가 반등되고 있다는 근거는 소상공인 카드매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신용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 카드매출은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기 시작한 4월 셋째 주부터 전년동기 대비 90%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5월 둘째 주에는 전년동기 대비 106%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시기 매출을 뛰어넘었다.
양대복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상남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이 크게 회복되고 활력을 되찾고 있어 기쁘다”며 “이렇게 경기가 활성화될 때 제로페이, 경남사랑상품권의 사용을 더욱 늘려서 경기부양효과가 지속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빠른 소비를 권장했는데 대해 도민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6월 5일 전까지 꼭 신청하시고 카드 사용기간이 올해 9월 30일까지인 점을 유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