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력으로 유아교육 새 모델 제시
2026-04-06 16:47:21
-
TOP STORIES
-
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기획단’ 출범
-
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명장 꿈꾸는 학생들 열띤 경쟁
-
경남도, 성인 문해 교육에 2.6억 국비 확보
-
경남도, 조선 기자재업체 지원 총력…해외 판로 개척 집중
-
경남도, 에너지 위기 속 중소기업·건축물 지원 확대
-
만감류 농가 비상! 응애, 진딧물, 깍지벌레 '삼총사' 주의보
-
경남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 유치 쾌거
-
경남도, 조선 기자재업체 지원 총력…해외 판로 확대 주력
-
경남도, 에너지 효율 높이고 기업 부담 낮춘다
MORE NEWS
-
경남도,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소상공인 등의 민생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개정에 맞춰 경남도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지원 방안‘을 지난 27일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발령한 2월 23일을 기준으로 이날부터 8월 22일까 6개월 간 임대료 감경지원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자 등은 임대료 감경지원을 받는다.
우선 피해입증자료 여부와 관계없이 공유재산을 사용한 임대인들의 사용·대부료의 50%를 일괄 적용해 기본적으로 감경해준다.
다만 피해정도가 심해 관련 피해입증자료를 제출하면 매출실적 감소 비율별 요율을 적용해 최대 80%까지 감경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장 폐쇄와 휴업 등으로 재난기간동안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기간을 연장하거나 사용·대부료 전액을 감경 받을 수 있다.
환급신청은 5월 1일부터 경남도 해당 실과·사업소나 시군 공유재산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28
-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동참합시다”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동참합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5월 한 달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올해 도내 상반기 양파·마늘 수확 등 주요작물 영농작업 규모는 10만7천ha에 16만명의 인력이 소요되고 농기계와 자체인력을 제외한 2만8천 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계획보다 2주 앞당겨 5~6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게 됐다.
경남도는 도, 시·군, 농협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하고 농촌일손돕기 희망자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재적소 중개한다.
일손돕기가 필요한 농가는 추진센터에 신청하면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자원봉사단체, 기업 등과 중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일손돕기 기간 중 도·시군 부서별로 2회 이상 실시하고 농업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농촌일손도움단을 운영해 매주 금요일 주 1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경남도는 28일 지난 5일~9일 사이 이상저온 현상으로 동해피해를 입은 하동군 화개면 녹차 농가에 대해 서부권 직원 등 40명이 참여해 일손돕기를 시작했다.
또한 다음달 7일에는 39사단 국군장병과 함께 함안군 군북면 일원에서 모판 나르기 일손돕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군부대 및 기업체·회사, 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 등 도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며 농촌일손돕기가 코로나19 장기화, 농촌 고령화, 고임금 등 어려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8
-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5월 1일부터 개장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5월 1일부터 개장
[충청뉴스큐]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코로나19 감염병 선제적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임시휴장중인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오는 5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야외에 설치된 22종의 놀이기구만 운영하고 로봇체험전시관 등 실내시설은 개방하지 않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테마파크 입장객에게 시설이용료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테마파크 내에 파라솔 45개를 설치해 그늘 및 쉼터 공간을 제공하고 식음시설 9개소도 추가 설치해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봄나들이를 하지 못했던 도민들이 테마파크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특히 제로페이나 경남사랑카드 사용도 개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장객들의 안전을 위해 개장 전 시운전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28일부터 29일까지 점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테마파크 전체 시설에 대해 방역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의심환자 식별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운용과 비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테마파크 이용객께서는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따라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파라솔 추가설치, 이용요금 다변화 등을 통해 쾌적한 놀이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2020-04-28
-
경상남도, 봄철 꿀벌질병 방역관리 강화한다.
경상남도, 봄철 꿀벌질병 방역관리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꿀벌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꿀벌질병 방역관리 강화에 나선다.
경남도는 지난 2월 도내 3,500여 한봉과 양봉농가에 꿀벌질병 방제약품 및 면역증강제 등 구입비 10억2,2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도내 꿀벌질병 발생동향을 분석하고 꿀벌질병 예방·치료법 및 방역수칙 홍보 및 교육도 실시한다.
봄철에는 낭충봉아부패병, 부저병, 노제마병 등의 다양한 꿀벌질병이 발생한다.
질병은 한번 발생하면 재발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약품을 이용한 구제를 4월 말까지 3~5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농가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전염병으로 특히 지난 2010년에는 30만군의 토종벌이 2만군으로 감소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바이러스성 질병 특성상 치료제가 없으므로 건강한 봉군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사양관리 및 면역증강제 급여 등이 최선의 방법이다.
세균성 질병인 부저병은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며 벌꿀을 본격 생산하기 4주 전에 처리해야 항생제 혼입을 막을 수 있다.
한번 발생하면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벌통, 봉기구 등 봉장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한 후 사용해야 한다.
석고병, 백묵병 등 곰팡이성 질병과 응애, 노제마병 등 기생충성 질병은 습하고 환기가 불량한 장소에서 주로 발병하므로 습도 및 환기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꿀벌은 군집생활을 하므로 질병이 발생하면 전염성이 매우 높고 치료도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기생충 구제 및 철저한 소독 등의 방역관리로 건강한 봉군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올해 들어 도내 꿀벌 질병 발생률은 전체 사육군수 대비 0.05%로 지난해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경남도는 꿀벌질병 방역 강화를 위해 매달 꿀벌질병 발생 동향을 분석해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꿀벌 질병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꿀벌 농가의 철저한 사양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만일 낭충봉아부패병, 부저병의 법정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곧바로 관련기관에 신고·의뢰해 효율적인 대처를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04-28
-
청년 1인 1주택, 경남도가 도와드립니다
청년 1인 1주택, 경남도가 도와드립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경남형 청년공유주택인 ‘거북이집 1호’를 28일 문을 연다.
경남 맞춤형 청년주택인 ‘거북이집’은 집을 등에 이고 다니는 거북이의 모습에 착안해, 크고 호화로운 집은 아니지만 청년들도 1인 1주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아직은 느린 걸음으로 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토끼를 넘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는 경남도의 의지도 포함하고 있다.
이날 저녁에는 청년들의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거북이집 1호 오픈식’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이남두 경남개발공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거북이집’을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다.
특히 건축 과정에서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 의견을 여러 차례 청취해 ‘공간배치, 필요 공유시설, 집기 구비’ 등의 분야에 적극 반영했다.
이번에 오픈한 거북이집 1호는 경남개발공사 핸드볼선수단 기존숙소를 리모델링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공유주택이다.
2층 건물의 총 7실로 구성됐으며 입주자 간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유공간에 빔프로젝트가 설치돼 있다.
또한 입주자의 안전을 고려해 개인공간 디지털도어락과 CCTV 등을 설치했으며 푸른 잔디마당도 마련했다.
이번 거북이집 1호의 입주자는 지난해 12월부터 경남지역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15명이 신청해 현재 2명이 입주했고 조만간 3명이 더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른 시일 내에 공고를 통해 2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하는 청년들은 주변 시세의 반값 정도인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5~13만원 정도로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거북이집 입주민 A씨는 “쾌적한 나만의 공간과 넓은 공유공간이 생겨 기쁘다 청년들과 함께 모여 살며 꿈과 고민을 나눌 수 있게 돼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청년이 주거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취업준비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번 거북이집 1호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주거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경남도 머물고 싶은 청년특별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
경상남도기록원, 기록으로 경남역사 이해 돕는다
경상남도기록원, 기록으로 경남역사 이해 돕는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기록원은 ‘경상남도 근·현대사 중요기록물 조사 및 수집 사업’과 ‘경상남도 도정기록화 사업’을 지난 4월 10일 완료하고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해 2종류의 브로슈어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1910~1945’와 ‘경남도청 이전을 기록하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1910~1945’는 ‘경상남도 근·현대사 중요기록물 조사 및 수집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운동’ 시기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수집된 기록물을 바탕으로 제작했고 ‘경남도청 이전을 기록하다’는 ‘경상남도 도정기록화 사업’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해 진주-부산-창원으로 이어지는 120여 년간의 도정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경상남도기록원이 제작해 배포하는 브로슈어는 유관 공공기관 및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기록원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며 경남의 역사를 기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집된 총 4,590점의 공공·민간기록물 중 브로슈어에 소개되지 못한 기록물은 경상남도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남도기록원은 지난 2월 제정된 경상남도 민간기록물 수집과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했던 민간기록물에 대해서도 발굴과 수집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8
-
초광역 철도 인프라 확충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앞당긴다
초광역 철도 인프라 확충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초광역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앞당기기 위해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한다.
도는 지난 28일 용역사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과 광역 경제공동체 형성의 토대가 될 ‘동남권 연계 철도망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동남권은 수도권 블랙홀 현상과 심화되는 지역간 불균형으로 지방소멸을 향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메가시티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경제공동체 형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특히 지역연결을 위한 대중교통의 동맥이 되는 ‘철도 수송분담률’이 서울지역은 30%에 육박하는데 비해 경남은 1.1%수준으로 매우 낮아, 철도 인프라 확충 등으로 77%에 이르는 경남의 승용차 분담률을 낮추기 위한 대중교통망의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 / 경남 이번 용역에서는 승용차를 대체할 수 있는 교통망 혁신을 위해 수도권의 거미줄 같은 광역 철도망을 동남권에도 도입해,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공간 압축을 통한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 실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획수립 방향은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 토대 마련을 위한 초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을 비전으로 정하고 동남권 연계 철도망 구축을 통한 연결성 강화, 철도기반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균등한 철도 서비스 제공을 통한 형평성 확보 등 세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동남권의 연결성을 고려한 동남권 연계 철도망 수립’을 위해 동남권 광역 경제공동체와 메가시티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전체적인 철도망의 구상과 창원, 부산, 울산, 대구 등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순환철도망을 중심으로 동남권 전체를 결합하는 철도망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철도기반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도시철도망 수립’을 위해 철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규노선을 검토하고 도시철도와 일반철도간의 연계수송 체계는 물론 철도와 기존 교통망의 연계운송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균등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노선 우선순위 선정과 선정된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논리적 근거와 사업추진 타당성 확보를 위한 단계별 추진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에서는 시군의 도시철도망 건의노선은 물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대상 노선 등 경남과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전체 철도망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신규노선 발굴은 물론 대안노선 검토와 경제성 분석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본 연구용역은 올해 3월부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유신이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장영욱 경남도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장은 “경남에서는 처음 수립되는 철도망 기본계획으로서 용역이 완료되면 타 광역지자체에 비해 열악한 경남지역 철도인프라가 개선될 것이다 또 동남권 초광역 철도망을 통한 공간혁신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0-04-28
-
경남도, 코로나19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 2차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중 무급휴직 근로자 생계비 지원 사업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2차 접수를 받는다.
경남도는 국비 18억원을 투입해 ‘무급휴직 근로자 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일인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고용보험이 가입된 5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에게 1일 소정 근로시간 8시간 기준으로 2만 5천 원, 1개월 최대 20일 5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경기에서 영세사업장의 무급휴직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의 생계와 사업장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2차 지원의 대상은 4월 1일에서 30일까지 기간 중 무급휴직한 근로자와 1차 접수 시기를 놓친 근로자로서 접수 신청은 무급휴직 근로자가 고용되어 있는 사업장의 사업주가 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필요서류를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받은 해당 시·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확인해 근로자의 계좌 입금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영세사업장의 무급휴직이 늘고 있고 근로자들의 생활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2차분 지원 시에는 1차분 미신청자까지 포함해 단 한 분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챙겨서 지원하겠다”며 “사업장의 고용유지는 물론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서 사업주가 신청하도록 하고 있는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지원금은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
경남도,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공모 사업’에 최종선정 됐다.
5년간 총 481억의 규모로 추진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김경수 지사의 도정 4개년 핵심과제 중 하나로 5G 기반 글로벌 산업용 솔루션의 국산화를 통한 관련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200억 규모의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과 올해 초 93억 규모의 ‘SOS랩 구축 및 SW 서비스 개발 사업’ 선정에 이은 성과로 이에 따른 경남도의 ‘ICT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 구상’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선점효과를 얻기 위해 스마트제조 플랫폼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는 선진국과는 달리,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대부분 스마트공장 도입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특히 경남도는 글로벌 기업의 외산 솔루션이 국내외 기업 간 제조공정의 차이점 등으로 별도의 커스터마이징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국산 제조운영체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에 경남TP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에 도내 스마트공장 보급률 상위 3개 시인 창원, 김해, 양산와 함께 사업을 기획·추진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하향식 R&D와 다른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한 사용자 주도형 개발·실증을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스마트공장 솔루션의 국산화에 주목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기업들과 협의해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공모를 준비하게 됐다.
공모는 최종 정책 수요자인 지역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사용자 주도 개발·실증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150여 개사의 수요를 바탕으로 경남TP가 주관하고 창원·김해·양산 지역의 대표적인 ICT·SW 기업들과 세계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경남대, 포항공대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부품기업 가치사슬 내 설비 간 상호 연동 및 협업을 위한 개방형 제조운영체제 기술 개발 개방형 제조운영체제에 기반한 자동차 부품 산업 특화 국산 솔루션 개발 실증 및 운영 확산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세부 요구사항을 수렴해 ‘주조, 단조, 가공, 조립’ 등 대표 공정별 세부 분석으로 제조운영체제 개발을 위한 시스템 설계를 시작해 산업인터넷컨소시엄으로 부터 실수요공장에 대한 테스트베드 인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사업기간 동안 수요기업인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개발, 실증/검증, 확산’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제조운영체제 적용 효과를 검증해, 향후 경남을 포함한 자동차 부품산업 가치사슬에 포함된 동남권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등을 통한 제조혁신을 위해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국산화 추진으로 우리나라 제조 현장에 특화된 표준화 모델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경쟁력 회복에 기여하겠다”며 “경남도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과 연계해 ICT 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 성과를 동남권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4-28
-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컨설팅 참여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과 관련해,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차 공모 참여기업 컨설팅 지원을 경남TP와 협력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육성사업’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5년간 30개 사업에 대해 기업 당 최대 182억원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중점 사업이다.
중기부는 올해 나머지 45개사 선정을 위한 2차 공모를 준비 중이며 5월 경 공고를 예정하고 있다.
도는 이번 2차 공모 참여기업의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22일 도내 연구기관 및 기업지원기관 등 총 9개 기관을 모아 대응회의를 개최했으며 이후 연구기관들의 유망기업 추천을 받아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경남TP의 4월 24일 공고를 시작으로 5월 15일 오후 5시 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 46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 받아 사업계획서 작성 등 공모 대응 전략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남도 혹은 경남TP의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경남TP 기업지원단’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e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수 경남도 창업혁신과장은 “기술혁신역량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들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