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력으로 유아교육 새 모델 제시
2026-04-06 16:47:21
-
TOP STORIES
-
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기획단’ 출범
-
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명장 꿈꾸는 학생들 열띤 경쟁
-
경남도, 성인 문해 교육에 2.6억 국비 확보
-
경남도, 조선 기자재업체 지원 총력…해외 판로 개척 집중
-
경남도, 에너지 위기 속 중소기업·건축물 지원 확대
-
만감류 농가 비상! 응애, 진딧물, 깍지벌레 '삼총사' 주의보
-
경남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 유치 쾌거
-
경남도, 조선 기자재업체 지원 총력…해외 판로 확대 주력
-
경남도, 에너지 효율 높이고 기업 부담 낮춘다
MORE NEWS
-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원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특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에는 샤워하고 옷 갈아입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오심·구토·설사 등의 소화기증상을 나타내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기준 1,089명 환자와 215명의 사망자가, 경남지역 기준 98명 환자와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SFTS는 50대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생 비율이 높고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 환자 발생이 증가하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양은주 도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가 주로 서식하는 인적 드문 수풀환경 등에서 활동 시에는 참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4-28
-
경남소방본부, 2020년 1분기 화재발생 현황 발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2020년 1분기 화재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2020년 1분기의 화재 발생은 676건으로 전년대비 136건이 감소한데 반해, 인명피해는 36명으로 전년대비 7명이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도 23억원이 증가한 81억원으로 분석돼, 전년에 비해 화재발생은 줄어들었으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대비 16.7%가 감소한 화재발생 분야는, 소방서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공장, 창고 등 주거·비주거 시설에서 화재가 감소한 것에 따른 것이다.
또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지속적으로 추진한 화재 예방활동으로 부주의에 의한 임야화재가 급감한 것도 화재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인명피해 분야는 전년대비 24.1%가 증가했는데, 이는 사망자는 7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나 부상자가 7명 늘어난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세부 내역을 보면 전년도 대비 중상자는 4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고 단순 연기 흡입 등의 경상자가 8명 증가한 것으로 통계적인 숫자는 높아졌으나 내용면에서는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주거시설에서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생활공간에서의 화기취급 주의 등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전년 대비 39%가 증가한 재산피해 분야는, 축사 등 동식물시설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해 ‘노후된 축산 관련 시설 전기설비의 현대화’ 등 강도 높은 화재예방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0년 1분기의 화재의 분야별 발생현황을 보면, 장소별로 비주거 시설 219건, 주거 시설 179건, 야외 171건, 차량 64건, 임야 38건 등이며 요인별로는 부주의 347건, 전기적 요인 123건, 기계적 요인 77건 등이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쓰레기 소각 75건, 불씨·불꽃·화원방치 73건, 담배꽁초 69건, 용접·절단·연마 33건 등으로 분석됐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2020년도 1분기에 발생한 화재현황을 자세히 분석해 다가오는 봄·여름철 화재예방대책 등 예방행정자료와 안전대책 수립에 반영해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
소방동원령 2호, 전국 소방력 안동 산불현장에 투입
소방동원령 2호, 전국 소방력 안동 산불현장에 투입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상태에서 강풍으로 인해 급속히 확산되어 소방동원령이 발령됨에 따라 전국의 소방차량 217대와 소방공무원 650여명을 산불진압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경북·대구·대전·울산·세종·경남·창원·부산·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경상북도·안동시 공무원, 산림청 산불진화대, 군인, 경찰 등 총 9,0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산불현장에 투입되어 화재진압에 나섰다.
소방청은 육상재난대응 총괄기관으로서 국가직 전환과 함께 대형재난 발생 시 관할 지역 구분 없이 총력 대응하도록 출동지침을 전환 하면서 신속하게 전국의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풍천면 마애리에 설치된 소방지휘본부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자원집결지에 모인 전국의 소방차량들을 산불 확산 방향으로 집중 배치하고 방어선 구축과 화재진압 활동을 지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4일부터 단계적으로 대응단계를 상향 발령하고 남화영 소방본부장이 현장지휘를 하며 연소확대 위험성이 있는 마을에 안동·문경·의성·예천소방서장을 방면지휘토록 했다.
또한 안동 산불지역 인근 노유자 시설 5개소의 155명을 구급차를 이용해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및 인근 모텔로 긴급대피 이송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정문호 소방청장,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 박종호 산림청장, 박건찬 경상북도 지방경찰청장 등과 4차례에 걸쳐 상황판단회의를 주재 및 참석했으며 경북소방본부장에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방어선 구축과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에 소방차 추가 배치를 긴급 지시하고 진압헬기 및 인력을 집중 투입토록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 확산 방향에 있는 인근 마을 주민의 긴급대피와 주택 및 축사시설 주변에 소방력을 집중 배치해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남화영 소방본부장과 함께 산불피해가 큰 고하리, 고상리, 검암리 등을 찾아 산불진압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 투입된 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며 산불 재발화를 막아 마을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잔불 정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했다.
지난 24일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림 800ha와 주택 4동 등이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불발생 40여 시간만인 26일 큰 불은 잡혔지만 일부 지역에 간발적으로 작은 불씨가 남아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산세가 험하고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일부 지역은 진입에 어려움이 있다”며 “연기가 발생하는 지역에 구조용 보트를 투입해 산림청 산불진화대와 함께 현장에 진입해 잔불정리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4-28
-
경북 세일 페스타 비대면 소비자를 잡아라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감소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5월1일 부터 한 달간 5개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경북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경북 세일 페스타’ 참여 중소기업에게 온라인쇼핑몰 메인페이지 광고 상품소개 페이지 제작 및 할인쿠폰 등을 특별지원 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식품, 생활용품, 유아동패션 등 500여 업체의 우수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인 ‘경북 세일 페스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경상북도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한 전 국민에게 감사의 의미로 할인된 가격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장이기도 하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의 주 소비자층인 20∼30대가 선호하는 개그우먼 “장도연”씨를 메인모델로 기용해 ‘경북 세일 페스타’의 홍보에 힘을 싣게 된다.
경북도는 5월 기획전 이후 경북경제진흥원을 통해 수시 입점신청을 받아 올해 12월까지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을 지원을 계속 하기로 했다.
월별 테마에 맞는 23개 시·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지원해 지역 내 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후속 조치로 포장디자인리뉴얼 패키지 사업을 별도로 진행, 온라인쇼핑몰 입점신청기업을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알리고 구매의욕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도 계획 중이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에서 생산하는 상품을 단순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상품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비대면 소비문화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경북의 희망찬 메시지가 전달되고 경북을 응원해 주신 전 국민들에게도 감사의 장이 되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희망, 열정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0-04-28
-
경북도, 포스트 코로나‘경북관광 새길 찾기’전문가 간담회 개최
경북도, 포스트 코로나‘경북관광 새길 찾기’전문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28일 경북도청에서 문화관광 전문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새길 찾기’라는 주제로 경북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진정세에 따라 조심스럽게 관광경기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단계별 대응전략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특별대책’을 마련했으며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을 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관광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랜 시간 관광을 연구해 온 한범수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와 서철현 대구대학교 6차산업학과 교수, 박강섭 코트파 대표, 아침 편지 등의 작가로 유명한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 글로벌 문화콘텐츠 대표기업 ‘CJ ENM’의 조은정 캠페인기획국장, 그리고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의 조준기 대표, 이광수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등이 참석했고 경북도에서는 이철우 도지사,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와 행정·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련 실국장들이 함께 배석했다.
이날 발표된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특별대책’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패러다임의 이동과 새롭게 부각될 뉴 노멀 관광트렌드로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중심전환, 청정, 힐링, 야간관광 콘텐츠 부각, 밀집대면 기피에 따른 소규모 가족단위 관광 선호 등을 제시하고 경북이 이러한 뉴 노멀 관광트렌드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청정, 힐링 등 뉴 노멀 키워드에 맞는 경북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이미지 개선, 관광 그랜드 세일 경쟁력 있는 생태계 조성, 타깃별 전략마케팅 이라는 4대 전략을 분야별로 16개 과제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그리고 간담회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모두가 경북관광에 대한 관심어린 조언과 전문적인 제안을 아끼지 않았다.
한범수 경기대학교 교수는 경북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를 주문하면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경북이다’라는 메시지를 제안했고 박강섭 코트파 대표는 무엇보다 안전한 관광,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킬 것을 주문했다.
서철현 교수는 가장 구매력이 큰 베이비 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경북여행 인증 릴레이 챌린지를 제안했다.
조은정 CJ ENM 캠페인기획국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암흑기와 같은 지금 시기에 코로나19 종식 후 경북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에 힘써 줄 것을, 그리고 ‘여행에 미치다’조준기 대표는 인스타 핫플이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이 여행지 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경북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주문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치며 “비록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여행심리는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여행활동 재개로 이어질 것이다 기약 없는 종식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관광을 하반기 도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4-28
-
전북도, 4차 드라이브 스루 축산물 특판행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오는 5월 2일 제4차 드라이브 스루 축산물 판매행사가 도청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다음달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북도청 의회쪽 주차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북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최대 62%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3차례에 걸친 드라이브 스루 농수산물 판매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많은 도민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룬데 따른 것이다.
이번 4차 행사에는 그동안 구성에 없었던 축산물 위주로 한우불고기세트, 삼겹살한쌈세트, 임실치즈유가공품세트, 햄·소세지세트 2종, 수제떡갈비 등 총 6개 품목으로 최대 62%까지 할인해 선착순 판매한다.
특히 한우불고기와 삼겹살한쌈세트는 4인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고기 1kg을 기준으로 구성, 각각 불고기 양념, 상추, 깻잎, 고추, 마늘을 같이 구성했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구워먹는 치즈, 치즈핫도그 등 유가공품세트와 햄, 소세지, 수제떡갈비 등 육가공품세트를 구성해 도민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장내 부스는 4개를 이어붙여 충분한 길이와 공간을 확보해 차량간 안전거리를 확보했고 POS를 설치하고 전문 캐셔를 배치해 결재와 상품 수령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도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장 방문은 도청 북1문으로 진입해서 현장 운영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차량에 탑승한 채로 이동, 손 소독 이후 주문서와 필기구를 받아 차량안에서 주문서를 작성한 뒤 판매소에서 상품 수령과 결제 완료 후 출구를 통해 이동하면 된다.
본 행사를 전북도와 협업하고 있는 전북농협 관계자는 “전북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전북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도내 축산물의 소비 붐이 일어나고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축산물 가격안정 및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민들께 농산물에 이어 축산물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추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생의 기회로 삼아 축산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4-28
-
양산특성화고 설립에 모두가 힘 모으다
양산특성화고 설립에 모두가 힘 모으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양산특성화고등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재구성해 28일 오후 양산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유관기관 담당자 중심의 기존 추진위원회를 정·관·경제계·주민대표 등으로 확대 구성했다.
이는 지역의 의견을 수렴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특성화고 설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도의원, 시의원, 학부모, 지역 주민대표, 양산시청, 양산상공회의소 관계자, 양산지역 초·중·고 교장 대표 등 각계각층은 한마음 한뜻으로 특성화고 설립을 염원했다.
최종학 양산상공회의소 과장은 “2013년부터 양산특성화고 설립을 촉구해 왔다.
양산지역 고졸인력 대부분은 부산지역 특성화고 출신이므로 빠른 시일내에 우리 지역의 특성화고에서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달라”고 했다.
정석자 양산시의원은 “양산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특성화고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반영된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로 조속히 설립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박미여·조규은 학부모도 “급변하는 양산지역에 중학생들의 진로기회 확대를 위해 빠른 시일에 개교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표병호 양산특성화고 설립 추진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으로 다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경남교육청은 양산시 동면 금산리 일대 부지에 총 18학급 규모로 양산특성화고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60일간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개설 학과 재검토를 위해 2017년 양산지역 중학교의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데 이어 지난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다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설문에는 양산지역 뿐아니라 인근 부산과 김해지역 산업체 관계자를 추가했다.
이후에는 전문가 주관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6월 자체투자심사, 8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2020-04-28
-
경남교육청, 2020년 4월 사랑의 헌혈운동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본청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본청과 창원 소재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단체 헌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헌혈자 급감으로 적정 혈액 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의료현장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했다.
특히 안전한 채혈환경 조성을 위해 헌혈버스 직원과 헌혈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거리를 유지하며 헌혈을 실시했다.
정수용 총무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헌혈 등 사회 공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11.5 : 1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11.5 : 1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335명을 선발하는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3844명이 지원해 평균 1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별 경쟁률은 교육행정 13.5대 1 교육행정 1.6대 1 교육행정 7대 1 전산 6.9대 1 사서 6.3대 1 보건 8대 1 간호 27대 1 시설 9대 1 시설 10대 1 조리 19.6대 1 조리 4.5대 1 기록연구 5.4대 1 시설 3.8대 1 조리 8.1대 1 이다.
특히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 일반은 191명 모집에 2,585명이 지원해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9명을 선발하는 조리 일반은 567명이 지원해 19.6대 1, 간호직렬은 1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해 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장소는 오는 6월 1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와 온라인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13일 필기시험, 7월 10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4-28
-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시설사업비 교부 방법 개선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경북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립학교 시설사업비 교부 방법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사립학교 재정보조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제9조 자금의 교부 신청을 기존 ‘목적보조사업의 시행과정에서 자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에서 ‘목적보조사업을 시행하고자 할 때에는’으로 개정한다.
기존에는 사립학교 시설사업비를 공사 완료 확인 후 학교회계 전출금으로 교부함으로써 학교에서 선금과 기성금 지급, 관급자재를 구입할 때마다 자금 신청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시설공사 시행 이전에 자금을 교부받을 수 있게 돼 학교에서는 공사 중이나 공사 완료 후 공사비를 즉시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예산 집행이 용이할 뿐 아니라 공·사립 학교 간의 형평성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사립학교 재정보조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일부 개정안은 지난 17일 경상북도 교육·학예법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다음달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사립학교 시설사업비 교부 절차 간소화로 일선 학교의 업무 경감과 공사비 집행이 신속하게 이뤄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