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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지지 않도록 다잡는다
경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지지 않도록 다잡는다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사회적 접촉으로 인해 곳곳이 감염의 뇌관이 될 우려가 커지는 만큼, 위기감을 환기시키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고강도‘사회적 거리두기’실천기간으로 정하고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시설에 운영 중단 권고와 외출과 모임 자제를 강조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20일부터는‘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주의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시국이 장기화되면서 술집과 공원 등에 사람이 붐비는 등‘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짐에 따라 감염 확산의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일부 지역의 감염 확산 사례에서 보듯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홀히 한 1~2명의 감염자가 지역 전체의 위기를 초래하고 지역민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
이에 경북도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번화가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청년 유튜버들과 함께 홍보를 강화하며 대학 등과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활동성이 높은 청년들을 주 대상으로 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도내 청년인구 밀집거주 지역과 유흥시설 밀접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사회적 거리두기’홍보현수막을 제작해 23개 시·군 주요지역에 설치했다.
또 현재 온라인 개강을 통해 인터넷 강의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서 학생들이 강의 전·후에‘사회적 거리두기’참여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동참을 촉구한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친숙한 청년 유튜버가‘사회적 거리두기’홍보 콘텐츠를 제작,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와 시·군 홍보채널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다소 줄었지만 방심해서는 안되는 상황으로 청년들의 동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며 “그동안 경북 청년들의 헌신으로 코로나19의 숱한 위기를 넘겨왔다 경북 청년들의 강인함과 인내심은 분명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견뎌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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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중국 산시성,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자매결연 지역 중 하나인 중국 산시성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합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방역물품을 전달 해왔다고 밝혔다.
산시성 정부는 경북도민과 의료진 등에 사용해 달라며 5천3백만원 상당의 방호복 990벌, 방호경 400개, N95마스크 2,100개, 일반 마스크 3만개 등을 기부했다.
지난 2월 리우궈중 산시성 성장은 "날씨가 추워져야 송백의 위상을 알 수 있고 환난을 겪어야만 진정한 정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산시성 인민대회우호협회 상무부회장과 직원들의 응원 동영상을 전달해 오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 지역간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2월 경상북도는 중국에 코로나19 확산당시 산시성 정부에 의료용 장갑, 수술용 가운 등 방역물품과 위로서한문을 보낸 바 있다.
경상북도와 산시성은 2013년 4월 5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외국공무원 한국어 연수사업, 산시성 우수공무원 대표단 방문, 경상북도 글로벌 청소년 문화캠프 등 많은 인적·물적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19년 5월 산시성 실크로드박람회 빈곤퇴치포럼에 이철우 도지사 등 대표단이 참가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중국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매도시인 산시성에서 물품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양 지역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나아가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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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코로나.‘혁신기술 개발’로 적극 대응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코로나 이후의 내수 및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경북 중소기업 기술 르네상스 원년 2020’을 선포한 경북도는 지역 기업이 정부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사업 홍보, R&D 전문가의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월부터 정부의 1차 R&D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50명의 R&D 전문인력 풀을 구성해 86개 과제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4월 22일부터 대면평가 지원, 재도전 지원, 2차 컨설팅 지원을 위해 신청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세부 지원내용’☞ 서면평가 통과기업을 대상으로 모의 발표평가, 발표평가 1:1 코칭 지원☞ 1차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나 서면평가에서 미선정된 기업의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해 공모사업 2차 공고 시 재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 5~6월에 시행 예정인 정부 2차 공모사업에 신청할 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컨설팅과 심화지원 등을 지원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가능하며 사업비 소진시 까지 상시 접수한다.
이후 상담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전문가를 매칭해 주고 전문가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코로나19 이후의 경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자생력이 확보되어야한다”며 “도내 기업이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한 건이라도 더 선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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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들의 지혜로. 경북 농축수산업 새로운 도약 준비
원로들의 지혜로.. 경북 농축수산업 새로운 도약 준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이 다소 진정되어 가는 가운데 생산·가공·유통, 식량안보 등 농축수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라는 주제로 국내 농축수산분야 원로들을 초청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자제, 각종 모임 및 회식 취소 등으로 일부 농축수산물의 판매가 급감하고 개학연기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축수산업이 처한 현실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해 경북 농축수산업이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자문관과 김재수 전)농식품부 장관, 손재근 전)경상북도 FTA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태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여정수 전)영남대학교 한우연구소장,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원, 황종규 동양대학교 전)부총장, 프리미엄 음료회사 OKF 이상신 회장 등 전직 농식품부 장관 출신 2명과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전문가, 농식품 기업 회장까지 국내 농축수산분야 명망 있는 원로들이 참석했고 생산자 단체와 유관기관 대표 등 코로나19 지역감염과 확산우려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POST 코로나19 농축산업분야 혁신방안’에 대한 발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농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경영안정을 위한 경북도의 선제적인 정책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농어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750억원을 지원하고 1,001억원의 기금 상환연장과 금년에 한 해 이자를 감면하는 조치를 취했다.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산물 유통피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사이소 등 제휴 몰을 통한 ‘힘내라 대구·경북 코로나19 피해 농특산물 판촉행사’와 경상북도, 시군,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해 2월말부터 4월21일까지 총 86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공공장소 등 인구 밀집지역에 가축 방역차량을 동원해 소독활동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박살 일제 소독의 날’ 을 정해 매주 민·관·군 합동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치료에 노고가 많은 전담병원과, 치료센터 의료 관계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기부금을 사용해 컵 과일 9만개를 공급하기도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세계 각국의 식량안보가 대두되고 기존의 유통질서가 변화하는 등 농축수산을 둘러싼 위기가 한층 고조됨에 따라 기존의 농정 틀을 과감하게 깨고 ‘위기에 강한농업 지속 가능한 경북농업’을 만들기 위해 6대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6대 혁신과제 : 생산혁신 유통혁신 가공혁신 기술혁신 인력혁신 공간혁신먼저 식량안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혁신을 추진해 나간다.
부족한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기계화 영농을 통해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작물 재해 등 이상기후에도 농어가 경영안정이 최우선으로 될 수 있도록 농어업재해보험지원을 확대하고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 조절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둘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 농식품 유통을 혁신해 나간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유통이 확대된다.
에 따라 ‘사이소’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내 로컬푸드 매장, 대도시 식품 판매장, 기업형 B2B 판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집 밥 가구 증가에 따른 농특산물 꾸러미 공급을 늘려가는 한편 수출과실의 품질유지를 위한 기능성 친환경 과일 트레이 보급 사업을 전국최초로 시행한다.
셋째,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공 산업을 혁신한다.
지역 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창업을 지원하고 특히 여건이 부족한 청년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모태펀드를 활용한 벤처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
또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농식품 기업을 육성하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HACCP시설 지원을 확대한다.
넷째, ICT,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농업기술을 혁신한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안동 노지 스마트팜 시범사업, 포항 스마트팜 원예단지 기반조성, 울진 경북형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조성으로 농축산업 전 분야에 생산 시스템을 첨단화한다.
축분의 고체연료화로 전기 생산을 가능케 하는 산업형 발전 설비를 축산분야에 도입하며 유전자 조작으로 한우의 품종을 획기적으로 개량하는 것은 물론, 동물유래 바이러스 감염병 진단·치료제를 개발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시켜 나간다.
다섯째, 농촌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문제를 혁신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인력의 입국지연 등 매년 되풀이 되는 인력부족 문제를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해소해 나간다.
대도시 유휴인력을 농가와 연계 할 수 있도록 13개 시군에 설치되어 있는 농촌 인력지원센터를 전 시군까지 확대하고 대학생 동아리 농촌봉사활동을 활성화해서 농번기 인력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또한 청년들이 일하면서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농촌에서 2달 살아보기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초기 농촌정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한 장기 저리 융자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공간을 혁신해 나간다.
문화와 복지가 있는 살고 싶은 정주여건을 만들고 고령화 된 농촌에 특화된 산업 육성으로 지역 순환형 생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가꾸고 즐길 거리가 있는 체험농장을 발굴해 나가며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치유농장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해 휴식과 힐링이 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간다.
한편 농축수산분야 원로들이 바라보는 경상북도는 국내 최대 식량생산 공급기지로 과수, 축산, 스마트팜 등 타 시도에 비해 높은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농축수산물 소비와 판매 부진,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세계 각국의 식량 수출제한 등으로 인한 식량안보 위기에 곡물 자급률이 21.7%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 때 경북 농축수산업의 구조적인 변화와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이후 집 밥 가정이 증가하고 비대면 온라인 유통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소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식량위기에도 우리 농업의 수출 잠재력은 충분히 있다고 평가하고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북 농축수산업의 성찰과 대대적인 변화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자제에 적극 동참한 도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되어 가고는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며 “코로나19가 몰고 온 위기와 시련, 사회적 변화가 농축산업과 수산업도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 했다.
아울러“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가기 위해 경북 농축수산업의 체질개선과 구조적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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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라인 개학 학교 탐방 시리즈 1편
경북교육청, 온라인 개학 학교 탐방 시리즈 1편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4일 현재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원격수업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온라인 개학 학교 탐방 시리즈’를 기획했다.
첫 번째 온라인 개학 학교 탐방은 청도중앙초등학교로 청도읍 소재지에 위치한 6학급 전교생 95명, 교직원 25명의 소규모 학교이다.
청도중앙초등학교는 온라인 개학 전 1∼6학년까지 원격수업을 보조할 수 있는 학습꾸러미와 학습준비물을 전 학생에게 제공하고 스마트 기기가 필요한 학생은 학교에서 대여해 주고 담임 선생님이 가정을 방문해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전 준비를 했다.
온라인 개학 후 1∼2학년은 학교에서 제공한 학습꾸러미와 EBS 방송을 활용해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1학년은 학급홈페이지에 참여 여부만 표시하고 매일 정규 시간 후에 담임 선생님과 전화로 일일학습 상황을 확인하고 피드백하고 있다.
3~6학년은 e학습터에서 제공한 기본 콘텐츠 외에 담임 선생님이 학습 내용을 추가해 ‘일일 학습방’에 학습내용을 탑재하고 있으며 담임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 내용은 문자나 사진을 찍어 전송하고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개별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청도중앙초등학교는 원어민 전화 영어 수업을 특색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개학일인 지난 16일부터 원어민 교사가 영어 학습 진도에 맞춰 차시별 핵심 의사소통 표현을 추출해 3~6학년 희망 학생과 1:1 전화로 5분간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와 대면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화 영어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등교수업 후 이어질 영어교과 학습에도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든 학교에서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게 원격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개학 학교 탐방 시리즈를 통해 원격수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등교 후 교육과정 연계가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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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76억원 증액한 추경예산안 제출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4일 코로나-19 대응과 학교 안전 내실화를 위해 4조7837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보통교부금과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1469억원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00억원, 기타 자체수입과 전년도 이월금 307억원 등으로 본예산 4조 5761억원 대비 2076억원 증가한 4조7837억원 규모다.
학생안전과 위생을 위한 코로나 19 예방활동 지원, 도민의 가계부담 완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학교 방역물품 구입비, 학교 보건실 구축과 인력 충원, 온라인 원격교육 등 학습 환경 조성, 무상교육 대상이 아닌 고등학교 1학년의 6개월분 학비지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지원, 학교급식환경개선,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 등이다.
코로나 19와 관련해 학교 방역물품 구입비 등으로 61억원, 학교 보건실 구축과 인력 충원 8억원, 온라인 원격교육 등 학습환경 조성에 14억원, 학교 공공요금인 냉난방비 지원 24억원 등 107억원을 편성했다.
도민들의 위축된 가정경제를 위해 무상교육 대상이 아닌 고등학교 1학년의 6개월분 학비지원 77억원, 유치원 개원 연기에 따른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21억원, 학교 조리원과 사감 인건비 지원 57억원 등으로 155억원을 편성했다.
학생 안전과 건강을 위한 학교급식환경개선 55억원, 학교체육시설 여건개선 78억원,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 803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에 편성된 사업 중 코로나 19로 인해 집행이 불가능한 각종 연수비 등 370억원을 감액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위해 연도 내에 집행 가능한 사업비 위주로 편성했다.
이번 제출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달 6∼20일까지 열리는 제31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지난 2월부터 학교와 학원 등에 방역물품 구입비와 긴급돌봄 운영 학교의 소독기 구입비,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습지원 등으로 예비비 95억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추경 예산은 학생들의 안전과 도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으며 추경 예산이 확정되면 최대한 조기에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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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제부지사, 산업부 장관에게 코로나19 ‘수출 피해 기업 정부 지원’ 확대 건의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24일 오후 1시, LNG 저장 및 수송용 극저온 단열패널 및 자동차·항공·조선 관련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 복합재료를 생산하는 한국카본을 방문했다.
성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한 단기적인 유동성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수요 확대에 대비한 조선기자재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개발 등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승욱 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 자동차, 기계 등 경남 수출기업들의 코로나 피해사항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의 주력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 긴급 안정자금 유동성 지원 확대, 물류비 지원 확대, 항공운임 상승분 지원 확대, 비대면 마케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코로나19와 저유가로 발주량이 감소하고 금융·수주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형 조선소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방안마련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문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든 과정을 이겨내는 경남 주력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단기적인 유동성 지원과 함께 중장기적인 대책이 현장에 직접 닿을 수 있도록 경남도 차원에서 지원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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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기업 인건비 지원한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1차 사회적기업의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해당 인원을 신규로 채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1차 사업에 지원할 기업들은, 22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2020년 제1차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이 심사위원회는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을 위원장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은 2월 초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그 결과 13개 시군의 57개 사회적기업이 응모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기업 경영상황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시군에서 실시하던 현장실사를 생략하고 서면심사로 대체해 지원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22일 심의는, 심사위원들에게 사전 배부된 심사자료와 시군 담당자에 대한 질의답변 및 열띤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신청기업의 ‘사업내용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고용창출 가능성’ 등이 주요 심사기준이었으며 의견수렴 결과 13개 시군의 47개 기업의 154명에 대한 신규채용 인건비 1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경남도는 도내 사회적기업의 상황을 고려해 지역 자율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계획을 자체 수립해 추진 중이다 시군 수요조사와 타시도 동향 등을 분석해 6월경 코로나19 확대에 따른 추가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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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행복마을학교와 함께 이겨내요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 찾아 행복꾸러미 기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 행복마을학교는 ‘코로나19’로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위로했다.
행복마을학교는 24일 오전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는 마산의료원을 방문해 마을교사들이 직접 만든 드립커피와 롤케이크 200여 개의 행복꾸러미를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행복마을학교는 지난 23일에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소계 마을에 있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주민에게 행복반찬꾸러미 100개를 전달했다.
행복반찬꾸러미는 ‘아트 푸드’와 ‘지역민 요리’ 마을교사들과 지원 교사들이 만들었다.
행복반찬꾸러미를 받은 구암·소계지역 주민들은 “코로나 때문에 바깥 활동이 어려워 한끼 밥 먹기가 힘든데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반찬 꾸러미를 주니 너무 감동이다”며 고마워했다.
행복마을학교는 지난 16일부터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행복꾸러미’ 나눔활동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나눔활동에 참가한 마을교사들은 “행복꾸러미라는 새로운 도전을 한 것도 의미 있었지만,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됐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행복마을학교 박경화 센터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의식이 공유되고 ‘함께’가 실천되어야 한다 행복마을학교는 바로 이런 가치로 만들어진 곳이다 코로나19를 맞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적극적으로 기여한 우리 마을교사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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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각종 규정 인권친화적으로 바꾼다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중 전 부서 및 담당의 제 규정을 인권친화적인 관점에서 일제히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무의 제 규정 정비를 통해 교육인권경영 정책 실천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권친화적 교육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이다.
또 효율성 및 경제성 초점의 업무중심행정과 인권 존중 및 보호의 사람중심행정이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 25일 교육인권경영을 선언한 후, 하반기에 정책수립추진단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여론을 수렴했으며 올해 3월 1일 민주시민교육과에 교육인권경영담당을 신설했다.
이번 규정 정비는 도교육청 전 부서 및 담당에서 자체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교육인권경영 담당과 법률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업무 추진계획, 규정, 매뉴얼, 각종 서식 및 용어 등이며 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요소를 찾아내 개선하고 최근 개정 법령의 관점에서 면밀한검토를 거쳐 바로잡는 선제적 자율점검의 의미가 크다.
구체적 정비사항은 업무 추진계획의 경우 사업대상이 되는 교육공동체의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요소를 포함했는지 살펴본다.
각종 규정은 민원인뿐만 아니라 민원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 대해서도 인권 보호와 비밀 유지가 되고 있는지 여부를 따져본다.
매뉴얼은 당사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시스템을 갖췄는지, 인권 침해나 불편사항에 대한 문제 제기나 만족도 평가가 갖추어져 있는지를 살펴본다.
계약 및 교섭, 민원업무 담당자의 상담·조사 역량강화 연수 등도 일제히 모니터링하고 개선한다.
특히 용어 하나라도 비교육적이거나 권력적 시각에 기초했다면 인권친화적 관점에서 바로잡는다.
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도교육청 업무의 제 규정과 추진과정을 인권존중과 보호의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업무담당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더불어 업무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교육행정에서부터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의 인권을 보호·존중·구제하는 인권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