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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0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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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약수터 정밀 수질검사 실시
도내 약수터 정밀 수질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두 달간 도내 약수터에 대한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도민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약수터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기온 상승으로 인한 미생물 번식 우려가 커지면서 수질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검사 대상은 시장·군수가 시설개선 및 정기적인 수질검사 필요성을 인정해 관리대상으로 지정한 도내 80개 약수터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약수터 물에 함유된 47개 오염물질의 농도를 측정해 수질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먹는물 적합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검사 항목 중에는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33종의 오염물질 이외에도 불쾌함을 유발하는 심미적 영향물질 14종이 포함된다.
수질 검사결과는 약수터의 시설개선 및 관리에 활용토록 시·군에 제공하며 이용객이 수질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약수터에도 게시한다.
조인철 물환경연구부장은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도민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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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적수사고 막는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5개 시·군에 3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7월부터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는 시스템 구축을 올해 5개 시군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5월 인천 수돗물 적수 사고 이후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됨에 따라 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물 공급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수질사고 시 오염물질을 자동 배출하는 자동드레인 설치 관말까지 충분한 소독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 염소설비 설치 관로에 필터를 설치해 관로상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밀여과장치 설치 관망 수질 변화를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하는 수질감시 시스템을 설치하고 유량 및 수압 감시시스템 설치 등으로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 유량과 수압, 수질, 누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만일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수도관 내 침적물을 주기적으로 제거해 상수관망 유지관리 시 발생이 불가피한 적수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전 수질감시 등으로 사고대응 골든타임 확보 및 사고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도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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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유경제 사업 추진
경남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유경제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시군 유휴자원 활용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 ‘2020년 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3월 공모로 접수된 9개 시군의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3월 예비심사와 4월 경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7개 시군의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경남도는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예비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서면 심사로 대체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공유카페 ‘마을을 담다’ 休식을 공유하다 시골책방 ‘문지방이 닳도록’ 기술공유도서관 ‘수리공을 빌려드립니다’ ‘회현지기’ 마을공동체 확산 고성 언니愛 텃밭사업 모이자 미래 Dream 배움터 등으로 각 사업별로 1,000~2,500 만원, 총 1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각 시군은 공유 공간을 활용한 주민 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 상품 개발, 취약 계층을 위한 경수리 지원·나눔 사업·재능 기부, 문화소외 지역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주민과 함께 다채로운 공유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유휴 자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군, 지역주민, 민간단체,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함께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상호 협력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도내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공유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도·문화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유경제 지원 사업을 통해 도민의 편의증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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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경남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개량 민·관협력사업’으로 저소득층 45가구에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사업은 경남도와 시·군이 대상자를 선정하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업체 지정기탁금 모금활동과 광역자활기업을 통해 지붕개량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에는 한국남동발전 등 12개 기업에서 218백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18개 시군의 기초수급자 45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을 자부담 없이 ‘s골 칼라강판 지붕’으로 개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비용은 지원하고 있었으나,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철거 후 새로운 지붕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돼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2016년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기업과 민·관 협력 mou 협약을 체결해 슬레이트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 지붕을 개량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24개의 기업체 총9억6300만원의 지정기탁금으로 저소득층 179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체의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보여주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김태수 도 기후대기과장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슬레이트 주택문제에 대해 민·관이 협력해 해결함으로써 도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살기 좋은 경남이 되기를 기대 한다”며 “사업에 동참해 주신 기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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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보호 및 복지 예산 57억원 투입
경남도, 동물보호 및 복지 예산 57억 원 투입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반려동물 및 반려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유기동물 발생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동물보호 관련 7개 사업에 총 57억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사업을 보면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사업 20억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사업 15억원 반려동물 공원조성 사업 4억6000만원 동물보호센터 운영 지원 12억2000만원 유기·유실동물 입양비용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유기동물 구조·구호비 지원 사업 5억7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사업으로 밀양시에 3년간 80억원을 지원한다.
유기·유실동물 보호 여건 개선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해 통영시에 직영 유기 동물보호센터 설치 사업에 15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경남형 주민참여 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제시 반려동물 공원조성 사업에 4억6000만원을 지원해, 총 99억6000만원이 인프라 시설 구축에 지원된다.
반려동물 증가 등으로 인해 도내 유기동물 수도 2016년 6596마리에서 지난해 1만4203마리로 늘어났다.
이에 도는 유기·유실동물 입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입양비 지원,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수술비 지원 및 유기동물 구조·구호비에 5억7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년 2월 12일부터 개정 ‘동물보호법’이 시행되어 반려인의 반려동물 관리 의무가 강화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ⅰ) 맹견소유자는 맹견 손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현재 맹견 외출 시에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경우, 맹견이 어린이집·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들어간 경우, 맹견 소유자가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맹견에 대한 관리가 더욱 강화된다.
ⅱ) 동물판매업자가 동물 판매 시 구매자의 명의로 등록 신청 후 판매해야 하며 ⅲ)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행위를 한 자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하고 ⅳ)동물을 유기한 소유자 등에 대해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동물보호 위반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경남도는 개정 ‘동물보호법’에 대한 홍보 및 운영에도 철저를 기해 동물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려동물복지 의 체계적 관리와 인프라 시설 구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반려인의 책임감도 중요하기에 개정된 동물보호법의 취지를 잘 숙지해 동물등록, 펫티켓 준수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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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5월 30일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관리에 나섰다.
전통사찰은 대부분 역사가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는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을 비롯한 전기, 가스 등 화기사용이 증가해 화재위험이 높다.
또 대부분의 사찰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산중에 위치하고 있고 소화기 외에는 초기진화를 위한 소방시설이 부족해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남에서 총 46건의 사찰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37%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30.4%로 뒤를 이었다.
사찰에서 발생하는 화재 10건 가운데 6건은 미리 대비만 했더라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셈이다.
이에 따라 경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연기한 5월 29일까지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346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하고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95개소 전통사찰에는 소방서장 현장방문을 통한 소방안전컨설팅 및 안전교육도 병행 할 예정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사찰 관계자들도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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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평화·통일교육 사업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평화·통일과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도 남북교류협력기금 2억원을 편성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교육과 남북교류협력 분야별 포럼, 세미나 프로그램 진행 사업 등에 대해, 단체별 최대 3천만원 이내로 지원하게 된다.
지난 3월 공모 접수를 시작한 이번 사업에는 총 13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1~2차 심사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은 범도민 평화·통일 교육, 한반도 통일·남북교류협력 포럼, 학술세미나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사회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확산해 도민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심사는 ‘신청단체의 성격, 재정건정성, 사업추진 실적,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서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도 보조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5월 중 결정된다.
선정결과는 경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민간 통일 분야 단체의 자생력을 도모해, 민간주도 평화·통일교육을 확대 시행하고 통일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범도민 통일 공감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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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여행에 이은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추천
드라이브 여행에 이은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추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인 접촉은 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 관광지는 어디가 있을까?” 경상남도는 이런 국민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가족·연인 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언택트 관광’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한다.
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증가하는 여행수요와 코로나19 여파로 접촉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여행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힐링관광 18선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실내 관광지는 제외하고 ‘자연휴양림, 둘레길, 산림욕장’ 등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에서 휴양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마산바다를 품은 멋진 풍경 창원 파도소리길 해안 절경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쌓인 피로가 해풍에 날아가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신록의 푸르름과 아름다운 꽃이 가득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남부지방 자생종 등 식물 3,100여 종이 있으며 민속식물원, 무궁화공원, 야생동물관찰원, 산림욕장 등 테마별로 조성되어 가족·연인간 힐링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치유의 숲, 맨발 웰니스 통영 나폴리농원 북적이는 도심을 떠나 맨발로 한방향으로 17개의 코스를 걸어가며 피톤치드와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바다위 섬조각 - 나만의 이색 해상펜션 사천 비토섬 캠핑 & 해상캠핑 천혜의 바다 위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낚시를 하다보면 그 동안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다.
간조 시간에는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수로왕릉 옆 고즈넉한 핫플레이스 김해 한옥체험관 & 가야의 거리 안채, 사랑채, 별채 등 7개동 13개 객실을 갖춘 전통한옥을 체험할 수 있다.
주변 수로왕릉 돌담길 앞에서 고즈넉한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하얀 꽃구름 이팝나무에 빠지다 밀양 위양못 저수지 가운데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진귀한 나무들이 즐비하고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는 5월이 되면 그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다.
해금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거제 남부면 우제봉전망대 전망대 동쪽으로는 외도·내도, 서쪽으로는 대·소병대도와 홍포의 풍경이 한둔에 들어온다.
쪽빛 바다 위 다도해의 풍경과 시원한 바람이 가슴을 활짝 열어 젖힌다.
싱싱한 초록의 함성 양산 법기수원지 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법기수원지는 침엽수림인 측백나무와 편백을 비롯해 높이 30~40m에 달하는 개잎갈나무, 둑 위에 있는 수십년 된 반송나무가 절경으로 꼽힌다.
한우산 자락, 계곡에 빠지다 의령 벽계 야영장 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는 한우산 자락, 계곡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⑩ 초록의 향연, 추억의 청보리길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낙동강을 끼고 광활하게 펼쳐진 청보리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⑪ 고요한 자연속, 늪으로의 여행 창녕 우포늪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물닭과 쇠물닭 등 철새의 분주한 모습과 자주 빛깔 자운영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⑫ 편백나무 피톤치드 가득 고성 갈모봉 산림욕장 70여ha 임야에 수령 30~50년생의 편백이 울창한 산림을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비롯해 산림욕대, 쉼터,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으며 편백림에서 나오는 ‘피톤치드’향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⑬ 핫한 인생샷 명소 남해 섬이정원 다랑이 논을 그대로 살려 만든 경남 1호 민간정원이다.
다랑이 논의 높낮이를 이용한 9개의 작은 정원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유럽식 정원의 다양한 포토존으로 최근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다.
⑭ 알프스 하동의 명품 숲 하동 옥종 편백 자연휴양림 몸과 마음을 쉬면서 치유하는 알프스 하동의 대표 힐링 명소로 둘레 1m 높이 15m에 이르는 편백나무 20만 여 그루가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⑮ 대한민국 웰니스 여행 1번지 산청 동의보감촌 전통한방휴양지, 숲속글램핑, 한방자연휴양림 등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백두대간의 신비한 기운을 담아 내뿜고 있는 천혜의 자연휴식공간이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 25선 관광지’로 선정됐다.
⑯ 고택의 窓을 열다 함양 개평한옥마을 미스터션샤인, 다모, 토지 등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일두고택, 풍천노시 대종가, 노참판댁 고가 등 다양한 문화재가 숨쉬고 있는 고을로 솔송주 문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⑰ 치유와 힐링 생태관광명소 거창 창포원 국가 하천인 황강의 배어난 수변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대의 친환경수변생태공원이다.
5월에는 세계 4대 아름다운 꽃인 ‘꽃창포’와 함께 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힐링할 수 있다.
⑱ 천상의 화원 진분홍빛에 물들다 합천 황매산 진분홍빛 봄 철쭉이 탄성을 자아낸다.
요즘 청년층의 셀프 웨딩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캠핑장에서 보는 밤하늘 은하수는 다른 어느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힐링관광 18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와 경남도 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하게 됐다.
서로를 지켜주는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가족·연인 간에 좋은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광시설 생활방역 지침 준수에 대한 지도·점검을 계속 실시하고 대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힐링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시장 회복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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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VR재난안전체험차량 운영
경남도, 전국 최초 VR재난안전체험차량 운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차 산업시대 트랜드에 맞춰 전국 최초로 ‘VR전용 재난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한다.
‘VR 재난안전체험차량’은 경남도가 8.5톤 트럭을 개조해 제작한 가상현실 재난체험차량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현실감 높은 재난상황을 안전하게 체험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도민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도민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각종 사고를 체험하고 재난유형별 매뉴얼에 따른 안전수칙을 습득하게 된다.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실제와 같이 연출해 체험자가 선택하고 제어함으로써, 재난상황의 대처방법과 순서를 익힐 수 있다.
VR콘텐츠는 아파트, 학교, 백화점의 장소를 배경으로 한 화재·지진대피, 선박안전, 미세먼지, 교통안전, 지하철 화재 탈출 등 10종을 탑재해, 6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재와 지진분야는 아동용과 성인용을 각각 제작해 체험 대상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외부는 심폐소생술과 소화기사용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VR체험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동안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체험존도 조성했다.
‘심폐소생술 체험’은 24명 동시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 시 압박속도, 횟수 등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를 통해 점수와 순위가 표출되므로 응급처치의 올바른 방법 등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소화기사용 화재진압 체험’은 모니터 상 화면의 배경이 되는 가상공간을 먼저 선택한 후 진행하며 4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재난의 상황을 몸으로 체험하고 습득함으로써 대처능력을 키우는 사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VR전용 재난안전 체험차가 제작 완료됨에 따라 지루하던 안전교육에 재미가 더해지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흥미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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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신속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예술인들이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5월 중에는 1차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코로나19 피해 예술단체 손실보상금 지원사업 경남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사업 경남예술인 창작자금 대출지원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코로나19 피해 예술단체 손실보상금 지원’은 코로나19로 직접적 손실을 입은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손실보상의 유형과 범위 결정’을 위한 도내 예술단체의 의견을 온-오프라인으로 수렴한 결과, ‘보상 대상’은 문화예술행사의 연기나 취소로 인쇄물 무대장치 선지급 계약금 피해 등이다.
‘지원대상과 범위’는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의견수렴 과정에서 지원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온 ‘임대료 지원’은 별도 사업비 확보 후에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2019년 최초 시행된 ‘경남예술인 창작자금 대출 지원사업’은 창작공간, 창작재료비 등 예술활동에 필요한 자금 대출과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금융복지사업이다.
작년까지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일부를 예술인 창작자금으로 별도 배정해 추진했으나, 올 해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와 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 5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예술인을 위한 특별자금으로 5억원을 확보했다.
작년 대비 대출한도는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증액됐고 이차보전은 2020년 대출자뿐만 아니라 2019년 대출을 활용한 예술인에게도 연장된다.
상환기간은 1년 일시상환, 1년 거치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올 해는 신용보증수수료도 지원이 가능해 예술인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경남예술인 창작활동준비금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의 사업비로 200만원씩 200명에게 지원 가능하다.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3억원을 증액 반영했고 지원대상 선정 시 피해 예술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다 많은 예술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자격요건도 완화했다.
작년 대비 지원 가능한 기준중위소득 폭을 넓히고 세대원 합산 소득기준을 본인이나 부부합산으로 변경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예술진흥팀/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복지센터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7기 들어 예술인이면 누구나 창작활동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예술 여건은 급격히 어려워졌다 올 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출발점으로 삼아 예술인 복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