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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력으로 유아교육 새 모델 제시
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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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이 꽃피는 원어민협력교사 소통방 밴드
소통과 협력이 꽃피는 원어민협력교사 소통방 밴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원어민보조교사 업무 지원을 위해 원어민보조교사 사업지원단을 발족하고 네이버밴드를 활용한 ‘원어민협력교사 소통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원어민협력교사 소통방은 지난 2월부터 시험 운영하던 것을 원어민보조교사 사업지원단의 발족과 더불어 4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소통방은 새롭게 원어민 관련 업무를 맡은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의 고충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Q&A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검색 기능 활용으로 필요한 주제를 검색해 간편하게 해답을 얻을 수 있으며 새로운 질문을 올리면 원어민보조교사 사업지원단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원어민보조교사 사업지원단은 원어민보조교사 업무에 대한 경험이 축적된 장학사, 관리자와 교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해 다양한 운영 사례에 대한 노하우를 소통방, 전화, 메일 등의 미디어를 활용해 일선 교사들과 공유하고 있다.
지원단은 소통방 관리 뿐만 아니라 원어민보조교사와 관련한 시책 방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협의회와 연수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통방은 지원단과 일선 교사들과의 빠른 소통과 협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는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일상과 학교교육을 위협하고 있지만원어민협력교사소통방을 통해 학교현장의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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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중심 원격 프로젝트 학습으로 학력 저하 예방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처음 시도하는 원격수업으로 수업 부실과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원격수업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탐방했다.
경북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학교 탐방 시리즈’ 세 번째로 구미봉곡초등학교를 다녀왔다.
구미봉곡초등학교는 25학급 전교생 700명, 교직원 69명으로 지난해부터 경북미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과 학교공간혁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봉곡초등학교는 원격수업이 학생별 학습결과 누가 기록과 개별화된 피드백이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생별 폴더에 학습기록을 누적 저장하고 개인별, 소그룹별로 피드백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 9시가 되면 학생들은 학급 화상회의에 접속한다.
학급 화상 회의에서는 전일 과제 수행 내용 중 전체 학생에게 피드백할 내용을 안내하거나 중요한 학습 내용을 수업한다.
이후 피드백 시간에는 소그룹별로 약속된 시간에 ZOOM앱을 이용한 소그룹별 화상회의에 접속해 전일 과제에 대한 개별화된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다.
사정으로 인해 피드백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당일 제시된 수업영상을 본 후 과제를 수행하고 수행한 과제는 별도의 로그인 과정없이 손쉽게 패들렛 앱을 통해 학급 내 자신의 폴더에 올린다.
이를 통해 개인별 학습기록은 하나도 빠짐없이 포트폴리오로 쌓이게 된다.
소그룹 화상회의를 통해 전일 피드백을 마친 담임교사는 패들렛으로 당일 수행한 과제에 개인적으로 피드백을 해주고 학생은 수정한 과제를 다시 자신의 폴더에 올린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과제 수행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학습 도달 정도를 하나하나 파악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학습에서도 학생들이 수행한 학습 과제에 대해 맞춤형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수업 부실과 학력 저하의 우려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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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긴급돌봄 참여학생 중식지원 방안 안내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전 학년 온라인 개학으로 긴급돌봄 참여 학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긴급돌봄 참여 학생 중식지원 방안’을 안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 도내 긴급돌봄 참여 학생수는 지난 23일 기준 총 1만409명으로 긴급돌봄 참여 학생에게 식품위생과 영양 등을 고려한 안전한 중식 제공을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로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공립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긴급돌봄 참여학생과 교직원에게 학교 급식시설을 이용해 직접 조리한 중식 제공이 가능하다.
긴급돌봄 참여학생 중식지원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한 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결정하며 기존의 돌봄 급식 운영체계 유지도 가능하다.
또한 방역, 손소독, 마스크 착용, 식사 중 대화금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보존식 관리와 위생안전관리를 준수하도록 했다.
돌봄교실에 자녀를 맡기고 있는 안동 시내 한 초등학교 학부모 김모씨는 “학교에서 점심으로 배달 도시락을 제공해 엄마로서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이제부터라도 균형잡인 급식을 제공해 준다니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긴급돌봄 참여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중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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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비접촉식 체온계 1만5000개 학교 전달
경북교육청, 비접촉식 체온계 1만5000개 학교 전달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등교 개학을 준비하는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열 검사에 활용하기 위해 비접촉식 체온계 1만5000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접촉식 체온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요가 급증해 물량 확보가 어려운 방역 필수품으로 관내 모든 학교에 학급당 1개씩, 기숙사 보유 중·고등학교에 151개 추가지원, 직속기관 각 1개, 교육지원청 각 2개, 본청 각 부서에 1개씩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비접촉식 체온계는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에서 기부한 것으로 비접촉식 체온계 외에도 20리터 대용량 살균소독제 3,000개를 기부 받을 예정이며 NH농협은행 경북본부에서도 보건용 마스크 20,000개를 기부 받았다.
지난 27일 경북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 류시문회장이 참석해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환경과 방역의 중요성에 서로 공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와 자발적 지원이 이어져 학교 방역물품 확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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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더 행복한 5월, 다 행복한 교육을 응원한다”
“선생님의 더 행복한 5월, 다 행복한 교육을 응원합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0년 스승의 날에 즈음해 ‘스승존경, 제자사랑’의 행복한 교육활동 풍토 조성을 위해‘2020년 스승의 날 기념 교육활동보호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선생님의 더 행복한 5월, 다 행복한 교육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 간, 도내 전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을 주제로 한‘한 줄 카피’,‘웹툰’,‘교육활동보호 정책 아이디어’등 3개 분야에 걸쳐 펼쳐진다.
‘한 줄 카피’ 공모는 스승 존중과 제자 사랑이 담겨 있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이 연상될 수 있는 20자 이내의 문구를, ‘웹툰’ 공모는 4~10컷 이내의 웹툰 완결본, ‘정책 아이디어’ 공모는 실질적이며 효율적인 교육활동보호 실천 및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공모 계획 및 신청양식은 각급 학교에 배포된 포스터의 QR코드나 도교육청 홈페이지의 팝업존,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자료실에 접속해 다운받을 수 있고 응모 방법은 신청서와 출품작 등을 도교육청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하며 당선작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공유하고 다가오는 5월 15일 스승의 날에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교실을 꿈꾸며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스승의 날을 맞이해 선생님들께서 더 행복한 5월을 보내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에 도민들의 적극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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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학습콘텐츠 확충 등 원격수업 지원대책 마련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원격수업의 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경남교육청은 초·중·고 교사 9,787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원격수업 유형 원격수업의 출결 확인 방법 및 주기 학습 피드백 방법 학습 자료 제작 방법 학생지도 및 원격수업 운영의 애로사항 원격수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격수업의 질적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현장 교사들이 원격수업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수업 유형은 학습 콘텐츠 활용과 과제 제출 혼합형이 57.1%로 가장 많았으며 72.3%의 교사들이 원격수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학습 동영상, 학습지, PPT 등의 학습자료를 직접 제작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수업의 특성상 직접 대면할 수 없으므로 학생들이 진지한 태도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어렵다고 응답한 교사가 34.1%로 가장 많았으며 학습 내용 이해와 확인, 개별 과제 제출 확인과 지도 순으로 학생 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원격수업의 질적 개선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 대책은 공용 학습 콘텐츠 확충, 저작권 문제 해결, 우수 수업 사례 공유 순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 결과, 학습 콘텐츠 확충, 학생 관리와 지도 등에 대한 단기 및 중·장기 지원 대책과 학생·교사의 개별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경상남도교육청 홈페이지‘원격수업 지원방’메뉴 상세화, 공용 학습 콘텐츠 목록화, 우수 사례 확산 등은 신속하게 추진해 현장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안정적인 원격수업 환경 구축, 학년별·교과별 공용 학습 콘텐츠 제작 등은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한국학술정보원과의 논의 과정을 거쳐 중·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학교에서 원격수업 질 제고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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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경쟁률 16.5:1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0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4월 20일∼24일 인터넷을 통한 응시원서 접수와 4월 27일 접수 취소 기간을 거쳐 최종 원서접수 결과는 총 273명 선발에 4,512명이 지원, 전체 평균 16.5대 1의 경쟁률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을 보면 공개경쟁으로는 교육행정 일반 136명 모집에 2,851명이 지원해 21대 1 간호 3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해 25.7대 1 전산 3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21.7대 1 사서 11명 모집에 122명이 지원해 11.1대 1 공업 1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해 29대 1 공업 3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11.7대 1 시설 2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12대 1 시설 7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13.3대 1 보건 3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25.3대 1 식품위생 2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18대 1 기록연구 2명 모집에 13명이 지원해 6.5대 1 조리 일반의 경우 35명 모집에 732명이 지원해 20.9대 1이었다.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는 운전 일반의 경우 20명 모집에 147명이 지원 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마이스터고등학교 및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공업는 1명 모집에 38명 지원 38대 1 공업 1명 모집에 30명이 지원 30대 1 시설 3명 모집에 10명이 지원 3.3대 1을 기록했다.
또, 장애 및 저소득 구분모집의 경우 교육행정 장애는 17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2.4대 1 교육행정 저소득은 6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7.5대 1 사서 장애는 2명 모집에 1명이 지원해 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국가유공 보훈처 추천 구분 모집의 경우 조리 10명 모집에 41명이 지원 4.1대 1 운전은 5명 모집에 6명이 지원 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 직렬별 경쟁률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2020년 경상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하며 7월 25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생은 자격증 추가 취득 등의 변동사항은 필기시험 전날인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수정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장소는 6월 1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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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활동지원 특별급여 확대 지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하지 않는 장애학생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특별급여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만6세∼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 중 국민연금공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된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별지원급여는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 또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도내 1,400여명의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에게, 등교개학 전까지 월 27만원의 특별급여를 확대 지원해 장애학생의 돌봄공백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특별급여 신청은 재학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밖에도,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통지를 받는 활동지원수급자 발생 시, 자가격리 해제까지 24시간 동안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해 장애인 돌봄공백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특별급여 확대 지원으로 장애학생을 돌보는 부모의 부담경감과 돌봄공백 해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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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넘어.‘청렴도 1등급 달성’한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청렴시책 추진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경북도는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는 전년에 비해 2등급 상승했으나, 민원인 대상 외부청렴도는 1등급 하락했다.
이에 도민의 눈높이까지 청렴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4대 전략과제’와 ‘23개 세부과제’를 담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인해 기존 방식대로 청렴시책을 추진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한시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는 먼저 청렴콘서트, 권역별 청렴교육 등 소속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집합교육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 사이버교육기관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했다.
또‘청렴해피콜’설문조사 결과와 연계한 민원인 및 민간업체 방문 간담회를 연기하는 대신 이철우 도지사 명의의 청렴서한문과 청렴경북 홍보 리플릿를 발송했다.
청렴해피콜은 공사·용역, 보조금, 민원 등 도와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지사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격려하고 “자칫 청렴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부정부패로 사회적 분위기가 흐려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고“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는 밴드, 홈페이지 등 비대면 활동공간을 마련해 청렴도민감사관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촉식을 생략한 대신 도지사 서한문과 청렴도민감사관 수첩을 발송하고 활동 매뉴얼 등을 제작해 배포했다.
현재 제6기 청렴도민감사관 456명이 생활현장의 위법·부당사항 및 불편·불만사항 등에 대한 의견제시 및 개선요구 등의 역할을 맡아 23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임기는 2021년까지 2년이다.
한편 도는 청렴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감사관실 위주로 추진해 오던 청렴시책을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책임제’로 확대했다.
부서장이 민원인을 대상으로 직접 클린콜을 실시해 업무 만족도 및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자체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등 전 부서에 역할과 책임을 부여했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코로나19가 사회곳곳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이럴 때 일수록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공직기강 확립, 적극행정 실천 등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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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족친화경영 중소기업 지원에 힘쏟는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경상북도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 사업에 총 10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 사업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금년에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3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총 80여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금년에 신규 가족친화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에는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미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가족친화 인프라 구축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는 도내 기업, 연구기관, 경제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보다 많은 기업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증을 받은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인사관리 방안, 기업문화 개선 전략 등을 제시하는 ‘일·생활 균형문화 실천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마지막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 분야에서는 일·생활 균형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기업 CEO 등의 인식 개선을 위해 가족친화 포럼, 교육 등을 실시하고 가족친화경영 실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을 금년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분야별 사업에 대해 대상기업을 선정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 지원기업 선정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보도자료 배포, 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으로 발굴된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