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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철도 인프라 확충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앞당긴다
초광역 철도 인프라 확충으로 ‘동남권 메가시티’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초광역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을 앞당기기 위해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한다.
도는 지난 28일 용역사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과 광역 경제공동체 형성의 토대가 될 ‘동남권 연계 철도망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동남권은 수도권 블랙홀 현상과 심화되는 지역간 불균형으로 지방소멸을 향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메가시티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경제공동체 형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특히 지역연결을 위한 대중교통의 동맥이 되는 ‘철도 수송분담률’이 서울지역은 30%에 육박하는데 비해 경남은 1.1%수준으로 매우 낮아, 철도 인프라 확충 등으로 77%에 이르는 경남의 승용차 분담률을 낮추기 위한 대중교통망의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 / 경남 이번 용역에서는 승용차를 대체할 수 있는 교통망 혁신을 위해 수도권의 거미줄 같은 광역 철도망을 동남권에도 도입해,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공간 압축을 통한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 실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획수립 방향은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 토대 마련을 위한 초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을 비전으로 정하고 동남권 연계 철도망 구축을 통한 연결성 강화, 철도기반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균등한 철도 서비스 제공을 통한 형평성 확보 등 세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동남권의 연결성을 고려한 동남권 연계 철도망 수립’을 위해 동남권 광역 경제공동체와 메가시티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전체적인 철도망의 구상과 창원, 부산, 울산, 대구 등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순환철도망을 중심으로 동남권 전체를 결합하는 철도망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철도기반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도시철도망 수립’을 위해 철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규노선을 검토하고 도시철도와 일반철도간의 연계수송 체계는 물론 철도와 기존 교통망의 연계운송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균등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노선 우선순위 선정과 선정된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논리적 근거와 사업추진 타당성 확보를 위한 단계별 추진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에서는 시군의 도시철도망 건의노선은 물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대상 노선 등 경남과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전체 철도망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신규노선 발굴은 물론 대안노선 검토와 경제성 분석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본 연구용역은 올해 3월부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유신이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장영욱 경남도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장은 “경남에서는 처음 수립되는 철도망 기본계획으로서 용역이 완료되면 타 광역지자체에 비해 열악한 경남지역 철도인프라가 개선될 것이다 또 동남권 초광역 철도망을 통한 공간혁신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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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무급휴직근로자 생계비 2차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중 무급휴직 근로자 생계비 지원 사업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2차 접수를 받는다.
경남도는 국비 18억원을 투입해 ‘무급휴직 근로자 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일인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고용보험이 가입된 5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에게 1일 소정 근로시간 8시간 기준으로 2만 5천 원, 1개월 최대 20일 5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경기에서 영세사업장의 무급휴직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의 생계와 사업장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2차 지원의 대상은 4월 1일에서 30일까지 기간 중 무급휴직한 근로자와 1차 접수 시기를 놓친 근로자로서 접수 신청은 무급휴직 근로자가 고용되어 있는 사업장의 사업주가 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필요서류를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받은 해당 시·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확인해 근로자의 계좌 입금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영세사업장의 무급휴직이 늘고 있고 근로자들의 생활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2차분 지원 시에는 1차분 미신청자까지 포함해 단 한 분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챙겨서 지원하겠다”며 “사업장의 고용유지는 물론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서 사업주가 신청하도록 하고 있는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지원금은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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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공모 사업’에 최종선정 됐다.
5년간 총 481억의 규모로 추진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김경수 지사의 도정 4개년 핵심과제 중 하나로 5G 기반 글로벌 산업용 솔루션의 국산화를 통한 관련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200억 규모의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과 올해 초 93억 규모의 ‘SOS랩 구축 및 SW 서비스 개발 사업’ 선정에 이은 성과로 이에 따른 경남도의 ‘ICT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 구상’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선점효과를 얻기 위해 스마트제조 플랫폼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는 선진국과는 달리,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대부분 스마트공장 도입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특히 경남도는 글로벌 기업의 외산 솔루션이 국내외 기업 간 제조공정의 차이점 등으로 별도의 커스터마이징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국산 제조운영체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에 경남TP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에 도내 스마트공장 보급률 상위 3개 시인 창원, 김해, 양산와 함께 사업을 기획·추진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하향식 R&D와 다른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한 사용자 주도형 개발·실증을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스마트공장 솔루션의 국산화에 주목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기업들과 협의해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공모를 준비하게 됐다.
공모는 최종 정책 수요자인 지역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사용자 주도 개발·실증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 150여 개사의 수요를 바탕으로 경남TP가 주관하고 창원·김해·양산 지역의 대표적인 ICT·SW 기업들과 세계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경남대, 포항공대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부품기업 가치사슬 내 설비 간 상호 연동 및 협업을 위한 개방형 제조운영체제 기술 개발 개방형 제조운영체제에 기반한 자동차 부품 산업 특화 국산 솔루션 개발 실증 및 운영 확산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세부 요구사항을 수렴해 ‘주조, 단조, 가공, 조립’ 등 대표 공정별 세부 분석으로 제조운영체제 개발을 위한 시스템 설계를 시작해 산업인터넷컨소시엄으로 부터 실수요공장에 대한 테스트베드 인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사업기간 동안 수요기업인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개발, 실증/검증, 확산’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제조운영체제 적용 효과를 검증해, 향후 경남을 포함한 자동차 부품산업 가치사슬에 포함된 동남권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등을 통한 제조혁신을 위해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국산화 추진으로 우리나라 제조 현장에 특화된 표준화 모델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경쟁력 회복에 기여하겠다”며 “경남도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과 연계해 ICT 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 성과를 동남권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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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컨설팅 참여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과 관련해,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차 공모 참여기업 컨설팅 지원을 경남TP와 협력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육성사업’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5년간 30개 사업에 대해 기업 당 최대 182억원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중점 사업이다.
중기부는 올해 나머지 45개사 선정을 위한 2차 공모를 준비 중이며 5월 경 공고를 예정하고 있다.
도는 이번 2차 공모 참여기업의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22일 도내 연구기관 및 기업지원기관 등 총 9개 기관을 모아 대응회의를 개최했으며 이후 연구기관들의 유망기업 추천을 받아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경남TP의 4월 24일 공고를 시작으로 5월 15일 오후 5시 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 46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 받아 사업계획서 작성 등 공모 대응 전략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남도 혹은 경남TP의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경남TP 기업지원단’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e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수 경남도 창업혁신과장은 “기술혁신역량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들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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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원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특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에는 샤워하고 옷 갈아입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오심·구토·설사 등의 소화기증상을 나타내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기준 1,089명 환자와 215명의 사망자가, 경남지역 기준 98명 환자와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SFTS는 50대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생 비율이 높고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 환자 발생이 증가하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양은주 도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가 주로 서식하는 인적 드문 수풀환경 등에서 활동 시에는 참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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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2020년 1분기 화재발생 현황 발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2020년 1분기 화재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2020년 1분기의 화재 발생은 676건으로 전년대비 136건이 감소한데 반해, 인명피해는 36명으로 전년대비 7명이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도 23억원이 증가한 81억원으로 분석돼, 전년에 비해 화재발생은 줄어들었으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대비 16.7%가 감소한 화재발생 분야는, 소방서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공장, 창고 등 주거·비주거 시설에서 화재가 감소한 것에 따른 것이다.
또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지속적으로 추진한 화재 예방활동으로 부주의에 의한 임야화재가 급감한 것도 화재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인명피해 분야는 전년대비 24.1%가 증가했는데, 이는 사망자는 7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나 부상자가 7명 늘어난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세부 내역을 보면 전년도 대비 중상자는 4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고 단순 연기 흡입 등의 경상자가 8명 증가한 것으로 통계적인 숫자는 높아졌으나 내용면에서는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주거시설에서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생활공간에서의 화기취급 주의 등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전년 대비 39%가 증가한 재산피해 분야는, 축사 등 동식물시설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해 ‘노후된 축산 관련 시설 전기설비의 현대화’ 등 강도 높은 화재예방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0년 1분기의 화재의 분야별 발생현황을 보면, 장소별로 비주거 시설 219건, 주거 시설 179건, 야외 171건, 차량 64건, 임야 38건 등이며 요인별로는 부주의 347건, 전기적 요인 123건, 기계적 요인 77건 등이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쓰레기 소각 75건, 불씨·불꽃·화원방치 73건, 담배꽁초 69건, 용접·절단·연마 33건 등으로 분석됐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2020년도 1분기에 발생한 화재현황을 자세히 분석해 다가오는 봄·여름철 화재예방대책 등 예방행정자료와 안전대책 수립에 반영해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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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동원령 2호, 전국 소방력 안동 산불현장에 투입
소방동원령 2호, 전국 소방력 안동 산불현장에 투입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상태에서 강풍으로 인해 급속히 확산되어 소방동원령이 발령됨에 따라 전국의 소방차량 217대와 소방공무원 650여명을 산불진압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경북·대구·대전·울산·세종·경남·창원·부산·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경상북도·안동시 공무원, 산림청 산불진화대, 군인, 경찰 등 총 9,0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산불현장에 투입되어 화재진압에 나섰다.
소방청은 육상재난대응 총괄기관으로서 국가직 전환과 함께 대형재난 발생 시 관할 지역 구분 없이 총력 대응하도록 출동지침을 전환 하면서 신속하게 전국의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풍천면 마애리에 설치된 소방지휘본부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자원집결지에 모인 전국의 소방차량들을 산불 확산 방향으로 집중 배치하고 방어선 구축과 화재진압 활동을 지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4일부터 단계적으로 대응단계를 상향 발령하고 남화영 소방본부장이 현장지휘를 하며 연소확대 위험성이 있는 마을에 안동·문경·의성·예천소방서장을 방면지휘토록 했다.
또한 안동 산불지역 인근 노유자 시설 5개소의 155명을 구급차를 이용해 경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및 인근 모텔로 긴급대피 이송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정문호 소방청장,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 박종호 산림청장, 박건찬 경상북도 지방경찰청장 등과 4차례에 걸쳐 상황판단회의를 주재 및 참석했으며 경북소방본부장에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방어선 구축과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에 소방차 추가 배치를 긴급 지시하고 진압헬기 및 인력을 집중 투입토록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 확산 방향에 있는 인근 마을 주민의 긴급대피와 주택 및 축사시설 주변에 소방력을 집중 배치해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남화영 소방본부장과 함께 산불피해가 큰 고하리, 고상리, 검암리 등을 찾아 산불진압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 투입된 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며 산불 재발화를 막아 마을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잔불 정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했다.
지난 24일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림 800ha와 주택 4동 등이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불발생 40여 시간만인 26일 큰 불은 잡혔지만 일부 지역에 간발적으로 작은 불씨가 남아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산세가 험하고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일부 지역은 진입에 어려움이 있다”며 “연기가 발생하는 지역에 구조용 보트를 투입해 산림청 산불진화대와 함께 현장에 진입해 잔불정리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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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세일 페스타 비대면 소비자를 잡아라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감소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5월1일 부터 한 달간 5개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경북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경북 세일 페스타’ 참여 중소기업에게 온라인쇼핑몰 메인페이지 광고 상품소개 페이지 제작 및 할인쿠폰 등을 특별지원 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식품, 생활용품, 유아동패션 등 500여 업체의 우수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인 ‘경북 세일 페스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경상북도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한편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한 전 국민에게 감사의 의미로 할인된 가격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장이기도 하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의 주 소비자층인 20∼30대가 선호하는 개그우먼 “장도연”씨를 메인모델로 기용해 ‘경북 세일 페스타’의 홍보에 힘을 싣게 된다.
경북도는 5월 기획전 이후 경북경제진흥원을 통해 수시 입점신청을 받아 올해 12월까지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을 지원을 계속 하기로 했다.
월별 테마에 맞는 23개 시·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지원해 지역 내 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후속 조치로 포장디자인리뉴얼 패키지 사업을 별도로 진행, 온라인쇼핑몰 입점신청기업을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알리고 구매의욕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도 계획 중이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에서 생산하는 상품을 단순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상품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비대면 소비문화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경북의 희망찬 메시지가 전달되고 경북을 응원해 주신 전 국민들에게도 감사의 장이 되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희망, 열정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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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코로나‘경북관광 새길 찾기’전문가 간담회 개최
경북도, 포스트 코로나‘경북관광 새길 찾기’전문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28일 경북도청에서 문화관광 전문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새길 찾기’라는 주제로 경북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진정세에 따라 조심스럽게 관광경기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단계별 대응전략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특별대책’을 마련했으며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을 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관광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랜 시간 관광을 연구해 온 한범수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와 서철현 대구대학교 6차산업학과 교수, 박강섭 코트파 대표, 아침 편지 등의 작가로 유명한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 글로벌 문화콘텐츠 대표기업 ‘CJ ENM’의 조은정 캠페인기획국장, 그리고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의 조준기 대표, 이광수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등이 참석했고 경북도에서는 이철우 도지사,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와 행정·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련 실국장들이 함께 배석했다.
이날 발표된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특별대책’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패러다임의 이동과 새롭게 부각될 뉴 노멀 관광트렌드로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중심전환, 청정, 힐링, 야간관광 콘텐츠 부각, 밀집대면 기피에 따른 소규모 가족단위 관광 선호 등을 제시하고 경북이 이러한 뉴 노멀 관광트렌드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청정, 힐링 등 뉴 노멀 키워드에 맞는 경북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이미지 개선, 관광 그랜드 세일 경쟁력 있는 생태계 조성, 타깃별 전략마케팅 이라는 4대 전략을 분야별로 16개 과제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그리고 간담회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모두가 경북관광에 대한 관심어린 조언과 전문적인 제안을 아끼지 않았다.
한범수 경기대학교 교수는 경북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를 주문하면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경북이다’라는 메시지를 제안했고 박강섭 코트파 대표는 무엇보다 안전한 관광,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킬 것을 주문했다.
서철현 교수는 가장 구매력이 큰 베이비 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경북여행 인증 릴레이 챌린지를 제안했다.
조은정 CJ ENM 캠페인기획국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암흑기와 같은 지금 시기에 코로나19 종식 후 경북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에 힘써 줄 것을, 그리고 ‘여행에 미치다’조준기 대표는 인스타 핫플이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이 여행지 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경북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주문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치며 “비록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여행심리는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여행활동 재개로 이어질 것이다 기약 없는 종식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관광을 하반기 도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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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차 드라이브 스루 축산물 특판행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오는 5월 2일 제4차 드라이브 스루 축산물 판매행사가 도청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다음달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북도청 의회쪽 주차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북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최대 62%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3차례에 걸친 드라이브 스루 농수산물 판매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많은 도민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룬데 따른 것이다.
이번 4차 행사에는 그동안 구성에 없었던 축산물 위주로 한우불고기세트, 삼겹살한쌈세트, 임실치즈유가공품세트, 햄·소세지세트 2종, 수제떡갈비 등 총 6개 품목으로 최대 62%까지 할인해 선착순 판매한다.
특히 한우불고기와 삼겹살한쌈세트는 4인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고기 1kg을 기준으로 구성, 각각 불고기 양념, 상추, 깻잎, 고추, 마늘을 같이 구성했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구워먹는 치즈, 치즈핫도그 등 유가공품세트와 햄, 소세지, 수제떡갈비 등 육가공품세트를 구성해 도민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장내 부스는 4개를 이어붙여 충분한 길이와 공간을 확보해 차량간 안전거리를 확보했고 POS를 설치하고 전문 캐셔를 배치해 결재와 상품 수령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도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장 방문은 도청 북1문으로 진입해서 현장 운영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차량에 탑승한 채로 이동, 손 소독 이후 주문서와 필기구를 받아 차량안에서 주문서를 작성한 뒤 판매소에서 상품 수령과 결제 완료 후 출구를 통해 이동하면 된다.
본 행사를 전북도와 협업하고 있는 전북농협 관계자는 “전북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전북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도내 축산물의 소비 붐이 일어나고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축산물 가격안정 및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민들께 농산물에 이어 축산물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추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생의 기회로 삼아 축산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