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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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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기업의 해외 GP센터 입주를 지원한다
경남도, 도내기업의 해외 GP센터 입주를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글로벌 부품산업 거점 지역에 사무실 공간 및 전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KOTRA 해외 GP센터 입주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자동차, 조선기자재, 해양플랜트, 항공 등 도내 주력산업 소재부품 기업이 그 대상이다.
‘GP센터 사업’은 KOTRA에서 주력산업 신흥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사무공간 운영 및 현지 시장조사, 상담주선, 신규거래선 발굴, 기존 거래선 관리 등 맞춤형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디트로이트, 나고야, 상하이, 프랑크푸르트, 멕시코시티, 쿠알라룸푸르, 아테네’ 등 7개 GP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기업분담금의 80%까자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의 [사업공고 및 신청]으로 사업 신청서·입주활동 계획서 등 기타 필수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KOTRA의 GP센터 입주 평가기준에 따라 참가기업을 선발하며 타 기관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기간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로 수시로 접수해 소재부품 기업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및 소재부품 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글로벌 부품산업 거점 지역에 있는 GP센터 입주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시장 진출 및 수출규모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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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소비부진 ‘민관협업’으로 극복한다.
경남도, 수산물 소비부진 ‘민관협업’으로 극복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산물 소비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바다장어 재고물량은 증가하고 있고 활멍게·양식어류 등의 가격은 2월말 기준으로 22~50% 정도 하락했다.
수산물 가공품의 경우 수출량은 증가했으나, 수산물 단가하락 등으로 수출액은 6.5%정도 감소했다.
이에 경남도는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어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맞춤형 소비촉진 대책’을 수립하고 민관협업으로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달 25일부터는 소비가 부진한 ‘우럭, 바다장어, 멍게’ 등 3개 품종에 대해 도·시군·수협·유통업체와 민·관 협업으로 수산물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판매는 국내 유명 오픈마켓인 ‘11번가, 옥션, G마켓 등’을 통해 추진하게 된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水산물 Day’를 운영한다.
‘水산물 Day’는 바다장어, 미더덕, 멍게 등 5개 품종을 도·시군 직원을 대상으로 금요일과 월요일에 주문을 받아 매주 수요일에 직접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형태로 추진하며 향후 유관기관, 민간기업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부터는 ‘지역 수산물 팔아주기 범도민 캠페인’도 전개한다.
수협 경남본부 주관으로 ‘수산물 소비촉진 주간’을 설정해, 지역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의 후기를 도 홈페이지로 받아 500명을 추첨해 경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사업비를 증액해 도-연안 시군 합동으로 구내식당을 활용한 수산물 밥상차림 시식회와 특판 행사를 진행하며 이마트·롯데아울렛 등 대형마트 특판전, 상남 장날 특판전 등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밖에 경남도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에는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인 육군 제39사단 및 해군군수사령부와 도 교육청의 협조로 장병급식과 각급 학교 급식에도 수산물을 확대한다.
이후 도내소재 공공기관, 대학교, 민간기업체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이밖에도 온·오프라인 행사와는 별도로 수산물 수출 확대, 산지 수산물 유통기능 활성화, 수산물 생산시설 안전장비 지원, 산지 수산물의 위생관리 강화 및 유통분야 활성화 등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추진한다.
또 코로나19 피해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장어통발 어업인 친환경 어구보급 대폭 확대, 수출 주력품종 육성지원, 영세도선 손실보조금 지원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춘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도는 ‘소비부진 양식어류 특별 수매,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책자금 상환기한 연장 및 대출 이자감면’ 등에 대해 이미 해양수산부로 2차례 건의한 바 있다 소비부진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민관협업을 통한 수산물 소비촉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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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 활동 보호 위한‘교원배상책임보험’강화
경남교육청, 교육 활동 보호 위한「교원배상책임보험」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장내용을 ‘학교 안전사고’로 확대하고 보장 대상도 ‘강사’까지 포함하는 등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배상책임보험을 지난 22일 갱신했다.
그동안 교원의 수업, 생활교육 등 교육 활동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가능했으나, 지금부터는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까지 가능해져 현장 교원의 안정적 교육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원이 지급한 구상금에 대해서도 보장된다.
보장 대상도 교원과 기간제교사, 교육전문직원까지만 보장했으나, 이번부터는 계약제 교원인 강사와 산학겸임교사, 명예 교사까지 포함시켜 학교 정규 교육 활동을 담당하는 모든 교원이 책임보험 혜택을 받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교원배상책임보험 강화와 함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해 교권보호 신속지원팀 운영, 교원안전지원시스템 운영,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서부권 상담소 개소, 교원 장기치유 연수 등 적극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 활동은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하며 교권보호는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 보호다”며 “앞으로 교원의 안정적 교육 활동을 위해 교원 배상 책임보험 보장내용, 보장 한도액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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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허위 기재 등 비위행위 처벌 강화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비위 공무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처벌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경남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공무원 비위행위 처리기준’을 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무원 비위행위 처리기준’은 수사기관 통보 범죄사건 중 주요 비위행위에 대한 명확한 처리기준을 마련하고 동일한 부패 및 비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자체 기준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모두 9개 항목을 신설했다.
학생 성적조작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학생생활기록부 허위기재와 부당 정정을 추가했다.
금품 또는 향응을 받고 학교생활기록부를 허위기재하거나 부당 정정한 경우 검찰처분을 막론하고 중징계 의결 요구키로 했다.
기존 ‘성적 조작’, ‘시험문제 유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규정을 추가해 학생들이 성적과 관련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강화했다.
또한 학교장이 자체 해결하는 경미한 학교폭력의 경우, 고의적으로 은폐 및 축소하거나 무대응해 검찰에서 기소유예를 받더라도 중징계 의결 요구한다.
아울러 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하향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선거운동으로 학습권 침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 운동 금지 위반’, ‘집단 행위 금지 위반’ 내용도 새롭게 넣었다.
부정 청탁에 따른 직무수행의 경우 기소유예을 받더라도 중징계 의결 요구해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비밀 엄수 의무도 강화했다.
비밀의 누설·유출과 개인정보 부정 이용 및 무단 유출 때는 기소유예인 경우에도 중·경징계 의결 요구하는 등 수위를 높였다.
특히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시 최초 음주운전도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인 경우 중징계 의결을 요구한다.
공무원 비위행위 경합 시에는 상위 처리기준을 적용하고 2년 이내 3회에 해당하는 비위행위 처리 시 또는 1년 이내에 동종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가중해 징계의결을 요구한다.
강기명 감사관은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위해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 온정적 처벌 관행을 없애고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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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 추진
경북교육청,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총 51억원을 들여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는 학습부진 제로화를 위해 예방-진단-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기초학력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경북교육청의 특화된 프로젝트로 기초학력 격차 해소, 정서행동발달 지원, 학력관리시스템 운영, 연수컨설팅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읽기중점오름학교, 저학년 읽기학습 맞춤형 지원, 1수업 2교사제, 시범학교 운영으로 잠재적 부진학생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고 수업 내 부진을 예방해 학력 격차를 최소화한다.
‘읽기중점오름학교’는 초등학교 저학년 읽기곤란 학생에게 학습과 치료 지원 등을 통해 잠재적 학습부진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읽기곤란 학생이 많은 40교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300교에는 읽기 학습 교재와 교구를 지원하고 교원의 읽기학습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를 지원한다.
초등학교 70교에 92명의 협력교사를 배치해 1학년에서 4학년까지 국어·수학 수업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1:1 맞춤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을 다지는 협력수업체제인 ‘1수업 2교사제’를 운영한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시범학교 3교를 운영해 수업 내에서 학습부진을 최소화하는 방안 연구로 근본적인 예방책을 모색한다.
정서행동발달 지원을 위해 두드림학교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운영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두드림학교는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부진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단위학교 통합지원시스템으로 학습지도, 상담과 치료, 돌봄, 외부기관 연계 지원 등 초·중·고등학교 230교에서 운영한다.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교사의 힘만으로는 지원하기 어려운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는 학습코칭단이 지원 대상 학생의 소속된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학습검사와 상담,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치료 바우처를 제공하거나 전문 상담과 치료 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며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지원하는 학생수는 연간 1,900명 이상이다.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충남대학교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연계 운영하는 학력관리시스템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 보정 지도자료를 제공한다.
학력관리시스템을 통해 학생의 학습 성장 이력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현재 초·중·고등학교 83% 이상이 학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체계적인 부진학생 지도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해‘읽기 학습부진 지도 전문가 과정’연수 등 교원의 부진학생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적 연수·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학습결손이 누적되면 학교 부적응이 사회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이 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안팎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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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급여 30% 반납
예천노인전문요양원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도민들과 고통을 나누고자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하루 세 차례씩 전체 실국장과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대응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열고 있으며 23일 오전 회의에서 급여 30% 반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부지사를 비롯한 도 산하 공공기관장과 직속기관인 경북도립대학교 정병윤 총장도 4개월간 급여 30% 반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여기에 공공기관 임원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급여 반납액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쓰여 질 수 있도록 법정기부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도는 과장, 실·국장 간부공무원들이 보수 인상분을 기부하고 7,000여 공직자들도 이에 자율적으로 동참하기로 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경북이 가진 불굴의 정신력으로 하나로 뭉치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긴장감을 가져 달라”고 공직자들을 독려하면서 “전례 없는 행정력을 총 결집해 코로나19 이전으로 도민의 일상을 되돌리는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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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경제추경.기금포함 6,110억원 편성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6,110억원의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에 불어닥친 코로나19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방역차단과 도민들의 경제심리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서 시행하게 됐다.
이번 추경편성을 위한 재원대책으로는 기 편성된 사업 중 행사성 사업과 일반 사업은 감액 조정하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실시해 883억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도가 가지고 있는 주요 기금을 일부 사용하는 한편 내부거래 300억원을 차입하는 등 사용 가능한 모든 재원을 총동원했다.
이번 추경의 주요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중위소득 85%이하 33만5천가구에 대해 1인가구 40만원에서 4인가구 70만원씩 재난긴급생활비를 도 차원에서 책정해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의회에서도 예산 지원 근거마련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와 별도로 국비가 포함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한시적 긴급복지비, 저소득층 한시 지원, 취약계층의 생계형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공공근로 사업, 가정양육 한시지원 지급 등을 확대 시행한다.
도민 심리회복과 경제활력 지원을 위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융자 각각 1조원에 대한 이자 및 신용보증료 지원에 780억원을 반영했고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 확대함으로서 지역의 자영업자 지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시내외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객의 급감에 따른 운수업계에 대한 재정손실 보전하기로 했으며 법인택시의 경영애로 타개를 위해서 사납금 손실분을 포함했다.
한편 어려운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경북관광그랜드세일을 통해 공공시설 무료입장, 식당·숙박업소 할인 등 관광객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해서도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국 중소기업의 근로자가 경북을 여행하면 휴가비를 지원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관광·체육 등 행사개최에 50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 피해자 지원 및 의료인프라 개선을 위해서 감염병 대응 물품구입, 격리 입원 치료 및 장비구입,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등을 편성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한마디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추경’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면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기 위해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도민에게 최대한 피부에 와닿기 위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써주신 의료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등 각계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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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인학습단체,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힘내라 경남 경북”
경남농업인학습단체,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힘내라 경남 경북!”
[충청뉴스큐] 경남농업인학습단체는 23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원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기부 활동으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기탁은 3개 농업인학습단체가 뜻을 모은 것으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경상남도4-h본부가 참여했다.
성금 전달 후 최달연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농업인학습단체 사회 공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용준 4-h본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자는 뜻에서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밝히며 성금을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 200만원씩 지정 기탁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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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울세종본부, 손소독제 나눔운동 전개
경상남도 서울세종본부, 손소독제 나눔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최근 수도권은 확진자가 전혀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 서울세종본부는 감염병 대응과 위기극복을 위해 여의도 소재 입주 건물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나눔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세종본부는 우선 입주 건물 승강기 내에 공용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인근 입주 업체들의 손소독제 나눔운동 동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건물에는 다른 시도 서울본부를 포함해 각종 사무실이 밀집해 있고 최근에 집단감염 사태가 있었던 구로 콜센터와 동일한 형태의 업체도 상당수 있는 만큼 이번 손소독제 나눔운동이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박재훈 본부장은 “지금 곳곳에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작으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시작하게 됐는데, 주위의 많은 분들이 손소독제 나눔운동에 동참의사를 밝혀 와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감염병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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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코로나 추경 276억원 긴급 편성 학생 건강·안전·학습지원에 총력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276억원을 긴급 편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학생용 마스크 500만개를 구입하고 학생 수 100명 이상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방역체계 구축과 학습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23일 이러한 내용의 코로나19 관련 학생 건강·안전 확보를 위한 방역체계 구축과 온라인 학습, 긴급돌봄,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경비 지원을 위해 본예산보다 276억원이 증가된 5조 5,126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전 학교 마스크 지원 103억원, 열화상 카메라 설치 74억원, 특별방역 32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경비 지원 51억원, 긴급돌봄 중식비 지원 20억원, 급식 안전 운영비 지원 8억원, 온라인학습 등 사업 지원 12억원, 방역물품 국고·특교 지원금 등 69억원, 예비비 감액 93억원 등이 편성됐다.
마스크는 면마스크 375만개, 방역용마스크 109만개, 저소득층 자녀 지원 23만개 등 총 500만개다.
먼저 면마스크는 학생 1인당 8매씩 지원되며 방역용 마스크는 학교 비상용으로 보관할 예정이다.
당초 1인당 4매씩 지원하려던 계획에서 마스크 가격이 안정되면서 8매로 늘려 잡았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이 한꺼번에 등교하는 특성을 고려해 학생 수가 100명 이상 되는 학교에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앞서 특별교부금 등으로 학생 수 600~1500명 학교에 1대, 1500명 이상 학교에는 2대를 지원한 바 있어, 이번에 보급하는 수량을 합하면 학생수 100~600명 학교에 1대, 600명 이상 학교는 2대, 학생 수 1500명 이상 학교는 3대의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4월 6일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사립유치원 수업료 반환요구가 있어 국고보조금 25억원과 자체 예산 25억원을 투입해 1인당 136,000원 범위 내에서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 학교에 1개월간 한시적으로 방역 전담인력을 배치해 교실 출입문·계단 손잡이·화장실 등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학교시설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긴급돌봄 중식비와 급식소 식탁 칸막이 설치, 온라인 학습 지원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와 학습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특별교부금과 국고보조금으로 열화상 카메라 21억원 방역물품 38억원, 예비비로 학교 보건인력 추가배치 9억원 방역물품 30억원 학원 및 교습소 방역물품 지원 3억원 등 총 101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석철호 정책기획관은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긴급 방역 지원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안전 챙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