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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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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 경제 희망을 나르다
원자력환경공단 코로나19 극복 생필품 지원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에 다수의 공공기관, 민간기업들의 기부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기부자의 요청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희망꾸러미는 경북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제품을 구매해, 현장의 의료진이나 코호트 격리시설, 취약계층 등 제공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의료종사자 등 지원기관의 종사자를 위한 간식으로 구성된 감사키트와 코호트 격리시설의 입소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등 크게 2가지 종류로 제작하고 있으며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꾸러미는 지역 기업의 매출도 올리고 동시에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와 취약계층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기부금 전달방식이며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상생과 협력의 가치에 부응한다.
희망꾸러미 상품 제작 및 전달을 위해 제품 구매 및 포장, 배송 등은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 3천만원 상당의 희망꾸러미를 제작·전달했다.
지난 5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생필품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2천만원 상당을 경주시 취약계층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에서 의료원 및 도 지정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종사자를 위한 간식키트 1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소속 임직원들이 모금한 1천만원을 사회적경제 제품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150박스를 구입해 경주시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주식회사 케이티 경북본부와 본사에서 200만원 상당의 감사키트와 6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2천세트를 기부했으며 24일에는 경북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에서 모금한 2,160만원을 320박스의 구호키트로 제작해 안동푸드뱅크에 전달했다.
30일에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제작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로 구성된 위생키트를 협력업체 108곳에 배부하기로 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공공과 민간, 개인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경상북도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에 큰 감사를 드리며 상생을 통해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는 사회적경제의 모범상을 확립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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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극복 소상공인 자금지원 특별 행정명령 실행
소상공인 직능단체 대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청이 급증하면서 보증서 발급이 지연됨에 따라 보증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 22일 농협과 대구은행으로부터 총 100명의 직원을 파견 받아 경북신용보증재단 10개 지점에 투입하고 재단내에 보증심사 집중 처리실을 긴급 설치·운영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속조치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긴급조치 이후 하루 100~200건이던 보증심사 처리건수가 이미 500건을 넘어서고 있어 경북도와 재단에서는 1일 최대 1,000~2,000건 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강화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24일 경북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과 외식·이미용·숙박·세탁 등 소상공인단체 대표 11명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행정이행 명령 내용을 설명하고 코로나19 대응 언론 브리핑도 함께 했다.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 회장은 “대출이 어려워 많이 힘들었는데 특별이행 조치에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재석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들은 영업장의 위생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심하고 주변의 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도는 자금대출에 필요한 특례보증과 관련해 그동안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상담, 접수, 발급을 모두 했으나 7개 업무위탁 은행 각 지점에서 상담과 접수를 담당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금융기관과 군부대의 인력 협조를 받아 집중심사를 통해 보증서 발급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중한 우리 경북의 소상공인 여러분 모든 기운을 모아 조금만 더 힘내십시요 도지사의 권한을 총동원 긴급 행정명령으로 우리 경북 경제의 심장이자 중심인 소상공인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모두 챙기겠습니다. 필요한 모든 분이 자금을 신청하시고 행정명령의 이행 체계에 따라 최대한 신속히 지원조치 한다”고 강조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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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내년도 국비확보에도 빈틈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야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4일 도내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이 코로나19 대응에 전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 및 부처 설득에도 빈틈이 생기지 않게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경상북도는 2020년도 국비확보에 8조 8,024억원의 성과를 내는 동시에 2021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미래성장 동력 신산업 발굴과 계속사업의 추진에 중점을 두고 국비확보를 준비해왔다.
또한 올해 정부 추경을 통해서도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비 2조 4천억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에서는 코로나19에 총력 대응에 여념이 없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내년 먹거리를 놓치게 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이철우 도지사가 영상회의를 통해 직접 시장·군수들에게 정부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시군에서도 국비 확보에 힘 써주길 지시한 것이다.
그 동안 경상북도에서는 지사뿐만 아니라 전 공무원이 국비사업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방문 하는 발품 행정으로 예산확보의 큰 결실을 맺어왔었다.
이 지사는 “예산은 발품을 팔수록 많이 확보 할 수 있는데 코로나19로 대면 사업 설명 및 부처 설득은 힘들어도 지역출신 공무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 인적네트워크를 이용해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꾸준히 사업 설명을 하는 등 이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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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개학 이후 학교급식 운영 가이드라인 안내
개학 이후 학교급식 운영 가이드라인 안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 운영 가이드라인’을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4월 6일 개학을 대비해 각 학교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학교별 시설과 배식방법 등을 고려해 급식방법을 학교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현재 경북 926개의 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99.8%는 식당급식을 하고 있으며 급식 회전율이 2교대 이상인 학교가 141개교로 전체의 15.2% 이다.
2교대 미만 학교는 등·하교 시간 조정, 쉬는 시간 조정, 학년별 시간표 조정 등으로 시차 급식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
2교대 이상의 학교는 교실급식이 가능한 간편 식단을 활용하는 방법과 식당외의 배식 가능 공간 확보, 교실과 식당 배식을 병행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식당에서 급식을 할 경우 한 방향으로 보고 앉기, 한 자리씩 띄어 앉기, 식탁에 임시 가림판 설치, 간격 두어 줄서기 방법등을 사진과 예시 등으로 안내하고 개학 이전 학교장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다.
시차급식으로 인한 급식종사자의 연장근무도 가능하며 개학 전 대청소와 급식실의 정기 방역 외에 추가방역을 하고 학생 접촉이 빈번한 시설과 기구는 매일 청소와 소독을 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학 이후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급식 제공의 경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과 신뢰를 형성하도록 하겠다”고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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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자원연구소, 감초 국산화를 위한 품종개발 추진한다.
약용자원연구소, 감초 국산화를 위한 품종개발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가 감초의 자급생산 기반구축을 통한 자급률 제고를 위해 국산화 신품종 육성 및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감초는 국내 총 소비량이 9,000~1만톤이며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방의료기관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소비한 한약재로 나타났다.
이처럼 연간 높은 소비량에도 불구하고 감초의 국내 생산량은 246톤으로 자급률은 3~5%밖에 되지 않는다.
식량작물과 달리 약용작물은 주변에서 흔히 접하기 쉽지 않아 감초 또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지만 감초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감초가 들어가는 한약이 많은 것을 빗대어 ‘일마다 끼어들어 참견하는 사람’ 또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을 비유할 때 쉽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현재 러시아, 중국북부, 만주, 몽골, 유럽남부, 중앙아시아, 스페인 등의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감초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뿌리를 사용하며 다른 약재와 조화를 이루어 효능을 증가시키고 독성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12개 지역에서 재배·생산되고 있으며 경남에서는 산청군이 1.4톤을 생산했다.
감초는 글리시리진, 리퀴리티게닌, 플라보노이드, 쿠마린, 사포닌 등의 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 성분은 해독효과, 간세포 손상 억제작용, 항산화 작용, 만성피로 증후군 및 스트레스 억제, 체지방 감소, 각종 피부질환 억제, 바이러스 증식 억제 및 비활성화 작용, 항염 및 항알레르기 작용, 호르몬 증강, 면역조절 및 면역증진 등의 효능을 나타낸다.
특히 글리시리진은 설탕보다 약 50배 강한 단맛을 내며 이 같은 특성 때문에 감초는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기능성분과 효능을 가진 감초는 한약 외에도 샴푸, 화장품, 소화제, 숙취해소제, 해충기피제, 담배제조 첨가제, 조미료 등의 제품 제조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소비되는 감초 대부분은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되었으나 최근에는 연속적 채취, 황무지 개간, 자연적 감소 등으로 인해 중국 정부에서 채취 및 수출 물량을 통제하고 있어 수입선이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다른 수출국에서도 차후 연속적 채취에 의한 자연적 감소 등의 이유로 수출 물량이 통제되면 가격 상승과 국내 감초 산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통제, 공급불안정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대한민국약전’ 기준을 충족하는 고기능성 국산 감초 품종을 육성·개발해 수입 의존에서 탈피하고 국내의 안정적 공급체계 확보와 자급기반 확대를 시급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국·내외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약용자원연구소는 감초 국산화 30% 달성을 목표로 신품종 육성 및 개발·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연구진에 의하면 올해부터 국·내외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우량계통 선발, 교배육종 등을 실시해 고기능성 국산 감초 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혁 약용자원연구소장은 “수량성과 재배안정성, 우수한 기능성까지 갖춘 감초 신품종 개발을 통해 약용작물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 및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고기능성 약용작물 신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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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에 177억원 투입
경상남도,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에 177억 원 투입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가축분뇨자원화 촉진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환경규제 강화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2개 분야, 16개 사업에 지난해보다 48억원이 증액된 1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77억원으로 국비 32억원, 도비 18억원, 시군비 57억원 등 보조금 107억원과 융자금·자부담 70억원으로 추진된다.
국비지원 사업은 가축분뇨액비살포비 지원, 가축분뇨퇴비살포비 지원, 가축분뇨 퇴액비화지원, 가축분뇨 정화개보수 지원, 악취저감시설,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마을형 퇴비자원화, 액비저장조 지원, 퇴비부숙도 판정지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광역축산악취개선 등 11개 사업이며 9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비지원 사업 중 가축분뇨액비살포비 지원사업은 8,375ha에 23억원이 지원된다.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사업은 2개소에 19억원이, 광역축산 악취개선사업은 1개소에 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비지원 사업은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가축분뇨 급속발효기, 가축분뇨 악취저감시설, 축산농가 악취방지개선, 축사시설 환경개선 등 5개 사업이 추진되며 악취저감 및 농가 생산성향상을 위해 85억원이 투입된다.
도비지원 사업 중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사업은 2만1000톤에 40억원이 축사농가 악취방지개선 사업은 600톤에 30억원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축산농가, 영농법인, 농업회사법인, 농업법인, 농업경영체, 한국농어촌공사, 민간기업, 한빛복지협회, 지방자치단체 등 이며 지원 한도는 최대 개별농가는 5억원, 법인체 등은 20억원이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가축분뇨의 악취를 줄이지 않고서는 축산업 영위가 어려운 상황으로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을 조기에 완료토록 지도·감독하고 고품질의 퇴·액비를 생산해 자연순환농업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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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행복’을 프로그래밍 한다.
‘도민 행복’을 프로그래밍 하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코로나 확진자 이동 동선과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코로나 앱이 코딩프로그램이었어?” 경남도 사회복무요원이 직접 만든 ‘코로나19 경남앱’과 합천군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경남 안심앱’등 현장의 문제를 푸는 앱이 최근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공무원이 직접 코딩을 공부해 행정의 품질을 높이려는 시도로 경남도 내 코딩학습동아리가 결성됐다.
갈수록 복잡하고 거대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의 스마트 기술 활용’은 필수불가결한 영역이 되고 있으며 디지털에 기반한 논리적 사고와 데이터 해독능력은 공무원이 갖춰야할 중요한 업무능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행정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김경수 도지사는 ‘혁신과 성장’을 2대 정책방향의 하나로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공무원의 자발적 학습과 참여로 가능하다.
이 같은 요구를 반영해 11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코딩학습동아리 ‘렛츠 코딩’은 코딩프로그램으로 도민의 삶을 새롭게 바꾸는 첫걸음이 되자는 희망과 각오를 담은 명칭이다.
공공서비스 혁신 업무를 맡으며 학습동아리에 참여한 A주무관은 “신기술이라고 해서 앞서서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원리를 알고 응용해 나간다면 경남도정의 행정서비스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학습동아리 활동이 마무리되는 연말쯤에는 생활의 편리와 행복을 증진하는 도민생활형 앱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관행적으로 이어지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방식을 찾아 개선해가는 것도 코딩학습동아리 활동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김상원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이번 ‘코로나19 경남앱’을 통해 공무원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코딩교육이 사실 초등교육에서도 실시할 정도로 보편적인 과목이지만, 공직사회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하다.
이미 운영 중인 블록체인 학습동아리와 함께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4차 산업시대에도 유능한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 내 학습동아리는 지난 해, 블록체인 등 총 5개 동아리의 77명 직원이 현장체험 중심으로 활동을 한 결과 공무원 스스로 배워나가고 결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2020년에는 현재 활동 중인 동아리는 물론 FT동아리 등 새로운 학습동아리를 지원해 보다 심화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직원들이 도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주제의 학습동아리들을 많이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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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면 문대리 야간 산불발생, 산불진화대 등 진화인력 집중 투입으로 진화완료
산청군 신안면 문대리 야간 산불발생, 산불진화대 등 진화인력 집중 투입으로 진화완료
[충청뉴스큐] 경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23일 오후 11시30분 경 산청군 신안면 문대리 산7번지 일원 산불이 발생해 산청군 산불진화차 3대, 진화인력 100명을 투입해 24일 새벽 1시 3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하동군 산불전문진화대 등 110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되어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0.0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경남도 산림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 해야 하며 만일 산불을 발견할 시에는 국번 없이 119나 시군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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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 강진만 새꼬막 양식 활성화 연구 시작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 강진만 새꼬막 양식 활성화 연구 시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이 올해부터 2022년까지 ‘남해 강진만 새꼬막 자연채묘 및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남해군 강진만 해역에 적합한 새꼬막 자연채묘 기술의 개발과 살포식 양식장에서 단위면적당 새꼬막 종패의 적정한 살포량에 대한 연구로 양식어장 생산성 향상을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 강진만 해역은 2000년대 후반부터 피조개를 대체하는 품종으로 새꼬막을 양식하기 시작했으나, 자연채묘에 의한 종패생산이 어려워 전남 등 타 지역에서 매년 100억원 이상의 새꼬막 종패를 구입하는 실정으로 자연채묘장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과도한 종패 살포로 인한 양식 새꼬막의 성장 부진과 대량 폐사 등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살포식 양식장의 새꼬막 종패 입식량에 대한 일정한 기준 마련도 필요하다.
이에 남해군 강진만에 위치한 이어어촌계 어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채묘 시설을 설치한 후 비교 시험을 통해 강진만 해역에 가장 적합한 새꼬막 자연채묘 방법을 개발할 계획이며 살포식 양식장에서 일정 면적당 종패 입식량을 달리해 양성, 관리 후 단위면적당 가장 적합한 살포 물량을 실험하게 된다.
이번 연구사업은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에서 추진하게 되며 작년 10월에 해양수산부 연구교습어장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 동안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노영학 원장은 “연구사업으로 안정적인 새꼬막 우량 종패의 자체 수급과 단위면적당 적정 살포량을 확인해 새꼬막 양식 비용절감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통해 최근 침체되어 있는 남해군 새꼬막 양식산업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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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상반기 지역개발사업 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시·군과 함께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경상남도 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2020년 상반기 지역개발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상남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추진 상황 및 예산 집행상황 등 사업의 추진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성장촉진지역 11개 시·군, 3개 사업 32건의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사업별 점검대상은 지역개발지원사업 ‘창녕군 대합일반사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외 18건, 거점지역지원사업 ‘밀양시 동남내륙 충효교육도로 개설사업’ 외 3건, 지역수요맞춤사업 ‘하동군 re-花 만사성 섬진강 여행의 베이스캠프 조성’ 외 8건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군 자체 계획 수립 추진의 적정성, 예산 확보 및 조기 집행 등 예산집행의 적정성, 관련 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 여부, 품질관리 및 부실시공 여부, 해빙기 및 공사현장 안전 관리 및 조치, 기타 우수시책 및 모범사례 발굴 등 사업 전반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재정조기 집행과 현장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박정준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이번 지역개발사업 일제점검을 통해 시·군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