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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도다리’ 출하 막혀. 제철생선 소비촉진 함께해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봄을 대표하는 제철 생선인 ‘도다리’ 섭취로 면역력 키워 코로나19도 이겨내고 소비촉진 활성화로 어려워진 수산업계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국민들의 수산물 소비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3월 현재 경북도내 양식어류 사육현황은 약 11,623천마리로 작년 10,306천마리 대비 12%가량 사육물량이 증가한 상황이다.
이는 작년 여름 고수온 발생 시 철저한 사육관리로 폐사물량이 감소하였을 뿐 아니라 코로나 19로 인한 내수시장의 불황으로 출하가 막혀 양식어업인들의 시름은 점점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봄 제철을 맞은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의 바닷물고기로 단백질이 풍부해 쇠한 기운을 돋아주고 비타민A도 많이 함유돼 있어 감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을 높여주고 시력을 보호하기도 하며 비타민 B와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도다리의 담백한 맛과 쑥의 산뜻한 향이 잘 어우러져 있는 도다리쑥국은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이라 계절음식으로 적극 추천한다.
봄 도다리로 잘 알려진 문치가자미는 소규모 연안 어업인들의 주 어획어종으로 자원조성에 대한 어업인들의 요구가 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15년 종자생산에 성공해 매년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일명 새꼬시로 유명한 경상북도 대표 양식품종인 강도다리 또한 인기가 많은 어종이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관내 양식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시 어류양식협회 및 포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걸맞는 강도다리 활어회 드라이브스루 소비촉진행사 및 온라인 쇼핑몰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도 ‘위메프’와 국내 유명 유통업체인 롯데마트와 협력을 통해 경북 수산물 전용페이지 개설로 온라인 판매 촉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두한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봄을 대표하는 제철 수산물인 도다리 드시고 환절기 건강도 챙기고 건강식품인 수산물도 많이 섭취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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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sea선sun 집중 포항 경북관광의 새로운 문moon 연다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포항시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활성화’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관광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2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는 최근 인기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지를 위해 보다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체험꺼리가 필요한 시점에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경북 관광의 새로운 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200억원을 투입해, 일본인가옥거리 테마형콘텐츠 개발, 구룡포예술공장 활성화, 구룡포 해양먹거리개발, 호미반도권 관광지연계상품개발, 청년창업 및 정착유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연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핵심사업과 인프라 리뉴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색다른 관광의 메카로 매김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 주도 관광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관광지와 관광시설 건립 등 자본사업 중심에서 최근에는 체험형 관광콘텐츠, 주민 관광조직체 운영 등 경상적 성격의 사업이 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북 포항시를 비롯해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 등 8곳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만큼 지역의 노후·유휴 문화관광자원을 재활성화 하거나 잠재력 있는 지역 관광개발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 수립부터 관리·운영까지 단계별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관광자원 재생, 체험형 지역 관광프로그램 확충화로 국내관광객을 타켓으로 하며 지난 1월 선정된 지역관광거점도시는 관광도시 브랜드력 강화, 관광자원 세계적 수준을 확보해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활성화를 추진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공모 선정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관광에 새로운 희망을 부여해 관광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역관광의 활성화에 초점을 두어 관광객유치는 물론 관광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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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대응 외식업체 살리기 나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3개 시·군 음식점 770여 곳에 ‘힘내자 대구경북’행복 도시락 포장 용기 40만개를 구입 지원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3개 시·군 음식점 770여 곳에 ‘힘내자 대구경북’행복 도시락 포장 용기 40만개를 구입 지원했다.
코로나19 발생이후 소비자들의 외부활동이나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 영향으로 위축된 외식업체를 위해 도시락 형태 배달, 포장으로 개인위생 및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한편 감염병 확산예방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의 국민성금으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및 시·군 지부에서 맛, 가격, 서비스, 위생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군 음식점을 선정한다.
해당업체는 SNS 등 사회관계망을 통해 도시락 메뉴를 홍보해 주문·배달하게 된다.
시군별 선정 음식점은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홈페이지 또는 시·군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앞서 경북도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예비비 472백만원으로 관내 음식점 53,589개소에 종사자용 투명위생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지원했고 영업시설 청소 및 소독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한편 행복도시락은 국가·도 지정 생활치료센터, 복지 및 생활시설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경북청년봉사단은 경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지역 전통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경산지역의 의료진과 공무원에게도 든든한 행복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는 음식점 도시락 포장 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좀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용객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음식점 등 영세 자영업의 사기진작 및 경기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조치가 외식업을 운영하는 업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외식업계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위생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은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외식업소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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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피해 6차산업 인증업체, 택배비 지원
6차산업인증 경영체 택배비 지원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의 발생이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6차산업 인증 경영체에게 택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감염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집에서 각종 경제활동을 하는 홈코노미가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해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택배비 신청 접수 절차는 생략하고 청구도 우편이나 전자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인증경영체당 지원 택배비는 건당 2천원으로 월 최대 125건까지 2개월간 지원하며 3~4월에 사업을 추진하고 5월에 일제히 우편이나 전자메일로 청구하면 된다.
6차산업 인증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6차산업 경영체 중 성장가능성,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 사업 마인드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하며 3년마다 자격요건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에는 217개소가 인증을 받았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 택배비 지원은 ‘힘내라 대구·경북, 농특산물 판촉전’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차산업 인증 경영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와 더불어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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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근육까지 튼튼하게, 가까운 숲길을 거닐어요
호반나들이길 ‘안동 성곡, 안동댐 주변, 2㎞’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밀집된 실내활동을 피하고‘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스트레스 감소,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기 위해 한적한 숲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경북도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테마숲길 1,199개 노선, 4,366km가 조성했으며 금년에는 사업비 89억원으로 91km의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숲길로는 팔공산둘레길 ‘경산-영천-군위-칠곡, 66㎞’, 오어지둘레길 ‘포항 오천 항사, 7㎞’, 호반나들이길 ‘안동 성곡, 안동댐 주변, 2㎞’, 비슬산둘레길 ‘청도 각북 오산, 20㎞’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이 숲에서 신나게 놀고 배우며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시설이다.
유아들이 숲 속 자연물을 스스로 체험하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새로운 놀이를 찾아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각종 놀이시설과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경상북도는 국립 9개소, 공립 19개소, 사립 2개소로 총3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20년에는 구미시 산동면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숲지도사를 32명 배치하고 유아교육기관 방문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유아·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통합적인 산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아교육기관의 방문형 프로그램 이용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참여단체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은 개별 가족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외출자제 및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가벼운 산행과 산림치유 활동으로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봄철 산행은 지정된 등산로 이용, 사전에 폐쇄·위험구간을 확인하고 여벌의 옷과 장갑 등 보온용품을 준비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발생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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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씨살이좀벌 제대로 알고 방제하자
복숭아씨살이좀벌 제대로 알고 방제하자
[충청뉴스큐] 매실, 살구, 복숭아처럼 커다란 씨앗을 품고 있는 핵과류 표면 일부가 갈색으로 함몰하며 썩는 피해가 발생했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바로 씨앗 속에서 종자를 갉아먹고 사는 복숭아씨살이좀벌이 범인이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연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과실의 씨앗 속에서 애벌레로 월동해 이듬해 꽃필 무렵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어린 과실 속에 산란관을 이용해 알을 낳는다.
초기 피해 증상은 거의 없으나 수확 직전 열매 표면 일부가 갈색으로 움푹 들어가면서 과실이 썩고 바닥에 떨어지는 낙과피해를 일으킨다.
올해 따뜻한 겨울로 인해 하동군을 비롯한 핵과류 주산지의 이른 개화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복숭아씨살이좀벌을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서두를 것을 당부하고 방제 요령을 지도하고 나섰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성충 기간을 제외하고 알, 애벌레, 번데기 기간은 씨앗 속에서 살기 때문에 약제를 살포해도 방제효과가 낮으므로 성충이 어린 과일 속에 알을 낳는 시기에 맞춰 집중 방제하도록 한다.
또한 성충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오전9시~오후 1시이므로 가급적 오전에 공동방제 하는 것이 좋다.
과수원 바닥에 떨어졌거나 피해를 받아 썩은 열매를 그대로 두면 복숭아씨살이좀벌의 개체 수가 늘어 더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모두 수거해 불에 태우거나 물에 담가 과실 속의 월동유충을 제거해야 한다.
기술보급과 김형준 지도사는 “2010년 무렵부터 남부지역 매실 주산 시군에 발생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서 방제할 필요가 있으며 피해가 심한 과원에서는 과실크기가 1cm 정도 되는 시기부터 성충의 발생을 관찰하면서 5~7일간격으로 2~3회 등록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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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직사회 내 거리두기” 확대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공직사회 내 거리두기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최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확진 사례 발생으로 경남도청사도 예외일 수 없다는 우려에 따라 확대 조치를 취한 것이다.
도청사가 코로나 19에 뚫릴 경우, 행정공백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성 하락 등 여파가 적지 않다.
도는 업무수행 시 ‘공직사회 내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회의·보고는 영상 또는 서면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대면 보고 시에는 2m 정도 거리를 두기로 했다.
업무협의는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 메신저, 이메일 등을 활용하고 외부인 면담은 사무 공간 외 지정장소에서 실시토록 했다.
또한 부서별로 보건관리자를 지정해 매일 두 차례 직원들의 발열·호흡기 의심 증상 여부 확인·보고를 의무화하고 증상이 있는 직원은 집에 머무르면서 보건당국 검사를 받도록 조치하는 내용도 담았다.
도는 사무실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임산부, 자녀돌봄 직원 등 71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5일의 범위 내에서 진행하지만 향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확대 운용될 수도 있다.
재택근무자는 개인 휴대폰으로 사무실 전화를 착신 전환하고 개인용 컴퓨터에 업무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집에서도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택근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부터 청사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출입구를 통제하고 발열 환자 확인용 열화상카메라를 운용 중이다.
또 최근에는 점심 식사시간을 11시 30분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 확대해 전 직원 1/2씩 분산해 운영하고 있다.
구내식당에도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설치했으며 좌석배치 간격도 넓혀 대인접촉을 최소화했다.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도청사는 도민을 보호하는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다 막중한 소임을 다 하기 위해 공무원 스스로도 감염예방 등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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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소독 사업장과 가정에서 손쉽게 하세요
코로나19 예방 소독 사업장과 가정에서 손쉽게 하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집단·다중이용시설, 사업장, 가정에서의 소독방법을 알기 쉽도록 제작한 홍보물과 소독제를 배포한다.
홍보물에는 사람이 많이 찾는 시설이나 영업장에서 소독을 위해 준비해야할 사항, 소독제를 만드는 방법, 소독 해야 할 곳을 안내하고 소독 시 주의사항을 곁들여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내 체육·오락·종교·문화시설과 대중교통·전통시장·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99,610개소에는 홍보물과 함께 소독제를 배포해, 어느 곳이든 곧바로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집단감염원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군에는 집단·다중이용시설 소독매뉴얼을 전파해 소독 실태를 점검·지도하도록 하고 시설이나 사업장에서 올바른 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코로나19는 비말·호흡기를 통하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코입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침투해 발생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일상소독으로 집담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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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
경남도,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행정체계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급속하게 전환되는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시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공간정보와 통신기술을 융합한 서비스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공간정보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고밀도·입체도시로 개발되는 추세에 따라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공간정보체계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이번 정보전략계획은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환경 및 현황 분석,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 목표 모델 수립, 공간정보 플랫폼의 중장기 발전방안 및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8월까지 현황분석과 부서담당자의 면담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결과에 반영한다.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단계로 나눠 올해 5억원, 내년 12억원, 2022년 8억원 등 도비 총 25억을 투입해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공간정보 플랫폼 및 인프라 도입과 다양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2022년에는 플랫폼 고도화 및 대민서비스 개발과 공간정보 기반의 창업 지원 및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이 사업은 ‘스마트 공간정보 구축으로 행정혁신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비전으로 정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구축, 공간정보의 공동이용으로 행정체계 혁신, 공간정보 기반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11개의 주요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부서 간 정보공유와 협업이 이루어져 행정체계가 변화될 것이다.
지하도시 등 복잡한 고밀도 입체도시에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국민생활 편의시설의 안전이 확보되고 여가활동 증가에 따른 공간정보가 제공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간정보가 제공될 것이다.
또한 4차 산업시대 공간정보 플랫폼 기반의 신성장동력과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전망된다.
윤인국 도시교통국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는 행정의 제반 문제 해결과 정확한 의사결정 등 스마트 경남 행정을 위해 꼭 필요하다 협업을 통한 활용도 제고와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도·시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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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연중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2020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경남도내 화재 발생 분석 자료에 따르면 봄철이 겨울철 다음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특히 봄철에는 임야, 야외·도로 등 실외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봄철에 발생한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2,5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요 유형으로는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불씨·불꽃방치 등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건조한 봄철 기후 특성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도민생활 특성을 고려해 2020년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반영해 추진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맞춤형 대책으로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 등 집합교육을 유예하고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실시하는 소집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한다.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 관계자에게 경각심 고취를 위한 안전문자 전송과 시정보완대상 조치사항의 전자우편 활용 접수, 작동기능점검 결과 소방민원센터활용 제출 안내 등으로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제조사의 원활한 제품생산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인력부족 제조공장에 의용소방대원을 지원하고 도내 마스크 등 개인 안전용품 생산업체의 각종 민원은 타 민원에 우선해 신속히 처리해 부족한 안전용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시책에 발맞추어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경로당, 주거용비닐하우스 등 6,50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과 소규모 숙박시설 512개동,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유예한다.
코로나19 관련 상황 호전 시에는 주택용소방시설 확대보급, 전기안전공사 협업으로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무료점검, 주거밀집지역 비상소화장치 확대 등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봄철 따뜻한 기온, 강한바람, 낮은 습도로 인한 산불 등 화재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요 등산로에 대한 화재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언론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은 강화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시·군과 협업해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해빙기 건설 공사가 늘고 있는 만큼 용접·용단작업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내 공사장에 대해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장애물 설치 등에 대한 불시단속과 신고포상제 운영 활성화를 통해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로 했다.
다만, 다수의 불특정 도민이 운집하는 식목일·한식, 4.15 총선, 석가탄신일 등 행사 장소에는 예방수칙을 준수해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발생과 인명피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허석곤 도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소방특별조사 등 유예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며 “도민들도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이 높은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