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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구암고·마산삼진고 AI 거점형 고교 선정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등학교 단계의 인공지능 교육 발판 마련을 위해 교육부가 선정한 ‘2020년도 인공지능융합교육과정 운영고’에 도내 2교가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학교는 마산구암고와 마산삼진고로 일반고에서 소인수 선택 과목을 개설하기 어려운 점을 해결해 학생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수강을 희망하는 인근 학교 학생에게도 이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선정된 거점형 일반고에 교당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거점형 일반고는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2023년까지 전체 교과 수업의 15% 내외를 정보, 정보과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과목으로 편성·운영하며 공동 교육과정으로 연간 4단위 이상의 과목을 개설해 인근 학교 학생들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는 준비기로서 학교는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내년 신입생의 교육과정을 준비하며 중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와 교육과정을 홍보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인공지능융합과목에 대한 교육대학원을 개설을 통해 전문성 함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아서 인공지능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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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사전 점검으로 사고는 예방, 경영비는 절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겨우내 보관한 농업기계를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안전장치 및 등화 장치를 정비하고 농로 논·밭 출입로 등을 점검해 무너지거나 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은 미리 보수해야 한다.
각종 오일은 상태를 점검해 필요시 교환하고 교환 후에는 5분 정도 가동해 각부에 오일이 공급되게 한다.
냉각수는 완전히 채워서 냉각수 없이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타이어 압력이 표준에 맞는지 확인하고 배터리는 연결해 엔진을 작동시켜 배터리가 충전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4월 ~ 6월에 주로 많이 발생했으며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2인 1조로 농작업을 다니며 긴급상황 발생시 사용할 연락처 확인과 동시에 응급처치 지식을 몸에 익히는 등 평소 농기계 안전사용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농업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올바른 조작방법을 숙지하고 자신을 과신하지 않고 신중하게 운전할 것, 점검 정비가 필요한 때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평지에서 점검할 것, 바쁘더라도 1시간 작업에 10분간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하루에 8시간을 넘기지 말 것, 경사지나 커브길 운전시 저속운전을 하면서 주클러치 및 기어변속을 하지말 것, 높이가 있는 포장이나 논두렁에 진입시 직각으로 진입하거나 디딤판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진입한다.
그리고 출발이나 작업시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할 것, 트레일러에는 사람을 태우지 않아야 하며 농업기계의 승차정원은 1명이라는 걸 명심할 것, 안전프레임을 꼭 장착하고 운전 및 작업할 것, 주행시에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방어운전을 하고 야간에는 꼭 등화장치를 작동시키고 흙 등 이물질이 묻었을 때는 제거한 후 운행한다.
마지막으로 제일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 것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택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은 “농업기계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더불어 경영비도 절감할 수 있으며 안전사용 방법을 숙지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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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부도지킴이 경북도, 매출채권보험 60% 지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 오는 10일 신용보증기금,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경상북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납품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최대 80%의 손실금액을 보상해 주는 공적보험 제도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신용보증기금이 60%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보험료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해 기업이 부담할 매출채권 보험료의 50% 범위내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보험료를 10%를 추가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2.5% 범위내 보험료를 추가 할인한다.
경북경제진흥원은 매출채권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해 기업 발굴과 홍보, 상담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험료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사업장의 소재지가 경북도내에 있는 기업이다.
단,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 보험계약 대상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에 한함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대구신용보험센터 또는 도내 소재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에 사전 전화상담 후 방문해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 지원을 받으면 된다.
보험료는 오는 3월 20일부터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 코로나 19의 악재가 겹쳐 도내 기업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중소기업을 위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이 미약하나마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코로나 19의 험한 파고를 무사히 넘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 금융기관,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1,200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 500억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 추경과 도 추경을 통해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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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얼어붙은 해외수출시장 긴급지원 나선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이번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고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통적인 방식을 통한 해외 수출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도는 온라인 플랫폼과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비대면해외영업 지원에 1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인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조치 확대로 기업인의 해외출장 제약이 발생함에 따라 중국, 미국, 일본 등 주력 수출국가를 비롯한 입국제한 국가의 KOTRA 해외무역관과 협력해 해외바이어 발굴, 해외 시장조사, 거래바이어 관리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지사화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시회 및 사절단 등 해외 현지출장 방식의 해외영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사이버 수출마케팅도 신규로 도입한다.
오는 18일 인도 등 서남아 유통벤더초청 사이버상담회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을 비롯해 중동, 동남아 등 바이어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할 때마다 해외바이어와 화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상시 마련한다.
이는 새로운 해외바이어를 찾고자 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기존 바이어와 접촉이 어려워 화상상담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도내 우수제품의 해외직접 판로 개척을 위해 기존 동남아, 일본과 미국, 러시아 외 추가로 중국, 인도네시아 인터넷몰 입점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내 식품, 화장품, 소비재 분야 250개 업체가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진출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마존셀러 200명을 전문 해외마케터로 육성해 미국, 일본 등 세계최대 온라인쇼핑몰인 아마존을 기반으로 경북제품 홍보와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경북도는 아마존 셀러양성을 위해 지난 2월까지 참가업체 모집, 상품 품평회와 셀러모집 및 교육과정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우려되는 수출대금 미회수 등의 위험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2,200여개 도내 수출기업을 단체 수출보험에 가입시키고 국제 비관세 장벽 완화를 위한 해외인증 취득비용과 해외출장 항공비도 지원한다.
해외인증 취득은 수입국에서도 요구하는 사항이다.
향후 예산현황 등을 고려해 안정적인 수출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추가 예산 투입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시회, 사절단 등 직접적인 해외마케팅이 어려워짐에 따라 수출기업이 마케팅 방식을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사이버 수출 핫라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지원방안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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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수출기업, 코로나19 극복 따뜻한 선행 동참
사회적기업인 문경미소는 9일 도청을 찾아 3천만원 상당의 오미자 건강음료 1만병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도에 전했다.
[충청뉴스큐]경북의 사회적기업들과 수출기업이 코로나19 현장에서 밤낮 없이 애쓰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사회적기업인 문경미소는 9일 도청을 찾아 3천만원 상당의 오미자 건강음료 1만병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도에 전했다.
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김경란 대표는“최근 경기부진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들도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모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건강음료를 기증하게 됐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관계자 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초록원도 2천만원 상당의 생강차와 유자차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도내 유자차, 생강차 등 액상차류 전문 수출기업인 ㈜초록원의 송점철 대표이사는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록원은 2019년 중국, 일본, 싱가포르, 미국, 호주 등 총 9개 국가에 300만 달러 이상 수출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내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도 코로나19 사태로 매출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코로나19 현장 관계자와 취약 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에 소재하는 안동종가문화원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생강쿠키세트 200개를 안동시에 기증했고 커피킹덤협동조합은 안동의료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판매용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동반가는 경상북도 재난대책안전본부에 생강진액을 기탁하기도 했다.
경산 코어피앤씨㈜는 경산시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세정제 2,000개를 기증했고 상주 쉼표영농조합법인은 복지시설 및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농산물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칠곡 ㈜아이밍키는 마스크 구매 대란에 소비자들이 착한 가격으로 구매해 여러 번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면 마스크를 만들어 실비에 판매하고 있으며 안동 드론코리아아카데미는 예천 대한드론방제방역협동조합 등 기관단체와 함께 예천 소재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무료방제 활동을 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 사회적경제인과 수출기업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위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몸소 보여준 사회적경제인들의 기부 행렬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또한 대내·외적 어려움으로 수출이 힘든 상황에서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한 기업인들에게 거듭 감사드리며 모두의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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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경북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 잇따라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경북친환경한동영농법인 성금전달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와 낙동육우협회 경북도지회는 9일 도청을 찾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억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우유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이자 경북친환경한돈영농법인 대표인 최재철 회장과 낙농육우협회 경북도지회 조명식 회장은 “경북 지역민으로써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지역감염 확산방지와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축산농가가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코로나의 조속한 종결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해마다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얼마전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이런 통 큰 기부를 해 더 큰 의미가 있다.
에이플러스에셋도 보험설계사가 주축이 된 ‘사랑나눔봉사회’ 적립금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곽근호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인 위기상황 속에서 모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작은 힘이나마 모여서 함께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속 보험설계사와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이번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개인 및 법인의 자산관리 분야 전문컨설팅과 34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GA업계 중견기업이다.
불교계의 기부도 이어졌다.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 사회부장 도웅스님과 안동 해동사 주지 덕중스님은 9일 도청을 방문해 성금 1천만원과 체온계 130개를 전달했다.
도웅스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북도 방역당국의 노력에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
이 상황이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불교계에서도 열심히 기도하겠다”는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경북 곳곳에 전달되어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며 “경북은 숱한 위기를 극복해 온 DNA가 있다.
도민 모두가 차분히 질서를 지키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한마음으로 단합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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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북 생활치료센터’ 최고로 만들 것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생활치료센터 지정·운영에 특별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생활치료센터 운영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고“경북의 생활치료센터들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모델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 지사는 “환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 자체가 불안한데,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생활해야 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다. 불안함 없이 편안하게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생활치료센터를 준비해왔다.
정부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는 단계에서 부터 각 시군과 협의해 미리 시설을 준비해왔고 이를 통해 총 32개소 1,100여실 규모의 도·시군 센터를 지정했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추가시설 지정도 계속 검토 중이다.
운영 준비도 세부 분야별로 꼼꼼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전 시설 개보수와 방역·소독은 물론, 도 공무원·의료진·소방·경찰·군 병력 등을 연계한 40여명 규모의 운영·지원조직도 내실 있게 잘 짜여졌다는 평가다.
각 센터 내에서는 고막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동혈압계, 청진기, AED 등의 의료 장비와 각종 의약품은 물론, 마스크와 손 소독제, 장갑, 방호복 등도 빠짐없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이동식 X-Ray 장비를 장착한 행복버스를 순환배치하고 상황악화 시 즉시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확진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신과의사와의 1:1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경북도서관이 제공하는 전자도서 무제한 이용 등의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가벼운 운동기구, 체온계, 치료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건강 패키지도 개인별로 지급돼 확진자의 안정과 치료를 돕는다.
도에서는 센터 인근지역 주민 불안감 해소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이 대폭 강화되고 마스크도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치료센터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증환자들만 입소해 전파 위험이 낮고 시설도 외부와 철저히 차단시켜 안전하게 운영된다는 사실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에는 인근 주민들이 확진자들을 응원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주변 지역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또한, 기업, 관공서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의료용 방호복, 마스크, 각종 건강식품 등에 대한 지원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의 생활치료센터를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 최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확진자들이 조기에 회복되어 가족과 일상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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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영농상담실 설치 ‘소통 강화’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본관 1층에 영농 현장 애로기술의 신속한 해결과 과학영농 구현을 위한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이번에 새로 설치한 농업인 상담소는 기존 휴게 공간을 활용해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경남에서 활동하는 강소농민간전문가를 배치해 내방 농업인에게 더욱 강화된 농업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달연 농업기술원장은 “취임사에서 언급한 ‘도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우리 기술원을 방문하는 농업인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와 영농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업인 상담실을 설치하고 전문분야별 강소농 민간전문가를 배치했다”고 밝히며 “항상 농업인 입장에서 고민해 현장중심 영농지도를 실천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농 애로사항이 있거나 분야별 농업신기술 자문이 필요한 농업인은 언제든지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며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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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도서 대출 특별 서비스” 로 독서갈증 해소하세요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도서 특별대출 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도서관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임시휴관 기간 중 서비스가 중단되었던 스마트도서관을 24시간 운영하고 대출권수도 2권에서 5권으로 확대한다.
스마트도서관은 이용자가 직접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동대출반납시템이다.
전자도서관 서비스 대상도 경남대표도서관 회원에서 시·군 도서관 회원까지 확대하고 대출권수도 3권에서 5권으로 확대한다.
이는 휴관기간 중 이용자수가 일평균 3,445명으로 평소 이용자 1,996명에 비해 133% 증가하는 등 전자책 이용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북드라이브 스루 대출도 시행한다.
북드라이브 스루는 도서를 받을 이용자가 사전에 게시판 또는 전화로 도서 신청 후 다음날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 안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대출권수는 5권으로 이를 위해 대출차량 스테이존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출도서 반납은 경남대표도서관 본관 1층 무인반납기를 활용하면 된다.
정연두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내 모든 공공도서관이 임시 휴관을 한 상황에서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독서 갈증 해소를 위해 ‘비대면 도서 대출 특별서비스’를 운영하니 도민들의 많은 이용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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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악취 zero, 생산성은 up
경남도, 스마트축산 기반구축을 위한 축사시설현대화사업에 176억 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대상 농가 24호를 최종 선정하고 17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에는 총 50농가가 신청해 시행지침 선정기준표에 따라 24농가가 선정됐다.
지원대상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산란계, 육계 등 11종이다.
축종에 따라 축사 면적 1㎡당 18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상한액은 fta 기금의 경우 1억4000만원에서 33억 4100만원, 이차보전의 경우 3억9000만원에서 55억4400만원이다.
중·소규모 농가에는 연리 1%, 대규모 농가에는 연리 2%로 이자율을 차등 적용해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으로 동일하다.
축사시설현대화 사업은 축사 신축·개보수 축사이전 급이·급수·전기·착유·환기 등 축사 내부시설 방역·분뇨처리, 기자재 등 축사 외부시설 경관개선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을 한 농가 및 법인, 신규로 축산을 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축종 농장 실무경력이 3년 이상 되는 자 또는 축산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 졸업자 중 축산 관련학과 졸업자이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가나 축산업 교육 미이수자는 지원에서 제외하고 법령상 주요 의무 미이행자에 대한 지원 제한을 강화했다.
한편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한-미, 한-eu·영연방 fta 체결 등 개방에 대응해 축사 및 축산시설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으로 안정적인 축산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