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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 관광 시장 공략 시동…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6-04-07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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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하수도사업 예산 2957억원 신속집행 나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9일 오후 3시,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낙동강환경유역청·시군 하수도담당과 2020년 하수도사업 예산 신속집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올해 하수도 예산을 지난해보다 235억원이 증액된 2,957억원으로 편성하고 7개 분야 141개소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경남도는 중앙부처와 국회에 낙동강 녹조예방, FDA 지정해역 등 도내 하천과 연안의 수질개선에 대한 시급성을 적극 설명해 지난해 대비 179억원 증액된 1,80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하수도사업 예산 집행률 68%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도예산은 하수처리장 확충 하수관로 정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도시침수 대응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 날 회의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환경부의 하수도 정책방향과 예산심의 방향 등을 설명해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별 추진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서 도 하수도담당 사무관이 올해 하수도예산 현황을 설명한 후, 시군별 하수도예산 신속집행 계획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민원발생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사업 등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2020년 하수도사업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 하며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하수의 범람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내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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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르침, 문해교육 교원에 도전 하세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2020년 초등과정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이에 교원연수에 참여할 학습자 40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말한다.
평생교육법시행령에 따르면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해야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도내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초등 학력 인정과정 기관은 포항시 평생학습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안동 용상평생교육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영주 YMCA,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영덕군청, 경주 행복학교, 울진군청, 경주 한림야간중고등학교 등 총 10곳이다.
중학 학력 인정과정 기관은 영주 YMCA, 상주 희망학교, 경주 행복학교, 김천 희망학교, 경주 한림야간중고등학교로 5곳이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5년부터 교원연수를 시작해 초등과정 106명, 중학과정 76명을 양성했으며 배출된 교원은 도내 문해교육기관에서 교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6주간 연수는 집합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되면 진흥원에서 이수증을 발급한다.
집합교육 교과목으로는 문해교육개론을 비롯해 교수법, 학급 경영 및 기관 경영, 기획 및 개발, 네트워크와 문해교육의 가치와 교사 사명 등 문해교육 교원으로서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문해교육 전문 교수와 현장 전문가로 강사진이 구축됐고 현장 전문가와 학습자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문해교육 현장에서의 노하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저세한 사항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으로 도내 문해교원들의 전문 역량을 향상시켜 비문해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흥원은 문해학습자의 권익 신장과 학습 욕구 해소를 위해 교원연수 외에도 문해대잔치, 디딤돌 문해학당 지원, 교사 보수교육, 보조교재 개발 및 교과서 배포 등 다양한 사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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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성 시동 걸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원전해체 연관기업과 대학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해체산업 협의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원전해체 기업지원 성과 발표와 전문인력 육성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차기년도 사업의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화·마케팅·기술 컨설팅 분야 등 12개 지원 사업의 성과 발표도 이루어졌다.
특히 경주소재 기업인 정수필터레이션은 한수원 예비공급업체 유자격 등록 컨설팅을 받아 지난 2월 4일 ‘액체 및 기체 필터’유자격 업체 등록에 성공했다면서 기술 경쟁력이 확보되어 원자력 사업분야에 제품 수주와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울진 소재 기업인 ㈜유투엔지는 ‘고방사선구역 출입 이력을 표시해 주는 리더기 제작’을 위한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원전에 8대 납품계약을 했다.
특히 해외 바라카 원전에도 5대의 납품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매출액도 내년에는 약 15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국내외 해체기술 세미나 참석, 교과목 개설, 학생실험용 연구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해 원전해체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5개 지원대학 중 3개 대학은 원전해체 교과목을 신설했다.
이들 대학들은 각각 강점분야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포스텍은 방폐물 저감 및 로봇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일본 도쿄대와, 경북대는 제염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일본 도호쿠대학과 기술 교류를 통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대영 경북도 원자력정책과장은 “지난해 7개 연관기업을 발굴하는 과정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볼 수 있다”며 “올해는 해체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기술이전 설명회, 해체 공정별 교육 등에 주력해 해체시장에 우리 지역 기업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선순환 구조의 경상북도 원전해체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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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이 우리 마을을 살린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읍면 단위별로 5~10여개 정도의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해 마을기업의 지속성과 시너지 효과를 확보하는 사업을 시범실시 한다.
도는 19일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행정안전부·의성군·전라남도·순천시와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 임주승 의성군 부군수와 마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저출산, 노인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마을기업을 여러 개 설립하고 이를 집중 육성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기존 마을기업 육성사업과는 집중 육성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탄생한 마을기업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마을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후 행정조직과 공동체가 마을기업 설립과 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하나의 읍면에 여러 마을기업을 육성해 지역내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총괄·기획 및 신규마을기업을 지정한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의성군과 순천시는 마을기업 자원 발굴과 주민 역량 교육, 판로·유통 지원 등을 맡는다.
행안부와 4개 지자체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12억원을 들여 자생 가능한 수익모델을 갖춘 주민 공동체를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경쟁력 있고 준비된 기업을 신규마을기업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예비마을기업 8개소, 신규 마을기업 5개소를 선정하고 총 4억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방소멸 지수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와 의성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현재 안계면 일대에서 추진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이번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우리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고용불안 등의 사회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특화형 마을기업이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성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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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판타스틱 매직쇼’ 연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경북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경북도는 경북도서관 외에 경산시 장산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 포항시립어린이영어도서관 총 4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매달 ‘문화가 있는 날’이 속한 주간의 금~일요일 중 하루, 전문 예술가의 문화예술 공연 1회를 공모에 선정된 공공도서관에 지원한다.
경북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4 ~ 8세 어린이를 위한 ‘판타스틱 매직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관객 참여형 마술쇼로 구성해 어린이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코로나19 전개 상황과 정부 대응지침을 고려해 4월 이후 개최된다.
추후 공연일시가 확정되면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인근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유발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폭넓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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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이 원하는 정보 책한권에 몽땅 담았다
2020년 농업·농촌분야 지원사업 모아 ‘희망농촌 길라잡이’ 발간
[충청뉴스큐] 2020년 새해 농업인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들이 시원하게 해소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2020년 농업·농촌분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희망농촌 길라잡이’책자를 발간해 도내 농업인들의 지원에 적극 나선다.
희망농촌 길라잡이에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하는 총 252개 농업·농촌분야 지원사업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우선 경상북도 농업 부서별로 지원사업을 분류하고 귀농귀촌, 청년 농업인, 농촌융복합산업, 농식품가공, 친환경농업, 농업생산기반정비, 축산시설현대화, 가축방역 등 39개 분야별로 세분화해 한눈에 찾아보기 편하고 알기 쉽도록 구성했다.
사업에 대한 지원내용과 금액, 조건 및 신청기간 등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수록하는 것은 물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문의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 연락처도 함께 넣었다.
도는 농업인들이 농업·농촌분야 지원사업에 대해 몰라서 신청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모든 사업들의 정보를 함께 공유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발간하는 희망농촌 길라잡이 책자를 시군, 유관기관, 농업인 단체,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센터 등에 배부해 농업인이 관심 있는 사업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도 게시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 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의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 된다” 면서 “이번 책자 발간으로 농업인들이 꼭 필요한 사업을 제때 지원받아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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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튜버 될래요' 경북도, 직원 크리에이터 양성 나서
직원 대상 유튜브 홍보역량 강화 교육 진행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직원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유튜브 역량강화에 나섰다.
경북도는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도 소속 공무원 및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유튜브 활용 능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변화에 발맞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및 편집’을 주제로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방식의 실무 중심으로 펼쳐졌다.
교육에 참가한 도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쉽게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를 운영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이상학 경북도 대변인은 “트렌드에 발맞춘 뉴미디어 문화 조성과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는 도 직원들의 마인드와 업무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유튜브 참여를 도모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 TV 활성화와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새바람행복경북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다음달 2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직원들이 직접 출연 및 제작한 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 TV에 게시되며 조회수·좋아요,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우수 실국 및 기관을 선정한다.
경북도가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보이소 TV’는 19일 현재 구독자 5만 7천여명을 넘어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경북관광의 해, 전국체전 등 대규모 이벤트 개최에 따라 크리에이터 협업, 외국인 타깃, 직원 참여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유튜브 홍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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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학·잡·아 프로젝트 본격 추진 고졸청년 고용확대 견인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올해 총 1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고졸청년 고용확대에 나선다.
도는 청년들의 고학력화에 따른 구조적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고졸청년의 사회적 자립과 성장,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정책인 학·잡·아 프로젝트를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걸음을 뗀 학·잡·아 프로젝트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연계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국비매칭 지원사업을 비롯해 도 자체 사업인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등 총 8개 사업에 104억원을 투자해 1,082명을 지원한 바 있다.
경북도는 전국 최하위권의 청년고용률과 청년실업률, 연간 1만여명 이상의 청년 인구유출현상의 주요 원인을 고학력화에 따른 지역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로 보고 있다.
이에 도는 지식위주의 대학교육 현실에서 기술·기능에 적성과 소질이 있는 고졸청년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해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실업난을 동시에 해소하겠다는 의도다.
금년도에는 학·잡·아의 3대 방향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신규사업을 발굴 · 추가하고 기존사업 일부는 개선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역량개발단계에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사학위 취득지원 등 5개 사업, 좋은 일자리환경 조성단계인 고졸청년 희망사다리사업, 도내 공공기관 고졸청년 채용 권장 등 4개 사업, 지역정착단계의 주거안정, 결혼 등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2개 사업을 생애주기별로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등 총 11개 사업에 191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2,500여명의 고졸청년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졸청년 희망사다리사업’을 추진한다.
고졸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지역 중소기업에 1인당 월 200만원을 10개월간 지원해 고졸청년의 구직난 해소와 기업의 고용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이 금년 8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도는 학·잡·아 프로젝트가 국가적 지원을 통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 분야에 일하고 취업 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에서 즐겁게 일하며 머물고 타 지역 청년은 찾아오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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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를 상품화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 전환 필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최근 일본정부가 도쿄 중심부에‘영토·주권 전시관’을 확장 이전하는 등 독도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19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독도영토주권관리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20년도 제1차 독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재정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장은 “한일 관계의 냉각기가 지속되는 것은 양국 모두에게 백해무익하다”며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는 의연하게 대응하고 영토주권의 내실화를 꾀하는 한편 양국의 상호 이해와 이익 증진을 위한 민간교류의 확대를 경북도가 선두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이날 독도위원회에서는 독도와 관련해 영토주권문제는 중앙정부에게 맡기고 경북도는 독도를 이용, 관리, 보존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먼저 독도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 독도 연안 수산물의 자원 관리 등 관리·보존은 물론 독도관광객 증가 및 독도 해역에서의 어획량 증대 정책 등 독도의 이용을 극대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정태 경북대 교수는 “정부와 경상북도의 역할을 구분하고 분담하는 전략적 사고와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북도는 환동해 경제벨트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최근 개시된 러시아-일본-한국-중국을 연결하는 크루즈관광이 좋은 예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울릉도·독도를 상품화해 경북도가 울릉도·독도를 누리고 있음을 전 세계에 어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5년 3월부터 독도에 대한 정책과 국제사회 대응을 위해 역사, 국제법, 국제정치, 지리, 해양 등 독도관련 분야 14명의 전문가 그룹의 독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오늘 논의된 여러 혜안들을 적극 수용해, 경북도는 독도문제를 해결하려는 관점이 아니라 관리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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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 확인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19일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7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18일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경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중이다.
39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31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추정되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2월 19일 06시‘양성’으로 확인되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41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으로 39번 확진 환자의 접촉자이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2월 19일 03시‘양성’으로 확인되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 치료 중으로 확진자 모두 대체로 안정된 상태이다.
경북도는 3명 확진환자의 가족 등 이미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 자가격리 조치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현장대응팀과 함께 환자의 발생 경위, 이동경로 접촉자 정밀조사 등 역학조사 실시 중이며 이미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즉각 폐쇄조치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후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과 분류되는 접촉자에 대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격리 조치 및 이동경로와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과 폐쇄조치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보건당국은“의심증상 발현 시에는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와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코로나19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비롯한 위험지역 국가를 방문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 자제와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