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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청사부터 코로나19 유입 확실하게 차단
경북도의회, 청사부터 코로나19 유입 확실하게 차단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의회사무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사내 전염병유입 차단대책을 수립해 즉각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먼저 코로나19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동·서편 출입문을 폐쇄하고 주출입구만 개방하며 출입자에 대해 열화상카메라로 이상유무를 체크하고있다.
지하출입구도 좌·우측의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모두 통제하고 중앙계단으로 1층의 열화상카메라를 거치도록 동선을 단순화했다.
또한 실질적인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직원과 청경, 안내원 등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근무조로 편성해서 청사에 출입하는 직원과 모든 인원은 매일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 등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청사시설을 통한 오염원 접촉 및 전파 차단을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 계단난간, 출입문 손잡이 등 주요 접촉시설에 대해 매 시간단위로 소독을 실시하고 청사 전 구역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개인별로 마스크를 배부해 개인 착용을 생활화하고 부서별 손소독제 비치로 직원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대민접촉으로 인한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
민원인 청사관람 및 방문에 의한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전체 도의원을 대상으로 지역구 도민들의 의회청사 단체방문 자제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코로나19가 안정 단계에 접어들 때까지 주말 의회 청사개방 및 관람을 중단 중에 있다.
민인기 의회사무처장은 “의회사무처부터 면밀하고 확실한 대응을 해나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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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깬 과수 다칠라, 병해충 방제하자
겨울잠에서 깬 과수 다칠라, 병해충 방제하자
[충청뉴스큐] 최근 겨울철 고온지속으로 과수의 휴면타파가 전년에 비해 4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분석됨으로써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적기에 효과적인 동계약제 방제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봄철 기온이 오르고 발아 및 개화가 시작되는 무렵에는 과원 병해충 발생도 함께 시작된다.
이 시기에 적절한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밀도를 낮춰 놓으면 생육기 방제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겨울철 약제는 원칙적으로 병해충 발생생태와 수체생육 진행상황에 따라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며 병해충 밀도보다는 고온 조건에 따른 수체생육의 진전과 병해충의 활동생태에 맞추어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다.
진주지역을 기준으로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평균기온은 3.7℃로 전년 대비 1.7℃ 높고 강수량 또한 121mm로 59.5mm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4월까지 고온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금년 도내 과수의 발아기와 개화기가 전년 대비 4~7일 정도 빨라진 2월 하순~3월 상순 사이에 해당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렇게 빨라지는 과수 발아기와 개화기를 대비해 겨울철 방제작업도 서둘러 준비해야 하는데, 기계유유제는 발아 7일전까지, 석회유황합제는 기계유유제 살포 후 15일 전후로 개화 전까지 살포를 하도록 한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기계유유제는 2월 하순~3월 상순, 석회유황합제는 3월 하순~4월 상순에 살포할 것을 권장했다.
김형준 지도사는 “과수가 겨울잠에서 일찍 깸에 따라 병해충 출현 시기도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효율적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 지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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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관광 도약위한 준비 중
경남 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관광 도약위한 준비 중
[충청뉴스큐] 경남 항노화주식회사 주관으로 경남의 여행 전문가, SNS 전문가들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거창과 함양, 산청을 탐방했다.
행사는 거창 수승대를 시작으로 ‘웰니스관광의 이해와 프로그램 소개’가 시작됐고 숲옛마을로 이동해 마을에서 전통 엿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지역 공동체에서 진행되는 여러 체험들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 고유의 웰니스관광을 소개해 그 수익이 지역 공동체에게 환원됨을 기반으로 팸투어가 진행됐다.
개장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Y자 하늘길을 체험하고 무장애 데크로드길을 걷는 등 거창의 웰니스 프로그램도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이동한 팸투어는 동의보감촌 기체험장에서 진행하는 명상 및 기체조 등으로 힐링을 경험하면서 휴식과 힐링 그리고 체험으로서 특별한 웰니스관광의 의미를 느끼었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대표 김영주는 “코로나19 등으로 경남의 관광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이상 감염전파가 되지 않고 확진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희망한다”며 “많은 공공기관이 그렇듯이 우리 주식회사도 코로나 확산방지지침에 충실하며 향후 경남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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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예매 시작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예매 시작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5일부터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예매가 24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매는 이달 24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오프라인 예매는 3월부터 전국 NH농협 또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차 예매는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일반 6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2천원이며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예매 입장권 소지자는 16개 시군 숙박 및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되는 관광시설 및 할인율은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고려병원과 풍경 산림기술사무소는 예매권 첫 동시구매자로 나서 진주고려병원 1,200매, 풍경 산림기술사무소 1,000매를 구매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탰다.
문병욱 진주고려병원장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지난 1월 28일 응급의료지원, 의료체험서비스 방안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함양산삼엑스포 입장권의 첫 구매자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호 풍경 산림기술사무소 대표는 “산림관련 일을 하고 있어 평소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관심이 매우 많았는데, 입장권 첫 구매자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통해 임산업과 항노화산업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역대 엑스포 중 가장 차별화되고 우수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도민은 물론 국내외 많은 분들이 엑스포를 찾아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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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립예술단 상임단원 공개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경상남도 도립예술단을 이끌어 갈 참신하고 유능한 상임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과 인원은 사무장, 문화기획담당, 홍보마케팅담당, 사무담당 총 4명이다.
응시원서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은 3월 중에 진행되며 3월 23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경상남도 도립예술단 상임단원으로 위촉돼 도민의 문화향유권 향상과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현재 경상남도 도립예술단은 도립극단 예술감독에 박장렬 연출가를 위촉해 9월 창단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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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상품권이 봄의 꽃향기를 드립니다.
경남사랑상품권이 봄의 꽃향기를 드립니다.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 간 제로페이와 경남사랑상품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온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졸업식 등 각종행사가 취소·축소되면서 큰 피해를 입은 화훼업계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면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경남사랑상품권으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600명을 추첨해 꽃다발과 화병을 제공한다.
당첨자가 발표되면 도내 플로리스트협회와 협력으로 당첨자 배송지를 확인해 꽃다발과 화병을 직접 전달해주는 꽃배달 서비스 형태로 진행한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해 도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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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 최종 심의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에너지위원회를 열어 제6차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을 최종 심의했다.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 대책, 친환경에너지 사용 대책, 에너지이용 합리화 등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계획수립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일반 도민들로 구성된 에너지 도민기획단을 구성하고 3차례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2040 경남의 에너지 미래 비전과 세부사업 수립에 반영했으며 발전사업자와 다소비사업자, 시·군 관계자, 도 유관부서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등 계획 수립에 내실을 기해 왔다.
주요내용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경남형 에너지 전환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30%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경남형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한 4030 에너지 전환 달성’을 장기비전으로 설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9.3% 에너지 소비감축 목표와 10.9%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목표 등 구체적인 단기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단기 목표 수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분산형 전원 확산, 에너지 소비효율 혁신, 에너지 신산업 육성, 수소에너지 확산 등 5대 중점 추진방향과 다양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이 날 위원회에 참석한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계획서를 내실 있게 잘 만드는 것 못지않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충실히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산업도 동반성장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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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사업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2020년 ‘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퇴로 등 생애주기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는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수시 접수한다.
신청서를 접수하면 즉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 기간은 지원 분야에 따라 최대 3일에서 5일간이다.
경상남도는 매년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어 지난해 300개 업체에서 올해는 33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창업희망자, 경영애로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또는 폐업희망자 등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제로페이 가맹점 및 상생협력상가 입주업체가 신청 시 우대 지원한다.
컨설팅은 먼저 업체별 ‘예비진단’을 실시하고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면 본격적인 1:1 컨설팅이 진행된다.
컨설팅 이후에는 ‘이행점검’을 통해 성과보고서 검토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단계 소상공인에게는 사업타당성 분석, 업종선택 및 상권분석 등을 컨설팅하며 창업절차와 창업자금 등을 안내해 성공 창업을 견인한다.
성장단계 소상공인에게는 세무 및 회계 등 전문분야 컨설팅과 함께 마케팅 및 고객관리, 매장관리, 메뉴개발, 상품구성 방법 등을 컨설팅 해 업종별로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폐업예정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신규로 운영한다.
폐업희망자에게 폐업신고 절차, 집기·시설 매각, 재교육 및 재취업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안내해 사업정리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상남도에서는 신규사업으로 사업정리 컨설팅을 지원받은 업체 중 적합업체 12개소에 대해 원상복구비용을 지원해 폐업 충격을 완화하면서 퇴로를 열어주고 신속한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컨설팅신청서 및 정보조회 동의서를 출력해 작성한 후 지방세 납세증명서와 함께 재단본점이나 해당지점으로 직접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희망컨설팅 사업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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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시·군이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신사업, 지역정책 시동
도와 시․군이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신사업, 지역정책 시동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경남도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성이 돋보인 밀양시, 하동군, 거창군 등 3개 시·군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이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음에 착안해, 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
시·군에서 작성·제출한 사업기획안을 평가해 선정된 사업은 경남연구원과 전문가단을 활용, 사업 보완, 구체화 작업을 거쳐 시군에서 목표로 삼고 있는 정부 공모사업 및 현안 과제 해결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그 동안 도에서는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의 취지를 극대화하고 지역주도적인 정책기획을 위해 작년 12월, 시·군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해 논의했다.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17개 시군 사업에 대해 1월 말부터 외부위원 8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내용의 필요성, 타당성,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서면심사를 거쳤으며 17개 사업 중 6개 사업을 선정해 컨설팅을 겸한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밀양시의 청년 행복누림터 조성사업, 하동군의 영호남 화합의 인도교 조성사업, 거창군의 “오래된 지혜, 새로운 공동체” 거창 문화도시사업 3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밀양시의 청년 행복누림터 조성사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청년을 위한 주거, 상업, 문화, 체육기능을 총 망라한 청년정착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서 청년특별도를 지향하는 도정 방향과도 일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부 보완을 거쳐 생활SOC복합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청년친화도시 조성 등의 연계 공모 추진을 위한 컨설팅과 사업의 구체화 등 지원을 받게 된다.
하동군의 이화마을과 광양의 매화마을을 연결하는 영호남 화합의 인도교 조성사업은 ’19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섬진강 강마을재생사업과 연계한 영호남 협력 프로젝트이다.
기존에 추진 중인 ‘광양시 푸른 농촌가꾸기, 하동군의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시설 조성, 이화만사성 사업’ 등과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 하동군과 광양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섬진강 유역의 관광기반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활력 사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창군의 “오래된 지혜, 새로운 공동체” 거창 문화도시사업은 농촌으로서 거창이 가진 역사와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도시조성 사업으로 구체적 사업계획 보완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조성 사업 등에 공모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박경훈 도 정책기획관은 “시군의 현안사업 및 국비공모사업의 보완·구체화를 도, 시·군, 연구원과 함께 고민하고 결과 도출까지 지원해 주는 원스톱 개념의 정책 추진으로 참여 시·군의 기대감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고 밝히면서“예산확보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과 함께 사업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지속적인 이행 상황 점검으로 무에서 유를 창출한 지역혁신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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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형화재 취약 건축물 보강지원으로 대형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막는다
경남도, 대형화재 취약 건축물 보강지원으로 대형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막는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성능보강 지원을 위해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최근 발생한 대부분의 대형 화재사고는 화재안전 기준 강화 이전의 기존 건축물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축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기준은 지속적으로 강화돼 화재사고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화재안전성능 보강 의무화’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이 금년 5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의무화대상 건축물에 대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사업대상은 3층 이상으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피난약자이용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건축물이다.
‘피난약자이용시설’은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이며 ‘다중이용업소’는 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학원 등 이다.
다만 다중이용업소는 1층 필로티 주차장 구조 건축물로 연면적 1천㎡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외장재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 외부피난계단 설치’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보강해야 한다.
화재안전성능보강 건축물에 대해 2020년까지 보강을 해야 하며 만약 2022년까지 보강을 완료하지 않은 소유자는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성능보강에 대한 공사비는 한 동당 최고 4천만원이며 사업비는 국가와 지자체, 신청자가 같은 비율로 부담하되, 소유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약 2,66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사업 첫해인 2020년에는 약 28동에 대해 사업비 11억 2천만원의 규모로 시행한다.
특히 전문성이 부족한 건축물 소유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성능보강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건축물관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건축물 소유자는 이 센터로 사업신청 접수를 하면된다.
윤인국 도 도시교통국장은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라 지원 대상 건축물에 대해 화재안전성능보강이 의무화될 예정이며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만큼 건축물 소유자의 적극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